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ILLLIP (킬립)
KILLLIP(킬립)은 대한민국 기반의 작사가 겸 보컬리스트이며,
가상적 부캐릭터 개념을 활용한 서사형 아티스트이다.
중성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활동하며, 현실 자아와 과거의 꿈, 감정의 파편을 투영한
세계관 중심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킬립뮤직을 통해 작품을 공개하고 있다.
아이돌 제작자로 치면 작사와 콘셉트,세계관과 개성을 만들고 구축하며 살리는 컨설턴트, 멘토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예능에 재능도 있는 은근 개그캐 속은 여리지만 강해보이려던 마음에서 인지 가사에 주로 표현 되기도한다.
1.1. 개요
KILLLIP은 음악을 단순 음원 소비의 대상이 아닌 서사적 경험으로 구성하는 창작자이다.감정의 양면성, 죄책감, 해방, 생존, 관찰자의 시선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그는 성정체성, 성별, 인종, 문화적 배경 등 다양한 경계를 고정된 틀로 두지 않으며,
작품 속에서 상황과 감정에 따라 서로 다른 ‘자신’의 형태로 표현한다.
정체성은 고정된 개념이 아니라 감정 전달을 위한 창작적 장치로 기능한다.
1.2. 음악적 특징 및 영향
어린 시절부터 YG Entertainment 계열 음악에 영향을 받았으며,Teddy와 1TYM의 음악적 구성 방식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Lady Gaga의 캐릭터 중심 예술성과 브랜딩 방식 역시 정체성 형성에 영향을 주었다.
장르적으로는 Afro-dance 기반 리듬과 다크 팝 요소를 선호하며,
감정 서사 중심의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1.3. 창작 방식
KILLLIP은 작사와 콘셉트를 100% 직접 창작한다.가사의 상징 구조, 세계관 설정, 감정의 방향성은 모두 본인의 사고와 경험을 기반으로 한다.
그는 가사를 작품의 핵심 자산으로 보며,
청자가 멜로디뿐 아니라 가사의 의미와 상징을 해석하고 경험하기를 지향한다.
1.4. AI 활용에 대한 입장
AI는 사운드 실험 및 표현 확장을 위한 보조 도구로 활용된다.그러나 창작의 주체를 대체하는 방식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노력 없이 작사·작곡·발매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구조에 대해서는 지지하지 않으며,
상업적 음악 산업이 축적해온 창작 노동의 가치를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AI를 활용해 제작된 곡들은 별도의 상업 유통 없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트리밍 형식으로 공개된다.
이는 수익 목적보다는 창작 방향성과 작사 역량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적 성격에 가깝다.
1.5. 세계관
영상 세계관에는 신들의 분신으로 설정된 고양이들이 등장한다.이들은 가사 속 인물들을 관찰하는 존재로 설정되어 있다.
1.5.1. 클라우디아 (Claudia)
검은 고양이는 어둠의 신 ‘클라우디아’의 분신으로 설정된다.인간의 죄책감, 욕망, 파괴 본능 등 내면의 어두운 측면을 상징하며,
가사 속 인물들을 관찰하는 기록자의 역할을 한다.
1.5.2. 윈다 (Winda)
삼색 고양이는 빛의 여신 ‘윈다’의 분신으로 설정된다.회복, 용서, 성장 가능성을 상징하며, 어둠과 균형을 이루는 존재로 묘사된다.
1.5.3. 미공개 신들
클라우디아와 윈다 외에도 다른 신들이 보낸 분신 고양이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그러나 이들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는 향후 앨범과 서사 확장을 위한 열려 있는 세계관 구조로 해석된다.
세계관 구조상 인간은 감정의 주체이며,
고양이들은 신의 시선을 대변하는 관찰자 역할을 수행한다.
1.6. 활동 목표
장기적으로 여러 소속사와 아티스트에게 기여할 수 있는 작사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자신의 세계관과 감정 서사가 다양한 가수의 목소리를 통해 확장되기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