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그동안 습격이 나올 때마다 어마어마한 버그로 몸살을 앓았던 것에 비하면 이 습격에서는 상대적으로 버그의 수 자체는 적은 편이다.[1] 다른 습격에 비하면 상당히 양호한 상태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버그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서 공략이 진행될수록 몇몇 버그들이 발견되고 있다.[2]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 이후 많은 버그를 수정 했다고 하지만 그와는 다르게 오히려 새로운 버그가 더 생기기도 하면서 없데이트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다.
2. 종류
2.1. 사전 조사 버그
- 사전 조사 중에 특정 구역을 들어가거나 지나가면 게임이 멈추고 화면이 이상해지는 버그가 있다. 이럴 경우 컴퓨터를 다시 껐다 켜야 하며 다시 해도 그 곳에 가면 또 버그가 일어난다.
- 사전 조사 중 파우더를 급수탑에 넣으려고 할 때 탑에 올라가지 않고 E 키를 누를 시 탑 위로 강제로 올라가지더니 탑 안에 들어가져서 사망해 버리는 버그가 있었지만, 지금은 해치가 위치한 정중앙을 지상에서 가지 못하도록 중간에 기둥이 세워졌다.[3]
- 또 다른 급수탑 진입 버그로는 상호작용 메뉴로 일어나는 것으로, 급수탑 위에 올라가서 해치를 열고 파우더를 넣을 때 해치가 플레이어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열릴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었다. 이 때 상호작용 메뉴를 열면 해치가 열린 채로 유지되어 들어갈 수 있었지만 현재는 급수탑에 파우더를 넣을 땐 상호작용 메뉴가 열리지 않도록 패치 되었다.
- 통신탑이나 관제탑 해킹을 할 때 맞춰야 하는 숫자 값과 다르게 해킹을 했는데도 해킹에 성공했다는 문구가 뜨는 버그가 있다.
- 버그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정보 수집 시 타게 되는 벨럼의 문은 어떤 속도로 날아가건 닫히지 않는 경우가 잦다. 이 버그의 경우 벨럼에 탈 때 뛰어가지 않고 걸어서 벨럼에 타면 문을 닫는 경우가 좀 더 많다. 어차피 문 열린 채로 가도 문제는 없으니 계속 진행하자.
- 카요 페리코 습격을 퀵 실행으로 하다 시작전에 방장이 습격을 종료했을 경우 본인의 코사트카로 옮겨지는데, 이 때 조사를 시작할 경우 코사트카의 12가지 텔레포트는 $2,000를 소비해도 이동이 되지 않고 계속 그 자리에 있게 된다.
- 벨럼을 타고 카요 페리코 체크 포인트까지 비행을 했는데 노란색 점(핑 지점)에 도달 해도 카요 페리코로 가지 않고 그대로 가게 되는 버그가 있다.[4] 이 버그를 해결하려면 완전히 세션을 나갔다 들어와야 하며, 그 세션 내에서 다시 조사 작업을 실행하면 버그도 그대로 실행된다.[5]
- 이 버그가 걸리는 시점은 게임 플레이에서 컷신으로 전환되며 로딩이 걸리는 시간에 버그가 생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컴퓨터의 사양이나 인터넷 연결 상황이 나쁠 경우 로딩 시간이 더 걸리는 데다 핑 차이도 심해져서 더욱 잘 나타나게 된다. 그나마 이 경우엔 잠시간 기다리면 페리코로 이동할 수 있게 되는 때도 종종 있다.
- 이 버그를 예방하기 위해선 노란색 지점에 가까워지면서 삐빅 소리가 날 때 키보드의 모든 키를 손에서 떼면 된다. 여기서 더 건드려서 자유 모드로 바뀌면 또다시 정보 수집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도착 소리와 함께 키를 떼 주는 게 좋다.
- 그러나 사양 문제가 아닌, 게임 내 시스템에서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카요 페리코에 가는 점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판정을 내려 갈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 판정 버그로 인해 카요 페리코에 도착할 수 없다면, 벨럼을 뒤로 돌려서 카요 페리코 방향으로 다시 앞으로 가면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이는 노란색 점에 도달했는데도 도착 소리만 들리고 자유 모드가 활성화되지 않은 경우에 먹히는 해결책이다.[6] 그러나 너무 크게 돌거나, 도는 도중 물에 빠지면 임무 실패와 함께 바로 자유 모드로 전환되니 주의해야 한다.
- 벨럼을 타고 카요 페리코 섬으로 이동시 무한 로딩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랜선 뽑기나 리소스 모니터로 프로세스 끊기를 해도 스토리 모드로 나가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무조건 게임을 강제 종료해야만 한다.
- 청부 계약 업데이트 이후 카요 페리코 습격 사전 조사 시 캐릭터가 총을 들고 있는 버그가 있다. 조준까지는 가능하나 당연히 쏘지는 못한다.
2.2. 준비 작업 버그
- 몇몇 미션의 체크포인트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 접근 이동 수단 벨럼, 롱핀, 사전 조사를 위해 날아갈 때[7]도 종종 무시된다. 사전 조사를 위해 몇 분에 걸쳐 가뜩이나 느려 터진 벨럼으로 날아왔는데 이 버그가 터지면 유저 속도 같이 터진다. 벨럼의 경우에는, 체크포인트에서 순간 이동하는 높이가 낮게 설정되었는지는 몰라도, 높은 고도에서 찍으면 이동이 안 될 때가 많다. 가능하면 바다에 붙어서 가는 낮은 고도에서 찍기를 권장한다.
- 버그라고 보기 힘들지만, 오프레서 Mk II 등을 이용해 습격 준비를 할 때 목적지에 제대로 도착하지 않고 장비만 회수할 시 코사트카에 장비를 가져다 놓더라도 임무가 완료되지 않는다. 이 때는 목적지에 다시 가면 임무가 완료된다. 특히 플라즈마 커터 준비 작업 중 락포드 힐즈로 가는 경우에 이런 경우가 많으니 노란색 포인트를 반드시 찍고 장비를 챙기자.
- 준비 작업: 접근 이동 수단 중 벨럼에서 간혹 노란색 마커가 미겔 마드라조의 격납고가 아니라 뮤직 로커 클럽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마커를 무시하고 미겔 마드라조의 격납고로 벨럼을 가져가면 완료되기 때문에 미겔 마드라조의 격납고 위치를 알고 있다면 상관 없는 버그다.
- 벨럼 준비 작업과 비슷한 경우로, 최초로 벨럼을 얻고 섬을 향해 날아가야 하는데 이 때 노란색 마커가 공항[8]에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제 위치로 날아가도 섬으로 도착하지 않으므로 비행기를 억지로 부수거나 세션을 옮겨서 다시 하면 된다.
- 순찰 보트 - 메리웨더 패턴으로 임무 진행 시, 수문을 여는 순간 가져 가야할 보트가 사라져서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가 생긴다. 이 경우 1~2분 정도 스폰 위치 근처를 돌아다니다 보면 다시 스폰이 된다.
- 준비 작업 도중에도 임무 초대 문자가 날아오는데, 이걸 받을 경우 무한 로딩에 걸린다.
- 준비 작업에서 롱핀을 고르고 이동식 작전 본부로 롱핀을 목적지로 옮길 시 마커에 도착해도 임무가 끝나지 않는다. 기본 스폰되는 트럭과 팬텀 웨지, 지나가는 행인의 트럭(패커, 헐러, 팬텀)은 가능하다.
- 준비 작업에서 목표물을 얻은 후 코사트카에 도착해도 코사트카에 들어갈 수 없어서 준비 작업이 끝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이 경우 세션을 옮겨야 해결된다. 가끔 세션을 옮겨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아예 게임을 재시작해야 한다.
- 지문 복제기 준비 작업을 시작하자마자 웬 CCTV에 적발됐다는 어이없는 문구가 뜨는 버그가 있다. 준비 작업 중 임무 초대를 받아 임무를 한 뒤 다시 준비 작업을 시행하면 나타나는 버그로 추정된다.
- 지문 복제기를 획득하고 총알이나 방탄복을 사러 아뮤네이션에 가면 갑자기 파벨이 놈들한테 들켰다는 대사를 하며 지문 복제기를 어딘가에 떨군다. 못 줍는 곳에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조사 작업 시 벨럼 5인승을 타고 카요 페리코 섬 지점에 도착해도 도착 판정이 나지 않는 버그가 존재한다. 마커가 사라지고 조작음이 나도 화면이 전환되지 않는데, 이 때 세션을 옮기면 섬 방문 시 재생되는 컷신이 흘러나오기는 하지만 섬 내에 기본 스폰되는 차량을 제외하면 경비도, 타고 온 벨럼도, 목표물도 없고 잠겨 있어야 할 창고 문들은 모조리 열려 있으며 개인 무기도 모두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된다. 아주 간혹 정상적으로 섬에 도착해도 이런 현상이 발생하곤 하는데, 해변 파티로서의 카요 페리코 세션과 충돌이 일어나는 것인지 파티장으로 가 보면 로스 산토스로 복귀할 수 있는 차량 마커가 있다.[9] 저택으로 들어가는 문은 열려 있지 않지만 송신탑에서 낙하산을 이용하면 저택 내부도 관광(?)이 가능하다.
- 일부 준비 작업을 마치고 코사트카로 복귀했을 때 이유 없이 수배령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특히 베스푸치 해변에 코사트카를 옮겨 놨을 때 일정 확률로 함교에 뱃머리 장식 마냥 적대 NPC 한명[10]의 하반신이 끼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총을 쏘던 미사일을 쏘던 절대 죽지 않는다. 이 녀석 때문에 잠수함 내부에선 안 걸릴 수배령도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 정보 수집 중 목표수치와 플레이어가 해킹으로 만든 수치가 틀린데 해킹이 성공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
- 카지노 펜트하우스에 침입해서 보안 코드를 획득하는 미션 중에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카드 키를 훔치는 부분이 있는데 종종 트렁크를 열면 주차장에 있던 차들과 함께 카지노 뒤쪽 레이싱 트랙으로 순간 이동이 되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가 발생하면 다시 가서 다시 열어도 또 순간 이동이 된다.
-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 이후 드물게 경비대장에게서 보안 코드를 얻자마자 카지노 밖으로 소환되고 임무가 성공 처리되는 경우가 발견되었다.
- 벨럼 준비 작업을 할 시 활주로를 통해 안 가고 그냥 격납고로 직행하면 격납고에 보관이 안 되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를 피하려면 느리더라도 활주로를 통해 들어가자.
- 작업 준비 중 벨럼 5인승이 망가져서 실패할 경우 기다리다 보면 파벨에게 메일이 오며 다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이 때 잠수함 내부로 들어가지는데 맵을 보면 도시에 있는 시설(나이트클럽, 클럽하우스 등)과 코사트카 아이콘이 겹쳐 있으며, 밖으로 나가면 스토리 엔딩 지점에서 스폰된다.
- 경비 트럭을 타고 있는 경비가 갑자기 나무에 계속 박고 후진을 반복 하다 차에서 내려 갑자기 일반 경비 차량을 타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다.
- 접근 이동 수단으로 코사트카를 준비하는 임무나, 장비 중 절단 토치를 준비하는 임무에서 레이더 방해 장치를 훔치거나 안전모를 쓰려고 할 때 캐릭터가 목표에 다가가지 못하고 주변 사물에 끼이는 경우가 있다. 세션을 바꿔 임무를 다시 시작하는 것 외에는 해결법이 없다.
- 무기 준비 작업 중 펜리스 빌딩이 나온 경우 생기는 버그이다. 이동 수단을 옥상 입구 근처의 덕트 위에 착륙 시키고 오피스에 들어갔다 나오면 이동 수단이 덕트 속으로 들어가 있다. 게다가 헬기라면 탑승 시 덕트와 충돌하게 되기에 터지기 쉽고 터지지 않더라도 무조건 연기가 나기 때문에 더 까다로운 버그. 빌딩은 맵의 일부지만 덕트는 프롭이기에 오피스로 입장 시 오피스 맵으로 이동되기에 덕트가 로딩되지 않지만 나올 시에는 다시 그 지점으로 돌아온 것이라서 그때 다시 로딩되면서 덕트가 스폰되는 듯하다. 즉 덕트가 사라졌다 다시 생기면서 일어나는 문제인 것.
- 접근 이동 수단-코사트카 준비 작업 중 초록색 어뢰가 있는 곳에 음파 탐지 방해장치가 있을 때 음파 탐지 방해장치의 뒤로 가서 E 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계속 걷게 되고 파이프에 계속 부딪히면서 아무 것도 못 하게 되는 버그가 있다. 해결방법이 없으니 그냥 세션을 이동하는 것이 낫다.[13]
- 준비 작업을 실패하고 코사트카를 보관한 뒤에 파벨에게 준비 작업 알림이 와서 코사트카로 이동한 후에 코사트카에서 다시 나오면 무한로딩이 걸린다. 원래는 코사트카에 사람이 있을 경우 보관을 할 수가 없고 이미 보관된 상태로는 접근조차 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강제로 접근하고 나왔을 때 맵 상에 코사트카 위치가 없으므로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 지문 복제기 준비 작업 중 지문 복제기를 소지한 상태에서 아뮤네이션에 들어갈 경우 CCTV에 안 걸리고 진행했음에도 파벨이 CCTV에 걸릴 경우의 대사를 치는 버그가 있다.
- 무기 교란 작전 중 무기 상인을 2명 제거했을때 파벨이 나머지 1명까지 처리하면 놈들에게는 중화기가 없을거라고 하는데 피날레에 가보면 저거너트가 그대로 미니건을 나온다. 대사 오류로 추정.
2.3. 피날레 버그
- 준비 작업 때 핑크 다이아몬드가 떴는데 화면에서는 신시미토 테킬라가 뜨는 등
안돼!피날레 화면에서 주요 목표물이 엉뚱한 것으로 나오는 버그가 있다. 이 경우는 일단 습격을 취소하고 피날레 화면을 나온 뒤 상황판을 리프레시하면 된다.[14]
- 악명 높은 연사 버그[15]는 여기서도 여전하다. GTA 온라인의 연사 버그 하면 심판의 날 시나리오 피날레가 제일 유명하지만, 오히려 페습 피날레에서 등장하는 빈도가 더 높다. 단지 발각될 경우 자살하거나 공격 전술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모든 연사 버그가 그렇듯 마땅한 해결책이 없다.
- 분명히 준비 작업과 상황판을 통해 확인한 보조 목표물이 피날레 때 사라지는 현상이 가끔 있는데, 정말로 사라진 것일 수도 있지만 보조 목표물이 투명해진 경우도 존재한다. 비어 있는 자리임에도 다가가면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이 경우 플레이어는 허공에 팔을 허우적거리며 목표물을 쓸어담는 모션을 취한다(...) 심지어 돈도 정상적으로 들어온다.
- 공격 전술로 활주로 진입 시 컷신이 끝나면 몸을 엄폐한 채로 스폰되는데, 이 때 무기가 스폰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시작하고 플레이어 손에 무기가 쥐어져 있지 않으면 버그 확정. 무기 선택창을 띄워보면 주먹 말고는 텅 비어 있는 창이 반겨준다(...) 혹시나 해서 활주로 창고에 들어가 봐도 무기가 없다. 재시작만이 답.
- 피날레 중 기지 내부에서 적을 정리하거나 해당 경비와 멀리 떨어져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위치에서 멀쩡히 대화가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갈고리 장비를 이용했을 때 바로 보이는 북쪽 벽 근처의 경비 2명이 겹쳐 있는 위치.
- 섬의 전력망을 차단하여 모든 CCTV와 조명을 꺼뜨린 후에 순찰차량과 순찰보트가 운전자 없이 혼자 알아서 돌아 다닌다. 이 버그는 희한하게도 플레이어에게 이득(?)이 된다. 순찰차량의 시야는 맵에 정상적으로 표시가 되지만[16] 탑승자가 없기에 적발 판정이 뜨지 않는다. 따라서 시야에 걸리더라도 별 문제가 없다. 또 맵 곳곳에 가끔 적도 없는데 맵에 적과 시야가 나타나는 경우가 생기는데 마찬가지로 적발되지 않는다.
- (벨럼 진입 한정) 무기 은닉($10,000)을 하고 벨럼으로 활주로 진입을 했는데 활주로 창고 안에 있어야 할 무기가 증발하는 버그가 있다. 또한 창고 안에 은닉한 무기가 있다고 해도 무기가 안 먹어지거나, 무기를 획득했다는 메세지가 떴는데 무기 선택창에 무기가 증발해 버리는 등 다양한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경비에게 일부로 적발된 후 리트하면 해결된다.
물론 이 버그가 해결되어도 기지 안에서 주요 목표물이 사라지는 버그가 높은 확률로 발생한다. 사실상 리방이 정답.
- 버그인지 아닌지는 불투명하나 적들이 발소리를 알아채지 못 한다. 적들의 시야 밖에서는 마구 달려도 적발되지 않는다. 심지어 등 바로 뒤에서 달려도 모른다. 빨간 시야를 가진 경비이더라도 마찬가지. 등 뒤에서 장전하거나 뒤에서 헛손질을 해도 알아채지 못한다.[17] 드물게 파우더를 완료하지 않았는데 경비가 발포했음에도 발각 처리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차량의 엔진 소리는 귀신같이 알아채므로 조심해야 한다.
- 사무실 앞의 경비가 공중에 떠 있는 현상이 가끔씩 일어난다. 이 버그가 걸린 상태에선 경비에게 헤드 샷을 쏴도 한 번에 죽지 않으며, 한 번에 죽이지 못한 것으로 판정하기에 적발 상태로 게임을 진행해야 하므로 엘리트를 노리고 있다면 사실상 재시작이 답이다.
- 배수로 진입 시 스폰되는 지점 왼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다를 보며 멍 때리고 있는 경비가 있는데, 이 경비를 헤드샷 외의 방법으로 죽일 경우 (근접 무기 사용, R키를 이용한 근접 공격, 머리가 아닌 부위를 총으로 공격 등) 아무리 공격해도 죽지 않는 버그가 있다. 항상 등장하는 버그는 아니지만, 해당 버그가 발동되었는데 헤드샷 외 방법으로 공격했을 경우 바로 발각된 것으로 처리된다.
- 보조 목표물이 미니맵에 제대로 뜨지 않거나, 아주 가까이 가야 뜨는 버그가 있다. 보조 목표물 자체가 증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경우 어떤 창고에 무슨 목표물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한 창문으로 들여다 보거나, 모든 창고에 일일이 들어가 봐야 한다.
- 플라즈마 커터로 주 목표의 진열장 유리를 자를 때 일부 노트북에서 작동 키인 페이지 업이 입력되지 않는 현상이 있다. 특히 에이수스 제품에서 주로 확인되는데, 넘버 패드 락이나 펑션 키는 물론 아예 프로그램으로 페이지 업을 다른 키에 할당해도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 화상 키보드는 작동하니 에이수스 노트북 이용자들은 참조. 귀찮으면 다른 키보드나 컨트롤러[18]를 연결해도 된다.
- 보관소의 문을 여는 키 카드를 저택 내의 그 어떤 경비도 갖고 있지 않는 버그가 있다. 주요 목표물 탈취 후 증원되는 경비들까지 전멸시켜 봐도 나타나지 않아, 보관소를 절대로 열 수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몇몇 경비의 시야 범위가 현저히 좁게 나타나는 버그와 같이 발생하므로 이를 확인하면 시간 낭비를 조금 줄일 수 있다.
- 경비를 쏴 죽였지만 총을 계속 맞아도 죽지 않는 버그가 있다. 물론 지도 상에는 사라져 죽은 걸로 처리가 되지만 경비원은 죽지 않고 맞기만 한다.
-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 이후 그냥 허공에다 R 키(근접 키)를 눌러 허공에다 공격을 했는데 갑자기 근처에 있는 경비한테 발각 되는 버그가 있다. 장전을 한 후 생각 없이 허공에다 R키를 누르면 적들에게 발각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 롱핀 - 북쪽 부두 진입 시 컷신에서 플레이어가 롱핀의 방향을 갑자기 북쪽 착륙 지점으로 바꾸며 피날레가 시작된다.[19]
- 롱핀으로 시작 시 롱핀이 소환되지 않아 물 위에 떠있는 상태로 시작하여 기지까지 수영해서 가야하는 버그가 있다.
- 계단 위 정원에서 두 명의 경비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 두 경비를 죽여도 두 경비가 서 있는 자리에 가면 해당 경비들의 대사가 출력되는 버그가 있다.
- 피날레에서 북문으로 탈출시 컷신이 멈추고 배경만 움직이는 버그가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다시 컷신이 시작된다.
- 드물게 사무실 내의 비밀 금고를 열었을때 아무 키도 먹히지 않는 상태가 된다. 그래도 P키나 화면 전환은 가능하므로 세션 옮기기 등을 통해 재시작 해야한다.
- 주 부두에 있는 보조 목표물 루팅 장소 중엔 한 사람이 E키를 꾹 누르며 철창을 열어 주고, 그동안 다른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서 털고 나오는 2인 이상의 인원이 반드시 필요한 장소가 있다. 여기서 보조 목표물을 털고 나와야 하는데 가끔 문이 반만 열려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해 다시 습격을 시작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 기지에서 볼일 끝내고 나가는 컷신에서 가만히 서서 멈추는 버그도 존재한다. 서버나 핑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나 마땅한 해결책은 없는 상황이다.
-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 이후 지원 조직인 정찰 드론을 쓸 수 없는 버그가 생겼다. 계획 화면 피날레에서는 지원 조직을 구매는 할 수 있으나 피날레 세션을 만들었을때나 피날레 시작 후 인벤토리-지원 조직을 보면 사용이 안되게 버그가 생겼다.[20]
- 섬에서 탈출 중 (공격 전술로 하거나 적발한 상태로 탈출 시) 엘 루비오 헬기는 플레이어를 쫓아가다가 일정 거리를 이동하거나 데미지를 받으면 파벨의 후퇴 대사와 함께 후퇴한다. 이 때 경우에 따라 후퇴한 루비오 헬기가 다시 플레이어를 따라오는 버그가 있다. 이 때도 플레이어를 쫓다가 다시 후퇴하는데 이 때는 파벨이 대사를 하지 않는다.
- 습격을 완료하고 세션으로 나왔을때 보상이 지급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때와 비슷한 버그인데 이 버그는 그 돈마저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굉장한 분노를 유발한다. 세션에서 기다린다고 해서 돈이 지급되지는 않는다.
- 엘 루비오에게 걸리고 수영해서 나갈 때 저 멀리 수영해서 왔는데 기지 안으로 돌아가는 버그가 있다. 이 때는 다시 나가거나 죽어야 해결된다.
- 활주로 격납고에서 보조 목표물을 털기 위해 자물쇠를 열 때 갑자기 뒤로 순간이동하는 버그가 있는데, 이 경우엔 그냥 다시 가서 보조 목표물을 챙기면 된다.
- 섬 탈출시 엘 루비오 헬기가 후퇴하지 않고 계속 오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에 걸리면 파벨이 엘 루비오 헬기가 후퇴한다는 대사를 하지 않는다.
- 드물게 2인 이상 피날레 진행 중 보급 트럭에 아무도 타고 있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아무도 타고 있지 않게 표시된 플레이어는 컷신이 끝나면 그대로 쓰러져 사망한다고 한다. 이 때 사망하는 플레이어는 보급 트럭이 기지 안으로 진입할 때 뒤에 가만히 서 있는 것으로 표시된다.
- 소음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습격을 시작하면 장착되어 있다.
- 보조 목표물이 있는 저장소의 자물쇠를 뚫을 때 캐릭터는 가만히 있고 절단 도구가 스스로 움직이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는 자물쇠에서 떨어지면서 E키를 누르면 걸린다.
- 남쪽 벽으로 갈고리를 통해서 갔을 때 우측에 겹쳐있는 경비 중 경비 시선에도 안 걸렸는데 걸리는 버그가 있다. 재시작을 해도 계속 반복 되므로 그냥 계속하기를 눌러 새로 세션을 시작하자.
저택 내부에 있는 잠겨 있는 저장소들의 문을 특수한 조작을 함으로서 뚫고 들어갈 수 있다. 보통 문 따기라고 불리는데 이를 통해 솔플에서도 금을 챙기는 게 가능하다.[23]
- 문 따기는 막혔으나, 저택 내부 저장소의 문을 뚫을 수 있는 글리치가 또다시 발견되었다. 이번에는 문을 따는 방식이 아니라 벽을 뚫고 들어가는 방식이다.[24]
- 메인 금고가 스폰이 안 되어 주 목표물을 가져갈 수 없는 버그가 있는데, 정확히는 스폰이 주택 밖으로 되어서 목표물을 얻을 수가 없는 버그이다. 이 버그는 빠른 재시작을 하여도 고쳐지지 않고 세션 자체를 새로 파야 한다. 목걸이 같은 경우에는 습득 시 바로 증발하는 버그가 존재한다.
- 엘리트를 달성해도 추가로 들어오는 10만 달러가 입금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다만 카요 페리코 습격의 경우 현금으로 기본 보상을 주고, 엘리트 보상은 계좌로 직접 쏘는 방식이기 때문에, 무작정 10만 달러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판단하지 않고 현금의 액수와 입금된 돈의 액수를 잘 보고 비교해서 확인해야 한다.
- 피날레 플레이 도중 정문으로 탈출할 때 간혹 정문 사이의 공간에 갇히는 경우가 있다. 갇힐 경우 나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살 뿐이다.
- 코사트카 + 배수구 루트로 진입 하였을때 어떤 UI도 안 나오고 배수구를 딸 수도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 엘리베이터 해킹을 할 때 지문 해킹 화면이 나오지 않고 핸드폰만 바라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 때 P키를 포함한 어떤 키도 먹히지 않기 때문에 강제종료 후 다시 시작하는 방법밖에 없다.
- 밀수복 중 몇몇으로 스텔스 진행 시에 지하 창고에 다녀오면 겉 옷 안에 입고 있던 셔츠 등이 어느 순간부터 벗겨져 있다. 게임에 지장이 있는 버그는 아니며, 중요한 부위는 가려진다.
- 부두 물가의 나무판자 아래로 수영하면 끼는 버그가 있다. 부두에는 경비병들이 많기 때문에 피한답시고 부두 아래로 잠수했다가 끼이면 자살도 못하고 리셋해야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 무기 크랙 샷을 이용한 후, 스나이퍼 라이플의 ($70,000 상당의) 탄약이 사라지는 버그가 확인됐다.
피날레 진행중 어려움 난이도로 진행하고 있음에도 수익이 보통 난이도 수익으로 표시된다. 다만 피날레 이후 정상 지급되니 걱정말자.[25][26] 가끔씩 탈출 중에 메인 목표를 가져오십시오 라고 뜨기도 하지만, 엔딩 컷신으로 넘어가면 문제없이 지급된다.
- 보조 목표물을 먹어도 돈이 오르지 않고 그대로인 상황이 있다. 단순히 표기 오류일 수도 있지만, 정말로 해당 목표물이 0원인 것처럼 처리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보상에 아예 반영되지 않아 시간만 날리는 셈이 된다. 정확한 오류 발생 조건이나 해결법 등은 불명.
- 활주로 발전소쪽 위치한 창고에서 루팅할때 발전소쪽 라인에서 움직이는 적이 벽을 뚫고 플레이어를 발견한다. 발각판정이며 루팅소리로 인해서 발각한다고 보기엔 랜덤이다. 미리 처리하거나 적이 발전소쪽 CCTV에서 멀어져 있을때 루팅해야 발각판정이 안된다.
- 간혹 키 카드나 열쇠 문 앞, 해킹 문 앞에서 E키를 눌러서 상호작용을 시도할 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굳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키 카드나 열쇠 문은 반대쪽에서 열어주면 풀리지만 해킹 문 앞에서 걸리면 정말 답도 없다. 2인 플레이라면 버그가 걸리지 않은 사람이 열어주도록 하자. 가끔씩 주 목표물 철창의 자물쇠를 딴 직후 캐릭터가 굳어버리는 현상도 나타난다.
- 정문을 통해 나갈때 한명이 죽고 한명만 나가지는 경우가 있다. 원인은 불명이며 이 경우 재시작하면 해당 사람의 보조목표물 수익이 증발한다.
- 스텔스 어나이얼레이터로 북쪽 착륙 지점에 착륙하여 활주로로 가서 위장을 하고 기지로 접근 할 시 아무 짓도 안했는데도 마리화나 농장쯤의 위치에서 무조건 발각되는 어이없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 이후로 스낵이나 방탄복을 사용하는 단축키가 늦게 입력 되는 버그가 있다.
- 기지 내부의 빨간 시야를 가진 경비병 일부를 근접공격으로 처치 시 바로 죽지 않아 발각되는 현상이 존재한다.
- 게임 상의 용병의 머리를 바로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살아나는 버그가 존재한다, 이 경우 발각처리가 된 상태로 진행된다.
- 용병 시아 밖에 존재함에도 Q를 눌러 근처에 엄페하면 발각되는 경우가 가끔 존재한다.
- 바텀 달러 바운티스업데이트 이후 루비오의 사무실 안의 비밀 금고에 있는 현금을 획득하면 보조목표물인 그림을 집어도 수익이 들어오지 않는 버그가 발생했다. 보조목표물과 주목표물을 획득하고 비밀금고에 있는 현금을 획득하면 정상적으로 그림의 수입이 들어온다. 무의식적으로 비밀금고에 있는 돈을 먼저획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4. 공통 버그
- 코사트카에서 빠른 이동을 할 때, 빠른 이동 비용이 2000달러인 경우[30] 빠른 이동 비용 지불 후 잔액이 2000달러 이하가 되는, 즉 4천 달러 이하의 잔액을 가지고 있다면 코사트카를 이동시키기에 비용이 충분하지 않다는 메시지가 출력되며 무한 로딩에 걸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경우 삐 소리와 함께 2000달러는 지출되지만 GTA가 멈춰버린다.
- 1회차임에도 불구하고 2회차로 시작하는 버그가 존재한다. 사실 걸리면 사전준비 난이도가 무지하게 낮아져서 매우 편해지다보니 오히려 좋은 버그이지만, 1회차 컷씬을 절대 볼 수 없다보니[31] 스토리 내용을 즐기면서 플레이 하는 유저에게는 매우 빡치는 버그.
- 습격과 관련이 없는 경우이기도 한데, 습격을 마치고 코사트카를 다시 부를 때 코사트카 문풀에 격납되어 있는 이동 수단[32]을 거의 동시에 소환하면 코사트카의 핑이 해당 이동 수단과 겹쳐서 수면으로 떠오르지 않고 아예 안 보이는 버그가 존재한다. 상당히 자주 걸리며 굳이 습격이 끝난 후에 꺼낼 때 뿐 아니라 코사트카와 격납된 이동 수단을 동시에 부르면 걸린다. 이럴 땐 코사트카를 보관했다가 다시 꺼내면 해결된다. 웬만해선 둘을 동시에 부르지 말고 플레이어가 이동 수단을 타고 어느 정도 움직인 후에 호출하도록 하자.
- 습격과는 관련이 없지만, 카이네 뮤직을 돕는 미션 중 차크라 스톤을 가져다 주는 미션이 있는데 도둑을 처리한 후 차크라 스톤을 모아 공항으로 가져다 줘야 한다. 그러나 갑자기 미션이 사라지고 진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 때는 현실시간으로 8시간을 기다려야 다시 미션이 들어온다.
- 보조 목표물들이 모두 증발해 버리는 버그가 있다.
2.5. 호스트 악용 버그
솔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한 호스트 버그가 존재한다. 수법은 4인을 초대한 후 보조목표물까지 챙긴상태에서 호스트가 1인 세션을 만드는 방식으로 세션을 분리해버린다. 이 때 보조목표물 수익은 그대로인 상황에서 호스트 혼자서 그것을 전부 가져가는 것으로 판정된다. 즉, 조직원으로 챙기걸 다 챙기고 나왔는데 '호스트가 떠났다'면서 습격이 강제 종료된다면, 그건 호스트가 당신을 속인 것이다.무척 악명 높은 수법이며 2021년 2월 1.53 버전에서 일부 패치가 진행되어 불가능 할 것으로 보였으나 그럼에도 패치 이전보다 제한된 조건에서 성공했다는 제보가 국내와 해외 커뮤니티 가리지 않고 올라오고 있다. 또한 보조 목표물과 상관없이 게스트를 내보내면 게스트 인당 15퍼센트를 주지 않고 호스트가 100퍼센트 보상을 가져간다는 점을 악용하기까지 한다. 그러므로 락스타가 완벽한 보호 조치를 하기 전까지는 정말 친한 지인과 하는 것이 아닌 이상 게스트로 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33]
커뮤니티 모집으로 만난 인원이라면 증거를 첨부해서 커뮤니티 운영자에게 신고하는 것으로 후속 조치라도 받을 수 있으나, 공방에서 당했다면 락스타에게 비매너 유저로 신고하는 것 외에는 도움 받을 길이 전혀 없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
물론 버그는 수정 됐지만 다른 방법(?)이 있는데 방법 보단 같이 하는 팀원이 튕기게 되면 위의 방식 처럼 게스트만 나가지고 호스트가 수익을 전부 다 챙기는 경우도 있다.
[1] 여기서 수가 적다는 건 가면 갈 수록 버그가 발견되며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못지 않게 개수가 많아졌지만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 비하면 버그가 뜨는 횟수는 확실히 적다.[2] 주로 습격을 어려움으로 진행 시 버그에 걸릴 가능성이 많아진다. 아마도 게임 시스템 내에서 처리할 것이 많아지기 때문으로 보인다.[3] 나중에 급히 추가한 구조물인 만큼 기둥이 굉장히 부자연스럽다.[4] 그와 동시에 카요 페리코로 가라는 자막도 사라지며 세션에서 다른 활동이 가능한 것을 보면 자유 모드로 전환되는 셈이다.[5] 여담으로 이 버그가 걸린 생긴 상태에선 레스터나 다른 연락처에서 무언가를 요청할 수 있는 연락책들에게 전화를 하면 연락책 인물이 대사는 치지만 왼쪽 상단에는 아무런 문구가 뜨지 않는다.[6] 자신이 가진 부동산들이 맵 상에 표시된다면 자유 모드로 전환된 것이고, 맵상에 부동산이 뜨지 않는다면 아직 정보 조사 임무 중으로 판정된 것이다.[7] 컷씬으로 넘어갈 때 나는 철커덕 하는 소리는 나지만 컷씬이 재생되지 않고 체크포인트만 사라진다. 이후 억지로 더 날아가도 도중에 벨럼이 공중 분해 되며 추락한다.[8] 정확히는 데빈 웨스턴의 격납고 앞 작은 저장고로 표시된다.[9] 단 레이더 상에서 마커만 나타나고 그 자리에 차량은 없다.[10] 반응 대사를 보면 삼합회라는 것을 알 수 있다.[11] 지도를 보면 적이 움직이며 총을 쏘고 경비원끼리 서로 말을 하는데 사실상 이는 방에 들어가 강제적으로 공격 전술 진행을 해야 한다.[12] 근데 간혹 경비를 잡고 갔는데 방 안은 적발 판정이 되지 않은 상태로 가는 경우가 있다.[13] 또다른 방법은 1인칭 상태에서 담배 같은 체력이 안 차고 사용 모션만 있는 스낵을 연타하며 가끔 달리는 동작이 취소되고 행동을 취하고 가만히 있는다. 그때부터는 움직일 수 있다.[14] 세션을 바꾼다거나 상황판에서 멀어졌다가 다시 돌아오면 상황판이 꺼져 있다가 다시 켜진다.[15] 적대 NPC들의 총이 미친 듯이 총알을 난사하는 버그. 연사 속도가 가히 미니건에 맞먹으며, 정면에서 직격당할 경우 방탄복과 체력 레벨을 풀로 채워도 몇 초 만에 바로 죽어버린다.[16] 표시가 안 될 때도 있다.[17] 다만 이 부분은 락스타의 난이도 조정이 목적이었다는 추측도 있다.[18] 컨트롤러는 LT(XBOX) 혹은 R2(PS)를 사용한다.[19] 정상적이라면 북쪽 부두 근처까지 항행하다가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있도록 시점이 바뀌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섬에 진입하는 컷신에서 갑자기 북쪽 착륙지점 또는 등대 쪽으로 선회한다. 주 부두로 진입 시 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20] 거의 모든 유저가 겪는 현상인데 일부 유저는 정상적으로 되기도 한다.[21] 이는 엘리트 도전에도 영향을 주어 엘 루비오 기지 내에서 발각당해도 발각되지 않음으로 판정 난다.[22] 엘 루비오의 소형차를 점착폭탄으로 터트려서 발각판정이 되고 얼마 안 가서 기지 밖으로 나가도 발각되지 않은 상태로 소환이 된다(...)[23] 현재는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 때 막힌 것으로 보인다. 추측이지만 동시기에 2개 있던 키카드를 꽂는 잠금장치가 하나로 줄어드는 패치가 이루어진지라 이런 신빙성 높은 추측도 나왔다. 실제로 위 방법을 사용해 실험한 결과 실제로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신 지인을 일일이 초대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돈벌이로 추천하진 않는다. 다만, 이 때 키패드에 키카드를 꽂는게 아닌 키카드를 긁어서 들어가게 모션이 바뀌었다.[24] 심지어는 지하 저장소도 키 카드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글리치까지 발견되었다![25] 이 때 잘못 표시된 수익이 사실상 정산 이후에 받는 금액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인 엘리트 플레이의 경우 오차범위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26] 해당 문제는 LS 튜너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27] 간혹 메인 목표물을 먹어도 계속 시야 범위가 그대로 좁은 상태로 있는 경우가 있다.[28] 경비 또는 감시카메라의 시야가 좁아지는건 보통 난이도, 밤, 폭풍우가 치는 상황, 발전소의 차단기를 내렸을때 변하며 이외의 상황에서는 시야 범위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밤으로 골랐으나 경비의 시야가 낮 시야인 경우도 있다. 경우에 따라 저택 내부의 붉은 반경을 가지는 적들에게도 파란 반경을 가지게 표시될 때가 있다.[29] LS 튜너 업데이트로 경비의 시야가 소폭 줄어들었다. 어려움 난이도로 해도 보통과 비슷한 수준을 가지게 되었다.[30] 코사트카로 카요 페리코 습격을 완료했을 경우[31] 미션을 취소하고 다시 시작하던, 세션을 다시 파던, 게임을 껐다 키던 여전히 2화차로 시작하게 되어, 1회차에 나오는 카메오들이나 파티, 피날레 완료 후 나오는 파일 등을 아예 볼 수 없다.[32] 스패로우, 아비사, 스트롬버그, 토레아도르 모두 마찬가지이다.[33] 반대로 버스를 태워 주는 방법으로 쓸 수도 있다. 버스기사 입장에서는 15%를 억지로 받아야 하는데, 이 방법을 쓰면 버스 승객에게 온전히 100%를 줄 수 있다. 물론 승객이 호스트여야 한다. 이 경우 핑크 다이아 어려움 4인에 금으로 할 경우 이론적으로 255만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버스를 태우는 것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