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lif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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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발매일 | 1990년 8월 21일 |
녹음일 | 1989년 12월 - 1990년 4월 |
장르 | 그런지, 얼터너티브 메탈, 하드 록 |
재생 시간 | 54:01 |
곡 수 | 12곡 |
프로듀서 | 데이브 저든 |
스튜디오 | 런던 브릿지 스튜디오, 캐피톨 레코드 |
레이블 | 컬럼비아 레코드 |
1. 개요
1990년 8월 21일에 발표된 앨리스 인 체인스의 데뷔 앨범.
그런지 씬에서 최초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발매 당시 빌보드 200 42위까지 올랐고, RIAA로부터 2x Platinum을 인증받았으며 여러 가지 싱글들을 발매했다.[1]
"Bleed the Freak"을 제외한 나머지는 뮤직비디오로도 방송되었다.[2]
2. 트랙 리스트
<rowcolor=#fff> 트랙 | 제목 | 재생 시간 |
<colbgcolor=#000><colcolor=#fff> 01 | We Die Young | 2:32 |
02 | Man in the Box | 4:46 |
03 | Sea of Sorrow | 5:49 |
04 | Bleed the Freak | 4:01 |
05 | I Can't Remember | 3:42 |
06 | Love, Hate, Love | 6:26 |
07 | It Ain't Like That | 4:37 |
08 | Sunshine | 4:44 |
09 | Put You Down | 3:16 |
10 | Confusion | 5:44 |
11 | I Know Somethin (Bout You) | 4:22 |
12 | Real Thing | 4:03 |
2.1. We Die Young
- 밴드 리허설에 가는 길에 이 곡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레인 스테일리는 캐나다 TV 채널 머치뮤직(MuchMusic)과의 인터뷰에서 'We Die Young'이 시애틀에서 벌어지는 갱 폭력과 어린아이들의 죽음을 다룬 곡이라고 설명했다. 1999년 발매된 박스 세트 앨범 "Music Bank - The Videos"의 라이너 노트(liner note)에서 제리 캔트렐은 마약을 거래하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이 곡을 떠올렸다고 언급했다.
On the bus, there were all of these 10, 11, 12 year-olds with beepers dealing drugs. The sight of a young kid with drugs just scared me, which equaled We Die Young to me.
버스 안에는 10살, 11살, 12살 된 아이들이 비퍼(삐삐)를 들고 마약을 거래하고 있었다. 마약을 하는 어린 아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겁이 났고, 그게 바로 'We Die Young'의 의미였다.
제리 캔트렐
버스 안에는 10살, 11살, 12살 된 아이들이 비퍼(삐삐)를 들고 마약을 거래하고 있었다. 마약을 하는 어린 아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겁이 났고, 그게 바로 'We Die Young'의 의미였다.
제리 캔트렐
'We Die Young' is about gang violence. That was something that was happening in Seattle, something that kinda opened our eyes. It just seemed like things were getting out of hand. Incidents where kids were getting shot, and getting their tennis shoes ripped off their dead bodies. It just seems like these kids are dying at younger and younger ages and getting involved in gang activity.
'We Die Young'는 갱 폭력에 관한 곡이다. 그것은 시애틀에서 일어나고 있던 일로,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상황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지는 것처럼 보였다. 어린이들이 총에 맞고, 죽은 몸에서 운동화를 뺏기는 사건들이 있었다. 이런 아이들이 점점 더 어린 나이에 죽어가고, 갱 활동에 연루되는 것 같았다.
레인 스테일리
'We Die Young'는 갱 폭력에 관한 곡이다. 그것은 시애틀에서 일어나고 있던 일로,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상황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지는 것처럼 보였다. 어린이들이 총에 맞고, 죽은 몸에서 운동화를 뺏기는 사건들이 있었다. 이런 아이들이 점점 더 어린 나이에 죽어가고, 갱 활동에 연루되는 것 같았다.
레인 스테일리
2.2. Man in the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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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3. Sea of Sorrow
2.4. Bleed the Freak
2.5. I Can't Remember
2.6. Love, Hate, Love
2.7. It Ain't Like That
2.8. Sunshine
2.9. Put You Down
2.10. Confusion
2.11. I Know Somethin (Bout You)
2.12. Real Thing
3. 여담
- 앨범 커버의 괴이하게 생긴 사람이 박명수를 닮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베이시스트 마이크 스타의 사진을 겹쳐서 왜곡시켜 나온 사진을 쓴 것인데, 앨리스 인 체인스 재직 시절의 마이크 스타는 꽤 미남이었다.
- 오지 오스본은 이 앨범을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메탈 앨범 10장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1] "We Die Young" (1990년), "Man in the Box", "Bleed the Freak", "Sea of Sorrow" (1991년).[2] Bleed the Freak의 경우, 2000년에 Live(앨리스 인 체인스의 앨범)가 발매되면서 1991년에 발매되었던 Live Facelift에서 발췌된 영상이 뮤직비디오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