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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시즌
<rowcolor=#ffd100> 영입 | 방출 | ||
WooHyaL 성승현[1] | wya 치하오먀오 | ||
Innovation 오석현 | N/A | Krystal 차이스룽 | |
N/A | Diya 루웨이다 | MoLanran 랴오양 | |
Becky 김일하 | Silver3 한하이보 | ||
ColdesT 퉁샤오둥 | ShowCheng 청위 | ||
Lengsa 천징이 | NvM 원예린 | ||
N/A | Ezhan 이지한 | Highbee 장쩌닝 | |
N/A | SASIN 송상현 | ||
N/A | Haker 중하오톈 |
타 팀들과는 다르게 동부 디비전 유지라는 썰 이외의 그 어떤 소식도 전해지지 않는 상태다. 팀의 서브힐러였던 wya가 컨텐더스로 이적했음에도 공식 트위터에는 아무런 소식도 올라오지 않고 있다.
이후 12월부터 조금씩 썰이 풀리는 중. 6일에는 로스터 전원 교체 소식과 감독/코치로 NoHill/WooHyaL 영입, 13일에는 Diya, 20일에는 Innovation, 21일에는 Becky, 27일에는 ColdesT 영입 소식이 올라왔다.
4월에는 Lengsa, Ezhan, SASIN의 영입 소식이 올라왔다. 여담으로 원래는 2월 말에 MYKaylee가 영입되었다는 썰이 나왔지만 4월 초에 해당 선수의 스크림 성적과 행실 논란으로 인해 MYKaylee를 내치고 Ezhan을 대신 영입할 것이라는 썰이 있었다.
4월 30일, 딜러 Haker의 영입 소식이 발표되었다. 3번이나 은퇴했었고, 직전까지도 은퇴 상태였기에 갑작스러운 영입이다.
2. 정규시즌
LA 발리언트 22시즌 정규시즌 성적 | |||||
<colbgcolor=#ffd100><colcolor=#1888c6><rowcolor=#1888c6> 스테이지 | 승-패 | 순위(동부) | 세트 득실 | 토너먼트 | |
킥오프 클래시 | 1-5 | 6 | -5 | 진출 실패 | |
미드시즌 매드니스(예선) | 2-4 | 6 | -8 | 결과 합산 ↓ | |
리그 포인트 중간 정산 | 3 | 6 | -13 | 진출 실패 | |
썸머 쇼다운 | 1-5 | 6 | -9 | 진출 실패 | |
카운트다운 컵 | 3-3 | 5 | -5 | 진출 실패 | |
정규 시즌 성적 | 7-17 | 7 | -27 | 탈락 | |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을 경우,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을 경우, 초록 글씨는 승패마진이 1 이하일 경우다. |
2.1. 킥오프 클래시
- 예선
2) vs. SEO - 2:3 패
3) vs. HZS - 2:3 패
4) vs. SHD - 2:3 패
5) vs. PHI - 1:3 패
6) vs. CDH - 3:1 승
결과: 본선 진출 실패
오프시즌에 예상했던 대로 동부 최약체 자리를 지키고는 있긴 한데, 4경기까지 진행한 현재의 결과를 보면 작년마냥 대책없는 팀은 아니다. 광저우전을 제외하고 항저우, 서울, 상하이를 상대로 2:3 접전을 펼쳐서 4전 전패를 했지만 세트득실은 -5로 바로 위인 광저우(1승 4패 -8)보다 세트득실이 오히려 좋다.
특히 기존 동부 3대장으로 꼽히던 상하이, 서울, 필라델피아가 막상 개막 이후 불안한 행보를 보여주면서[2] 발리언트 입장에서는 기량뿐만 아니라 멘탈과 뒷심을 챙긴다면[3] 최하위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이 생겼다. 남은 2경기 중 하나를 잡을 법 해보인다.
결국 청두전을 3:1로 승리하며 2년 전부터 이어진 매치 23연패를 끊어내고 이번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거기에 광저우보다 윗 순위는 덤.
6월 15일 보스턴 업라이징을 나온 탱커 Marve1을 영입했다. 구단 재정이 굉장히 열악한지[4] 선수들이 돈을 모아 30일 계약을 겨우 성사시켰다는 웃지 못할 촌극이 있었다고 한다. 다음 날인 6월 16일에는 광저우에서 방출된 힐러 Molly가 합류했다.
6월 20일 힐러 ColdesT와 코치 WooHyaL이 팀에서 방출되었다.
2.2. 미드시즌 매드니스
- 예선
2) vs. GZC - 3:1 승
3) vs. CDH - 0:3 패
4) vs. SHD - 0:3 패
5) vs. SEO - 0:3 패
6) vs. HZS - 1:3 패
결과: 본선 진출 실패
미드시즌 매드니스 예선 첫 경기부터 지난 토너먼트 준우승 팀인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역스윕 승리를 거두며 낭만을 제대로 선사했다.
다만 이후부터는 정신차린 기존 상위팀들에게 0:3 떡을 3번이나 당하며. 낭만런은 2경기만에 끝났다.(...)
아직 리그가 절반밖에 안 왔지만 현재 동부 최약팀인 광저우에 이변이 있지 않는 이상 일단 카운트다운 컵(플레이-인)은 확정이기 때문에 남은 경기들로 팀의 전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광저우가 청두 소속이었던 아카데미 팀원들을 대거 콜업함에 따라 광저우와 순위 다툼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2.3. 썸머 쇼다운
- 예선
2) vs. GZC - 2:3 패
3) vs. SEO - 0:3 패
4) vs. HZS - 1:3 패
5) vs. SHD - 0:3 패
6) vs. CDH - 3:2 승
결과: 본선 진출 실패
정커퀸 메타가 도래하면서 Diya가 정커퀸, SASIN이 브리기테를 맡는 포지션 2단 스왑을 보여주고 있다. Diya가 정커퀸으로 준수한 폼을 보여주고 있고 나머지 팀원들도 어느정도 분전하고 있지만 승리하기에는 한 발짝 모자란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세트승은 많이 따내는데 정작 리그 포인트를 못 벌고 있다. 이마저도 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듯이 서울전을 기점으로 세트승조차도 벌지 못하고 있다. 꼴찌 유력후보였던 광저우가 Jimmy-ChoiSehwan의 캐리에 힘입어 승리를 얻고 있는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상하이전에서는 SASIN 대신 Molly가 브리기테를 들었지만 반전없이 0:3 패배하며 결국 토너먼트는 한 번도 진출하지 못하게 되었다. 직전 경기였던 광저우-청두전에서 광저우가 승리하면서 최하위 자리로 밀려나게 되었다.
광저우보다 1승 모자람에도 세트득실은 4 앞서지만, 현재 Jimmy-ChoiSehwan 듀오의 힘으로 최하위 자리를 탈출했다 외치는 광저우의 모습을 보면 6위를 유지하기에도 힘들 듯하다.
마지막 경기인 청두전을 3:2로 승리하며 전패는 면했다. 그러나 경쟁 상대인 광저우가 항저우전을 승리하면서 포인트 차이가 유지되었을 뿐더러 광저우가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소 승점 1점 추가가 확실하기 때문에 포인트 차이는 2점으로 더 벌어졌다.[5] 설상가상으로 이제 벌 수 있는 남은 포인트는 6점밖에 안 남아 발리언트가 벌 수 있는 최대 리그 포인트는 10점이 끝이기 때문에 카운트다운 컵에서 청두(7점)나 광저우(6점)가 3점 이상 번다면 카운트다운 컵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여담으로 계속 최하위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꼴찌는 면하고 있다. 킥오프와 미드시즌은 광저우가 꼴찌 자리에, 썸머 쇼다운은 항저우가 꼴찌 자리를 차지했다.
그런데 9월 15일 NoHill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2.4. 카운트다운 컵
- 예선
2) vs. PHI - 3:2 승
3) vs. CDH - 3:2 승
4) vs. HZS - 3:2 승
5) vs. GZC - 1:3 패
6) vs. SHD - 0:3 패
결과: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플레이인과 탈락의 경계에 놓여있으며 최근 경기 풀세트를 매번 치르는 모습 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LA 발리언트 지만 이미 킥오프,미드시즌,서머 쇼다운을 청두 헌터즈 와 함께 가지 못하고 있으며 사실상 12점으로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의 진출을 경쟁하고 있는 항저우 스파크 , 필라델피아 퓨전 과 다르게 광저우 차지 , 청두 헌터즈와 함께 플레이인 한자리를 두고 남은 일정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므로 이 승점 4점을 어떻게든 플레이인의 남은 한자리를 간절하게 원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첫 상대였던 서울 다이너 스티에게 3대0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하며 탈락에 대한 희박성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 퓨전을 3대2로 딜러진의 하드캐리로 승리를 거두며 희망을 살렸고 그리고 청두 헌터즈도 역시나 풀세트가는 접전끝에 승리를 거두면서 매치 3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인 진출의 희망을 이어 나갔다. 22주차 3일차에서도 당시에도 광저우 차지 와 똑같이 풀세트로 각각 플레이오프를 경쟁하고 있었던 필라델피아 퓨전과 항저우 스파크를 잡아내면서 이 현재 순위까지 9,8,7점으로 승점으로 1점씩 차이가 나오고 있다. 그만큼 플레이인의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간절함은 끝까지 이어진다는것이었다. 그리고 다음 경기에서 LA 발리언트에게는 플레이인의 중요한 경우의 수는 너무나 중요했다. 광저우와 상하이를 꺾고 광저우가 남은 2경기를 패배하는걸 지켜보는것 뿐이다.
하지만 이 운명의 단두대 플레이인 매치에서 광저우 차지 에게 1세트를 승리 따낸이후에 내리 3세트를 아쉬운 경기를 보여주며 결국 플레이인 스테이지 진출이 좌절되었고 마지막 상하이 드래곤즈 에게도 3대0으로 패배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채 2022 시즌의 여정은 이렇게 끝이났다. 이번 시즌을 돌아보면 동부팀에서 꼴찌를 기록하긴 했지만 풀세트의 발리언트라고 해도 분전했던 모습을 보여주면서 명경기 제조기라고 해도 불려도 손색이 없었다. 하지만 풀세트 가서 지는 게임도 많았고 그리고 중요한 순간마다 아쉬웠던 판단등 많은것들이 기억에 남을만한 2022 시즌의 결과라도 볼수 있을것이다.
[1] 영입 당시에는 플레잉 코치로 소개되었으나, 이후 일반 코치로 직책 변경됨.[2] 상하이: 필라델피아에 3:0 패배 후 3:2 신승만 3번. 3승 1패인데 승패득실이 0 / 서울: 개막전 항저우전 3:1 패배. 발리언트 상대로도 3:2 진땀승을 거두면서 우려를 받았다. 다만 4주차 들어서 청두와 필라델피아, 광저우를 3:0 압살하며 개막전의 우려를 털어냈다. / 필라델피아: 개막주에 3:0 2연승을 거뒀지만 서울전과 청두전에서 난점을 보이며 3:0, 3:1 패배.[3] 실제로 2:3으로 패배한 3경기 모두 3세트까지는 상대팀을 몰아붙이다가 4세트에서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이게 5세트까지 이어져 패배하는 패턴이 반복됐다. 3:0으로 밀어붙이기에는 1, 2세트 하나는 패배해서 그것도 힘들다.[4] 실제로 Haker 선수는 연봉을 안 받는다고 한다. 다만 이 선수가 스크림도 참여를 안 하고 모종의 사유로 로스터에만 이름을 올린 사실상 저번 시즌의 NvM 포지션인 선수라서...[5] 광저우가 준우승 이상을 하게 된다면 차이는 더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