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s in the Sun | |
<colbgcolor=#fff><colcolor=#b54d41> 싱글 발매일 | 1977년 10월 14일 |
싱글 B면 | Satellite |
앨범 발매일 | 1977년 10월 28일 |
수록 앨범 | |
녹음 | 1977년 6월 18일 |
장르 | 펑크 록 |
재생 시간 | 3:20 |
스튜디오 | 웨섹스 사운드 스튜디오 |
작사/작곡 | 스티브 존스, 폴 쿡, 쟈니 로튼, 시드 비셔스 |
프로듀서 | 크리스 토마스 |
레이블 | 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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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owcolor=#b54d41> 음원 | 뮤직 비디오 |
2. 상세
쟈니 로튼이 마지막으로 참여한 싱글이며, 앨범 발매 2주 전 발매되었다. 시드 비셔스의 이름이 처음으로 크레딧에 표기된 싱글이기도 하다.동시대에 활동한 펑크 밴드 The Jam의 In The City의 리프를 빌려다 썼다.그러나 잼의 In The City 또한 더 후의 1966년 B 사이드 곡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곡이다. 또한 이 곡의 싱글 커버가 벨기에 여행 안내 책자를 살짝 바꾼 것이라 해당 회사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바람에 후반에 가서는 텅 빈 백지로 대체되었다.
3. 가사 [1]
Holidays in the Sun A cheep holiday in other peoples misery 다른 사람들의 비참함 속의 싸구려 휴일 I dont wanna holiday in the sun I wanna go to new belsen I wanna see some 난 햇빛 속의 휴일을 원하지 않아, New Belsen에 가서 약간의 History cause now I got a reasonable economy 역사를 보고 싶어, 이제 난 이성적인 경제 체제를 갖췄어 Now I got a reason, now I got a reason now I got a reason and Im still waiting 이제 난 이유가 있어, 난 이유가 있어, 난 이유가 있어, 그리고 아직도 기다리고 있지 Now I got a reason now I got reason to be waiting the berlin wall 난 이유가 있어, 베를린 장벽 뒤에서 기다릴 이유가 있어 Sensurround sound in a two inch wall well I was waiting for the communist call 2인치짜리 벽을 감싸는 벽, 난 공산주의자들을 기다리고 있었지 I didnt ask for sunshine and I got world war three Im looking over the wall 난 햇빛을 요구한 게 아니야, 이미 3차 대전은 벌어졌고, 벽 너머를 쳐다보니 And theyre looking at me 그들이 나를 보고 있지 Now I got a reason, now I got a reason now I got a reason and Im still waiting 이제 난 이유가 있어, 난 이유가 있어, 난 이유가 있어, 그리고 아직도 기다리고 있지 Now I got a reason now I got reason to be waiting the berlin wall 난 이유가 있어, 베를린 장벽 뒤에서 기다릴 이유가 있어 Well theyre staring all night and theyre staring all day 그들은 밤새도록, 밤낮으로 쳐다보고 있어 I had no reason to be here at all 여기에 있을 이유가 전혀 없었지 but now I gotta reason its no real reason 하지만 이젠 이유가 있어, 딱히 이유랄 건 없지만 and Im waiting at the berlin wall 그리고 난 베를린 장벽에서 기다려 Gotta go over the berlin wall I dont understand it.... I gotta go over the 베를린 장벽을 넘어가야해, 이해는 안 가... 베를린 장벽을 넘어가야해 Wall I dont understand this bit at all.... 왜인지는 전혀 이해가 안 가... Claustrophobia theres too much paranoia theres too many closets I went in 폐쇄공포증, 편집증이 너무 심해졌어, 숨으러 들어간 옷장이 너무 많아 Before and now I gotta reason, its no real reason to be waiting the berlin wall 그때 전과 지금, 난 이유가 있어, 베를린 장벽에서 기다릴 이유랄 것까진 없지만 Gotta go over the berlin wall I dont understand it.... I gotta go over the 베를린 장벽을 넘어가야해, 이해는 안 가... 베를린 장벽을 넘어가야해 Wall I dont understand this bit at all.... 왜인지는 전혀 이해가 안 가... Please dont be waiting for me 날 기다리지 말아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