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7:54:18

Jetphotos

세계 주요 항공 사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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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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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82828><colcolor=#FFF> 종류 항공 사진 커뮤니티
언어 영어
회원가입 선택[1]
개설 2002년 8월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2]
1. 개요2. 사진 업로드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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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젯포토 pc 메인화면.gif파일:젯포토 모바일.jpg
PC 메인화면 모바일 메인화면

1. 개요

Airliners, Planespotters와 같은 항공 사진 커뮤니티. 2002년 8월에 만들어졌으며[3] 2015년부터 Flightradar24가 소유권을 가지게 되어 젯포토에 업로드 된 사진이 이용되는데, 이전에는 Planespotters가 이용되었다.[4]

2. 사진 업로드

사진 업로드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먼저 숙지하고 진행하자. 전체적으로 Airliners와 대동소이 하지만 double rule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는 QUEUE SLOT의 TO는 20장이고, 하루에 올릴 수 있는 TO는 10장으로 제한된다. 최근 2주 이내로 리젝된 사진이 있으면 이 사진들이 2주 동안 QUEUE SLOT의 TO를 잡아먹는다.[5] 리젝된 사진들은 리젝 판정 2주 후에 자동으로 없어진다. 그래서 리젝을 먹어도 로그가 남는 Airliners와는 달리 스크리너들한테 쫒기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업로드할 사진의 사이즈는 가로 1280px[6]이 넘어가면 안된다.[7] 사진 파일에 EXIF Data는 필수가 아니지만 들어있으면 날짜 설정을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편하다. 심사 난이도는 스포터 본인의 경험치와 기량이 되면 이것들만으로도 쉽게 뚫을 수 있는 수준이다. 단, Contrat와 Compression은 Airliners보다 허들이 높다. Airliners에서도 compression, banding, editing이 뜰 확률은 100장 중 1장에서 나올까 말까한 수준이다. 젯포토는 Airliners에서 앞선 리젝들을 받은적이 없어도 bad postprocessing이 나온다. [8][9] 특히 뉴비들한테는 더욱 더 관대하다.[10] 흔한 일은 아니지만 JP에서 리젝된 사진이 airliners.net에 올라가는 상황도 생긴다. 만약 사진을 올릴 때 Hot Photo를 이용하고 싶으면 'Hot Photo,Enter Why?'에 이유를 써야 한다. Hot Photo를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은 업로드 가이드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젝 사유는 airliners.net과는 달리 구체적으로 써주지 않는다.[11] 그리고 동일 레지넘버의 기체의 경우 똑같은 구도에 같은 공항에서 찍었으면 similar photo uploaded로 리젝될 것이다.[12] 리젝된 사진은 Appeal이 가능한데 Senior Screeners team[13]이 담당한다. 어필 응대는 어디처럼 ‘screener rejection correct'라고 치지 않고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Rejected After Appeal 판정이 난 후에도 해당 사진의 어필 버튼은 막히지 않는다. 그러나 어차피 2주뒤면 자동으로 없어지고 스크리너들이 아주 영악하게 굴지 않기 때문에 어필을 할 일이 많이 없다.

사진을 업로드할 때 워터마크를 설정할 수 있다. 워터마크는 Jetphotos로 되어 있으며, 음영도, 위치 그리고 크기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파일:jetphoto-queue-status.jpg
위의 사진에서 본인이 올린 사진 앞에 몇장의 사진들이 있는지 볼 수 있다. 만약에 본인의 사진이 Screener의 심사에 들어갔으면 'delete'버튼 대신 'Photo is already being screened and cannot be deleted.' 라는 문구가 뜬다.

3. 기타

계정을 2개 이상 보유하게 되면 적발 시 처벌된다.[14]


[1] 사진을 업로드 하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하다.[2] 본래 jetphotos.net 이었으나 2016년~2017년경에 jetphotos.com으로 바뀌었다.[3] 사이트 소개에는 2002년 11월에 만들어졌다고 되어있지만 최초의 사진은 2002년 10월에 올라왔다고 기록되어 있는 등 11월 이전에 만들어진 정황이 있다.[4] 플라이트레이더 표출을 원하지 않으면 업로드 과정 중 카테고리에서 설정을 할 수 있다.[5] 예를 들어 최근 2주동안 리젝된 사진이 3장이 있으면 이 3장이 QUEUE SLOT의 TO를 잡아먹고 있기 때문에 리젝된 3장의 사진이 있는 2주동안의 QUEUE SLOT TO는 17장이 된다.[6] 사진의 가장 긴 곳이(대개로 가로) 1024px이 최소 사이즈이다.[7] 요청시 최대 1920px까지 늘릴 수 있다.[8] 그렇다기엔 스크리닝 툴을 이용하기 때문에 스크리너마다 편차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일정한 히스토그램을 보며 스크리닝을 진행하고 업로드 조건이 맞지 않으면 리젝이다, 사진이 Queue에 있을 때 툴을 직접 활용해서 확인도 할 수 있다.[9] 히스토그램만 볼 줄 알면 업로드는 쉬워진다.[10] 처음 한 두장은 이게 왜 올라가지 싶은 사진이 올라가는 상황도 있다.[11] 예를 들어 rotation에 관한 리젝이면 이렇게 나온다. (A: CW/CCW rotation J:Horizon unlevel)[12] 이 이유 때문에 Planespotters와 병행해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13] Airliners의 Head Screeners랑 같은 포지션이다.[14] 1차 적발 시 부계정 삭제 조치, 이후 추가 적발 시 영구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