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1-03 19:28:03

Karmatic VS Murder: Unjustice

KvM:UJ에서 넘어옴

1. 개요2. 사건의 발단3. 등장 트리오
3.1. Karmatic Time Trio: Wrongful Judgement3.2. Murder Time Trio: Integrity Rebirthing
4. 페이즈
4.1. 페이즈 14.2. 페이즈 1.254.3. 페이즈 1.54.4. 페이즈 24.5. 페이즈 2.254.6. 페이즈 2.54.7. 페이즈 3
5. 설정6. 여담

1. 개요

BiBimusim2가 제작한 Karmatic VS Murder: Ultimate edition의 파생작. 약칭은 KvM:UJ.

팬덤에서 대체로 정의로운 집단으로 여겨져 온 Karmatic Time Trio[1]를 위선자 집단으로, 반대로 빌런 집단으로 자주 묘사된 Murder Time Trio를 회개하는 인물들로 묘사하여 원작인 Ultimate Edition 못지않게 인기가 많은 작품이다.

본래 KvM:UE와의 전개를 맞추기 위해 페이즈 2가 나오고 잠시 연재가 중단이 되었으나, 원본 UE의 페이즈 2.5가 나오기 전까지 음악들을 V2로 리부트 시키며 스토리의 세세한 부분들이 변경되었고. 현재는 페이즈 2.5까지 나왔다.

2. 사건의 발단

KvM:UE 사건이 끝난 직후, 한 이상 변이체가 시스템을 강제로 리셋했다.

이 존재는 "양측의 역할이 서로 뒤바뀌면 어떻게 될까?"라는 호기심을 품게 되었고, 직접 이 사건에 개입하여 새계를 재구성하고 변화를 일으키며 KvM:UJ 사건이 시작된다.

3. 등장 트리오

3.1. Karmatic Time Trio: Wrongful Judgement[2]

사악한 게으름뱅이들의 재림
상술했듯 SK의 테이크를 바탕으로 한다.

사건이 일어나기 이전 이미 KTT는 인간을 이기고 Judgement_Point라 불리는 특수한 수치를 깨우치며[3] 타락한 상태였으나 그게 전부가 아니였다.

KTT가 여정을 떠나고 더 많은 J_Point가 쌓일때, KTT는 자신들이 다른 악의 무리에 비해 정의 무리중에서도 약자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깨달음은 KTT의 내면에 "과거 자신들을 업신여겼던 자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만들 것"이라는 두번째 욕망을 불태워버렸다.

이로 인해 KTT는 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강해졌으나, 상대를 즉시 처단하기보다는 토사구팽하듯 가지고 놀며 고통을 주는 방식을 택했다, 이것은 KTT가 행하는 집행의 첫 단계일 뿐이다.
[배경출처]

참고로 최근에 밝혀진 추가 설정으로 KTT는 어떠한 이유로 인해 자신들의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5]지금보다 훨씬 강력했을거란 소리.]

3.2. Murder Time Trio: Integrity Rebirthing[6]

반복의 바람
사건이 일어나기 이전, MTT팀은 증오와 살의가 가라앉은 뒤, 마침내 정의의 감각을 회복했다.

과거의 죄를 뉘우친 MTT는 포기하는 대신 "선행과 자비로 타인을 도우며 과거의 죄와 실수를 속죄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피에 굶주린 광기와 증오의 힘은 사라졌지만 MTT의 투지는 결국 꺾이지 않았고, 비록 전성기 시절의 힘에는 못 미치더라도, 선한 마음가짐이 진정한 정의와 굳건히 맞물리며 MTT는 전성기 시절의 80%의 힘을 회복하고 다시금 강력한 전력으로 거듭났다.
[배경출처]
====# 추가 멤버 #====
페이즈 1: 슬픔을 넘어
B2!UB는 머더와 UB(Undertale: Betrayer)가 협동하며 플레이어를 막는 시간선인 "The Dust Covers Betrayal(먼지로 덮인 배신)"에서 파생된 또다른 시간선이며, 이 시간선에선 머더가 등장하지 않아서 UB가 혼자서 플레이어를 막는다.

B2!UB는 다른 후드티와 검은 색 양말을 입고 있으며, 어느 인간 참전용사 노인에게 받은 특별한 목걸이를 가지고 있다, 또한 B2!UB는 기존 샌즈와는 다르게 훈련을 하면서 자신을 강화하였기에 쉽게 지치지 않고 공격력이 더욱 증가했다.
[B2배경출처]

4. 페이즈

페이즈의 스토리는 영상마다 달려있는 공식 스토리를 번역하여 서술된다.

4.1. 페이즈 1

페이즈 1: 절실한 회개
[ 전투 전 스토리 펼치기 · 접기 ]
심판의 복도에서 다시 만난 KTT와 MTT, 이번에도 MTT 측의 리더, 머더가 먼저 적극적으로 협력을 권하지만 그의 태도는 전과 다르게 온화하고 침착하여 악의가 전혀 없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KTT 측의 리더인 라스트 브레스(ULB)가 먼저 머더를 공격하면서 결국 이 긴 싸움의 막을 연다.

[ 페이즈 1 스토리 펼치기 · 접기 ]
전투는 기존 KvM:UE와 동일하게 흘러가나, 이번엔 KTT쪽이 MTT가 정말로 강력한지, 아니면 그냥 평범한 벌레인지를 시험해 보기 위해 위험하지만 다소 장난스러운 태도로 전투를 지속한다, 반면 MTT쪽은 반격은 하되 방어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전투를 지속한다.

전투 중간에 호러[9]가 KTT의 의도에 불만을 품고, KTT 전원을 비웃으며 분위기가 심각해지나, 머더가 KTT와의 평화로운 협력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도중에 개입하며 호러를 진정시킨다.

계속 전투가 진행될수록 MTT 측은 더욱 진지하고 신중해지는 반면, KTT의 전투방식은 변함없이 유지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KTT의 공격력이 더 강하고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다.

결국 전투의 끝에서 킬러는 KTT의 의도가 변함이 없음을 깨달았으며, 상황을 꿰뚫어봐 하드 모드(= HM)가 자신들이 직면한 가장 위험한 적임을 알아차리며 망설임 없이 달려가 HM의 눈을 배어버리며 페이즈 1이 종료된다.

4.2. 페이즈 1.25

페이즈 1.25: 피할수 없는 종말에 맞서
[ 전투 전 스토리 펼치기 · 접기 ]
페이즈 1이 끝난 직후, 킬러는 KTT가 부패한 정의의 영혼들이라는 사실을 간파했다고 말한다, 또한 KTT가 처음부터 싸움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았으며, 희생자를 죽이기 전에 그저 장난감처럼 MTT를 다뤘음을 깨닫는다.

이 사실을 깨달은 킬러의 의지가 더욱 단호해지며, 동료들을 위해, 그리고 어렵게 되찾은 정의를 위해서 증오 때문이 아닌 진정한 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해 KTT를 말살하고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기로 다짐한다.

HM은 특별히 킬러를 목표로 삼아 눈 깜짝할 사이에 킬러의 앞에 나타난다, HM은 킬러가 정말 진지하다면 장소를 옮겨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킬러의 멱살을 잡고 공중으로 뛰어올라 근처의 다른 장소로 이동하며, 페이즈 1.25가 시작된다.

[ 페이즈 1.25 스토리 펼치기 · 접기 ]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킬러는 즉시 특수 형태인 Seigi no Naifu(정의의 칼날)를 발동해 HM을 공격하며, HM도 자신의 고유 능력인 Infernal Rising(지옥의 부상)을 활성화해서 Gear 1에 진입하며 온몸이 검은 화염에 휩싸이며 킬러를 공격한다.

두 샌즈 사이에 엄청난 난투극이 벌어지며 지하세계에 수차례의 지진을 일으킨다, 킬러는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돌진해 HM을 공격하여 수조 단위의 데미지를 입히는 공격을 퍼붓는다. HM은 거대한 뼈 가시들을 소환해 반격하며, 수십 대의 거대한 가스터 블레스터들을 소환해 킬러를 향해 빔을 발사하며 공격범위 안에 모든 것을 무자비하게 소멸시킨다.

한편, 머더와 호러는 산산조각 난 심판의 복도에서 라스트 브레스(= ULB), 카르마(= UK)와 계속해서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전투 도중 UK는 기회를 포착해 머더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려고 했지만, 거대한 참격이 외부에서 들어와 UK의 공격을 막아선다.[10]

킬러는 더욱 성장하며 음속을 돌파할 정도의 놀라운 속도를 보인다, 이미 킬러의 속도는 HM을 뛰어넘었고, HM에게 유효타를 꽂기 시작한다, 하지만 HM에겐 피해가 없었으며, 그걸 본 킬러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기에, 그 어떤 존재도 즉사시킬 수 있는 자신의 필살기, Final Slash(최후의 참격)을 해방하기로 결심한다.

킬러는 HM을 정조준해 필살기를 적중시켰고, HM은 필살기를 맞고 소멸한다, 킬러는 속도를 줄이며 자신의 승리가 확정되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 ... ]
사방의 허공에서 HM의 파편이 갑자기 재조합되기 시작하며 2페이즈는 좀 아니죠 선생님., 그 동시에 킬러는 외부의 힘에 의해 완전히 고정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된다, 킬러는 구속에서 벗어나려 애쓰지만, 그 힘은 자신을 무력하게 만드는 저지불가의 압도적인 힘에서 비롯된 것처럼 보였다.

킬러는 자신이 죽였다고 생각한 HM가 자신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걸 보게 되고[11], 그 순간, 허공에 수억 대의 가스터 블레스터가 소환되어 지하세계를 가득 매운다. HM이 손가락을 튕기자 모든 가스터 블레스터가 빔을 하나로 모아 거대한 에너지 폭발을 일으켜 귀를 찢는 듯한 굉음과 충격파와 함께 킬러에게 내려쳤고, 이 여파는 타임라인을 넘어 평행 우주 전체로 울려 퍼졌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킬러의 몸은 붕괴되지 않고 살아남았으나, 킬러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가사상태에 빠지게 된다.[12]

HM은 쓰러진 킬러를 보며 만족스러운 마지막 한마디를 남긴다, 그것은 킬러와 그의 동료가 아무리 강해진다고 한 들, HM은 그들에게 그것을 갚아주기 위해 돌아올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그 말을 한 직후 HM은 ULB, UK와의 치열한 전투 후 지쳐 쓰러진 머더와 호러가 있는 손상된 심판의 복도로 텔레포트 하며 페이즈 1.25가 끝난다.

4.3. 페이즈 1.5

페이즈 1.5: 위선과 구원
[ 페이즈 1.5 스토리 펼치기 · 접기 ]
페이즈 1.25에서 킬러를 제압하고 다시 ULB와 UK가 있는 장소로 돌아온 HM은 UK의 '킬러를 왜 살려두었냐'는 질문에 자신의 직감이 킬러를 완전히 처리하는 것보다 심각한 부상을 입혀 재기불능으로 만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알려주었다고 재빨리 밝히며, 어차피 킬러는 지금 깨어날 수 없으니 킬러를 끝장낼 순간을 찾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라 말한다. 이내 자신의 왼쪽 눈에 있는 Power Eye(힘의 눈)가 손상된 상태라 적을 죽이고 싶어도 죽일 수 없었고, 재기불능 상태로 만들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ULB는 HM에게 손상된 눈을 수리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냐고 물었으나, HM은 스스로 고칠 수는 있지만 시간이 좀 걸릴 것이므로, 여전히 싸울 수는 있지만 잠시 전투에서 물러나고 싶다고 답했다.[13]

한편 그 말을 들은 호러는 분노하며 앞으로 나와 HM에게 "너가 정상적으로 싸울 수 있든 없든 신경 쓰지 않으며, 너가 저지른 짓은 정의를 누릴 자격이 없다."라고 비꼬며 HM을 모욕한다. 호러의 비난에 HM은 그저 웃으며 자신에게 신경 쓰는 대신 KTT를 지원하러 온 다른 인물에게 집중하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말한다. 호러는 분노에 휩싸여 HM을 공격하지만 HM은 공격이 닿기 직전에 자신의 개인 차원으로 들어간다.[수정][15]

HM의 말이 끝난 직후, KTT의 뒤편에서 붉은 안개가 천천히 피어오르고, 그 속에서 KTT의 또다른 샌즈, Ainavol[AIN설정]과거의 기억이 모두 지워지고 KTT를 도와 함께 싸운다는 사명감만이 존재하며 AIN과 함께 있던 3명의 인간 영혼도 AIN을 떠나고, 과거 KTT를 도울때 얻은 다른 우주에서 온 2개의 극악무도하고 구원 받을 수 없는 보스 몬스터의 영혼을 손에 넣은 상태이다. ]이 모습을 드러내며 전투에 합류한다. UK는 게임이 더 어려운 단계로 진입했음을 알리며 미소를 짓는다. 그런 UK의 뒤로 그가 심판하고 봉인했던 십수 개의 갱생불가한 부패한 영혼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그 영혼들은 천천히 하나의 개체, Doomsday Cross(파멸의 십자가)[17]로 융합되며, 사슬로 KTT팀 전체를 보호한다.

ULB의 미소가 더 넓어지며, 눈 깜짝할 사이에 시스템의 일부를 깨부수고 상처 하나 없이 페이즈 2에 진입한다[18]. ULB의 눈은 맹목적인 정의와 왜곡된 정의감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해골 모양의 끝 부분을 가진 길고 날카로운 뼈를 소환하며 전투 테세를 갖춘다. J_Point가 제공하는 흘러넘치는 에너지로 강화된 KTT는 당당하게 서서 MTT측에게 선전포고를 시전하고, MTT가 감히 자신들에게 보복하려 한다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었다. KTT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으며, 오직 강력한 존재들, 특히 죄인들과의 전투에 대한 흥분과 갈증만을 느꼈다.

한편 바닥에 무릎을 꿇은 머더는 킬러가 이전에 자신을 보호하려 했던 노력의 결과물인 손상된 복도 쪽을 바라보고, 바닥에 쓰러져있는 의식 없는 킬러를 희미하게 바라본다. 슬픔과 분노가 머더의 영혼 깊은 곳에서 천천히 차오르고. 머더의 눈은 빛으로 반짝인다. 그 순간, MTT의 뒤쪽에서도 의문의 형체가 나타나 호러를 놀라게 한다. 한 손이 머더의 어깨에 얹혀지고. 머더가 돌아보자 그 형체의 정체는 바로 인세니티[INS설정]진정한 정의감과 구원에 대한 의지를 주입했으며, 주입된 요소는 인세니티의 원래 본성과 충돌하여 광기는 지혜로운 무모함으로, 야성적인 감각은 제6감으로 진화시켰다. 인세니티의 외형은 유지되었지만, 주요 목표와 사명은 더 명확해지고 변화했으며. 과거 자신의 죄와 행동들을 참회했지만, 죄책감에 사로잡히지 않고(정확히는 죄책감을 못 느끼지 못하고) 구원을 갈망하는 다른 죄인들을 돕는 것에 집중한다.]였다. 인세니티는 머더의 어깨를 강하게 잡으며 아무것도 숨기지 말고 머더 본인의 모든 힘을 개방하여 MTT 멤버들이 함께 했던 맹세[]가장 나쁜 사람이라도 변할 수 있다.]를 증명하라고 넌지시 말한다. 인세니티의 말을 들은 머더는 증오를 내려놓고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정의감을 되찾으며 더욱 강한 힘을 얻는다. 머더가 천천히 일어서면서 보라색과 노란색이 얽혀들고, 머더가 한때 죽였던 모든 괴물들의 힘이 머더에게 들어오며 구원의 신의 형상이 머더의 뒤에 희미하게 나타난다. 세상에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는 이 절대적인 힘을 위해 머더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는 확고한 목소리가 머더의 마음속에 울려 퍼지며, 마침내 머더는 기꺼이 이 힘을 받아들여 LV 60에 도달한 이 힘을 Rebirthing(재탄생)이라고 이름짓는다. 정의로운 살인자로 재탄생한 머더는 킬러의 결의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맹세한다.

머더의 변화를 본 인세니티는 인정의 끄덕임을 보낸다. 인세니티가 눈을 감았다 뜨자 인세니티의 왼쪽 눈에 한때 잃어버렸던 Power Eye(힘의 눈)[21]가 다시 나타나며, 거기서 나오는 빛이 너무나 눈부셔 KTT 멤버들이 눈을 찌푸린다. 그걸 본 호러는 미소를 지으며 평범한 식칼을 버리고 거대한 도끼를 소환해 전투에 합류한다, 호러의 마음은 팀의 가장 견고한 방패가 되겠다는 결의로 가득 차있다.

KTT는 MTT의 노력을 인정하고 MTT를 높게 평가하지만 KTT의 목표는 변함이 없다. 한쪽은 정의감을 잃었고, 다른 한쪽은 진정한 정의감을 얻었다. KTT와 MTT 모두 전투테세를 취하며 페이즈 2를 준비한다.

====# If 시간선 #====
KvM:UJ 페이즈 1.5 - 하지만 만약에..
만약 1.5 페이즈에서 MTT 쪽에 인세니티가 아닌 2.5 페이즈에 나와야 할 B2!Betrayer가 지원을 왔다면? 을 배경으로 만든 If 시간선.[22]

4.4. 페이즈 2

페이즈 2: 기만 속에 마지막 의식은 여전히 남아있다
[ 페이즈 2 스토리 펼치기 · 접기 ]
페이즈 1.5 직후, KTT와 MTT가 서로를 향해 돌진하면서 전투를 시작한다.

이번에 MTT는 자신들의 힘과 능력을 완전히 사용하기로 결정하며, 수비 태세만 갖추었던 페이즈 1 때와 달리 지속적으로 전투에 임하며 공격과 방어의 균형을 맞추는 전략을 채택한다. MTT는 여전히 상대를 죽이려는 의도가 없었으며, 이는 옳은 결정이었다.

전투 도중 ULB는 Bullet Train - Death Station(고속 열차 - 죽음의 역) 형태[23]를 발동시켜 전력을 70%까지 끌어올리지만 다행히도 인세니티의 제6감이 MTT에게 큰 도움이 되어 MTT가 ULB의 공격에 대처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UK는 페이즈 1.5때 소환한 Doomsday Cross(파멸의 십자가)에게 거침없이 MTT를 공격하도록 명령했다. 명령을 받은 Doomsday Cross는 계속해서 MTT를 향해 돌진하며 내부에 담긴 업보의 에너지로 MTT를 불태우려 했고, MTT는 어쩔 수 없이 계속해서 방어와 회피를 병행해야만 했다.[24]

전투 중반, 호러는 Wall Of Honor(명예의 벽)[25]의 강화버전인 Valiant Axe(용맹의 도끼)[26]를 활성화 하고, 무기를 휘둘러 충격파를 발생시키며 UK의 Doomsday Cross를 뒤로 밀어내 머더와 인세니티가 행동할 기회와 공간을 만들어준다.

그 순간, 시스템에 Insanity Duo 이벤트 코드가 감지된다. 하지만 이번에 발동된 Insanity Duo코드는 이전과는 다르게 증오가 아닌, 정의를 추구하는 의지에 의해 발동된 코드였다. Insanity Duo가 적용된 머더와 인세니티는 이전처럼 빠르게 엄청난 힘을 축척하며 호러를 신속하게 지원함과 동시에 압도적인 공격을 퍼부어 전투에서 처음으로 KTT를 뒤로 밀어낸다. 그리고 머더와 인세니티는 각자 거대한 가스터 블레스터의 반쪽을 소환하였고, 그 파편들은 서로 융합하며 이미 망가진 복도의 상층부를 완벽히 소멸시키는 파괴적인 빔을 발사하였다. ULB와 UK는 회피를 선택했으나 AIN은 공격에 정면으로 맞서 반격을 시도하다가 머리뼈의 반쪽이 산산조각 나는 큰 대가를 치른다. 복도는 무슨 죄를 지은걸까?

머더와 인세니티의 갑작스러운 힘을 본 UK는 진지해지기로 결정하며, ULB에게 머더와 인세니티의 시선을 끌라는 신호를 보냄과 동시에 자신의 필살기인 The Hanging Hour(처형의 시간)[27]를 호러를 대상으로 발동시킨다. 양팔의 업보 에너지가 UK의 소매를 불태우기 시작함과 동시에 호러는 제어력을 잃고 UK를 바라보고, 순수한 업보의 에너지로 이루어진 밧줄이 걸려있는 거대한 처형대가 지면 아래에서부터 솟아오름과 동시에 UK는 호러에게 "너의 죄를 씻어내라" 라고 명령한다.

저항도 하지 못한 채 호러는 처형대를 향해 걸어가며 천천히 밧줄에 다가간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제6감을 통해 호러에게 처한 위기를 알아챈 인세니티가 눈 깜짝 할 사이에 호러를 밀쳐서 구출함과 동시에 UK의 처형을 취소시킨다 인세니티 하드 캐리. 호러는 의식과 제어력이 돌아오며 빠르게 UK를 뒤로 밀어내며 반격한다.

전투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도 머더와 인세니티는 여전히 Insanity Duo의 힘으로 가득 차 있었고, 호러와 함께 싸우며 KTT를 향한 격렬한 반격을 이어간다. ULB는 인내심을 완벽하게 잃고 앞으로 튀어나가 자신의 Bullet Train - Death Station형태에 의존하며 홀로 MTT를 상대하고 점점 주도권을 되찾아온다.

그리고 마침내 격렬한 충돌 속에서 KTT와 MTT 모두 멀리 튕겨나가며 전투가 잠시 정지된다. KTT의 얼굴에는 MTT가 어떻게 지금까지 버텨낼 수 있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혼란이 기색이 떠오른다. MTT는 굳건히 서서 KTT에게 싸움을 멈추고 자신들의 행동을 재고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어둠속에서 AIN이 나타나 망설임 없이 daolrevO[28]를 해방한다. 해방함과 동시에 복도 전체가 타오르기 시작하고 염화가 빠르게 퍼져나가며 지하의 온도가 급상승한다. AIN은 공중으로 떠오르고, KTT와 MTT의 충격과 공포에 찬 시선 앞에서 거대한 지옥불 폭풍이 분출하며 거세게 회전한다. 폭풍이 지나가는 곳마다 모든것이 잿더미로 변하는걸 본 MTT는 감히 접근하려고 시도했다간 뼈도 못 추리고 즉시 먼지로 태워질 것임을 깨달았다.

한편 KTT는 진정한 위험을 목격한다. 그건 바로 AIN이 제어를 잃고 자신의 목표인 MTT 외에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있었던 것[29], UK와 ULB, MTT의 팀원 전원이 AIN을 제압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지만, 뜻밖에도 모든 공격은 속도와 상관없이 AIN에게 다가가는 순간 불태워져 연기로 변해버렸다.[30]한계점이란게 존재하기 않기 때문.]

그러다 갑자기 AIN이 더욱 강렬한 빛을 방출하는걸 본 인세니티는 AIN이 수 초 내로 피할 수 없는 화염의 폭풍을 방출할 것임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인세니티는 즉시 이를 MTT의 남은 멤버들에게 모두 알렸고, 머더는 근처에 여전히 의식을 잃고 누워있는 킬러를 발견하고 놀란다. 호러 역시 이를 눈치채고 자신이 킬러를 보호하겠다 말함과 동시에 신속히 출발하여 킬러를 향해 달려간다. 이를 발견한 UK는 Doomsday Cross를 사용해 호러를 추격하려 했으나, 호러는 신속하게 거대한 충격파를 날려 Doomsday Cross를 날려버리고 마침내 킬러에게 도달한다.

한편 ULB는 계속 AIN을 저지하려 했으나 실패한다. 머더와 인세니티는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블레스터를 소환하기로 결정하고, 다양한 크기의 수백, 수천, 수백만대의 블레스터가 차례대로 나타나 AIN에게 맞설 준비를 마친다. 그리고 마침내 AIN이 임계점에 도달하며 공간 전체를 쓸어버리는 강력한 지옥불 충격파를 해방한다.

안타깝게도 머더와 인세니티가 소환한 블레스터들은 열기를 견디지 못하고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한편 반대편에 서있는 호러는 도박을 걸어보기로 결심한다. 호러는 온 힘을 다해 도끼를 휘두르며 강력한 충격파를 해방해 지옥불 충격파를 다시 AIN에게 되돌리려고 시도한다.

마침내 지옥불 폭발이 분출을 마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AIN이 천천히 내려오고, 여파를 맞은 주위의 공간은 여전히 곳곳에 불길이 타오르는 산산조각난 연옥과도 같았다. 머더와 인세니티는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호러는 자신과 킬러를 향해 오던 지옥불 충격파의 일부를 가까스로 튕겨내는 데 성공한다. 호러는 상처투성이가 된 채 바닥에 무릎을 꿇었지만, 기어이 살아남아 킬러를 성공적으로 보호해냈다.

동시에 UK와 ULB는 AIN의 지옥불을 간신히 견뎌냈다. UK가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수천 겹의 업보로 이루어진 방어막을 생성했지만, 결국 UK와 ULB의 체력은 절반 이하로 감소되었다. UK는 한숨을 쉬며 "이제부터는 항상 AIN을 경계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ULB는 미소를 지으며 "MTT의 멤버 3명중 2명을 처단하는 데 성공한 것 같다" 라고 말한다. ULB는 호러와 킬러를 바라보며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오직 두 사람만이 남았다고 믿지만, UK는 그 순간 위화감을 감지한다.[31] 그러나 갑자기 공중에서 사망한 줄 알았던 머더와 인세니티의 영혼이 나타나 서로를 향해 점점 다가가기 시작한다...

====# If 시간선[만우절] #====
KvM:UJ 페이즈 2 - ...근데 넌 여기에 왜 있는 거야?
페이즈 2에서 Insanity Duo 코드가 발생될때 알 수 없는 오류로 Undertale Reshaped Heart(재구성된 마음)[33] 페이즈 3가 소환되어 MTT측을 도와 KTT를 이기게 된다는 if 시간선.

4.5. 페이즈 2.25[34]

천국에 빛이 비치고, 새로운 이가 부상할 지니
[ 페이즈 2.25 스토리 펼치기 · 접기 ]
페이즈 2가 진행되던 당시, 페이즈 1.25부터 쭉 기절해있던 킬러는 어둠 속에서 눈을 뜬다. 적어도 킬러 본인은 그렇게 생각했다. 천천히 일어서서 주변을 둘러보자, 킬러는 자신이 눈부시게 밝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속에 서 있음을 발견한다. 킬러가 혼란스러워하며 자신의 몸을 내려다보자, 피부는 핏기 없이 파리했고 전투의 여파로 옷은 누더기가 되어 있었다.

그 순간, 킬러의 앞에 몇몇 형상들이 나타난다. 킬러는 형상들의 모습이 자신의 친구들[35]과 동생임을 알아보고 얼어붙는다. 곧이어 킬러는 자신이 천국의 경계에 있다는 사실을 침묵 속에 깨닫는다[36]. 하지만 킬러의 마음속에는 자기회의가 피어오른다[37]. 킬러는 다시 만난 소중했던 사람들을 바라보며 "이곳에서 만나게되어 놀랍지만, 나는 내가 마땅히 가야 할 곳으로 가야겠다."고 사과하듯 말했다.

하지만 파피루스가 킬러의 말을 막아서며 이곳에 서 있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킬러는 파피루스가 무슨 뜻으로 말한건지 이해하지 못해 침묵한다. 그러자 토리엘이 앞으로 나와 파피루스를 대신해 킬러가 최근에 했던 행동들 때문이라고 설명한다[38]. 언다인은 눈을 가늘게 뜨며 "무엇이 너를 죄의 길로 빠지게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너가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개과천선하기로 결심한 모습을 보았을 때 더 이상 너에게 의문이나 분노를 느끼지 않게 되었다." 라고 말한다. 알피스는 웃으며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중요한것은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변화할 마음이 있을 때" 라고 말했다, 아스고어는 그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우리 세계에 있는 괴물들과 인간들은 비록 몰락했을지라도, 다른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여전히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 라고 말했다. 킬러는 이런 일을 예상하지 못했기에 충격을 받는다.

킬러는 그 모든 일의 시작이었던 최초의 결정들에 대한 죄책감, 절망, 그리고 깊은 후회를 고백하기 시작한다. 증오 액체로 얼룩진 검은 흔적들 위로 눈물 한 방울이 흘러내린다. 킬러는 자신의 옷을 거칠게 움켜쥐며 머더와 호러, 그리고 KTT와 벌였던 전투들을 떠올린다. 킬러는 동료들이 저항을 멈추고 조만간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느꼈다. 하지만 아스고어는 고개를 저으며 "동료들은 여전히 싸우고 있으며, 나는 항상 너의 결정이 옳았다고 믿었다." 라고 말한다[39]. 토리엘은 아스고어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구원과 정의를 추구하려는 의지를 굳게 믿는 한 승리는 결국 당신과 팀원들의 것이 될 것이다" 라고 킬러를 안심시킨다, 파피루스는 가슴을 툭툭 치며 환하게 미소 짓고는 그저 자기 자신을 믿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들의 뒤로 점점 더 많은 괴물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그 괴물들은 모두 킬러를 환호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며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한다. 단 몇 초 만에 괴물 왕국의 백성 전원이 킬러 앞에 집결하며 영웅처럼 응원한다. 킬러는 약간의 쑥쓰러움을 느꼈지만, 당연히 그 마음들을 거절하고 싶지 않았다. 킬러는 어쩌면 이들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고개를 숙인다. 한때 죄인이었지만 구원을 갈망했고, 마침내 깨달은 후 취했던 행동들과 의지야말로 중요한 것이었다.

킬러는 문득 자신이 아주 오래전에 했던 말[40]을 떠올리고 기분이 한결 나아진걸 느끼며 미소짓는다, 괴물 왕국을 멀리 바라보며, 킬러는 천국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 결정하기 전에 먼저 해야할 일이 많이 남아있음을 깨닫는다. 아스고어는 고개를 끄덕이며 괴물들에게 킬러가 힘을 되찾을 수 있게 도와주자고 제안한다. 그 말을 들은 괴물들은 자신들의 마력 일부를 킬러에게 넘겨주기 시작한다. 킬러는 눈을 감고 조용히 그 마력들을 흡수하고, 마침내 완전한 형태와 의지를 회복한다.

킬러는 돌아가 앞에 놓인 과업을 완수할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며 고개 숙여 인사를 건낸다. 킬러를 둘러싼 풍경은 점점 더 밝아지더니 마침내 모든것이 순백의 빛으로 감싸인다. 진정으로 돌아가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킬러의 의지는 흔들림이 없었다. 그 어떤 일이 닥치든, 킬러는 반드시 돌아갈 것이다.

4.6. 페이즈 2.5

페이즈 2.5: 옳은 것을 갈망하며 • 초월
[ 페이즈 2.5 스토리 펼치기 · 접기 ]
AIN이 'daolrevO'를 사용한 후, 과도한 지옥불 때문에 그의 몸은 견딜 수 없는 여진을 느꼈고, 몸이 완전히 적응할 때까지 떠나야만 했다. 떠나기 전에 그는 쓰러져 가는 호러에게 경멸 섞인 어조로 말했다.
하... 다음에 만나면 널 잿더미로 만들어주겠어.

갑자기 인세니티와 머더가 순식간에 합체하고, 핏빛과 보랏빛의 광선을 뿜어대기 시작한다. KTT의 두 멤버[41]는 곧 벌어질 치열한 전투를 짐작하고 재빨리 후퇴했다.

이 힘에 의해 지하 전체가 산산조각 났다. UK는 ULB에게 매우 진지하게 말했다.
다가오는 전투는... 더 이상 장난쳐서는 안되겠어.
빛줄기가 서서히 희미해지더니, 주변에 먼지가 일었고, 먼지 속에 희미한 반짝임이 갑자기 나타났다. 다음 순간, Transcendental Damnation(초월적 파멸)이 연기 속에서 돌진해 나와, 둘을 향해 십자창을 재빨리 휘둘러 그들을 후퇴하게 만들었다.

ULB와 카르마는 TD의 엄청난 힘에 감탄하며 잠재적인 위기를 감지할 수밖에 없었다. 그 후 ULB는 'Death Station'의 파워를 70%에서 90%로 올렸다.[42] 한편 UK는 'Doomsday Cross'를 사용해 그들을 보호하고 TD의 공격을 막았다. 하지만 TD의 과도한 힘은 'Doomsday Cross'를 계속 밀어내며 ULB와 UK를 해쳤다. 지하 공간은 전투로 완전히 파괴되어 그들이 지상으로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지친 호러는 서있으려 했지만 AIN의 지옥불로 인해 그의 몸은 거의 부서진 상태였다. 호러는 반대편의 TD가 도움이 필요한 지 걱정하고 있었으나, 한 사악하고 끔찍한 목소리가 그의 뒤에서 말을 걸었다.
이런 순간에도... 너는 다른 녀석들을 걱정하는거냐?
호러는 뒤를 돌았고, 포탈이 나타났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그 포탈에서 후퇴했던 HM이 복귀한다. HM의 눈은 '그릴비'에서 치유되고 있던 것.[43] 이 시점에서, 그의 힘은 이전을 뛰어넘었고, 또 그 힘으로 인해 그의 두개골은 반쯤 일그러져 있었다.
오랜만이네... 아직 안죽었구나.
HM은 부드럽게 웃었고, 호러는 AIN에게서 느낀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HM는 계속해서 가볍게 그를 때렸고, 호러는 그의 강력한 결의로 저항했다.
좋아. 재미는 다 봤군.
HM은 그의 궁극기, 'Divine Psychokinesis(신성한 염동력)'[44]을 사용해 다른 이들을 짓누르려 한다. 호러는 움직일 수 없었고, 그 자리에 단단히 고정 되어버린다. HM은 그의 정신이 붕괴되도록 계속해서 그를 도발하지만, 호러의 결의로 인해 호러의 뼈들이 이 힘 아래에 계속해서 부숴지고, 금이 가기 시작했음에도 효과는 보지 못했다.[45]

HM이 호러의 몸을 부숴버리려 하던 순간, 이상한 포탈 하나가 가까이 나타난다. B2!UB가 마침내 도착했고, 그는 바로 HM에게 가스터 블래스터 여러 대를 소환해 발포하여 HM를 밀어내어 그의 염동력을 방해했다. HM은 피격당해 날아가나, 공중에서 제자리를 잡아내고 안정적으로 착지했다. 하지만 HM는 다친 기색이 보이지 않았으며, 호러는 살아남았지만 그의 몸은 완전히 무너진다.

반대편에서, ULB와 UK와 싸우던 TD는 HM의 존재를 빠르게 알아채고 곧장 HM을 공격했다. 그러나, HM은 쉽게 공격을 빗겨나가게 한다.[46] TD는 곧장 다음 공격을 감행하려 했으사, 갑작스럽게 그의 몸에서 커다란 뼈가 튀어나왔다.[47] 그 뼈는 TD의 목숨을 앗아갈 뻔 했으며, TD의 체력과 공격력은 최고치의 3분의 1로 줄어들고 만다.

UK는 마침내 웃으며 쓰러진 MTT를 보고는 비웃는다.
너희들의 비장의 카드는 다 써버렸나 봐, 안그래?
그 다음 순간, 'Doomsday Cross'가 UK의 뒤에 나타난다.
하하... 그냥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기나 해라!
곧, 'Doomsday Cross'는 사라져 UK 본인과 융합한다.[48]

TD는 UK의 융합을 멈추려 했으나, B2!UB가 그를 저지하며 말한다.
이 앞으로 가지마, 넌 죽을거야.
TD는 UK가 힘을 흡수하고 공중에서 서서히 내려오는 것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더 나아가, TD는 또다른 예상치 못한 위기를 감지한다. 강력한 힘이 그를 위에서부터 내리쳤다. UK가 가까이 나타났고, 그의 새로운 힘을 보며 굉장히 흥분한 웃음을 낸다. 그는 이러한 힘을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다.

한편, 그런 UK를 보고 있던 ULB는, 갑작스럽게 그의 몸에 내려진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이내 그는 공중에 떠오르기 시작하고, 그의 외형에는 오류가 생긴다. 그의 마음에는 '그것'[49]이 그에게 한때 말했던 것이 빠르게 지나간다.
샌즈... 네가 모든 걸 끝장내는 것을 도와주마...
이제... 이 모든 것들이 결말을 맞이할 시간이고, 이 현실은 곧 뒤틀릴 것이다.
하늘은 어둠에 잠기고, 수많은 코드들이 나타나 흩어졌다. 그 순간, TD는 어떤 강력한 힘이 그와 함께 들끓는 것을 느끼고, 그 힘은 곧 그의 상처들을 전부 치유함과 동시에 그를 다시 최고치로 돌려놓는다.

갑자기, HM은 참지 못하고 굉장히 흥분한 웃음을 짓는다. 그 사람이 돌아왔다.[50]

4.7. 페이즈 3

아직 OST는 없지만[51] KTT와 MTT의 페이즈 3 모습들이 나왔다.
KTTUJ!UK 리마스터MTT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MTT측의 융합체가 무려 3개나 있다는 것이다.[52] 페이즈 3에서의 행보가 기대되는 부분.

5. 설정

6. 여담


[1] 정확히는 SK_KAOS의 버전이다.[2] 부당한 심판[3] 원작의 LV와 같은 방식을 통해 수치가 올라가며, 그들의 LV 또한 오른다. 허나 LV보다는 규모가 작다.[배경출처] 영상을 업로드한 유튜버의 게시물에서 영어로 번역된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 가능하다.[5] 즉 원래는[6] 재탄생하는 고결[배경출처] [B2배경출처] 각 페이즈 영상의 고정댓글과 커뮤니티에 설정이 나와있다.[9] 리메이크 이전엔 킬러였다.[10] 즉 킬러는 전투 도중에도 동료들을 잊지 않고 UK가 머더에게 공격을 입히려는 순간을 막아서며 머더의 목숨을 구한 것이다. 우리 킬러가 달라졌어요[11] 킬러가 아무리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 힘이 HM의 의지와 야망에 연료가 되어 그를 지옥에서 돌아오게 한 것 이다. 이 뭔 개떡 같은 능력이 있나.[12] 리메이크 이전인 V1에서는 진짜로 사망했다.[13] 리메이크 이전인 V1에서는 UK가 직접 눈을 이식해 주었고, 그 눈에 적응하느라 잠시 전장에서 이탈한다.[수정] 수정된 페이즈 1.5 사운드 트랙의 스토리에서 가져옴.[15] 이후 페이즈 2.5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본인의 개인적인 그릴비 시설인 것으로 밝혀졌다.[AIN설정] KTT:WJ의 AIN은 이상 현상으로 인해[17] 중앙에 눈이 있는 거대하고 날카로운 십자가 형태이며, 끝없는 사슬들이 꼬리부분에 연결되어 있다.[18] 이후 페이즈 2에서 밝혀지기를, 페이즈 2에 진입하는 조건이 '유효타 한대를 맞는 것'이기 때문에 ULB는 본 페이즈 2의 전체 기량의 70%밖에 사용하지 못한다.[INS설정] MTT:IR의 인세니티의 경우 AIN과는 반대로 이상현상이 인세니티의 영혼과 의식에[] [21] 원작 샌즈의 하늘색과 노란색으로 빛나는 눈을 말하며, UJ 이전에 본가 인세니티 샌즈는 해당 형태의 눈을 가지고 있지 않다.[22] 원본인 UE에서도 제작자인 Sk의 Mirrored Insanity 테이크와 Insanity Duo가 사용되었던 것처럼, 여기서는 제작자인 B2의 Betrayer 샌즈와 머더 샌즈가 힘을 합쳐 인간을 상대하는 'The Dust Covers Betrayal'이 사용되었다.[23] ULB에게 기존 Bullet Train의 2배의 속도와 공격력을 부여한다.[53]완벽하게 재현한 형태였으며, 100%로 발동시 킬러의 전력과 맞먹는 수준의 전투능력을 부여했었다.][24] Doomsday Cross(파멸의 십자가)는 물리 공격과 방어 공격 모두에 면역인 무적 상태이기에 충격파로만 밀어낼 수 있었고, 그로 인해 파괴를 시도하는 모든 MTT 멤버의 공격에도 끄떡 없었다.[25] V1때 호러의 페이즈 2 기본 상태였으며, 이건 v2에서도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26] 이 형태는 호러의 방어력을 극대화하여 무적에 가까운 상태로 만들게 해줄 뿐만 아니라, 물리적이거나 마법적인 공격들을 튕겨내는 엄청난 충격파를 생성 할 수 있게 해준다.[27] 이 형태는 거대한 처형대를 만들고 상대에게 일방적인 계약을 만들어 망설임 없이 동의하도록 강제하고, 본인은 침묵 속에 이를 승인하며 상대를 스스로 처형하게 만드는, 한 마디로 즉사기이다.[28] Overload(과부하)를 거꾸로 적은 것이다.[29] 즉, KTT측도 AIN의 무분별한 폭풍에 휘말려 죽을수 있다는 소리이다.[30] AIN의 지옥불에는[31] 2명을 처단했는데도 J_Point가 전혀 오르지 않았다는 것[만우절] [33] Undertale: Betrayer의 중첩 버전이다. 즉, Betrayer! Betrayer(Betrayer×2)[34] 정확히 페이즈라기 보다는, 페이즈 2와 2.5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 가를 보여주는 일종의 외전이다.[35] 토리엘, 아스고어, 언다인, 알피스[36] 전투의 여파로 인해 킬러는 생사의 경계에 있을 정도로 데미지를 심하게 입었다.[37] 킬러는 본인이 과거에 저지른 죄로 인해 천국이 아니라 반대편인 지옥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38] 킬러가 진정한 구원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동료들과 같이 노력했던 행동들이 천국에 있는 천사들을 감동시켰던 것.[39] 이들의 입장에서도 KTT는 그저 정의라는 탈을 쓰고 심판이란 명목으로 죄인들을 무참히 죽이고 힘을 탐하는 위선자에 불과하기 때문이었다.[40] 누구나 노력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41] ULB, UK[42] 체력 부족 등 여러 이유로 파워 100%를 발동하지 못했기 때문.[43] HM의 힘 일부로 창조된 개인적인 시설이며, 오로지 HM 본인에게만 접근이 가능하다.[44] 그의 두번째 힘은 아직 완전히 개방되지 않아, 아직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45] 이 염동력은 HM이 킬러에게 사용했던 것과 비슷하다고 한다. 다만 지금과는 다르게 Phase 1.25에서는 킬러 하나에게만 가능했다.[46] 하지만 이걸 맞은 에봇 산은 그대로 무너졌다.[47] HM의 두번째 기술로, '적의 내부에서 공격을 해내는 기술이다.[48] 이 힘으로 인해 지구에 금이 갔다(...)[49] 정황상 KTT:WJ의 ULB 가스터로 보인다.[50] 이 마지막 파트의 멜로디가 상당히 익숙함을 알 수 있다.[51] 제작자인 B2가 KvM: UE의 전개에 맞춰 연재를 하고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제작은 적어도 UE의 페이즈 3가 나온 이후에야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52] 페이즈 2.5에서도 나온 머더와 인세니티의 융합체인 Transcendental Damnation(초월적 파멸), 머더와 B2!UB의 융합체[54]인 OCHITA_EIYU(추락한 영웅), 그리고 머더와 인세니티, B2!UB 3명이서 합체한 융합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