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31 09:27:10

LISA: The Pointless

LISA: The Pointless
파일:pointless poster txt-n4wy5ajv.png
출시2016년 12월 28일
다운로드파일:게임졸트 아이콘.svg
엔진RPG Maker VX Ace[1]
개발Edvinas Kandrotas외 다수
장르롤플레잉, 어드벤쳐

1. 개요 2. 특징3. LISA: The Pointless - Scholar of the Wilbur Sin4. 파티원
4.1. SotWS 한정
5. 아이템 6. 장소 7. 기타8. 외부 링크

1. 개요

2016년 12월 28일에 출시된 LISA: The Painful RPG의 팬 게임이다.
[2]

2. 특징

LISA 시리즈의 팬 게임. 원작과 세계관은 공유하지만 별개의 스토리로 진행되며 원작보다도 혐오스럽고 잔인한 묘사가 많다.[묘사주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원작에선 주인공이 직접 죽인 이들의 시신 스프라이트가 남는 경우가 매우 드물지만, 포인트리스에선 주인공과 싸우는 모든 적의 시신 스프라이트가 존재한다. 심지어 그 시신을 잡화점에 가져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요소까지 있다.

난이도는 원작보다 훨씬 어려워졌다. 기본적으로 원작의 모닥불같은 안정적인 회복 수단이 없기 때문. 간간이 나오는 완전회복 이벤트들은 모두 필연적인 타이밍[4]에만 등장한다.[5][6]등장하는 적들도 상당히 강한 편인데 한정적인 아이템으로 살아남을 수밖에 없어서 최대한 약점을 공략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저장 시스템도 까다로워졌는데 포인트리스의 경우 저장 포인트의 까마귀에게 접근하는 순간 까마귀가 날아가면서 자동으로 저장시킨다. 까마귀가 날아가서 사라졌으므로 포인트당 저장 횟수는 한 번뿐이며 안 하면 당연히 저장 기회만 날리는 셈이다. 다행히 아무때나 저장할 수 있는 아이템 Baby Crow가 있지만 편리한 만큼 얻을 수 있는 갯수가 제한적이다.

원작보다 임계값 요소가 훨씬 세밀하여, 특정 아이템을 얻거나 특정 장소에 도달하면 멀쩡히 살아있던 NPC들이 떼죽음을 당해있는 경우가 빈번하고, 갑자기 알렉스에게 날아들기도 한다. 떼죽음 현장에 꼿꼿이 서 있는 적들은 모두 간부급 적 바로 아래 수준의 상당한 스펙을 자랑하기에 조심히 상대해야 한다.

스토리는 많이 다르지만 세계관은 엄연히 같아서 원작의 여러 인물들이 언급되며 특히 란도군의 영향력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예로 게임의 기본적인 전투를 알려주는 튜토리얼 적들은 모두 버디 암스트롱을 찾으려고 군사들을 결집시키는 란도의 이동명령을 무시하거나 따라가지 못하고 낙오된 군사들이다. 또한 엔딩 즈음에 나오는 Shurik Caukaz는 Neu Crew라는 갱단 최후의 생존자인데, Neu Crew가 란도군에 의해 궤멸됐다는 사실이 군데군데 선전 포스터로 언급된다.[스포일러]

BGM의 경우엔 팬게임답게 원작 게임의 BGM을 사용한 경우들도 여럿 보이지만[8] 다수는 Taitoki라는 작곡가가 만든 곡들로, 그중에서도 다수는 LISA: The Spiteful이라는 취소된 팬게임에 쓰일 예정이었던 곡들이다.[9][10] Taitoki가 레딧에서 밝힌 내용들에 따르면 Pointless 만을 위해 작곡한 곡들도 일부 있었던 듯 하며, 그 당시까지 작곡한 대부분의 곡들을 하나의 트랙으로 묶어 모두 Pointless에 사용한 듯 하다. 2021년 기준으로 LISA 시리즈에 흥미가 떨어졌다거나, Pointless의 제작 총괄자인 에드가 그립다는 등의 언급을 하여 챕터 2에 참여할 계획이 없을 것이 기정사실화 됐으나 원작 시리즈의 Definitive Edition 출시 이후 리사 관련 레딧에서 꽤 활발히 활동 중인 정황이 보이는지라 아직 모르는 일이다.

챕터 1의 리메이크 버전인 Monster Update와 챕터 2가 개발 중에 있다.

2021년 1월 21일에 업데이트 버전 인트로 영상이 공개되었다.

3. LISA: The Pointless - Scholar of the Wilbur Sin

LISA: The Pointless- Scholar of the Wilbur Sin
팬 게임인 포인트리스의 팬 확장팩. 다만 포인트리스 제작자의 검수를 받았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반공식 정도에 가깝다. 제목은 다크 소울 2 Scholar of the First Sin의 패러디이다. Wilbur Sin이라는 이름은 사실 오리지널 포인트리스에 나온 조무래기의 이름인데, 이름에 Sin(죄)이 들어가 있다는 이유로 여기서는 주요 보스로 승격되었다.

맵이 훨씬 넓어졌고 새로운 보스와 아이템, 각종 이벤트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분량을 따지면 오리지널 포인트리스의 2배 이상이 될 정도. 다만 맵이 커지면서 갈림길이 너무 많아진 나머지 어느 쪽이 메인 스토리 진행 방향이고 어느 쪽이 사이드 이벤트 진행 방향인지 오리지널을 해보지 않았다면 굉장히 헤매게 된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추가 보스가 굉장히 많은데 하나하나가 오리지널에 있던 보스들보다 강력해서 더욱 철저한 아이템 관리와 전략이 요구된다. 그리고 기존 보스들 중에서도 전보다 강해진 이들이 있기 때문에 오리지널 루트를 그대로 타면 낭패를 볼 수 있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기존에 있던 몇몇 NPC를 동료로 영입할 수도 있는데, 조건을 친절하게 알려주진 않아서 공략을 보는 게 편하다.[11]

그리고 오리지널의 BGM 제작자 중 한 명이었던 Taitoki의 트랙 중 오리지널에는 수록되지 않았던 트랙들이 이 확장팩에 다수 수록되었으며, 다른 작곡가들이 이 확장팩만을 위해 작곡한 BGM들도 있다. 하나하나 오리지널 못지 않게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기에 들을 만 하다.

비록 배드 엔딩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Pointless(무의미한)라는 제목에 어울리는 추가 엔딩도 있다.[스포일러2] 챕터 3까지 예정되어 있지만 개발 진척이 너무 느리고 근황 보고도 제대로 되지 않는 포인트리스에 자체 완결을 내는 엔딩이라는 점에서 나름 의의가 있다.

Lisa The Pointless SOTWS: Infinity Unfolds
포인트리스 스꼴라 기반 팬 확장팩. 오리지널과 일반 SotWS에선 간소화됐던 장면들이 자세해졌음과 동시에 여러 전투들이 추가됐고, 스꼴라 이상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다만 시작 설정에 따라 어디서든 무한 저장이 가능한 청소년 까마귀를 지급하며 이동속도 조절이 가능한 등 편의성이 좋아졌다.

확장팩의 확장팩임에도 불구하고 본토에서는 나름 좋은 취급을 받는 편이며, 히든 루트 후반부에 추가된 전투들이 호평을 받는다. 특히 도시로 향하는 차량을 기다리는 투숙자들과의 전투에서 느껴지는 처절함이 상당하다.스포일러 주의[13]

튕기는 오류가 많기 때문에 인트로에서 자동으로 꺼진다면 알만툴 vx ace RTP를 설치한 후 게임 폴더에 따로 들어있는 본래의 알만툴 런쳐로 실행해야 한다.


==# 스토리 #==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여성들이 모두 사라지는 "Flash" 사건이 벌어지기 오래 전, 주인공 알렉스는[14]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무술가 지망생이었다. 어릴 적 그의 이모 배스에게서 선물 받았던 벨벳푸[15]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 따라하는 식으로 무술을 연마해왔으며 어릴 적 친구였던 치에 틸과 사귀면서[16][리메이크에서는] 청춘을 보낸다.

시간이 흐른 후 세계 무술 격투 대회에 도전하게 된다[18]. 그랜드마스터급 태권도 선수 한국인 최태[19]에게 격려를 받으며 예선에 출전, 스탠 큐리엔이라는 아이키도 무술가랑 붙게 되는데, 힘과 기술[20]등은 알렉스가 뛰어났으나 알렉스의 이상한 사이비 무술로는 전문적인 무술가한테 상대가 안됐다[21]. 결국 기술 한번을 적중시키지 못하고 연속 엎어치기를 당하며 예선을 탈락하게 된다[22]. 절망한 나머지 락커룸에서 한차례 울고 난 다음[23] 집으로 가는 길에 버스 정류장에서 한 남자가 한 번의 실패로 앞으로의 미래를 비관하는 건 현명하지 않다며 격려 비슷한 것을 하는데, 그 사람은 다름 아닌 야도 박사. 알렉스는 입다물라며 대화를 끊는다.

이후 배운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알렉스는 벨벳 푸를 그만두고 쓰레기 청소부를 하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고, 2000년에 "Flash"가 일어나게 된다.

시간이 흘러 알 수 없는 이유로 란도군의 총을 맞고 빈사상태로 쓰레기 섬에 버려지게 되지만 기적같이 살아있었다. 그런 알렉스를 쓰레기 더미에서 쓸만한 걸 찾으러 온 조엘 밀러라는 인물이 발견하게 된다. 그는 불법 밀렵꾼 할아버지가 물려준 올레이스에서 가장 강한 총[24]을 가지고 있었지만 총알이 없는 상태였는데,[25] 놀랍게도 알렉스가 있던 자리에서 그 총알 하나를 발견한다. 어찌나 놀랬는지 다 죽어가는 알렉스를 내팽겨치고 총알부터 집었다가 알렉스가 철퍼덕 쓰러지자 그제서야 아차싶은 표정을 짓는다. 그렇게 구조되어 어느 정도 치료받은 알렉스는 역겨운 쓰레기 섬을 당연히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고 더 좋은 장소를 찾아 떠나려한다. 조엘은 총알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해준 알렉스에게 호감을 가지고 '럭키'라는 별명으로 부르면서 같이 길을 나선다. 가는 도중에 조엘과 앞서 동참하기로 했던 조지를 만나는데, 조지는 인원이 늘어나는 걸 탐탁지 않아하지만 조엘의 설득에 받아들이기로 한다.

쓰레기 섬은 페인풀에서도 나왔지만 플라이 미네티, 올리 니켈스가 있던 곳과는 또 다른 지역이다[26]. 원작에선 보이지 않았던 쓰레기 숭배와 성애[27] 행위를 곳곳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이 곳 주민들은 쓰레기에 집착을 하며 좋아하는데, 세상이 멸망하고 쓰레기 밖에 없는 섬의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나마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는 게 아닌 정말 그 쓰레기 섬을 행복한 천국으로 여기는 것이다. 그런데 그 정도가 심해서 섬을 떠나려는 주인공 일행이 자신들의 삶의 방식을 부정하는 것으로 여겨 길을 가로막고 싸움을 걸어온다.[28] 하지만 마침내 쓰레기 섬의 대장격인 롤랜드[29] 를 살해하고 알렉스 일행은 배를 타고 떠난다.[30]

바다를 건너 도착한 곳은 끝없는 황무지, 또 오랜 시간에 걸쳐 사막을 건너고 올레이스 시내에 도착하게 된다. 시내에서는 여러 갱단이 세력 다툼을 하고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몸싸움도 벌어졌지만 '게임'이라는 이름을 붙일 만큼 그렇게까지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다. 그런데 인피니티 프랜차이즈가 개입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인피니티 유니폼의 화학 약품 성분과 TV를 통한 세뇌로 갱단원들의 폭력성이 극심해졌으며, 결국 몸싸움 수준이었던 세력 다툼은 살육전으로 번지고 만다. 일정 횟수만큼 살인을 하면 랭크가 올라가는 조직 시스템도 있어서 시내는 그야말로 지옥도가 펼쳐졌고, 알렉스 일행도 수많은 인피니티 프랜차이즈 조직원들과 싸우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알렉스는 괜히 세계권 격투 대회의 참가 자격을 얻어낸 것은 아니었는지 다소 힘은 들었을지라도 어떻게든 모든 강적들을 이겨내며, 실전 경험을 쌓으며 여러 노련한 스킬들도 익히게 된다. 물론 이에는 조엘의 우수한 서포트 역시 크게 기여했다.

도중에 '래스터 빈'이라는, 모 식당 내지 잡화점의 주인과 인연을 맺기도 한다. 이 지옥도 속에서 버젓이 장사를 하는 인물이니 만큼 첫 등장부터 행패를 부리는 조직원 둘을 카타나로 동시에 베어죽이는 강함을 보여주며,[31] 살벌한 첫등장과 별개로 올래스 내의 유일한 잡화점으로 기능하며 알렉스 일행에게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된다.[32] 다만 래스터가 파는 식료품의 재료는 모두 인육이다... 래스터가 지명수배한 3인의 간부급 조직원을 모두 살해한 후 시신을 가져다 주면 인육이 아닌 듯 보이는 햄 아이템을 하나 지급해 준다. 하나만 지급하는 만큼 당연히 체력과 SP를 모두 회복해 준다. 선택지에 따라 아이템으로 소지하거나 래스터와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는데, 어느 선택지든 알렉스와 조엘의 HP와 SP가 모두 회복되고, 래스터와 나누어 먹는 경우엔 '조엘로미터'라는 숨겨진 수치가 1 오른다.[게임]

시내 끝자락에서 프랜차이즈 고위 간부로 보이는 아놀드라는 인물과 만나는데,[34] 알렉스는 왜 시내에 이런 사태가 벌어졌냐고 물어보지만 아놀드는 '기업의 의사결정'이라는 대답을 하며 챕터 1의 마지막 보스를 담당하게 된다.[35]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대적을 포기하고 도망을 선택해도 진행은 가능하다. 설령 이기더라도 뒤쫓아 오는 조직원 무리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도망치게 된다.

도망을 치다가 막다른 길에 이르자 알렉스와 조엘은 결국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이 과정에서 조엘이 치명상을 입어 더 이상 동행할 수 없게 된다. 알렉스는 조엘을 어떤 동굴에서 쉬게 하고 어떤 오두막에서 '트라우마 키트'를 가진 노인과 마주하는데, 아무리 부탁해도 노인이 트라우마 키트를 내어주려 하지 않자, 결국 알렉스는 노인과 개를 때려죽이고 트라우마 키트를 뺏어온다.[36] 조엘을 치료하고[37] 그 오두막을 지나치면, 조엘은 그 오두막에 들어가 보았다가 노인과 개의 시신을 발견하고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직감한 후 알렉스에게 아무 것도 묻지 않고 다시 합류한다.[게임][39]

여정을 이어가다 보면 어떤 폐가에 들어설 수 있는데, 들어가서 조사를 하다 보면 발전기로 전력을 공급하여 tv를 통해 어떤 텔레비전 쇼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 개요 문단의 트레일러에서 일부분 공개된 텔레비전 쇼인데, 시작부터 '모티머 건하우스'라는 이름의 진행자가 원작 브래드의 친구인 '릭'에게 "당신은 원죄(SIN)를 믿나요?"라고 묻고, 릭은 만신창이가 된 상태[40]로 그저 웃기만 한다. 중간중간 애호박과 성기를 활용한 콩트, 여장남자 댄서의 짧은 춤 공연이 컷씬으로 나오기도 하는데, 컷씬이 지나갈 때마다 릭의 상태는 점점 안 좋아진다.[41] 막바지엔 거한이 릭에게 도끼를 들이밀며, 릭의 사망을 암시한 채 tv가 꺼진다. 포인트리스에서 독보적으로 불쾌하고 기분 나쁜 컷씬.

조엘을 치료하기 전 이 컷씬을 보았다면 알렉스의 뒤를 노리는 레이먼드라는 인물과 싸워야 한다.

포인트리스의 제작자는 원작의 dlc인 리사 더 조이풀이 세계관의 떡밥들을 시원하게 풀어내지 못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밝혔고, 그것이 포인트리스를 제작하게 된 이유였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원작에서 스틱키를 살리는 경우의 릭의 행방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던 듯 하다. 결국 포인트리스에서 비공식적으로나마 릭의 최후가 다뤄진 것.[42]

'더 나은 장소'를 찾기 위한 여정을 계속하면서 The City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고, 그곳을 행선지로 삼아 버스를 기다리며 자는 도중, 휴고라는 인물이 습격하여 노숙하던 사람들을 몰살하고 알렉스 역시 칼에 찔리고 만다. 소리를 듣고 깨어난 조엘이 총으로 위협해서 휴고를 쫓아내지만 알렉스는 큰 부상에 응급처치만 한 상태[43]로 도시를 향하게 된다.

4. 파티원

  • 알렉스 처치랜드 (Alex Churchland)
    주인공이자 핵심 딜러. 다만 SP 최대 보유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Stance 계열 스킬을 수시로 써야 한다. 핵심 운영 방식은 Goat Kick+Iron Hoof를 이용한 극딜 노리기, 70의 SP를 소모하는 The Major Iris를 이용한 안정적인 대미지 누적이 있다. 둘 다 많은 SP를 소모하기에 SP 관리가 중요하다. 그리고 전자의 경우엔 Goat Kick이 Fallen 상태 이상을 걸지 못한다면 낭패를 본다. 이외에도 무장한 상대들을 무력화시키는 Disarming Chop도 자주 써야 하며, 허약한 적들은 무리하지 말고 조엘로 디버프를 건 후 기본 스킬인 Flying Axe Kick으로 처리하는 게 좋다.
  • 조엘 밀러 (Joel Miller)[44]
    무기가 총이지만 총알이 단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절대 총을 쏘지 않는다.[45] 그래서 실제 포지션은 총으로 위협해서 여러 상태이상을 거는 디버퍼에 가깝지만, 사실 총의 공격력이 빈 병같은 투척 무기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빈 병을 최대한 모았다가 필요한 순간에 던지는 딜러 역할도 겸한다. 다만 빈 병을 모으기가 은근히 힘들기 때문에 막 던져서는 안된다.
핵심 운영 방식은 Gun toss 스킬로 스스로에게 도발 상태를 부여한 후 Roll Out으로 회피율을 올리는 것. 다만 Roll Out은 특수 스킬의 회피율엔 별 영향을 안 주는 듯 하다. Gun Toss+Mind Game으로 조엘의 SP를 완전히 회복시키고 시전 대상에게 Spooked 상태 이상을 걸어 Passionate Threat 또는 Steady Aim 스킬로 Scared 상태 이상을 거는 전략도 자주 쓰게 된다. 다만 이 전략들도 엄연히 확률의 영향을 받으니 주의해야 하고, 원작의 매드 독과 달리 조엘의 도발 상태는 한 두대만 맞아도 쉽게 풀린다.
  • 조지 헤르난데즈 (Georgy Hernandez)
    쓰레기 섬 한정으로 운용 가능한 동료. 초기의 조엘과 달리 깡체력만은 꽤 높기에 고기방패로 쓰인다. 조엘과 달리 기본 공격이 가능은 하나 알렉스의 커맨드 하나보다 조금 높은 수준의 공격력이니 그냥 도발 스킬을 사용한 후 방어만 시키는 편이 낫다. 원작의 쓰레기 섬에 등장하는 조이 돌연변이 조지(Georgy)를 모티브로 한 인물이며, 상륙 후 홀로 조이 금단 상태 이상에 걸리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원작의 조지는 헤르난데즈와 무관하다고 한다.

4.1. SotWS 한정

아래의 동료들은 포인트리스 SotWS(Scholar of the Wilbur Sin) 확장팩에서만 채용할 수 있는 3인의 동료들로, 오리지널보다 훨씬 강력해진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 어지간해선 채용하는 편이 좋다.[46] 하지만 원작 시리즈보다 더 열악하고 혹독한 환경에서 게임을 진행한다는[47] 오리지널의 의도를 존중하며 이들을 채용하지 않고 꿋꿋이 알렉스와 조엘만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이들도 있다. 물론 그 경우엔 난이도가 그야말로 폭증하니 어지간한 팬이 아니면 최소한 긴 진(Geen Jean) 정도는[48] 채용하고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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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리 스위츠 (Darry Sweets)
    조지와 마찬가지로 쓰레기 섬 한정으로 운용 가능한 동료. 오리지널에선 쓰레기 쓰다듬기 사이드 퀘스트를 방해하는 적으로 등장했었다.#[49] 젤리 벌레라는 아이템[50]으로 영입할 수 있는데, 주지 않을 시 전투를 벌이게 되니 주의. 젤리 벌레를 얻지 않고 사이드 퀘스트를 완료했다면 오리지널과 동일한 방향으로 전투를 벌이게 된다.[51] 동료로 영입하면 조지가 파티를 나갔다가 롤랜드와 대면했을 때 뻗은 상태로 다시 파티에 들어온다. 성능은 그저 그렇지만 공격성능만 놓고 보면 조지보단 낫다.
오리지널에선 게임 내의 흔한 정신병자 중 하나로만 묘사됐으나 여기서는 행적이 많이 바뀌었으며, 이탈하기까지 알렉스에게 별 호감을 보이지 않는 조지와 달리[52] 이쪽은 몇 가지 조건을 달성하면 일행에서 이탈할 때 알렉스와 따뜻한 포옹을 하기도 한다. 확장팩에서 가장 호평받는 요소 중 하나. 이 때문에 SotWS 에서 대리를 죽여버리는 영상에는 항상 업로더를 원망하는 댓글이 달린다.
  • 긴 진(Geen Jean)
    쓰레기 섬을 탈출한 직후 방문하는 숙박소에서 만남과 동시에 영입할 수 있는 인물. 대리와 달리 오리지널에서의 행적이 거의 일치하는데, 숙박소의 바텐더에게 사기를 당한 탓에 강제로 머물고 있었다가 알렉스와 조엘이 투숙하는 동안 바텐더를 살해하여 숙박소를 지옥도로 만드는 데 일조한 후 빠져나간다. 여기까진 오리지널과 일치하는데, 윌버 신에선 이후 숙박소가 안전하지 않음을 알리기 위해 스프레이로 해골 문양을 새기고 있었다. 여기서 목말라 하는 긴에게 생수를 길어다 주면 영입할 수 있다.
포인트리스 내에서 유일하게 TP를 사용하는 아군이며, 성능은 무난한 수준이다. 레벨을 올리면 거의 알렉스에 버금가는 대미지를 누적시킬 수 있는 수준의 강한 딜러가 된다. 다만 이후 아래의 솔트 크랩(Salt Crab)을 영입할 때 그에게 거부감을 표출하며 일행에서 이탈하게 된다. 떠날 때가 돼서야 앞모습 스프라이트를 보여주는 것은 덤. 솔트 크랩을 영입하지 않으면 솔트 크랩과 동일한 타이밍에 이탈하게 된다. 다만 사유는 약간 다르다. 스포일러 주의
  • 솔트 크랩(Salt Crab)
    올래스 진행 도중 밧줄을 타고 내려갈 수 있는 호수 구역에서 처음 발견되고 추후 꽤 복잡한 과정을 거쳐 영입할 수 있는 동료. 오리지널에선 발견되는 장소에서 알렉스를 특별히 적대하지는 않고 의미심장한 말만을 늘어놓는 기묘한 NPC였지만 윌버 신에선 오리지널에서도 얻을 수 있던 '소금 가운'을 얻은 후 찾아가면 무심하게만 반응하던 오리지널과 달리 알렉스를 자신의 굴로 초대한다. 여기서 '인공 소금(Man Made Salt)'을 총 15개 찾은 후 근처에 있는 소금 게의 굴에 찾아가 건네면 동료로 영입할 수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긴이 이탈하게 되니 주의. 영상을 참조하는 편이 낫다.
순수 딜러인 긴과 달리 역할군이 다양한데, 기본적으로 디버프를 걸 수 있음과 동시에 스스로에게 Cover 상태를 부여하여 적의 모든 기본 공격을 받아내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53], 이후 배우는 광역기 Cart Crash가 절륜한 성능을 자랑하기에 딜러로도 활약할 수 있다. 후반부엔 굉장히 성의없어 보이는 기본 공격[54]의 대미지도 상당한 수준이 되는 것은 덤. 올래스의 최후반부에서 아놀드를 쓰러트리거나 그에게서 도주하던 중 쫓아오는 조직원 무리를 홀로 막기를 자청하며 알렉스와 조엘을 절벽 아래로 도주시킨다. 끝이 좋지는 못했을 것이고, 이후 더 등장하지도 않는다.

5. 아이템

6. 장소

7. 기타

  • Downtown's Mechanic이라는, 챕터 1의 최종보스 아놀드를 중심으로 한 팬게임이 존재한다. 아놀드의 능력치가 상향조정된 덕에[55] 난이도가 상당히 떨어졌으며, 프렌차이즈의 간부들을 동료로 영입할 수 있는 요소가 있는 데다[56] 엔딩이 다양하기에 평가가 좋다. 특히 이후의 챕터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이슨 파이크(Jason Pike)의 전용 테마곡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8. 외부 링크

개발자 유튜브 채널
개발자 게임졸트 프로필
포인트리스 Fandom 위키
포인트리스 마이너 갤러리


[1] 개조판 윌버 신에선 다른 구동기 프로그램이 있어 굳이 쯔꾸르 프로그램이 없어도 된다.[2] 토크쇼 파트에서 대화를 나누는 인물들은 원작 페인풀의 주인공 브래드의 친구였던 과 The City라는 곳의 모티머 건하우스라는 인물이다.[묘사주의] 혐오감은 초반의 쓰레기섬이 담당하고 잔인함은 후반 올레이스 시내가 담당한다. 쓰레기 봉지에 성기를 박아대거나 스스로 쓰레기 봉투로 단체 질식자살을 하고, 인육 고기공장과 살인을 성스럽게 여겨 동료든 가족이든 모두 죽이거나 피와 고기에 집착하며 인육더미에서 헤엄치고 있는 npc 등[4] 상륙 직후 투숙이 필요한 상황, 끝없는 황무지를 헤쳐 나가느라 체력이 줄어들어 회복이 필요한 상황 등[5] 그나마 올래스의 모 구역에서 만날 수 있는 사슴의 형태를 한 돌연변이가 일행을 전혀 공격하지 않고, 전투 중 도망을 칠 수 있단 점을 이용하여 이 돌연변이를 SP 포션으로 이용하는 것까지는 가능하다. 다만 시내에 들어서기 직전 보이는 일회용 모닥불 이벤트에서 사슴 돌변연이에게 육포를 주면 전투를 벌일 수 없다. 게다가 SotWS에선 사슴 돌연변이가 공격적으로 변한다.[6] 그리고 올래스 후반부 쯤에서 방문할 수 있는 모 도박장에서 초회 한정으로 HP와 SP를 모두 채워주고, 취하게도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존재한다. 단점은 NPC들의 대화가 지나치게 길고, 초회 한정이라는 것. 또한 이쪽도 SotWS에선 NPC 중 한 명과 싸워 이겨야 완전회복을 할 수 있다.[스포일러] 참고로 이 인물도 곧 사망하면서 불운의 Neu Crew는 전멸한다.[8] 미사용 BGM인 Life Is TrashHernandez Ocean이 쓰레기 섬에서 쓰이기도 했다. 미사용 곡들을 쓴 것이다보니 포인트리스의 오리지널 트랙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 경우들이 꽤 있고, 이 곡들이 원작의 트랙이었음을 나중에 알고 놀라는 사람들도 있다.[9] 게임의 음원 파일을 뜯어보면 Taitoki가 작곡한 곡들 다수에 Spiteful의 잔재가 남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10] 레딧의 모 게시물에서 Spiteful의 개발자인 Heather Trammel이 밝힌 바에 따르면 Heather Trammel은 LISA: The Joyful이 출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Spiteful의 개발에 착수했으며, 당시 활발히 LISA 모드의 BGM을 작업하던 Taitoki와 친분을 쌓았다고 한다. 그러나 가정환경을 비롯한 여러 현실 문제가 덮쳐오며 정신질환을 앓기 시작했고, 동시에 사춘기에 몰려온 성욕을 감당하지 못해 트렌스여성이었던 Taitoki에게 성기 사진을 보내는 등 선을 넘기 시작하다가 팬 모드 제작자들에게 블랙리스트로 간주되고 말았으며, 결국 자살시도 후 정신병원에 들어가며 제작을 중단했다고 한다. 이후 Heather Trammel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스스로 Taitoki에게 용서를 구했고, 용서를 받았다고 한다. 후술할 Taitoki의 게시물에 언급된 Max라는 인물은 Heather Trammel과 친했던 듯한 별개의 인물.[11] 오리지널과 달리 팬덤 위키가 굉장히 부실하기 때문에 유튜브에 올라간 플레이 영상을 보는 편이 좋다.[스포일러2] 죽일 수 있는 모든 적을 살해하고 폴드 이벤트를 완료하면 알렉스는 결국 프렌차이즈의 유니폼을 입게 되며, 아놀드를 죽이고 절벽에서 뛰어내릴 때 조엘을 던지다시피 떨구어 죽여버리고 말고, 그 시점에서 영입될 수 있던 동료인 솔트 크랩(Salt Crab)은 도주하지 않고 조직원들을 홀로 막아서려 한다. 당연히 끝이 좋지는 않았을 듯. 이후론 오리지널과 진행이 대체로 비슷하다. 여기서도 알렉스는 휴고를 당해내지 못했고, 직전에 파이크를 죽여버렸기 때문에 치료도 받지 못한다.[13] 이들 중 가장 높은 전투력을 보여주는 중앙의 Laser Eye Guy와 파이크의 오른쪽에 있는 Gin Hanks는 EWC 태그팀의 전 챔피언이었다고 한다.[14] 58년생으로 작중 60대. 35세인 브래드는 아들뻘이다.[15] 벨벳+쿵푸. 당랑권태권도의 조합인 사이비무술로, 다른 무술에 비해 기술이 약하고 허점이 많다. 특히 지나치게 공격적인 무술이라 방어적인 아이키도같은 무술엔 맥을 못춘다. 당장 알렉스의 주력기 중 하나인 염소 차기(goat kick)만 봐도 굉장히 허점이 많은 기술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16] 어릴 때는 붉은 머리였으나 커서는 검은 머리가 된 여성. 어릴 때 알렉스가 친구를 힘자랑으로 괴롭히는 걸 보고 웃었고 그 어린나이부터 담배를 피웠다. 최근 공개된 리메이크 오프닝을 보면 강한 것을 좋아해, 무술을 하는 알렉스를 좋아한다. 동거까지 하는 만큼 트레일러에서 알렉스와 키스를 하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알렉스가 토너먼트 예선에서 진 후 관계가 어떻게 됐는지는 아직 불명이다. 리메이크 트레일러에서 알렉스의 과거편의 분량이 어마무시하게 폭증했기 때문에 만약 리메이크가 정상적으로 출시된다면 알 수 있을 듯 하다.[리메이크에서는] 이름이 치에 오렐리안으로 변경되었다.[18] 다른 과거회상은 게임 시작 시 인트로로 볼 수 있으나, 이 격투 대회 회상 이벤트는 게임 후반부까지 진행해야 나온다.[19] 스탯 시트를 보면 여자인데도 현 시점의 알렉스보다도 힘 기술 모두 압도적으로 강하다. 딱히 성별 구분이 없는 대회인지 여성도 남성이랑 겨룬다.[20] 공중부양(Levitate) 상태의 적을 발차기로 맞춰 떨어트릴 수 있을 정도로 기술 자체는 정교하게 구사한다.[21] 스탠도 그리 뛰어난 무술가는 아니었지만 제대로 무술을 배우지도 못한 알렉스를 만나 공짜로 승리한 것. 스탠은 예선 후 바로 다음 시합에서 탈락했다. 공개된 스탯 시트를 보면 현 시점의 알렉스보다 압도적으로 뒤떨어진다.[22] 참고로 게임 시스템 상으론 젊은 버전 알렉스 캐릭터의 명중률 자체가 없어 미스만 나는 것이다. 다만 고간차기는 유일하게 명중시킬 수 있으며 스탠의 아이키도 자세를 부셔버리는데, 두 번 하면 반칙패를 당한다.[23] 중간에 치에에게 연락을 시도하지만 치에의 가족이 전화를 대신 받는다.[24] 코뿔소, 범고래한 방에 몸을 두 쪽을 내 죽일 수 있다.[25] 다른 총알들은 사용 불가능하고 오로지 특별한 종류의 총알만 장전 가능하다고 한다.[26] 참고로 여기서 도박 카트 레이싱을 타는 광경은 볼 수 없지만 페인풀에서 나왔던 카트 레이서 한 명이 등장한다. 알렉스가 쓰레기 섬의 사회를 완전히 망쳐버린 후 플라이 미네티가 있는 지역으로 이동한 것이다.[27] 쓰레기 봉지를 오나홀처럼 쓰는 npc들이 많이 있다.[28] 대표적인 인물은 비닐 풍선 장수 루이 베르사체(Louie Versace)의 형제인 밥 베르사체(Bob Versace). 아무런 예고 없이 장면을 넘어갈 때 알렉스에게 시비를 거는 것도 모자라 스펙이 만만찮기 때문에 잘못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윌버 신에서는 오리지널보다 더 이른 시점에, 그것도 문이나 굴로 들어갈 때 갑작스레 등장하기 때문에 낭패를 보는 경우가 더더욱 많다. 여담으로 이 인물을 살해하고 사이드 퀘스트 하나를 완료하면 루이 베르사체를 필두로 여러 인물이 밥의 장례를 치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루이에게 말을 두 번 걸면 "네가 한 짓인 거 알아."라는 냉소를 들을 수 있다.[29] 쓰레기 섬에서 가장 강한 인물이지만 리치라는 신봉자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롤랜드를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강하긴 정말 강해서 전투 도중 알렉스 일행이 모두 쓰러졌을 때 동굴에서 만난 모 노인에게 도움을 받아 전원 부활하는 이벤트가 있다. 도움을 받으려면 조지를 영입한 후 노인에게 분필을 줘야 한다. 그 노인은 한 때 롤랜드를 위해 싸웠던 것을 후회한다는 말을 남기고 몸을 숨기고, 그 말을 들은 롤랜드는 정신적으로 완전히 무너지며 울음+우울 상태에 걸려 이전보다 약해진다.[30] 선박장으로 가면 롤랜드의 신봉자였던 리치가 배를 묶은 밧줄을 곡괭이로 끊으려 하고 있는데, 선택지에 따라 리치를 조롱하여 싸우게 되거나, 제발 그만둬 달라고 간청하여 싸움 없이 떠날 수 있다. 간청의 경우엔 일단 멈추긴 하지만 상륙 전에 파도를 만나 침몰하길 바란다며 알렉스 일행을 저주한다.[31] 윌버 신에선 선택지로 알렉스 일행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가만히 있으면 마찬가지로 카타나를 휘두른다. 골때리게도 전투의 경우엔 래스터도 피격 대상에 포함되기에 래스터를 공격할 수 있는데, 일정량 체력을 깎으면 카타나로 알렉스 일행을 베어버리며 강제로 게임오버 시켜버린다.[32] 진행 도중 방문할 수 있는 도박장에서의 식사도 래스터가 제공한다.[게임] 내에는 결말 시점에서 조엘이 알렉스를 죽이려 한 휴고에게 총을 겨누는 여부를 결정짓는 '조엘로미터'라는 보이지 않는 수치가 존재한다.(조엘로미터가 3 이상이면 조엘이 휴고에게 총을 발사하려 한다) 알렉스가 조엘과의 상호작용에서 우호적인 선택지를 고르면 오르고, 무심하게 행동하면 감소한다.[34] 이 인물은 모 도박장으로 가는 길에 컷씬으로 먼저 볼 수 있는데, 자신의 팬을 자처하는 일반 조직원을 주먹 한 방에 머리를 터트려 죽이는 무서움을 보여준다.[35] 이 인물은 인피니티 프렌차이즈의 등장 이전엔 시내 외곽에서 자동차 촤점(Chop shop)을 운영하던 인물이었는데, 프렌차이즈에 가입한 이후 아무리 적게 잡아도 360명이 넘는 사람을 도륙내며 11폴드의 서열로 나눠지는 프렌차이즈에서 9폴드 정도의 서열에 자리해 있었다. 알렉스와의 대화에서 "죽음이 두려운가?", "나를 탓하지마. 프렌차이즈를 탓해."와 같은 말을 추가로 하며, 자신도 결국 유니폼의 화학 성분과 세뇌에 절여진 인물 중 하나일 뿐이었음을 암시한다. 알렉스와 조엘에게 처치된 후에, 조엘은 이 사람은 뭔가 달랐다는 감상을 남긴다.[36] 그런데 SotWS: Infinity Unfolds 에선 이 노인과 개가 프렌차이즈가 되어 등장하는데, 이 장면의 본질을 흐리는 잘못된 각색이었다는 평을 듣는다. 게다가 프렌차이즈가 되어버린 독거노인 컨셉의 캐릭터는 SotWS의 제러미 덴킨스(Jeremy Denkins)가 이미 있기도 하다.[37] 여담으로 이 키트는 골절상 외에도 이전 '차즈(chaz)'라는 돌연변이에게 입을 수 있는 부상인 뇌 손상 등의 영구적 디버프도 치료할 수 있다.[게임] [39] 이 이벤트는 조엘로미터에 영향을 주지 않고, 오히려 트라우마 키트로 조엘을 치료하면 조엘로미터가 3이 오르기에, 조엘이 알렉스의 살인을 이해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타당하다.[40] 원작에서 브래드에게 무자비하게 고문당한 흔적으로, 이미 한 눈은 실명된 상태이고 얼굴에 흉터가 남아있다.[41] 콩트 이후엔 일곱구멍에서 피를 흘리는 채 묶여 있는 모습으로 나오고, 춤 공연 이후엔 뒤에 험악한 분위기의 거한이 서 있다.[42] 다만 조이풀은 리사 더 페인풀에서 선택지로 생사를 가르는 인물들이 모두 죽었다는 전제를 깔고 진행되기 때문에 릭의 언급이 없었던 것임은 감안해야 한다.[43] 응급처치를 해준 파이크란 인물은 사실 휴고의 협력자다.[44] 라스트 오브 어스의 주인공과 이름과 성이 똑같은데 해당 캐릭터에게서 모티브를 얻은 것인지는 불명이다.[45] 엔딩 시점에선 정말로 쏘려 하지만 하필 장전이 돼 있지 않았다.[46] 다만 대리 스위츠의 경우엔 경험치를 조금이라도 더 얻기 위해 오히려 화를 돋구어 처치한 후 경험치를 챙겨가는 플레이어들도 보인다.[47] 사실 원작에서도 동료 채용은 선택사항이고, 친절하게(?) 동료들을 팽개칠 수 있는 수단이 곳곳에 깔려있기는 하다.[48]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장소에서 즉시 채용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높고, 성능도 준수하다.[49] 알렉스가 쓰레기를 쓰다듬은 것을 이상하게 이해한 것인지 "내 쓰레기로 딸을 쳐?(Shag) 이젠 네 차례야!"라면서 싸움을 건다.[50] 게임 내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적인 페드로를 죽이거나 쫓아낸 후 들어서는 구역을 지나가다 보면 바닥에 Dollar라는 오브젝트가 떨어져 있다. 그걸 주워서 상인들에게 가져간 후 두 번째 선택지를 고르면 얻을 수 있다.[51] 여담으로 젤리 벌레를 주지 않았을 때 벌이는 전투에서 한 번 도망치고 그의 앞에서 젤리 벌레를 먹어버린 후 사이드 퀘스트를 완료하면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해지며 "젤리 벌레로 날 우롱한 것도 모자라서 내 쓰레기로 딸까지 쳐? 이 쓰레기새끼가... 이번엔 안 넘어가!!"정도로 해석될 만한 말을 내뱉고 싸움을 건다. 좀 더 잡기 힘들어지고 드롭하는 경험치가 늘어난다.[52] 오히려 확장팩에서는 언행이 더더욱 막장스럽게 변했기에 여러 플레이어들의 비호감을 샀다.[53] 다만 기본 체력이 썩 높은 편은 아닌지라 이 용도로 지나치게 굴리는 것은 좋지 않다.[54] 맨손으로 적의 뺨을 후리는 공격이다.[55] 심지어 오리지널에서는 알렉스조차 한 방에 기절시킨 휴고 레오파르디의 두개골을 쥐어짜내는 모습까지 보여준다.[56] 현재까지는 아나콘다 벌츄와 로스 힐록을 꽤 간단한 절차를 거쳐 영입할 수 있으며, 둘 다 스펙이 무난하다. 다만 아나콘다는 특정 시점에서 리타이어하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