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ces of Freed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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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Bravo company Ltd |
플랫폼 | 안드로이드 |
장르 | FPS, TPS |
이용연령 | 17세 이용가[1] |
1. 개요
Bravo Company Ltd라는 회사에서 만든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같은 5대 5 전술 FPS 게임이다.[2]현재 베타 테스트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다운이 안 되기 때문에 VPN을 통해 다운 받거나 구글링으로 받아야한다.
모바일 FPS 게임 중에 거의 유일하게 포복을 지원하는 게임이다.
2. 게임 방식
이 게임은 다른 FPS와는 많이 다르다. 그리고 5대 5이기 때문에 1명 1명의 사람이 중요하다.2.1. 병과
병과는 전선을 유지하는 rifle man이랑 상대방을 저격하는 sniper가 존재한다.1960년 부터 2010년 까지 병과가 시대에 맞춰서 있지만 지금은 1960년대 병과만 사용할 수 있다.
상대방에게 맞을 시 화면 흔들림이 심해지고 조준 했을 때의 흔들림도 심해진다.
2.1.1. 라이플맨
무기 : M14(한 탄창에 17발)체력 : 105
평범한 돌격병 역할.
명중률은 그냥 그럭저럭 하고 피해량도 그냥 평균 정도이다. 딱 평균 정도.
2.1.2. 스나이퍼
무기 : M1014RB(무한 탄창)체력 : 95
FPS 게임에서의 저격 역할. 같은 병과인 스나이퍼를 저격하면 한 방이 나고 라이플맨을 공격해도 대부분 한 방이 나는 엄청난 피해량을 지니고 있다. 그만큼 팀 전체가 스나이퍼를 들고 있는 경우도 있다.
2.2. 게임 모드
제한 시간 : 4분게임 모드는 맵 한 가운데에 있는 고지를 점령하는 것이다. 점령 도중 공격 당할 시 점령 게이지가 초기화된다.
제한 시간이 다 지났는데도 어떤 팀에서 한 명이 점령 중이라면 Overtime 이라고 아래 조그만하게 뜨면서 게임이 안 끝난다. 이 상태에서 적을 맞춰서 점령을 제지해도 게임이 안 끝난다. 다만 점령 도중 밖에 나가면 바로 진다.
2.3. 랭크
게임을 한 판 할 때마다 점령한 횟수, 점령한 시간, 킬 수, 피해량, 엄폐 등으로 점수를 매겨서 경험치를 주고 레벨 업을 할 수 있다. 아직까지는 레벨 간의 차이가 없다. 매치메이킹의 변화 빼고...그리고 한 판을 이길 때 마다 트로피가 올라가며, 질 때마다 트로피가 내려간다. 이 트로피 수치는 1일, 1주일, 1달 마다 랭킹을 매겨 등급을 만든다. 이 차이는 별로 없다.
2.4. 이동, 공격
이동은 뛰기, 앉기, 포복이 있으며, 앉기 부터 기본 명중률이 올라간다. 포복은 거의 줄어들지 않는다.이동 중 상대에게 발각되었다고 뜰 수 도 있다. 이 때는 그냥 엄폐물 뒤로 숨어주자.[3]
공격은 공격 할 때 공격 버튼을 꾹 눌러서 명중률을 더 높힐 수 있는데 너무 꾹 누르면 화면이 흔들린다. 그렇기 때문에 적을 포착하고 각을 잡았을 때 쏘자.
3. 평가
모바일 FPS 게임엔 시도하지 않은 시스템들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장래가 기대되는 게임.잘 만들어진 전략 게임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접자 수도 피크타임 때에는 무려 3000을 넘어간다! 이얼리 엑세스인데도 불구하고...
3.1. 장점
- 모바일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것을 시도한 게임
3.2. 단점
- 있으나 마나인 병과 시스템
- 업데이트 속도가 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