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11월 22일 소련 침공에 대응하던 에스토니아군은 그해 11월 27일 탈린 화물 야적장에서 독일 장갑열차를 발견했다. 순찰대가 즉시 열차를 접수했고 재건해 29일에 운행을 개시 및 30일에 비루 전선에 배치되었다.
보병 수송차에는 1.27cm의 첩판이 있었지만 이후 칸막이 벽과 30cm 두께의 모래를 채운 공간으로 보강되었다. 보병 승무원은 293명이었다.
포차는 2대가 있었는데 Pisuhänd는 76mm M1902 사단포를 Wambola는 슈나이더사 제 10.7cm 포로 무장했다.
기관총 포차 두대는 각각 14정의 기관총으로 무장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