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o Polegato는 1952년 출생하여 가족이 운영하는 와인사업장에서 일을 하다, 미국 네바다주의 Reno시에서 열린 산업콘퍼런스에 참여한 Mario Polegato는 뜨거운 사막열기에 운동을 하다 발이 너무 뜨거워 불편함을 느끼다 신발에 구멍을 내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이탈리아로 돌아와 가족이 보유하던 소규모의 가죽사업체를 통해 구두를 만들기 시작했다. 초기엔 기존의 신발제조사에 발명품을 팔려고 했으나 거절당해, 스스로 GEOX의 이름을 걸고 어린이 상품부터 제작하여 성인제품까지 확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