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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0AFE5><colcolor=#fff> 란사 Líneas Aéreas Nacionales S.A. LANS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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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호 | 항공사 호출 부호 (-) IATA (-) ICAO (-) BCC (-) |
| 항공권 식별번호 | |
| 설립 연도 | 1963년 |
| 운영 중단일 | 1972년 1월 4일 |
| 허브 공항 |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 |
| 보유 항공기 수 | 19 |
| 취항지 수 | 11 |
| 항공 동맹 | 미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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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히드 L-188 일렉트라, OB-R941 [1]추락했다]]] |
1. 개요
페루의 없어진 항공사. 항공사보단 후술할 사고로 더 유명하다.2. 역사
1963년에 설립되어 1964년 1월 운항을 시작했다.1965년에는 이스턴 항공에 지분 33.3%가 인수되었고, 1966년 5월에서 9월까지 LANSA는 광범위한 구조조정을 거치며 운항을 중단하고 페루의 통제 하에 완전히 편입되었다.
1967년 NAMC YS-11이 도입되면서 LANSA는 쿠스코와 이키토스 등의 9개 국내선 노선을 다시 운항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971년 크리스마스 이브,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항공기가 번개를 맞고 추락하면서, 모든 운항을 중지하였고, 끝내 1972년 1월 4일, 페루 정부가 LANSA의 운항 허가를 취소하면서 LANSA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해체 당시 이미 다른 L-188 3대는 사고로 소실되거나, 스크랩되거나, 다른 항공사로 넘어간 상태였다.
3. 취항지
4. 보유 기종
| <rowcolor=#fff> 제조사 | 기종 | 보유 수량 |
| 록히드 | L-749 컨스텔레이션 | 9 |
| L-1049 슈퍼 컨스텔레이션 | 2 | |
| L-188A 일렉트라 | 4[2] | |
| NAMC | YS-11 | 4 |
5. 사건 사고
- LANSA 508편 추락 사고 - LANSA의 가장 치명적인 사고이자 안 그래도 망해가던 항공사를 벼랑 끝까지 몰아넣은 주범이며, 이 사고 이후 LANSA가 망했다고 해도 무방하다.
- LANSA 501편 추락 사고
- LANSA 502편 추락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