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 Enterteinm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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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명칭 | 에프이엔터테인먼트 |
| 영문명칭 | Fe Entertainment |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14길 5 B&M빌딩 3층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공식채널 |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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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9년 데뷔하여 1990년대 많은 히트곡을 남긴 뮤지션 중 한명이었던 가수 김현철이 2003년 설립한 회사로 초창기 회사 이름은 후너스 크리에이티브였다.2. 특징
사실 기존의 회사명이던 후너스 크리에이티브는 김현철의 장인이 소유한 후너스홀딩스 및 코스닥 상장회사인 후너스[2]와 연관이 있는 사명이기도 했다. 참고로 후너스는 화공제조업체로 1995년경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이후 후너스를 분할해서 후너스홀딩스라는 지주회사를 신설했고 2009년 경 상장사인 후너스를 매각했다. 이때 수백억 원의 매각대금을 얻고 2014년경 후너스 엔터테인먼트[3]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현재는 드라마 및 콘텐츠 제작이 주사업이며 2016년 방영중인 K팝 스타 시즌6에는 소속사 연습생이 출연하는 등 엔터사업 영역을 확장중이다.이 때문에 기존의 김현철이 설립한 '후너스 크리에이티브'는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그 무렵 회사명을 Fe 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Fe 엔터테인먼트도 설립당시에 장인과 함께 설립한 회사라고 '라디오스타'에 밝힌 바 있다. 회사명은 김현철의 이름에서 따온 듯... 'Fe'가 '철'의 원소기호이다.
3. 실적
Fe엔터테인먼트의 전체지분 중 16.95%를 엔터테인먼트 대기업인 카카오M이 보유하고 있다.4. 소속 연예인
- 김현철(대표이사)
5. 과거 소속 연예인
- 시은 : 2017년 1월, JYP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現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의 STAYC 멤버.
- 김원준 : 現 EM컴퍼니
- 이재우 : 現 마라톤엔터테인먼트
- 한정현 : 現 마라톤엔터테인먼트
- 허정민 : 現 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
- 이기찬 : 現 다미엔터테인먼트
- 김뢰하
6. 관련 문서
[1] 로고는 1993년 발매된 김현철 3집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의 커버 아트에 사용된 것이 시초며, 1994년 김현철이 세운 'Fe Production'에 쓰이기도 했다. 장혜진 3집 'Before the party', 영화 '네온속으로 노을지다' O.S.T. 등등의 앨범에서도 해당 로고를 찾아볼 수 있다.[2] 현 원익큐브.[3] 본사는 성남시 분당구 후너스빌딩에 있으며 자본금만 무려 85억 원이다. 거기에 후너스홀딩스는 2015년경 벤처캐피털에 20억 원이라는 돈을 출자할만큼 어느정도 자금력이 있는 회사이다. 참고로 김현철의 장인인 이영훈 회장은 홀딩스의 최대 주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