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즈 할로우 Grimm's Hollow | |
| <nopad> | |
| <colbgcolor=#802f72,#802f72><colcolor=#ffffff,#ffffff> 개발·유통 | ghosthunter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 ESD | Steam | itch.io |
| 장르 | 턴제 RPG |
| 출시 | 2019년 10월 31일 |
| 엔진 | RPG Maker 2003 |
| 한국어 지원 | 비공식 지원[1] |
| 심의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1. 개요
ghosthunter에서 출시한 무료 인디 턴제 RPG 게임.리퍼들이 유령들의 영을 수확하는 사후세계[2]에서 유령들을 수확하며 동생 티미를 찾는 누나 라벤더의 이야기를 다룬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 <rowcolor=#ffffff,#ffffff> 구분 | 최소 사양 |
| Windows | |
| <colbgcolor=#802f72,#802f72><colcolor=#ffffff,#ffffff> 운영체제 | Windows XP, Vista, 7, 8, or 10 |
| 프로세서 | Intel® Pentium®4 1.5GHz |
| 메모리 | 2 GB RAM |
| 저장 공간 | 350 MB 사용 가능 공간 |
3. 등장인물
- 라벤더
주인공이다. 모종의 이유로 죽고 나서 리퍼가 되었으며, 유령이 된 동생 티미의 영혼을 찾기 위해 유령들을 수확한다. 뺨에 있는 회오리 모양은 라벤더의 가족의 특징이다. 그림이 발견했을 땐 눈이 없는 상태로, 이대로 시간이 더 지난다면 라벤더의 얼굴도 머잖아 사라질 거라고 한다.
- 티미
라벤더의 동생이다. 라벤더의 동생인 만큼 뺨에 회오리가 그려져 있다. 특정 엔딩 선택 시 티미의 생전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유령인 상태로 계속 남게 될 경우 그 모습이 뒤틀리며 점점 티미로서의 기억을 잃는다.
- 그림
본작의 무대가 되는 공원의 관리자이다. 라벤더에게 호의를 베푼다. 비단 라벤더뿐만 아니라 자신과 같은 리퍼들에게 가면을 나눠주며 호의를 베푼다. 생김새는 마치 검은 구름 위에 해골 가면이 떠다니는 것 같은 형태이다. 적어도 리퍼들 입장에서는 보육원 선생님 같은 느낌이다.
- 제빵사
공원에서 빵을 팔고 있는 제빵사. 오래 전 그림의 정원에 오게 되었으며, 다른 리퍼들과 달리 직접 유령을 잡는 대신 다른 리퍼들에게 영력을 받고 빵을 팔아서 영력을 모으고 있다. 얼굴이 이미 없어졌기에 몸 안에 빵을 넣고 다닌다. 라벤더를 도울 겸 일시적으로 라벤더와 동행하지만, 티미의 영혼을 보고 돌변해 라벤더와 대치한다. 티미의 영혼을 머금었을 땐 초록색의 안광이 보인다.
- 리퍼
본작에서 등장하는 엑스트라로, 그림이 나눠준 해골 가면을 쓰고, 보라빛 후드티를 입고 있다. 이들은 생전의 모습을 잃고 얼굴이 소멸되어 가면만 둥둥 떠있는 느낌이다.
- 유령
본작의 적. 그림 또는 리퍼들이 제거해야 하는 대상이다. 오랜 시간 유령 상태로 머물 경우 그 영력 때문에 제 모습을 유지하지 못하고 변해버린다고. 초반에는 귀여운 형태의 유령이 자주 나오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그 원래 모습이 붕괴되었는지 조금은 섬뜩한 형태가 더 많이 보인다.
4. 설정
- 유령
사람이 죽어서 된 생명체이다. 영력이 너무 많아서 고통스러워 하며, 리퍼가 그 영력을 수확한다. 유령과 리퍼는 공존한다고 할 수 있다.
- 영력
유령을 잡아서 획득하는 것이다.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기술을 강화하는데 사용된다. 리퍼들은 사후세계로 건너가기 위해 이 영력을 모은다.
- 기술
기술을 사용하여 적에게 더 큰 피해를 입히거나, 상대의 스탯을 알 수 있다.
- 아이템
음식은 의지력(체력)을 채워주고, 음료는 특수를 채워준다.
5. 엔딩
- 라벤더가 제빵사에게 패배하고, 영력을 충분히 모으지 못했을 때: 제빵사는 티미의 영혼을 가로채 관문을 넘어가고, 뒤늦게 나타난 그림은 상황을 파악하고 영혼이 없어진 티미가 곧 변할 테니 영력을 수확해야 한다고 말한다. 라벤더는 그림을 막기 위해 싸우지만 패배하고,[3] 티미는 그림에게 영력을 수확당한다. 이후 라벤더는 억지로 관문을 넘어가려 해보지만 실패하고, 얼마 안 가 다른 리퍼들처럼 얼굴이 사라져 간다. 그림이 그런 그녀를 달래보지만 라벤더는 그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으며 관문이 있는 곳을 집 삼아 지내며 오직 영력 수확만을 반복하며 지낸다. 마지막에 비춰지는 라벤더의 반쯤 사라진 얼굴은 공포 그 자체.
- 라벤더가 제빵사에게 승리하고, 영력을 충분히 모으지 못했을 때: 제빵사를 물리친 라벤더는 열받은 나머지 쓰러진 제빵사를 마구 때리고, 뒤늦게 나타난 그림은 그녀를 말리고 차를 마시면서 둘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림은 티미의 영혼이 여기 있으니 영혼을 삼키고 관문을 지나가면 티미는 살아날 것이라고 한다. 이후 영혼을 삼킨 티미는 생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라벤더와 함께 관문을 넘어가려고 하지만 라벤더는 자신은 영혼이 없으며, 그런 티미를 놓아줄 때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티미를 혼자 보낸다. 이후 라벤더는 동생을 보내준 것이 쓸쓸하지 않냐는 그림의 말에 울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그림과 함께 영력 수확을 이어나간다. 라벤더 시점에서 그나마 희망찬 결말.
- 라벤더가 제빵사에게 패배하고, 영력을 충분히 모았을 때: 제빵사는 티미의 영혼을 가로채 관문을 넘어가고, 뒤늦게 나타난 그림은 상황을 파악하고 영혼이 없어진 티미가 곧 변할 테니 영력을 수확해야 한다고 말한다. 라벤더는 그림을 막기 위해 싸우지만 패배하고, 티미는 그림에게 영력을 수확당한다. 이후 라벤더는 억지로 관문을 넘어가 티미를 만나지만, 곧이어 두 개의 비석만이 화면에 보이며 끝난다.[4]
- 라벤더가 제빵사에게 승리하고, 영력을 충분히 모았을 때: 제빵사를 물리친 라벤더는 열받은 나머지 쓰러진 제빵사를 마구 때리고, 뒤늦게 나타난 그림은 그녀를 말리고 차를 마시면서 둘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림은 티미의 영혼이 여기 있으니 영혼을 삼키고 관문을 지나가면 티미는 살아날 것이라고 한다. 이후 영혼을 삼킨 티미는 생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라벤더와 함께 관문을 넘어가려고 하지만 라벤더는 자신은 영혼이 없으며, 그런 티미를 놓아줄 때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티미를 혼자 보내려 한다. 하지만 그림은 여기 온 짧은 시간 동안 라벤더가 사후세계로 떠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영력을 모았으니 티미와 같이 가도 된다고 한다. 라벤더는 비록 티미와 같이 지낼 수는 없어도 마지막 순간까지 티미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같이 관문을 넘어간다. 그 뒤 영혼이 있는 티미는 그대로 살아났지만, 그렇지 못한 라벤더는 티미의 곁에서 함께 나가다 점점 사라지며 사후세계로 간다. 이후 성장한 티미가 그림과 라벤더를 회상하며 그린 그림이 나오면서 엔딩. 누나인 라벤더가 티미만 보내준 것과 달리 티미 시점에서 행복한 결말이라고 볼 수 있다.
6. 평가
기준일: 2025-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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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임에도 불구하고 귀여우면서도 분위기 있는 아트와 BGM, 게임성과 스토리 등에서 호평을 받아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