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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 101 JAPAN THE GIRLS의 최종회 탈락자들 중 일부를 라포네가 영입해서 결성한 그룹으로, 프듀 재팬 걸즈 최초의 파생 그룹이다.[8] 같은 LAPONE GIRLS 소속인 공식 데뷔조 ME:I의 자매 그룹으로 볼 수도 있다. 공개 초기에는 멤버 구성에 관해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어서 추측만 무성했으나, 인터뷰 등에서 나온 정보를 종합하면 처음부터 IS:SUE는 4인조로 기획되었으며 회사에서 이 멤버 4명에게 그룹으로 데뷔할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최종 수락하고 팀이 결성되는 데는 리더 나노의 리더십이 크게 작용했는데, 멤버들을 집에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하며 함께 그룹으로 데뷔하고 싶은 진심을 전달하여 멤버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한다.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bgcolor=#ff67b3> 파일:프듀재팬더걸즈 화이트.svg PRODUCE 101 JAPAN THE GIRLS ||
[1]아이타 린이 건강 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해서 3인조로 활동.[2] 기존의 라포네 소속 아이돌들과 마찬가지로 케이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A] 리더 켄모츠 나노가 선창한다.[4] 유우키가 빠른 2004년생이라 리노와 같은 나이대로 취급된다.[5] 멤버들 등급이 A, B, F 3종류란 점에서는 선배 그룹 중 JO1과 비슷하다.[6] 일본어 발음이 이슈(イシュ)로 촉음 ッ가 없는 것을 제외하면 본 그룹과 발음이 같다.[7] 다만 ME:I는 리더만이 아니라 부리더까지 있다.[8]DXTEEN과 탄생 배경이 같다고 볼 수 있다. 단 전원 프듀 출신인 이슈와 달리, DXTEEN은 프듀 출신이 아닌 멤버들도 혼재한다는 차이점이 있다.[9]ME:I의 경우 2000년 출생인 카토 코코로가 있기에, 완전한 21세기 출생자들로 이루어진 그룹은 아니다.[10] 최단신인 아이타 린 조차 163cm로 ME:I의 평균 키(162cm)보다도 큰 수치다.[11] JO1의 마메하라 잇세이, INI의 마츠다 진, DXTEEN의 타니구치 타이치, 그리고 ME:I의 사쿠라이 미우. 심지어 일본 활동 한정 소속 그룹인 ZEROBASEONE에도 석매튜와 김태래가 있다.[12] 유우키, 린[13] IS:SUE의 데뷔를 통해 비로소 소속 가수들 생일이 1년 열두 달 월별로 모두 채워지게 되었다.[14] 비슷한 그룹으로는 LAPONE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중 최초로 도치기현 출신 멤버인 후쿠다 아유타가 포함된 DXTEEN이 있다.[15] 아이돌 그룹은 짝수 인원이면 안무 동선을 짜는 데에 있어 센터 뒤에 가려져서 춤을 추는 멤버가 필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데뷔조를 편성할 때는 대부분 홀수 인원을 선호하는 편이며, 불가피하게 짝수가 된다면 신장 차이를 이용해서 가려지는 멤버가 최대한 없게끔 동선을 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