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ATIABLE

만족을 모르는 비트윈의 욕심을 담은 첫 미니앨범!
매력적인 다섯명의 스토커, 비트윈 컴백!!

유난히 뜨거운 2015년 여름, 비트윈[BEAT WIN]이 욕심으로 꽉 채운 미니앨범 ‘INSATIABLE’ 로 돌아왔다. 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 5인조로 재정비하고 ‘BEAT WIN - 완전한 승리’, ‘험난한 가요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그룹 의미처럼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한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아시아 전역에서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그룹으로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한국에서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한층 더 매력적인 귀여운 다섯 악동으로 변신했다.

데뷔이래 처음으로 발표하는 미니앨범인 만큼 이번 ‘INSATIABLE'은 ‘갖고 싶은 아이돌’ 이라는 비트윈[BEAT WIN]의 별명처럼 음악, 패션 등의 모든 분야에서 세련되고 유행과 문화를 앞서나가는 보이그룹이 되기 포부를 담고 있는 앨범으로 ‘만족할 줄 모르는’ 이라는 이번 앨범 명처럼 뜨거운 여름을 잊게 할 한층 강해진 건강함을 지닌 세련된 모습이 모두 담겨 있다.

우선 새로운 변신에 대한 포부를 보여주기 위한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느낌을 대표하는 곡 ‘Attention’을 시작으로 비트윈[BEAT WIN]의 컴백에 어울리는 맞춤 곡으로 이성이 자신을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가사와 그런 사랑을 갈구하는 모습을 STALKER(스토커)에 빗대어 표현한 타이틀곡 ‘STALKER(스토커)’, 첫 눈에 반해버린 마음을 노래하는 가사가 매력적인 일렉트로 팝 넘버 ‘Beautiful Night’, 비트윈[BEAT WIN]의 데뷔곡 '갖고싶니 (She's My Girl)', 꿈에서 본 것만 같은 익숙한 그녀에게 전하는 사랑의 세레나데 ‘일루션(illusion)’ 총 5곡이 수록되어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음악과 더불어 통일감을 주며 비트윈[BEAT WIN]의 변신을 가장 잘 표현한 앨범 화보는 스탠리 큐브릭 독의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의 주인공 알렉스의 분장과 의상스타일을 오마주로 표현했다. 많은 해외 아티스트들과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 영감이 된 원작의 포인트인 인조 속눈썹 대신 이를 상징하는 아이 메이크업과 블랙&화이트의 멜빵스타일 의상, 파이프를 연상하게 하는 지팡이를 통해 ‘ 새로운 알렉스 스타일’ 로 표현해냈다. 또한 타이틀곡 ‘STALKER(스토커)’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어울릴 수 있도록 깔끔하고 댄디한 느낌을 통해 다섯 명의 멤버 모두 통일성 있는 포인트 메이크업과 소품을 이용한 안무로 장난스러우면서도 사악한 표정을 가진 귀여운 악동의 모습이 이번 앨범 전체적인 컨셉이다.

한층 자유분방하고, 위트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온 비트윈[BEAT WIN]의 퍼포먼스를 미니앨범 ‘INSATIABLE’과 컴백 무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는데 비트윈[BEAT WIN]의 미니앨범은 오는 8월 28일(금) 자정 음원공개를 시작으로 더 강해지고 건강한 섹시함을 가진 모습을 공개하며 컴백무대를 선보이며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