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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RONTLINES의 맵을 서술한 문서.2. 맵
게임이 플레이되는 장소이다. 각 게임이 끝나고 13초간 맵을 선택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5곳이 공개되었다. 타 게임들과는 달리 아직까진 맵의 수가 적다보니 인기있거나 특정한 맵에 표가 몰리는 현상은 없다.2.1. CANYON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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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테스트 때부터 존재해왔던 맵. 기둥같이 솟아오른 암벽이 맵을 둘러싸고 있는 형태이며, 게임 내 존재하는 맵들 중 가장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장소에 따라 근거리[1], 중거리, 원거리[2][3] 교전이 따로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가끔씩 특정 장소에서는 모래바람이 부는 연출이 있다. 여담으로 맵을 투표할 때의 인터페이스의 베이스가 되었다.
2.2. LAUNCH (발사)
{{{#!wiki style="margin: -6px -10px"
}}}지하공간과 지상공간으로 나뉘어 있는 맵. FACTORY와 비슷한 맵 퀄리티를 보여주며 보통 근접전투가 일어난다. 곳곳에 좁은 길이 있어 교전 시 그런 장소를 잘 활용해야한다. 여담으로 발사(..)는 실제 맵 투표에서의 번역이다.
2.3. CAVALCADE (카발케이드)
{{{#!wiki style="margin: -6px -10px"
}}}겨울의 한 시골처럼 보이는 장소에서 전투[4]를 치른다. 눈이 흩날리는 연출이 돋보이며 근접전투와 중장거리 교전이 같이 일어나는 맵이다. 양쪽 스폰에 위치한 공장에서는 근접전, 중앙의 뚫린 길에서는 장거리 교전이 일어나며 저격소총을 쓰기 좋은 맵이기도 하다.
2.4. FACTORY (공장)[5]
<colbgcolor=#2d2f34> 패치 전 |
패치 후 |
2.5. CONTAINMENT
컨테이너가 여러곳에 널브러져있는 맵. 복도 형태의 장소가 많이 배치되어있으며, 등장하는 맵 중 가장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 보통 근접전투가 빈번히 일어난다. 맵의 이름이나 크기를 보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전통 맵 적하장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맵의 크기는 적하장만큼 엄청나게 작은 편은 아니여서 적하장급 개판 오분전 막장 플레이는 일어나지 않는다.
[1] 건물 복도 내부[2] 수송기 잔해와 암벽 고지 사이[3] 그러나 뚫려있다 한들 틈 사이로 맞춰야 하기에 저격소총을 운영하기에 쉽지 않다.[4] 시가전과 비슷한 형태이다[5] 2023년 6월 15일 업데이트 이전에는 야간 맵이었으나, 업데이트 이후 낮으로 바뀌었다.[6] 과거에는 야간 맵이었던지라 시야식별이 어려워 적의 캐릭터 위의 빨간 점을 보고만 적을 식별했어야 했다. 이후 낮으로 패치되며 시야식별이 쉬워져 플레이 난이도가 낮아졌다.[7] 쓰레기 매립지 언덕과 컨테이너 뒤(A지점)은 저격수들이 자주 있는 장소이니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