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na Kill the Kamilia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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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킬 더 카밀리아 시리즈의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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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즈음, ㅇyㅇ가 제작한 인디 게임으로, IWKTK, 아이워너킬더카밀리아 라고 부른다.
아이워너비더가이의 파생 팬 게임이며, I Wanna Kill the Kamilia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이다.
1. 개요
아프리카TV, Twitch에서 스트리밍을 진행 중인 카밀리아의 아이워너시리즈 게임 클리어 개수 100개를 기념하여 제작된 팬게임이다. 하지만 제작 속도보다카밀리아의 게임 클리어 속도가 월등히 빨라서, 완성 당시에는 500개의 게임을 클리어했다. 카밀리아가 그동안 클리어 한 아이워너시리즈의 일부의 스테이지를 동일하게 재현하고 해당 게임의 보스들이 보스로 나오는 형식.2. 특징 및 요소
사실 이 게임은 그저 카밀리아의 아이워너 시리즈 게임의 클리어 개수 100개를 기념하여 제작된 게임으로, 처음에는 그저 장난처럼 제작되었고 게임을 만든 목적도 카밀리아를 위한 선물용으로 제작되었던 게임이었을 뿐이었다.이후 시리즈를 살펴봐도, 2,3편은 카밀리아가 직·간접적으로 제작에 참여한 반면, 1편에서는 카밀리아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고 스테이지 제작을 위해 스크린샷을 보내주는 것 밖에 도움을 주지 않았다. 또한 후속작과는 다르게 해외유저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영어로 번역이 되어 있지 않고 한국어로만 나온다던지, 카밀리아나 파쿠에 대한 퀴즈가 나온다거나, 뜬금없이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는 혐짤이 등장하는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해외유저에 대한 배려가 없음에도 일본의 아이워너 유저들이 많이 즐겨주었고, 이로 인해 I Wanna Kill The Kamilia 2의 제작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3. 스테이지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맵이 나오는 경우는 ☆ 표시- 1 스테이지
- I Wanna Be The Chokochoko
- I Wanna Be The GGM ☆
- I Wanna Be The Score Attack ☆
- I Wanna Conquer The Blow Game
킬카 단골 - I Wanna Be The Salt ☆
- I Wanna Be The Plus
- I Wanna Enjoy The Game
- I Wanna Be The Second Challenger
- I Wanna Be The Middle
- I Wanna Be The Fangame
- 2 스테이지
- 3 스테이지
- I Wanna Be The GReeeeN[3]
- I Wanna Run The Terminal!
- I Wanna Be The Magic Girl
- I Wanna Be The Green Moon
- I Wanna Be The Yassan(21)
- I Wanna Be The Chokochoko[4]
- I Wanna Be The RUKIMIN!
- I Wanna Take The Time-machine ☆
- I Wanna Be The Heaven Trap 2
- I Wanna Be The 500
- 4 스테이지
- I Wanna See The Moon[5] ☆
- I Wanna Be The CQ ☆
- I Wanna Be The Cool Guy
- I Wanna Be The Skyclad
- I Wanna Be The Bucho
- I Wanna Kill The Guy ☆
- I Wanna Be The Heaven Trap[6]
- I Wanna Play The World Hardest Game
- I Wanna Be The GB
- I Wanna Be The Phantom
- 5 스테이지[7][8]
- I Wanna Be The PYF
- I Wanna Be The Sadist[9]
- I Wanna Be The Boshy
- I Wanna Be The GR
- I Wanna Be A Brute Of A Man
- 6 스테이지
카밀리아 와의 보스전이며 후속작 과는 다르게 키드의 스프라이트를 활용하여 제작되었다.
4. 버그 목록[10]
- 1 스테이지
- 플러스 맵에서 오른쪽 아래로 떨어진 후 오른쪽으로 계속 이동하다가 연두색 맵이 나올 때 왼쪽으로 다시 유턴하여 맵을 넘어오면 세컨드 챌린저 맵으로 이동 된다.
- 2 스테이지
- 베스트 가이 맵에서 나무 상자(?)를 굳이 올라타지 않아도 오른쪽 끝에 있는 나무 상자(?)를 뚫고 지나갈 수 있다.
- 다크 블루 맵에서 3이 적혀 있는 숫자는 그냥 뚫고 지나갈 수 있다.
- 다크 블루 맵에서 왼쪽으로 점프해서 넘어간 후 넘어간 맵에서 또 한 번 더 점프한 다음 바로 오른쪽으로 유턴해서 맵을 넘어가면 위에 가시 하나가 있는 맵이 보인다. 그 상태로 계속 오른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포트리스 리턴즈 맵으로 이동 된다.
- 마지막 맵인 DT 맵에서 왼쪽으로 점프해서 키드를 맵 밖으로 내보낸 후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키드가 없는 상태로 보스 전을 치르게 된다. 그리고 그 상태로 클리어해도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 가진다.
- 3 스테이지
- 초코초코 맵에서 왼쪽으로 넘어가서 떨어진 다음 바로 오른쪽으로 계속 이동하면 루키민 맵으로 이동 된다. 탐택이 아닌 이상 크게 의미는 없는 버그이니 페이크 기다리는 것이 귀찮으면 사용하도록 하자.
- 타임머신 맵에서 오른쪽 위로 올라갈 수가 있다. 그 위로 넘어가면 바로 헤븐 트랩 2 맵으로 이동 된다. 아이워너 시리즈에 익숙하지 않으면 의외로 까다로운 버그이긴 하나 해당 맵의 꼬라지(...)를 보면 사용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 4 스테이지
- CQ 맵에서 들락날락하지 않는 가시가 있는 곳의 아래로 내려간 후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바로 다음 맵인 쿨가이 맵으로 이동 된다.
- 스카이 클래드 맵에서 오른쪽으로 바로 들어가면 다이렉트로 부초 맵으로 이동 된다.
- 킬더가이 맵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스위치가 연두색인 상태에서 그 스위치 왼쪽 벽으로 들어간 후 키드가 안 보이게 됐을 때 오른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다음 맵인 헤븐 트랩 맵으로 이동 된다.
- 헤븐 트랩 맵에서 그라디우스를 탑승한 후 가시 아래로 내려간 다음 오른쪽으로 계속 이동하다 보면 중간 지점에서 다음 맵인 월드 하디스트 게임 맵으로 이동 된다.
- 팬텀 맵에 지름길 루트가 존재한다.
- 보스인 기저 전에서 50초 버티기의 타이밍이 0초가 되면 그라디우스를 탑승하게 되는데 그 그라디우스를 탑승한 상태에서 점프를 하면[11] 도로 하차하게 되는 데 이 때 그라디우스만 남은 채 키드는 하염 없이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그라디우스의 컨트롤은 아직 상실한 상태가 아니므로 하염 없이 떨어지는 키드를 바라보며 허공에 총을 쏘다 보면[12] 안 보이는 곳에서 기저가 파괴된 후[13]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 간다.
- 5 스테이지
- PYF 맵에서 마지막 플랫폼을 탑승(?)한 상태에서 아무 키도 누르지 않아도 저절로 플랫폼과 같이 움직인다. 단 쫄려서 점프를 누르면 제대로 안 따라간다.
- GR 맵에서 중간 지점의 왼쪽을 잘 보면 벽이 없는 곳이 있는데 거기를 이용하여 위로 올라가면 다음 맵인 브루트 맵으로 이동 된다. 다만 보이지가 않아서 길 찾기가 매우 힘들다.[14]
- 브루트 맵에서 오른쪽 위로 넘어가면 굳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도 보스 전에 들어갈 수가 있다.
- 보스인 솔그린 3차전에서도 기저 전처럼 그라디우스를 탑승한 상태에서 점프를 하면 하차가 가능하다.[15] 이것도 하차 난이도가 매우 까다롭지만 기저에 비하면 쉬운 편이다.
[1] 원작에서는 가시에 맞으면 당연히 죽는다.[2] 해당 게임에서는 물 밖으로 빠져나올 시 추가 점프가 가능하지만 원작에는 불가능하다.[3] 인게임에는 그리이이이이이이이이인으로 쓸데없이 길게도 적어 놨는데 그냥 그린이 맞다.[4] 단 벽타기 맵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페이크 맵으로 나온다. 이전에는 문서에 가이라고 적혀 있었으나 가이에 등장하는 페이크를 패러디한 것 뿐 가이 맵이라고 보기는 힘들다.[5] 이 스테이지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퀴즈를 맞춰야 하는데, 퀴즈의 정답이 파쿠이다.(...)[6] 그라디우스를 탑승한 후 세이브를 하고 로드하면 세이브가 X 된다. 반드시 탑승하지 않은 상태로 세이브를 하도록 하자. 라디우스의 총은 벽을 뚫지만 키드의 총은 벽을 뚫지 못 한다. 그나마 떨어져도 땅이 있는 경우라면 생존 가능 하지만 가시 위에서 세이브를 했다면 점핑 세이브도 불가능 하기 때문에 답이 없어 진다. 게다가 땅 위라도 그라디우스를 탑승한 시점에서 세이브를 하면 키드가 땅에 끼여 버리게 된다.[7] 인게임에서는 게임 타이틀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컨트롤 테스트라고 나온다. 근데 세이브가 워낙 많아서 이게 컨트롤 테스트인지 세이브 테스트인지 분간이 안된다.[8] 참고로 보스 전에 솔그린 1차전과 2차전에 자동 세이브가 존재하며 솔그린 3차전에는 수동(?) 세이브가 존재하는데 여기서 문제인 것은 솔그린 1차전과 2차전에 있는 자동 세이브는 게임을 재 실행할 시 저장이 되지 않는다. 즉 여러분이 솔그린 2차전을 돌입한 후 "아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 마저 할까?" 하고 종료한 후 다음 날에 실행하면 솔그린은 온데간데 없고 징거가 반겨준다.[9] 난이도 선택 맵이다.[10]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버그가 룸이동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사실상 버그라고 하기 보다는 설계 미스라고 보는 것이 맞다. 이 때문인지 몰라도 이 후에 나오는 메들리 게임들은 죄다 포탈 형식으로 룸이동을 한다.[11] 의외로 성공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그냥 점프를 하면 키드가 그라디우스에서 똑! 하는 소리와 함께 몸만 들썩이다가 치워버리는 데 한 번이라도 실패했으면 죽어서 다시 그라디우스를 탑승하지 않는 이상 두 번 다시 시도할 수가 없다.[12] 그라디우스 특정상 총 키 한 번 누르고 손을 안 떼고 있어도 된다.[13] 보이지는 않아도 파괴되는 소리는 들린다.[14] 다행히도 세이브를 통하여 어디에 있다는 위치 정도는 가늠할 수 있다.[15]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기저의 경우는 뷰가 키드 쪽을 보여 주지만 솔그린의 경우는 그라디우스 쪽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