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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Girl Globe의 스토리를 설명하는 문서.2. 한국
한국의상 백옥수
Girl Globe팀의 첫 미팅. 한국의상 백옥수[1]의 디자이너 진우는 우리나라 한복을 서양의 의복과 조화롭게 섞어 구현한 한복들을 보여 준다.[2] 미팅이 성사되고 아이리스는 한복 화보를 찍게 된다. 그러다 장이 진우에게 월드 스타의 한복 협찬을 언급하며 (...) 미래의 스타가 될 자신에게도 한복 협찬을 해 달라고 하지만 지금은 안 된다며 거절당한다.
VVV
VVV의 디자이너 비키를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에 도착한다. 아이비가 여기가 맞냐고 묻자, 장은 벌써 까먹고 기억력이 최고라며 은근히 비웃었다. k-pop 스타들이 입은 vvv의 의상을 보며 모델로써의 자신감을 잃은 아이리스에게 비키는 자신감을 가지라며 조언해 준다. 비키의 도움 덕분에 화보 촬영은 성공적으로 끝난다. 촬영이 끝나고 난 후, 장은 오랜 랜선친구 삽살을 만나게 된다. 걸글로브 식구들은 비키가 보여주는 가수 제이니의 공연을 보게 된다. 그걸 본 장은 feel이 왔다며 아이리스의 화보 컨셉을 귀여운 락스타로 정해 주고[3], 또 다른 화보를 찍는다.
JAMIE&BELL
JAMIE&BELL 을 취재하러 간 걸글로브 팀. 유명한 배우가 착용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이다.[4] JAMIE&BELL의 디자이너 제이미도 걸글로브의 취재에 우호적으로 응해준다. 귀걸이가 너무 예쁘다는 말에
아이리스와 걸글로브 팀이 손님들 맞이하는 일도 도와주고 작품을 좋아해주는 걸글로브 팀에 고맙다고 말해주는 제이미. 켄은 제이미에게 연말 파티 시즌을 맞아 관련 화보를 찍으려는 의향이 있으니 파티에 어울릴 만한 주얼리를 추천해달라고 제이미에게 말한다. 아이리스와 함께 화보를 찍을 인물은 제이. 협찬 받은 드레스들이 있으니[5] 아이리스에게 어울릴만한 귀걸이로 추천을 해준다. 자꾸 부담을 주는 것 같아 걱정하는 걸글로브 팀에게 아름다움을 찾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된다는 디자이너 제이미의 호의에 아름다운 귀걸이를 착용하고 화보촬영을 성공적으로 끝마친다.
eye eye
디자이너 한희와의 미팅을 갖게 된 걸글로브. 한희의 집에서 미팅을 갖게 되는데, 피로가 쌓였던 잡지사 식구들이 한희의 집에서 그만 잠에 들어버리고 만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미팅 도중에 잠이 드는지 모르겠지만[6],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온 기념으로 요리를 해주기로 한다. 메뉴는 매생이 계란말이. 도움이 필요하진 않지만 장은 차돌 된장찌개, 김치볶음밥에 특기가 있다고 한희를 도와주기로 한다.[7] 아이리스도 함께 돕기로 하여 eye eye[8]의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부엌으로 다시 모이게 된다.
KYE
전 챕터의 스토리에 이어 걸글로브팀과 한희가 부엌으로 모였지만, 장이 뜬금없이 떡볶이를 시켜놓아 한희의 요리솜씨를 뽐내지는 못한다.[9] 장의 개인 애니멀 TV[10]에 업로드도 하는데, 모두가 한식에 익숙한 모습이다. 삽살은 튀김을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것을 좋아한다고 밝히기까지 한다. 떡볶이를 허겁지겁 먹으며
ENTRE REVES
앙트레브[13]의 디자이너 수린과의 미팅에 참여한 걸글로브 팀. 장의 친구 삽살이 미모의 디자이너인 수린에게 반했는지 귀여운
YOHANIX
요하닉스의 디자이너 태근을 만난 걸글로브 팀.
bpb
3. 중국
4. 헝가리
5. 우크라이나
6. 태국
[1] 3대째 가업으로 한복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전통의상도 만들지만 백옥수만의 세련되고 모던한 예술작품 같은 퓨전 한복도 만든다고 한다. http://baekoaksoo.com/[2] 18세기 마담 퐁파두르에게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3] 스토리 도중에도 나오지만, 장은 락 음악을 굉장히 좋아한다.[4] 실제로 다양한 셀렙이 착용을 하여 유명한 국내 브랜드이다. https://www.jamieandbell.com/[5] 아직 인지도가 큰 회사가 아니라서 걱정을 했으나, 다행이도 제이미가 추천을 해주기로 한다.[6] 한국에 도착하고 한 번도 쉬지 않고 미팅을 하러 다니고 전 날 놀이공원까지 갔으니 피곤할만 하다.[7] 쿼카의 도움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는 한희의 말이 압권.[8] EYEYE는 기존의 KYE의 디퓨전 라인으로 화려하면서도 위트있는 패턴과 심플한 실루엣의 믹스 앤 매치가 돋보이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이다. https://www.eyeye-official.com/[9] 귀여워서 봐준다는 한희의 말로 보아하니 귀여운 특성에 약한 것 같다.[10] 현실로 치면 유튜브와 비슷한 플랫폼이다.[11] KYE- 카이는 독특하고 혁신적인 에슬레틱 스타일에 집중한 디자이너 계한희의 브랜드이다. http://kye-official.com/[12] young & cheerful한 분위기보단 디자이너 한희의 취향이 좀 더 반영 된 KYE라 걱정하는 모습.[13] between in dreams라는 뜻으로 꿈을 현실로 옮기고 싶어하는 디자이너 수린의 브랜드. https://entrerev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