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10:41:41

Judgement Day: Aftermath of the Red Flood/국가/미국 군벌

1. 개요

대혼란. 아마도 모든 것은 콕스 대통령의 암살로 시작되었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더 거슬러 올라가 대공황이나 남북전쟁, 아니면 혁명 그 자체로 거슬러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균열은 이미 거기에 있었고, 항상 거기에 있었고, 단지 부서질 이유를 기다리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원인이 아닐지라도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미국은 내부 모순으로 인해 사지가 찢겨져 몰락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무정부주의자들이 왔고, 다음에는 모즐리가 왔고, 그 다음에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한 명씩 등장해 온 나라를 말갛게 물들였습니다. 미국의 실험, 사회 계약, 자유의 땅과 용감한 자의 고향, 워싱턴, 제퍼슨, 링컨의 국가, 이 모든 것이 시간의 모래 속에 묻혔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이치는 바다와 하늘만이 영원합니다. 그리고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하찮은 군벌, 흔들리는 민주주의, 선동가, 외국 점령자, 미치광이. 남부는 다시 일어섰고, 텍사스와 캘리포니아는 민주주의의 흔적을 고수하고 있으며, 북동부는 새로운 로마가 되었으며, 그 사이에는 온갖 유형의 급진주의자들이 있습니다. 그들 모두는 미국의 가리발디나 비스마르크가 되어 한때 위대한 조국을 불과 피로 통일하기를 원했습니다.

2. 서부 미국

2.1. 시애틀 코뮌

우리나라는 비록 반란군에게서 태어났지만, 그들은 희생을 감수하고 왔습니다. 경험 많은 군인들의 혼란과 손실은 우리 군대가 단지 서로 싸우는 것을 좋아하는 누더기 민병대 집단에 불과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어머니 아나키가 실패하지 않도록 이 문제를 즉시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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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아나키스트 코스프레중인 국가. 실상은 도적단이나 다름없다.
이로인해 주변 사회주의ㆍ아나키즘 국가에게도 배척을 받고있는 수준.
지도자는 캠든 총기난사의 범인 하워드 언루.

2.2. 은색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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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우생학, 개인숭배, 파시즘 등등 온갖 극우 요소가 모인 잡탕국가. 지도자는 실제 미국 은색군단의 창설자 윌리엄 더들리 펠리. 미국 서부를 통일하면 펠리가 사망하고 후계자 5명이 등장한다. 각각 펠리만이 옳으므로 무엇도 바꾸지 말자는 로이 재커리의 보수파, 흑인들을 죽을 때까지 노예로 부리며 아예 말살해버리자는 빌라드 캠프의 군국주의파, 효율적이고 계획적인 인종 차별과 우생학을 실행해야한다는 앨빈 한센의 실용주의파, 절대적 권위를 통한 점진적 개혁을 이룩하려는 멜포드 피어슨의 개혁파, 외계인과의 결전을 준비해야한다는 조지 헌트 윌리엄스의 음모론자파 중 하나가 집권한다.

2.3. 음유시인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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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캘리포니아 주방위군 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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