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6:25:28

Firefox/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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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버전별 특징 및 명명 규칙을 정리하는 항목.
참고로 모질라 썬더버드는 따로 개발 버전이 존재하지 않는다.

1. Stable 채널
1.1. 3.0.x 이전1.2. 3.0.x1.3. 3.5.x1.4. 3.6.x1.5. 4.0.x1.6. 5.0.x1.7. 6.0.x1.8. 7.0.x1.9. 8.0.x1.10. 9.0.x1.11. 10.0.x1.12. 11.0.x1.13. 12.0.x1.14. 13.0.x1.15. 89.0.x1.16. 100.00
2. 개발 버전
2.1. Nightly 채널 (mozilla-central)2.2. 베타 채널 (mozilla-beta)
2.2.1. 개발자 버전 (Firefox Developer Edition)
3. ESR(장기 지원 버전)4. 특수 빌드
4.1. Trunk 빌드(tinderbox-builds)4.2. Candidate 빌드4.3. ASAN nightly 버전
5.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채널
5.1. 개발자(Aurora) 채널 (mozilla-developer)5.2. UX 채널
6. 릴리즈 노트

1. Stable 채널

버전 별로 코드네임이 있었는데, 파이어버드 시절이었던 버전 0.7까지는 미국캘리포니아주 내 도시 중 한 곳의 이름으로, 버전 0.9까지는 뉴질랜드의 명소 중 한 곳의 이름으로, 버전 1.5까지는 미국의 지역 중 한 곳의 이름으로 정해졌고, 버전 2.0부터는 전 세계의 국립공원 중 한 곳의 이름으로 정해지고 있다. 4.0버전 이후부터는 빠른 업데이트로 인해 코드명이 없다.

4.0 버전부터 몇 주마다 한번씩 빠르게 업데이트하는 롤링 업데이트(빠른 업데이트)[1]가 적용되면서 버전이 올라가는게 큰 의미가 없어졌다. 크롬은 애초에 버전항목이 없었으며 파이어폭스로 빠른 버전업 이후에는 변경사항을 등록하지 않는다.

4.0 버전 이후부터는 6주마다 새로운 버전을 제공하며 긴급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보안 업데이트만 있는 버전(예: Firefox 9.0.2)은 공개하지 않는다. 최신 버전이 나오면 이전 버전은 바로 지원이 중단된다. 다만 ESR이라는 장기 지원버전은 예외다.

2020년부터 4주마다 새로운 버전이 나오는 것으로 정책이 변경되었다. 최초로 이 정책이 적용된 버전은 72.0이다.

버전에 따른 변경점을 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래의 주소에서 버전 숫자를 고치면 해당 버전의 변경점을 볼 수 있다. 79버전 → 79.0
예: https://www.mozilla.org/en-US/firefox/79.0/releasenotes
파이어폭스 내부에서는 도구-설정-고급-업데이트탭 에서 업데이트 기록보기를 누른다. 거기서 버전별로 변경사항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있다.

1.1. 3.0.x 이전

  • 2002년 9월 23일, 0.1 버전이 공개되었다. 이 당시에는 피닉스라고 불렸다.
  • 2003년 5월 17일, 0.6 버전이 공개되었다. 이 당시에는 파이어버드라고 불렸다.
  • 2004년 2월 9일, 0.8 버전이 공개되었다. 이 때부터 파이어폭스로 이름이 결정되었다.
  • 2004년 11월 9일, 1.0 버전이 공개되었다.
  • 2005년 11월 29일, 1.5 버전이 공개되었다.
  • 2006년 10월 24일, 2.0 버전이 공개되었다.

1.2. 3.0.x

2008년 6월 17일에 3.0이 출시되었다. Gecko 레이아웃 엔진 버전은 1.9.0.x이고, 코드네임은 이탈리아그란 파라디소 국립공원의 이름에서 따온 Gran Paradiso. 이 버전부터 명령 및 기능의 일부가 오래된 운영체제에서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Windows 98, MeOS X 10.3.9 이하의 버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확장 기능과 플러그인을 비활성화시키거나 버전을 체크하여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능,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 검사할 수 있게끔 해주는 기능, 브라우저를 종료할 때 열린 탭을 저장하는 기능이 이때부터 추가되었고, 2.0.0.x 버전까지 있었던 화이트 리스트에 등록된 주소에서만 부가 기능을 설치할 수 있었던 제한이 제거되었다.

메모리 누수는 이전 버전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지만, 콜드스타트가 느린 문제는 여전하다. 이 문제는 32비트 윈도우즈의 경우 Firefox Preloader라는 프로그램으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데 파이어폭스의 일부 코어 파일을 미리 읽어 실행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2010년 3월 30일에 3.0.19의 출시를 마지막으로 지원을 종료하였다. 3.0.19는 특이하게도 ftp.mozilla.org의 버전명이 3.0.19-real-real이다.

1.3. 3.5.x

2009년 6월 30일부로 3.5가 출시되었다. Gecko 레이아웃 엔진 버전은 1.9.1.x이고, 코드네임은 일본시레토코 국립공원의 이름에서 따온 Shiretoko. 출시한 지 수 시간만에 다운로드 횟수가 200만을 돌파했다고 한다.

개발진 측의 주장에 따르면 2.0.0.x버전보다는 10배, 3.0.x버전보다는 2배 가량 빨라지고 고질적인 메모리 누수문제도 대부분 해결했다고 한다.

구글 크롬에 먼저 추가되어 있었던 '새 탭' 버튼과 '사생활 보호 모드'가 추가되었다. '사생활 보호 모드'는 쿠키나 캐쉬(Cache) 파일 등 흔적이 남을 수 있는 것들을 디스크에 저장하지 않고 모두 메모리에만 저장함으로써 안전한 사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간단히 말해서 이런 상황을 막을 수 있다. 참고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이상의 버전에도 'InPrivate'라는 이름의 같은 기능이 있다.

또 HTML5의 오디오(<audio>), 비디오(<video>) 태그를 Ogg 파일에 쓰이는 Vorbis 오디오 코덱과 Theora 비디오 코덱에 한해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H.264 코덱을 쓰는 유튜브 등의 사이트에서는 HTML5로 동영상을 볼 수 없다. HTML5 표준을 작성할 때 어떤 코덱을 써야 할지 명시하지 않아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인데, H.264 코덱은 특허 기술이라 라이센스 비용을 부담시킬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특허가 걸린 포맷에 의존하게 되면 라이센스 비용을 낼 수 있는 형편이 되는 사람에게만 개발이 제한되게 되어 자유롭고 열린 웹을 지향하는 모질라의 이념과 충돌하기 때문에 H.264를 지원할 수 없다고 한다.

참고로 구글과 애플은 자사의 웹 브라우저(구글 크롬, Safari)를 위해 엄청난 금액의 라이센스 비용을 매년마다 지불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을 인지한 구글에서는 Ogg의 Vorbis 코덱과 VP8 코덱을 합친 WebM 포맷을 공개해서 파이어폭스에서도 HTML5를 이용해 유튜브에서도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WebM 설명 참고)
원문#1 원문#2

다만 H.264 코덱이 이런 용도에 대해서는 라이센스비를 받지 않게 되었다고 하는데,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볼 일이다.

이외에 탭을 끌어서 바탕화면 등에 놓으면 그 탭이 새 창으로 띄워지는 등 여러 자잘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3.5.4부터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SEED 암호화 알고리즘탑재되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ActiveX의 노예잖아. 우린 안될거야 아마

2011년 4월 28일(PST[2])에 출시된 3.5.19을 마지막으로 3.5.x의 지원을 중단하였다.

1.4. 3.6.x

2010년 1월 22일에 3.6이 출시되었다. 2009년 말에 3.6이 출시될 예정이였지만 완성도 문제로 연기되었다. Gecko 레이아웃 엔진 버전은 1.9.2.x이고, 코드네임은 마다가스카르나모로카 국립공원의 이름에서 따온 Namoroka였으나, 플러그인 구동방식을 바꾼 2010년 6월 22일(PST)에 출시된 3.6.4부터는 인도네시아로렌츠 국립공원의 이름에서 따온 Lorentz으로 바뀌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원래의 3.6.x에 OOPP(Out-Of-Process Plugins)를 도입한 파이어폭스의 코드네임이 Lorentz이고, OOPP가 없는 파이어폭스는 여전히 코드네임이 Namoroka이다.

파이어폭스에서 0.1 단위의 버전업은 0.x 베타 시절 이후 처음이다(1.1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1.5로 변경된 적과 3.1이 나올 예정이었다가 3.5로 변경된 적은 있다. 이들은 정식 버전은 나오지 않았다.). 3.6이 서둘러서 나온 이유는 모바일용 파이어폭스에서 이용할 안정 버전 소스를 준비하기 위해서이다. 3.5는 좀 뒤쳐졌고 4.0은 나오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중간에 코드 정비를 위해 새 코드 가지를 친 것. 모바일용 파이어폭스 1.0은 3.6과 같은 Gecko 레이아웃 엔진(1.9.2.x)을 이용한다.

페르소나라는 간편하게 스킨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기존의 스킨인 테마 시스템은 화면 구조를 싹 바꿀 수 있는 반면에 스킨 한번 만들기가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지만, 페르소나의 기능을 이용하면 바꿀 수 있는 범위가 툴바 배경과 배색 정도에 한정되지만[3] 대신 만드는 과정이 간편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쪽도 은근히 덕력이 높은 페르소나가 많으니 잘 찾아보자(?). 주로 Film and TV 쪽에 많다.

모질라에서 고안하고 2010년 4월에 웹 표준이 된 WOFF형식[4]의 웹폰트를 지원하기 시작하였고 HTML5의 지원을 전의 버전보다 더욱 강화하였는데 데모(설명)를 직접 시연해 보면 알겠지만 Drag&Drop API와 파일 API 등 여러 가지가 추가되었다. 위의 두 가지 말고도 여러 가지가 추가되고 변경되었지만 설명하기도 곤란하고 매우 전문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고하면 된다.

플러그인의 메모리 모델이 바뀌어서 보안성이 향상되었으나, 오래된 플러그인은 작동이 잘 안 될 수도 있다. 업데이트도 안 되는 옛날 플러그인을 쓰는 사람은 약간 영향이 있을지도. 또한 실행 속도와 메모리 이용 효율이 향상되고 레이아웃 엔진의 버그가 여럿 수정되었다.

3.6.4부터는 플러그인 구동 방식이 Windows와 Linux에 한해 OOPP(Out-Of-Process Plugins) 방식으로 교체되었다. OOPP 방식이란 플러그인이 충돌(오류)나도 브라우저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외부 프로세스를 통해 처리하는 방식이며, 이 방식을 구현하기 위해 3.6.4부터는 플래시 등의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웹 페이지를 열게 되면 plugin-container가 실행된다. 이전 버전까지는 플러그인이 충돌을 일으키면 브라우저까지 동반자살하였지만 OOPP 방식이 적용된 3.6.4부터는 플러그인이 충돌을 일으켜도 플러그인의 분신 격인 plugin-container만 강제 종료되고 브라우저에는 플러그인이 충돌났다는 회색 박스가 뜨게 된다. 당연히 페이지를 새로 고침을 하면 플러그인이 다시 실행되면서 따라서 plugin-container도 다시 실행된다. 마찬가지로 플러그인이 뭔가 이상할 경우 작업 관리자에서 plugin-container.exe만 죽이면 된다. OOPP 방식으로 처리하게 되는 플러그인은 자주 쓰이는 플러그인인 플래시QuickTime, 실버라이트 플러그인이 대상이고 다른 플러그인은 기존의 방식대로 처리된다.[5]

3.6에 추가되었지만 반드시 about:config로 들어가서 값을 수정해야 사용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마우스 스크롤 가속 기능과, 탭 미리 보기 기능이다. 처음에 투입하려고 계획했던 기능들이지만 버그가 많다든지 불편하다든지 여러 이유로 인해 일단 투입은 했지만 숨겨 놓은 기능들이니 사용하기 전에 참고하자.

3.6.28이 3.6.x의 최신 버전이다.

1.5. 4.0.x

2011년 3월 22일(PST)에 4.0이 출시되었다. 2010년 10월에 4.0을 출시하기로 하고 개발이 진행되었지만 5개월 가량 연기되어 출시되었다. Gecko 레이아웃 엔진 버전은 2.0.x이고, 코드네임은 브라질투무쿠마키 국립공원(#)의 이름에서 따온 Tumucumaque이다.

4.0에 적용되는 기능들은 이 링크에 잘 정리되어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여기에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1. SpiderMonkey에서 JäegerMonkey로 자바스크립트 엔진 업그레이드(성능 비교(Mac))
  2. WebGL 지원 (데모)
  3. 새 테마 적용 (#, Windows판 목업)
  4. Windows Vista SP2(+플랫폼 업데이트) 또는 Windows 7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는 Direct2D, DirectWrite등을 이용한 렌더링 방식으로, Windows XP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는 Direct3D를 이용한 렌더링 방식으로 교체(#데모, #비교)[6]
  5. CSS의 :visited 처리방식 변경(#이유)
  6. 전체화면으로 비디오 재생시 OpenGL 가속 사용
  7. '부가 기능 관리자' 개편 (#)
  8. 이미 다른 탭에 열린 웹페이지의 주소를 입력할 경우 그 탭으로 전환 (#, #디자인)
  9. 파노라마 기능 추가 (참고:#1, #2)
  10. 텍스트 입력창(<textarea>)의 크기를 사용자가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하게 바뀜[7]
  11. 선택한 텍스트가 웹 주소이지만 하이퍼링크가 걸려 있지 않은 경우, 팝업 메뉴[8]를 띄웠을 때 새 창/탭에서 열 수 있는 기능 추가
  12. WebM 포맷 지원[9] (#1, #2)
  13. 윈도우 7 이상에 있는 점프리스트 기능 지원
  14. 고퍼(Gopher)[10] 프로토콜 지원 중단 (#)
    고퍼(Gopher) 프로토콜을 계속 써야 한다면 OverbiteFF 확장 기능을 쓰면 된다.
  15. 웹 콘솔(Web Console) 기능 추가 (#)
  16. 앱 탭(App Tab) 기능 추가 (#)
  17. IndexedDB 지원 (https://wiki.mozilla.org/Firefox/Projects/IndexedDB)
  18. 64비트 OS 지원(윈도우 제외)
  19. 램캐쉬가 기본적으로 작동한다.

4.0까지는 일단 윈도우 2000을 지원하지만, 차기 버전이나 5.0 이후엔 윈도우 2000의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한다. 4.0 베타2에서도 윈도우 2000에서 시작조차 되지 않고 오류가 나는 버그 때문에 4.0의 윈도우 2000의 지원을 중단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버그를 고침으로써 그냥 넘어갔다.

2010년 5월 10일(PST), 개발진은 3.7이었던 버전을 알파 5까지 출시한 뒤, 4.0으로 올리고 6월 말 이후에 베타1을 출시하고 10월 중에 출시후보(RC)1 버전을 내놓기로 잠정적인 계획을 잡았다. (프레젠테이션) 2011년 3월 19일(PST)에 RC2가 출시되었다. (#다운로드 페이지) 그리고 3월 22일(PST)에 RC2란 이름을 떼고 4.0으로 출시했다. 현재 3000만 가까이 이 브라우저를 받은 것으로 추산되며, 1위는 미국, 2위는 독일이다. 한국은... 중국은 물론 파키스탄에도 뒤진다(...).[11]

1.6. 5.0.x

2011년 6월 21일, 파이어폭스 5.0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다. 바뀐 점은 다음과 같다. 공식사이트 참고, 더 자세한 사항
  • CSS 애니메이션 지원
  • 파이어폭스 업데이트 채널 변경 지원
  • 메모리, 자바스크립트 등 각종 성능 개선
  • HTML5, MathML등의 표준 지원 개선
  • 일부 언어의 맞춤법 검사 개선
  • 리눅스유저의 데스크톱 환경 통합 개선

이때부터 버전업시 수치 증가량이 늘어났다. 원래 0.1~0.5 정도 오를 수준이던게 1씩 오르는 정도.

1.7. 6.0.x

2011년 8월 16일, 파이어폭스 6.0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다. 자세한 바뀐 점은 여기를 참고.
  • 주소창 파비콘 부분 디자인 개선 #
  • 주소창의 도메인 부분 강조
  • 웹 개발자를 위한 ScratchPad 추가 #
  • 웹 개발자 메뉴 추가 및 관련 항목 이동
  • 웹 콘솔 기능 향상 #
  • Panorama 쓸 때 브라우저 시작 시간 단축
  • 그 밖의 각종 안정성/보안 향상

1.8. 7.0.x

2011년 9월 28일, 파이어폭스 7.0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다. 자세한 바뀐 점은 여기를 참고.
  • 메모리 관리 능력 향상
  • 캔버스 동작(윈도우즈에 한함)을 가속하기 위해 새로운 드로잉 백엔드 탑재.
  • 파이어폭스 싱크 기능이 더 반응 속도가 좋아짐.
  • http:// 부분이 기본적으로 생략됨.
  • 텍스트 오버플로우(자리에 비해 텍스트가 너무 많은 경우) (...)로 생략하는 기능 추가.
  • MathML 수식 표현 기능 강화.
  • WebSocket 프로토콜이 8 버전으로 업데이트.
  • 웹 타이밍 규격 지원.
  • 퍼포먼스 데이타 보고하는 기능 추가.
  • 자잘한 안정성 및 보안 문제 수정.

1.9. 8.0.x

2011년 11월 10일, 파이어폭스 8.0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다. 너무 빨라!
몇몇 사람들은 버전 3~4를 쓰다가 갑자기 8로 바뀌자 가짜 업데이트로 의심하기도 했다고 한다. 당연하지 3에서 4로 가는데 2년 9개월. 4에서 8로 가는데 7개월(...) 걸렸으니...
자세한 바뀐 점은 여기를 참고.

1.10. 9.0.x

2011년 12월 22일, 파이어폭스 9.0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다. 크롬 버전 따라잡으려는건가!

자세한 바뀐 점은 여기를 참고.

1.11. 10.0.x

2012년 1월 31일, 파이어폭스 10.0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다. 드디어 두 자리수 진입!

바뀐 점을 요약하면
  • 앞으로 가기 버튼이 비활성화 상태에서는 숨겨진다.
  • WebGL에서 안티알리아싱 기능이 추가
  • CSS3에서 3D-Transform 속성 지원
  • HTML5에서 <bdi> 태그 지원
  • 웹 앱에서 풀 스크린으로 띄울 수 있게 하는 API 지원
  • 맥 OS에서 자바 애플릿이 설치되었을 때 충돌나는 문제 수정
  • 북마크 옮길 때 충돌나던 문제 수정
  • 확장기능의 하위 호환증가[12][13]
  • 개발자 도구 향상

자세한 것은 여기 참조.

1.12. 11.0.x

2012년 3월 14일 파이어폭스 11.0 정식버전이 출시되었다.

링크1 링크2 참고

1.13. 12.0.x

2012년 4월 24일 파이어폭스 12.0 정식버전이 출시되었다.

가장 큰 변화는 크롬처럼 완전 자동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파이어폭스를 켜지 않아도 알아서 업데이트가 되며 사용자의 어떠한 명령도 필요없다.(이를 원하지 않으면 옵션에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업데이트시 UAC 경고창이 뜨지 않는다. 재시작이 필요없는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파이어폭스 설치시 Mozilla Maintenance Service가 같이 설치된다. 제어판에서 제거가 가능하다.(또한 설치시 사용자 정의로 설치하면 제외하는 옵션이 제공된다.)
링크1 링크2 참고

1.14. 13.0.x

2012년 6월 5일 정식버전 출시
변경사항

새탭을 열때 가장 많이 방문한 페이지를 보여준다.(크롬의 새탭과 비슷하다. 차이점은 페이지를 고정하는 것이 가능하며 위치이동도 된다. 하지만 오페라처럼 스피드 다이얼로 쓸 수는 없다. 왜냐하면 편집이나 추가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파이어폭스 기본 홈페이지(about:home)을 실행할 경우 창 아래쪽에 다운로드, 북마크, 방문기록, 부가기능, sync, 설정 버튼이 생성된다.

SPDY프로토콜의 성능 향상
부드러운 스크롤 기능 향상
빠른 실행을 위해 저장된 배경탭을 로딩하지 않음(필요할 때만 로딩하는 것으로 보임)

기타 사항은 변경사항 참고

1.15. 89.0.x

2021년 6월1일 이 버전에서는 디자인이 크게 변경되었다. 새 디자인의 이름은 Proton이다. 이전 디자인으로 되돌리고 싶다면 about:config에서 browser.proton.enabled를 false로 변경하면 부분적으로 이전 디자인으로 돌아간다.

이전의 각진 디자인을 버리고 둥글어진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슬림 밀도는 비활성화 되었으나, about:config에서 강제로 활성화 가능하다.
파일:firefox_nightly_drawing2.svg
89.00릴리즈(June 1, 2021) 부터 채택된 플로팅 탭(floating tabs)의 파이어폭스 그래픽
stylo 및 servo 그리고 퀀텀(quantum)엔진기술이 2017년 적용된 57(UI명칭 Photon) 이후 발전을 거듭해 89.00릴리즈(양성자(Proton) 버전)부터 그래픽 웹렌더의 완전한 호환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프라이버시 웹 기술이 본격적으로 적용되었다.[14][15][16][17]

1.16. 100.00

2022년 5월 3일 원헌드레드(100.00)버전이 공식 릴리즈 되었다. [18]
Thank you to everyone who got us here: To every employee past and present who played a role in delivering Firefox—thank you for your grit and hard work. To every contributor who championed open source, thank you for turning a browser into a movement!
Finally, thanks to every user of Firefox—thank you most of all. We didn’t get here—17 years and 100 versions later—without your support. Your choice to use Firefox contributes directly to a better web, keeping it open and accessible to all. It is with a profound sense of gratitude and appreciation that we will continue fighting for this global public resource, putting people over profits. (Firefox Release Notes-Version 100.0)[19]
저희를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파이어폭스(Firefox)를 제공하는 데 역할을 했던 과거와 현재의 모든 직원들에게 여러분의 투지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픈 소스를 옹호한 모든 기여자들에게 브라우저를 하나의 움직임으로 바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Firefox의 모든 사용자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지원 없이는 17년과 100번째 버전이 지난 지금 여기까지 오지 못했습니다. Firefox를 사용하기로 한 선택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고 액세스할 수 있는 더 나은 웹에 직접 기여하는 모습니다. 우리가 이 글로벌 공공 자원을 위해 계속해서 싸우고 이익을 넘어 사람을 우선시하는 것은 깊은 감사이자 진정한 마음입니다. (릴리즈 노트 : 2022년 5월3일 원헌드레드(100.00)버전 중에서)
파이어폭스의 기원이 되는 모자이크(1993) 및 넷스케이프가 1994년 12월 15일 첫 인터넷에 릴리즈된지 거의 30년만이다.

2. 개발 버전

파이어폭스의 각 버전들은 다음의 개발 버전들을 거쳐 최종 출시하게 된다. 참고로 4.0 출시 이후 이 부분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개발자(오로라) 채널의 삭제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2.1. Nightly 채널 (mozilla-central)

파일:nightly_new.png
[로고1][로고2]
57 버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Nightly 의 새 로고.

다운로드 직접 다운로드#1 (영어) 직접 다운로드#2 (한국어 포함)변경사항(영어)[22]

앞으로 출시될 차기 버전의 파이어폭스에 적용될 기술과 새로운 기능들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개발 버전이며 PST 기준으로 새벽하고 오후[23]에 빌드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업데이트를 해 줘야 한다. 개발 채널 소개에 적혀있듯 차세대 웹 브라우저를 체험하는 수준이라 빌드를 언제 했느냐에 따라서 매우 불안정할 수도 있고 버그가 많이 있을 수도 있다. 메모리 누수에서부터 메모리 부족, 브라우저 강제 종료, 블루스크린까지 언제든지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고 내일 즐겨찾기, 히스토리, 설정들이 다 날아간다 한들 오늘도 꾸준히 백업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서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는 매일매일 적용되는 코드에 버그가 있을 수도 있고 뭔가 고치는 중인 경우도 있기 때문. 물론 정말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가끔씩 뭔가 문제가 있어서 며칠 전 버전을 다운로드하게 만드는 경우는 있다. 이전 버전은 이 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4.0 출시 이전까지는 Minefield(지뢰)를 썼었으나 6.0이 출시된 이후로는 제품 이름을 Nightly로 쓰고 있다.

버전 명명법은 정식 버전 + 2 에 알파 1을 붙인다.[24]

개발 상황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신 버전은 2023년 8월 8일 기준 118.0a1 이다.

또한 공식 채널엔 포함되지 않지만 빌드되는 Nightly 보다 더 불안정한 Trunk 빌드라는 것이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Trunk 빌드 문단 참조.

2.2. 베타 채널 (mozilla-beta)

파일:beta-logo-high-res.733705b7242b.png
다운로드

파이어폭스의 최종 테스트 버전이다.

베타 버전은 특정 기능이 출시 전에 마지막으로 테스트 하는 것으로 이 채널의 기능은 대부분 안정화 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버전 명명법은 현재의 정식 버전에서 1을 더한 후 b(beta) 를 붙이고 몇 번째 베타인지 숫자를 붙인다.(예를 들면 56.0b1)[25] 이때부터 Firefox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기 시작한다. 이후 몇 번의 빌드가 나오다가 출시 일정이 되면 정식 버전으로 바뀐다.

2023년 8월 8일 기준으로 최신 버전은 117.0b4 이다.

2.2.1. 개발자 버전 (Firefox Developer Edition)

파일:파이어폭스 개발자버전 57.png
57버전부터 쓰이는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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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위한 각종 도구와 확장이 미리 세팅되어 있으며 UI 또한 개발자를 위해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 채널이다.

4.0 출시 이후 구글 크롬처럼 채널을 세분화하고, 나이틀리 채널과 베타 채널 사이에 채널을 하나 넣음으로써 생긴 채널이였지만 2017년 4월 이후 베타 버전과 기본 소스가 통합되어 베타 채널과 동시에 업데이트 되고 버전 명칭은 동일하다. 베타 버전과 통합되기 전의 개발자 버전은 아래의 개발자 채널 문단을 참고하자.

3. ESR(장기 지원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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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ESR(Extended Support Release: 장기 지원 버전)은 업데이트 주기가 느린 버전이다.

2023년 8월 8일 기준 지원 버전: 102.14.0esr / 115.1.0esr

파이어폭스의 기본 업데이트 주기는 4주(2020년 이전에는 6주)밖에 안 되기 때문에 잦은 업데이트로 인해 적응하기 어려운 기업 및 기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전업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특히 내부에서의 이용을 위해 자체적으로 페이지를 개발하는 경우 파이어폭스가 버전업이 될 때마다 페이지 레이아웃, 스크립트, 플러그인/확장 등의 정상 작동을 확인하고 문제 발생시에는 수정을 해야 하는데, 전문 기업이 아닌 이상 이를 계속 반복하는 것은 너무 부담이 크다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 때문에 장기 지원 버전에서는 필요한 작업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그 및 보안 문제 수정, 안정성 개선만 적용되며 기능 추가는 최소한으로 이루어진다.

ESR 버전은 대략 1년마다 새로운 ESR 메이저 버전이 나오며, 그 중간에 일반 버전이 버전업할 때마다 보안 및 안정성 업데이트가 적용된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나온다.[26] 따라서 ESR 버전의 메이저 버전 번호는 1씩 오르지 않고 훨씬 큰 수 단위로 오른다. 그리고 새 ESR 버전이 나온 이후에도 기존 ESR 버전은 일반 버전이 3번 버전업하는 동안 지원이 계속되어 2회는 새 ESR 버전의 마이너 업데이트와 기존 ESR 버전의 마이너 업데이트가 함께 나오며, 3번째 버전업할 때 새 ESR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게 된다.[27] 이렇게 새 ESR 버전과 기존 ESR 버전이 동시에 지원되는 것은 운영자 및 개발자에게 새 버전으로 이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시간을 줌과 동시에 사용자에게도 좀 더 안정화된 새 ESR 버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버전 17까지는 마이너 업데이트 시 버전이 0.0.1씩 올랐으나 24부터는 0.1씩 오르게 규칙이 변경되었다. 예를 들어 버전 17은 17.0.0, 17.0.1과 같은 식이면 버전 24는 24.0.0, 24.1.0과 같은 식이다. 0.0.1씩 올리는 기존 방식은 일반 버전이 패치될 때(사실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0.0.1씩 올리는 것과 구분이 안 가고[28](때문에 파일명이나 버전에 ESR라는 말이 붙어 있기는 하지만) ESR의 패치 시 0.0.0.1씩 올라갔는데 아무래도 길고 복잡해 보이는 문제가 있기 때문인 듯 하다. 동시에 패치 시에는 0.0.1씩 올라가게 되었다.

2020년 이전에는 일반 버전이 7번 버전업이 될 때마다 새 ESR 버전이 나왔고, 이후 추가로 일반 버전이 2번 버전업이 될 때까지 지원되었으나, 2020년 일반 버전의 업데이트가 4주로 빨라지면서 ESR 버전도 1년마다 새 메이저 버전이 나오고 추가로 일반 버전이 3번 버전업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4. 특수 빌드

Firefox 에는 Nightly, Firefox Beta, Firefox Developer Edition 과 다르게 공식 채널에 포함되지 않는 빌드들이 존재한다.
해당 빌드들은 채널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하지 않고 직접 ftp 서버에서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4.1. Trunk 빌드(tinderbox-bui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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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nk 빌드는 소스가 변경될 때마다 컴파일되는 빌드이다.
당연히 공식적인 채널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다운로드 받아 써야 하며,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정말 Firefox 를 개발하는 사람이 아니면 없다고 봐야 한다.
참고로 Trunk Build나 Nightly Build에서 자동 업데이트를 쓰면 가장 최근의 Nightly Build로 업데이트가 된다.

개발중인 Trunk 트리의 소스 코드를 이용하여 변경될 때마다 즉시 빌드하기 때문에 Nightly 보다 더 불안정하다. Trunk Build는 불쏘시개 빌드(Tinderbox Build)라 부르기도 한다. 개발 상황은 여기에서, 빌드 상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Trunk Build를 쓰면서 한국어 언어팩을 사용할 경우 시작할 때 엔티티 오류를 내뱉으며 실행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침착하게 안전 모드로 실행해보자. 실행이 되면 최신의 한국어 언어팩을 다시 설치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다음 Nightly Build가 나올 때까지 안전 모드로 웹서핑하거나 다른 브라우저를 쓰자. 아니면 그냥 영어판을 쓰면 된다. 이게 다 귀찮으면 그 날만은 다른 브라우저를 쓰고 내일 다시 업데이트를 하면 된다.

4.2. Candidate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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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또는 베타 버전으로 공개될 빌드의 후보를 가리키는 빌드이다.

원래는 Release Candidate라는 이름으로(대략 출시 후보판 정도라 할 수 있다) 정식 버전의 발표를 앞두고 정식 버전이 될 빌드를 마지막으로 집중 테스트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버전 규칙이 변경되면서 베타 버전도 후보판이 나오게 되었다.

일단 특정 빌드를 고른 후 좀 더 집중적으로 테스트해서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 같으면 베타/정식 버전으로 발표한다. 그래서 빌드 시간을 보면 (시차를 고려해도) 발표일이 아니고 며칠 전으로 되어 있다. 베타 버전에서는 보통 한번 나오지만(큰 문제가 아니면 마냥 기다리게 하는 것보다는 다음 버전에서 고치는 것이 나으니까) 상대적으로 중요한 베타1이나 정식 버전에서는 여러 번 나오기도 하며, 이 때는 버전 번호로 구분하지 않고 별도의 빌드 번호로 구분한다.

4.3. ASAN nightly 버전

사이트

nightly 버전 소스코드에 메모리 주소 버그를 추적하는 AddressSanitizer를 합친 버전이다. 다만 사양을 좀 타는데

1. 윈도우나 리눅스이어야 하고- 맥 버그질라
2. 램은 16기가 이상을 권장한다
3. 영어를 잘해야 한다

그리고 약간의 성능하락이 있다고 한다. 다만 이 빌드를 쓰다가 메모리버그가 나오면 보안 버그이기 때문에 모질라 버그 바운티를 받을 수 있다.단 about:config에 가서 asanreporter.clientid에 버그질라 계정 이메일을 넣어야 한다.

5.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채널

4.0 이후 여러 번의 크고 작은 채널 개편으로 인해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채널들을 모은 문단이다.
이 문단에 있는 채널들은 언제든 부활할 여지가 있으며, 실제로 UX 채널은 Firefox 의 대대적 UX 개편으로 인해 잠시 열린 채널이며 앞으로 열릴 가능성이 높다.

5.1. 개발자(Aurora) 채널 (mozilla-developer)

파일:firefox_aurora_logo.png
2014년 10월 Firefox Developer Edition 으로 개칭되기 전의 로고(안드로이드에서는 해당 로고를 오로라 채널 제거까지 계속 사용했었다.)

오로라 채널은 4.0 이후 개발자 프리뷰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어 2017년 4월까지 존재했던 알파 격의 채널이다.

5.0이 되면서 개발자 프리뷰라는 명칭이 오로라라는 명칭으로 변경되고, 2014년 11월 오로라 35.0 릴리즈 이후 개발자를 위한 도구를 추가하여 Firefox Developer Edition(개발자 버전) 으로 개명되었고, 2017년 4월에 베타 채널과 동일한 소스를 사용하여 빌드하게 됨으로써 오로라 채널의 역할을 하는 채널은 제거되었다.[29]
오로라 채널일 때 버전명은 뒤에 a2(alpha 2)를 붙였다.

5.2. UX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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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버전은 Nightly 버전과 같으나, 새로운 UX (user experience) 및 UI (user interface)를 실험하기 위해 만든 채널. 업데이트될 때마다 소소하게 바뀌는 부분이 있었다.

6. 릴리즈 노트

파이어폭스(Firefox) 릴리즈 노트(release note)는 1.0 버전부터 103.0.1(2022년 8월 기준)이후까지 계속되는 릴리즈에 대한 요약(summary)기룩 리스트이다.[30]



[1] 신기능이 바로바로 추가되는 롤링 릴리즈와는 다른 개념이므로 유의.[2] 태평양 표준시; GMT-07:00, 참고로 대한민국은 한국표준시(KST; GMT+09:00)를 쓴다.[3] 근데 페르소나가 내장 기능이 아닌 애드온이었을 시절에는 테마와 함께 페르소나를 적용할 수 있었다. 현재의 페르소나는 사실상 다운그레이드.[4] 대한민국에서 많이 쓰이는 IE전용의 EOT형식의 웹폰트와 비슷하지만 EOT형식의 웹폰트는 웹폰트를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지정할 수 있는 반면에 WOFF형식의 웹폰트는 그런 거 없다.[5] about:config에서 dom.ipc.plugins.enabled의 값을 true로 바꾸면 다른 플러그인들도 OOPP 방식으로 처리된다. 단 OOPP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전자정부등에서 사용하는 XecureWeb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프리징(응답 없음) 현상이 나타나니 참고.[6] XP에서는 Direct2D, DirectWrite를 지원하지 않는다. IE9가 XP로 나오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IE9에서 렌더링에 Direct2D, DirectWrite를 이용하기 때문이다.[7] 엔하위키에서 편집을 할 때 내용은 긴데 편집창이 작아서 기존까지는 '편집창 늘이기'를 눌러서 편집창을 늘였다면, 앞으로는 바로 창 크기를 조절하듯이 텍스트 입력창의 크기를 조절하여 편집창을 크게 할 수 있다.[8] 오른손잡이가 마우스를 잡았을 때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나오는 메뉴[9] 유튜브에서 WebM을 이용해 동영상을 보려면 http://www.youtube.com/html5 에서 HTML5 베타를 활성화한 뒤에 검색결과 뒤에 &webm=1 을 붙여서 나오는 검색 결과중 하나를 클릭하면 된다.[10] 뉴스 기사 읽기에 특화된 프로토콜.[11] http://glow.mozilla.org/#arc 보러가기[12] 4버전 이후의 확장기능의 80%이상이 작동하며 강제로 작동하게 하는 기능 포함됨[13] 확장기능 설치시 호환안되는 기능은 강제로 설치 중단기능 포함[14] Firefox Release Notes -89.0 Firefox Release June 1, 2021 https://www.mozilla.org/en-US/firefox/89.0/releasenotes/[15] 모질라 블로그 Introducing the New Firefox: Firefox Quantumhttps://blog.mozilla.org/en/mozilla/introducing-firefox-quantum/?utm_source=mozilla.org-firefox-browsers-quantu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seo-quantum&utm_content=hero&entrypoint=mozilla.org-firefox-browsers-quantum&_gl=1%2A15kyftb%2A_ga%2AMTM2NDI5MjcyNS4xNjUzODE1NDE3%2A_ga_MQ7767QQQW%2AMTY1MzgyMDk3NS4yLjEuMTY1MzgyMTE3Mi4w[16] mozilla security blog- Firefox 89 blocks cross-site cookie tracking by default in private browsing Arthur Edelstein June 1, 2021 https://blog.mozilla.org/security/2021/06/01/total-cookie-protection-in-private-browsing/?_gl=1*19yw0v3*_ga*MTM2NDI5MjcyNS4xNjUzODE1NDE3*_ga_MQ7767QQQW*MTY1MzgxNTYzMS4xLjEuMTY1MzgxODMwNS4w[17] (hacks.mozilla.org)Inside a super fast CSS engine: Quantum CSS (aka Stylo)https://hacks.mozilla.org/2017/08/inside-a-super-fast-css-engine-quantum-css-aka-stylo/[18] Firefox Release Notes-Version 100.0, first offered to Release channel users on May 3, 2022https://www.mozilla.org/en-US/firefox/100.0/releasenotes/[19] Firefox Release Notes-Version 100.0, first offered to Release channel users on May 3, 2022https://www.mozilla.org/en-US/firefox/100.0/releasenotes/[로고1] 파일:attachment/minefield_168_1.png 4.0 이전의 Minefield에서 쓰던 로고.[로고2] 파일:attachment/nightly.png 6.0 이후부터 56까지 쓰던 Nightly 의 로고(5.0 당시에는 Nightly 브랜딩이 없었다.)[22] about:buildconfig를 검색창에 입력하면 링크를 통해 어느 빌드를 쓰고 있는지 볼 수 있다[23] Firefox Nightly now gets updated twice a day so as to help our communities in EMEA and Asia regions to catch regressions and report them during the Americas night. 번역: Firefox Nightly는 EMEA(유럽,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의 커뮤니티가 미주 야간에 버그를 발견하고 보고 할 수 있도록 하루에 두 번 업데이트됩니다.출처[24] 4.0 출시 이전에는 알파/베타 버전과 동일 + pre 였고(예를 들어 4.2a1pre), 개발자 채널 제거 이전에는 정식 버전 + 3에 알파 1을 붙였다. (예를 들어 45.0a1)[25] 과거에는 본 버전 뒤에 b(베타 번호)를 붙였다. 예를 들면 4.0 버전의 베타는 4.0b12와 같은 식.[26] 다만 일반 버전의 버전업이 늦어질 경우 ESR 버전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버전 51 대신 버전 50.0.1이 나왔을 때 ESR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버전업이 되었다. 다만 버전 52 이후 여러 가지 변화가 적용되어서 그런지 버전업이 늦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때는 같이 나온 것을 보면 반드시 동일한 시점에 버전업이 되도록 정해진 것은 아닌 듯 하다.[27] 3번째 버전업할 때는 지원이 중단되기 때문에 마이너 업데이트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지원 중단 시점까지는 큰 문제가 발견되면 패치 버전이 나올 수 있다.[28] 사실 패치 때 버전을 0.0.1씩 올리는 것은 매우 보편적이며, 예전에도 버전업 사이의 보안 업데이트 때는 보통 0.0.1씩 올렸다. 1.5 때나 2.0 때 잠시 0.0.0.1씩 올리기도 했지만. 하지만 이제는 업데이트가 정기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구분이 애매해진 것.[29] # 채널 제거 이유를 설명한 페이지.[30] Firefox Releases https://www.mozilla.org/en-US/firefox/relea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