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가는 モリモリあつし. 곡명은 그랑 기뇰이라고 읽으며, 에로틱하고 그로테스크한 공포 연극을 주로 상연했던 프랑스 파리의 대중 연극 극장의 이름이다.2. 사운드 볼텍스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The 6th KAC 오리지널 악곡 콘테스트'의 당선곡이다.<colbgcolor=white,#1f2023>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난이도 | NOVICE | <colcolor=orange,#dd0> ADVANCED | <colcolor=red> EXHAUST | <colcolor=dimgray,darkgray> MAXIMUM |
자켓 | ||||
레벨 | 06 | 12 | 15 | 18 |
체인 수 | 0889 | 1383 | 1597 | 2232 |
일러스트 담당 | 時計仕掛けのスティンガー | |||
이펙터 | ビーフジョッキー | |||
수록 시기 | IV 23(2017.08.25) | |||
BPM | 231 |
The 6th KAC 절경 5선 해금 순서 | ||||
Fáfnir | → | Grand-Guignol | → | Spirit of the Beast |
자켓의 캐릭터는 코우게- 시엘 나나. 자켓의 수위가 전체 이용가 게임치곤 상당히 높았는데, 결국 한국 한정으로 범용 자켓으로 교체되었다.
사운드 볼텍스 10주년 기념 인기투표 자켓 부문에서 3위를 달성하였다. #
2.1. 채보 상세
MXM 손배치 포함 PUC 영상
12비트와 16비트 노트 패턴이 주가 되는 패턴. 초반부에 손 교차를 요구하는 패턴이 들어가 있는데 초견에는 알아보기가 다소 난해할 수 있다. 손교차 구간 직후에는 12비트 CCC·BBB 연타와 함께 시작점이 바뀐 직각노브를 연속으로 돌리는 패턴이 두 번 등장하는데 이 구간도 초견에 말리기 쉬운 구간. 레인 또한 점점 한 쪽으로 기울어지기에 초견 시에 당황하기 쉽다. 후반부에 들어가면 FX 롱 노트를 누른 채로 처리해야 하는 계단이나 트릴 등이 연쇄적으로 등장하므로 손이 조금 바빠지는 편이고, 마지막의 롱잡 파트 또한 노트를 흘리기 쉽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난이도에 비해 쉽지도, 그렇다고 너무 어렵지도 않은 적절한 18레벨 곡으로 등장했다는 평. 패턴 또한 이렇다할 무리수 없이 치는 맛이 있게 짜여 있고 노래 또한 양질이라 평이 괜찮은 편이다.
EXH PUC 영상
EXH 패턴은 16렙치곤 다소 쉬운 패턴으로 등장하였다. MXM에서의 손교차 구간은 단순한 4비트 노트로 바뀌었으며 계단과 FX를 누른 채 처리하는 패턴들 역시 상당히 완화되었다. 다만 완화되었다 하더라도 16비트 계단이 그대로 등장하고 최후반부의 복합계단이 스코어링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사운드 볼텍스 비비드 웨이브에서 15레벨로 하향되었다.
2.2. 당선자 코멘트
항상 큰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モリモリあつし입니다. 이번에 The 6th KAC 오리지널 곡 콘테스트에 채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The 5th KAC 오리지널 곡 콘테스트 이후의 곡 공모에서는 보컬, 자켓 같은 저 혼자선 절대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제외하고, 원칙으로서 「モリモリあつし」라고 단독 명의로 표기되어 있는 곡으로 채용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므로, 영광입니다. 기계장치의 원무곡은, 째깍째깍. "금단"에 손을 뻗는 순간, 그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