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NO MARINE SERVICE KOREA 일본의 120년 전통 선사 IINO LINE의 선박 및 한국인 선원을 관리하는 회사로 크게 케미컬 선과 액화석유가스 선으로 나누어진다. 탱커선을 활용 글로벌 해상 운송을 주력 사업으로 한다
특히 케미컬 선은 동일 선종 중에서 크기가 상당히 큰 편이며 국내 선사들 중에서 케미컬선사들 중에서는 TOP 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선사이다. 탱커선만 놓고 보았을때도 업계에서 상위권에 속한다. 아울러 모든 선종이 WORLD WIDE이며 부정기선이다. 항로는 유럽,중동, 미국, 캐나다, 일본, 남미 등을 주로 다닌다.
일본의 대기업 IINO LINES을 선주사로 하는 기업이며 정식명칭은 IINO Kaiun Kaisha, Ltd 이고 간단히 소개 하자면 일본의 대표적인 회운회사 중 하나로, 1899년 도쿄에 본사를 두고 설립 되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해운분야와 부동산 사업이 주를 이룬다. 이름을 이노 마린, 이노 라인 등으로 부른다. 2025년 기준 매출은 약 1,419억엔(약 1.4조원), 총 자본금은 3,000억엔(약 3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해운분야로는 벌크선, 케미컬 선박, 유조선, LPG/LNG선을 운용중이다. 총 선박 수는 87척이고 총톤수는 약 395만 DWT이다. 컨테이너 대형 선사와는 다르게 특수선을 운용하다보니 체급을 키우기 힘들어 특수선 기업 중 이정도 규모인 선사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부동산 분야로는 보유하고 있는 빌딩 수는 10개가 되는데 도쿄 여행을 가보면 중심지에 제일 큰 빌딩 두개가 있을 것 인데 그 두개가 이노 그룹의 소유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롯데타워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라 볼수 있다. 이노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빌딩으로 얻는 수익만 해도 1년에 선박을 20척식 건조하고 남을 돈이다.
IMS KOREA의 어원은 IINO MARINE SERVICE KOREA를 줄인 말로 본사인 이노 그룹의 이름을 담고 있다. 아이엠에스코리아와 이노그룹의 관계를 설명하자면 이노 그룹은 삼성 그룹 이라 할 수 있고 그중 이노 마린은 삼성전자라 할 수 있고 아이엠에스코리아는 삼성전자 미국 법인 정도로 볼 수 있다.
IMS KOREA는 대한민국에서는 중견기업이지만 대기업인 본사의 튼튼한 재정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중인 해운회사다. 또한 재무 안정성이 매우 건전해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다른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해운업계에서는 꽤 알아주는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