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dgeschwader 1 „Oesau“ 제1전투항공단 „외자우“ | |
1. 역사
JG 1은 1939년 5월 1일 창설된 전투비행단이다. 1944년 5월 11일에 여섯 번째 지휘관인 발터 외자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1940년에서 1942년 사이에 JG1은 주로 서부 전선과 북유럽 점령지에서 활동했는데, 이 기간 동안에는 크나큰 대치는 없었다.
1942년부터 국가방어[1]에 나섰으며 노르망디 상륙 작전 이후 일부 병력이 프랑스로 이동해 항공 지원 임무를 맡았다. 이때 큰 손실을 입고 재편되어야 했다. 벌지 전투와 보덴플라테 공세에 참전하였고 부대 규모가 격감했다. 막바지에는 He 162를 유일하게 운용했고 1945년 5월 4일 해산 뒤 연합군에게 항복했다.
대전 동안의 피해는 464명의 전사자, 94명의 부상자, 16명의 포로.
2. 사용 기체
3. 역대 지휘관
- 카를-아우구스트 슈마허 중령
1939년 11월 30일 ~ 1942년 1월 5일 - 에리히 폰 젤레 소령
1942년 1월 6일 - 1942년 8월 27일 - 에리히 믹스 중령
1942년 8월 - 1943년 3월 31일 - 한스 필리프 중령
1943년 4월 1일 ~ 1943년 10월 8일 - 헤르만 그라프 소령
1943년 10월 - 1943년 11월 10일 - 발터 외자우 대령
1943년 11월 12일 - 1944년 5월 11일 - 오스카어-하인리히 베어 소령
1944년 5월 12일 - 1944년 5월 20일 - 헤르베르트 일레펠트 대령
1944년 5월 20일 - 1945년 5월 8일
[1] 독일어: Reichsverteidig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