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1-06 11:17:44

GYMKC

1. 개요2. 역사3. 특징
3.1. 세트마다 재계산3.2. 운동 라이브러리3.3. 처방 기준3.4. 그 밖의 기능
4. 요금5. 여담6. 외부 링크
파일:GYMKC 로고.png
파일:GYMKC 아이콘.png
개발 KKC Labs
출시 2026년 9월 11일 (iOS)
2026년 10월 2일 (Android)
플랫폼 iOS, Android, 웹
Apple Watch, Wear OS
언어 한국어, 영어
요금 기본 무료
Pro 월 9,900원 / 연 69,000원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KKC Labs가 만든 헬스 운동 기록 애플리케이션.
정식 표기는 GYMKC이고 읽을 때는 보통 짐케이씨라고 한다.

한 줄로 요약하면 "다음 세트 몇 kg 들지?"를 대신 정해 주는 앱이다.
세트를 끝내고 실제로 든 무게와 횟수를 찍으면, 다음 세트의 무게, 횟수, 쉬는 시간을 그 자리에서 다시 계산해서 띄워 준다.
운동 끝나고 기록장 정리해 주는 앱은 이미 많은데, 이쪽은 아예 운동하는 도중에 끼어드는 쪽에 힘을 줬다.[1]

노리는 사용자층도 꽤 분명한데, PT를 졸업하고 혼자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한 사람들이다.
PT 받을 때는 트레이너가 다 정해 주니 생각할 게 없지만, 혼자가 되는 순간 매 세트마다 무게를 감으로 정하게 되는데 바로 그 구간을 메우겠다는 것.

2. 역사

  • 2026년 9월 11일: App Store에 처음 공개.
  • 2026년 9월 14일: 1.0.4 버전으로 정식 출시.
  • 2026년 10월 2일: Google Play 출시.
  • 2026년 11월 기준 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에서 받을 수 있다.

3. 특징

3.1. 세트마다 재계산

이 앱의 핵심이자 사실상 존재 이유. 세트를 기록할 때 직전 세트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목표 횟수를 채웠는지를 같이 넣으면 다음 세트가 바로 바뀐다.
목표보다 더 했으면 올려 주고, 힘들었으면 쉬는 시간을 늘려 주는 식이다.

그냥 숫자만 툭 던지는 게 아니라 "목표보다 2회 더 해냈어요" 같은 이유를 한 줄씩 붙여 준다는 게 포인트. 왜 이 무게인지 알고 드는 것과 모르고 드는 건 체감이 꽤 다르다.

다음 무게와 횟수는 앱 안의 계산 엔진이 정하고, AI 트레이너는 기록을 읽고 그 이유를 설명하는 역할을 맡는다.[2]

3.2. 운동 라이브러리

운동이 무려 7,630종 들어 있고, 그중 7,613종은 3D로 자세 시연까지 볼 수 있다. 처음 보는 기구 앞에서 "이거 어떻게 쓰는 거지" 하고 멍때릴 일은 줄어드는 셈.

3.3. 처방 기준

개발사 설명에 따르면 운동 지도 영상 1,311편을 분석해 코칭 원칙 5,371건을 정리했고, 이걸 처방 기준으로 쓰고 있다고 한다.

3.4. 그 밖의 기능

  • 크루: 친구나 PT 코치와 운동 기록을 나누는 기능. 코치는 회원이 허락했을 때만 기록을 볼 수 있다. PT를 졸업해도 코치가 계속 지켜볼 수 있는 구조라 의외로 쓸모가 있다.
  • 워치: 갤럭시 워치와 Apple Watch에서 세트 완료, 휴식 타이머, 다음 세트를 볼 수 있다. 세트 사이마다 폰 꺼내기 귀찮은 사람에겐 꽤 편하다. 단 Pro 기능.
  • 좌우 균형: 덤벨처럼 한쪽씩 하는 운동에서 어느 쪽이 더 힘들었는지 체크한다. 이것도 Pro.
  • 분석: 운동이 끝나면 이번 주 운동량과 부위별로 모자란 곳을 보여 준다.
  • 삼성 헬스(Health Connect)와 운동 기록을 주고받는다.

4. 요금

"기록은 무료, 코칭은 Pro"로 갈라 놨다.
  • 무료: 운동 기록과 수정, 루틴 만들기, 운동 라이브러리와 3D 시연, 휴식 타이머, 크루. AI 기능은 횟수 제한 안에서 맛보기로 써 볼 수 있다.
  • Pro: 세트마다 다음 무게와 횟수를 다시 계산하는 코칭, 쉬는 시간 조절, 워치 코칭, 좌우 균형 확인 등. 월 9,900원, 연 69,000원. 처음 구독하는 사람은 결제수단을 등록하고 14일 동안 무료로 써 볼 수 있다.

정작 핵심 기능인 세트마다 다시 계산이 Pro 쪽에 들어 있어서, 무료로만 쓰면 사실상 잘 만든 운동 기록장에 가깝다. 이 앱을 깔 이유가 저 기능이라면 결국 체험판으로 맛을 보고 판단하게 되는 구조.

5. 여담

  • 앱 안내에는 "이 앱은 의료기기가 아니며 질병을 진단·치료·완화·예방하지 않는다"는 고지가 붙어 있다. 아프면 앱 말고 병원에 가자.
  • 유튜브 등에서 '운동 백과'라는 이름으로 종목별 자세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6. 외부 링크



[1] PT 끝난 뒤 혼자 하는 운동, 세트마다 다음 무게 알려 주는 앱 'GYMKC', 뉴스파인더, 2026년 11월 3일.[2] 즉 AI가 기분 따라 무게를 지어내는 구조는 아니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