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GLS-5310은 진원생명과학에서 개발하고 있는 백신 후보물질이다.2. 특징
DNA 백신이며 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용이다. 특이하게도 일반 주사기가 아닌 흡인작용 피내접종기를 사용해 접종한다.3. 효과 및 효능
2차 접종 후 기준이다.| 접종 간격 | 8주 | 8주 | 12주 |
| 용량 | 0.6mg | 1.2mg | 1.2mg |
| 항체가[1] | 1673 | 3160 | 2923 |
| 중화항체 역가 | 불명[2] | ||
| 혈청전환율 | 93% | 93% | 80% |
| 말초혈액단핵세포 백만개당 평균 분석값 | 476 | 705 | 465 |
| T세포 면역반응 | 91.1% | ||
이 정도면 추가로 발표될 중화항체가에서 유효성이 증명된다면 충분히 출시될 수 있다.
문제는 혈청 전환율이 겨우 93%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예방 효과가 72%인[3] 얀센 백신이 1회 접종으로도 혈청 전환률이 99%에 달하는 것으로 보아 이 백신은 중화항체 역가가 높다고 해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백신이 성공한다고 해도 면역 반응이 상대적으로 약한 고령층은 이 백신이 아닌 다른 백신을 맞아야 할 수도 있다.
4. 개발 현황
2021년 7월 11일 임상 2a상에 진입했다.2022년 5월 24일, 미국에서 부스터샷 임상 1상시험을 시작했다. #
5. 기타
이 백신이 성공한다면 상온 보관 가능으로 인해 최빈국, 오지에서 광범위하게 접종할 것으로 보인다.거의 모든 DNA 백신들이 사실상 실패했으며[4] 그나마 성공한 편에 속하는 인도 제약사가 만든 DNA 백신은 효과가 3회 접종 기준 66.6%에 불과하기에[5] 이 백신은 최빈국, 오지의 게임 체인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진원생명과학은 GLS-5310 말고도 경구용 치료제 GLS-1027과 스프레이 치료제 GLS-1200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