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윌리드가 작사하고 아흐마드 나와브가 작곡한 노래. 원곡 가수는 람라 람이며 2집 Kau Kunci Cintaku (Dalam Hatimu)의 첫 번째 트랙이다. 1988년에 발매되었다.뜻은 "그대 가슴에 내 사랑을 묻고"이며, 람라를 대중가수로 띄워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노래이다. 1988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훗날 같은 말레이시아 가수인 로하유 마지드와 인도네시아 가수인 라티 푸르와시가 리메이크해 불렀으나, 편곡 버전은 원곡만큼의 호응은 얻지 못했다.
제목이 "Kau Kunci Cintaku Dalam Hatimu", "Kau Kunci Cintaku Di Dalam Hatimu" 등으로 표기되는 일이 많으며 하마터면 잘못된 맞춤법으로 표기되는 일도 많아서, 해당 리다이렉트를 걸어두겠다. 단 올바른 제목은 문서 제목과 동일하다.
2. 가사
Bila sendirian terbayang wajahmu (외로울 땐 그대의 얼굴이 비춰져요) Bila kerinduan terasa cintamu (그리울 땐 내 사랑 그대를 느껴요) Bila keresahan inginku dibelai (어려울 땐 사랑받고 싶어요) Sepenuh kasih dan sayang (사랑과 애정으로 가득찬 그대여) Bila ku terluka terseksanya hati (상처를 받으면 가슴이 아파요) Bila kau tiada kusetia menanti (그대가 없을 때 나는 그대를 기다린답니다) Pernah ku mencuba lupakan dirimu (한번은 그대를 잊어버리려고 했지만) Tapi ku tak daya menanggung rindu (그리움을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죠) Sukarnya untukku berpisah denganmu (그대 가슴에 내 사랑을 묻고) Kau kunci cintaku di dalam hatimu (그대와 헤어지는 건 어려워요) Meronta hatiku menangis kernamu (그대 가슴에 내 사랑을 묻고) Kau kunci cintaku di dalam hatimu (내 가슴은 싸웠고, 당신 때문에 울었어요) Sehingga kulemas bila kau tiada di sisiku (그대가 내 곁에 었을 때 나는 숨조차 쉴 수 없었어요) Bawalah daku bersama denganmu (그대여, 나를 데려가 주세요) Dan janganlah engkau biar kusendiri (그리고 나를 내버려 두지 말아요) Dulu dan kini hingga selamanya (어제에서 오늘, 그리고 내일까지)[1] Engkaulah kesayanganku (그대는 내 사랑입니다) Sukarnya untukku berpisah denganmu (그대 가슴에 내 사랑을 묻고) Kau kunci cintaku di dalam hatimu (그대와 헤어지는 건 어려워요) Meronta hatiku menangis kernamu (그대 가슴에 내 사랑을 묻고) Kau kunci cintaku di dalam hatimu (내 가슴은 싸웠고, 당신 때문에 울었어요) Sehingga kulemas bila kau tiada di sisiku (그대가 내 곁에 었을 때 나는 숨조차 쉴 수 없었어요) |
[1] 직역하면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가 맞지만, 노래 정서를 고려해 '어제에서 오늘, 그리고 내일까지'로 번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