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5-27 00:06:13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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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파일:붉은 머리 Leave.jpg
<colbgcolor=#e4f7ba,#222222> Leave
가수 GUMI
작곡가 붉은 머리
작사가 Mary
조교자 붉은 머리
일러스트레이터 AO
영상 제작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투고일 2013년 6월 26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1.1. 설명
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뒤섞이지 않는 두 개의 붉은 실.
☆GUMI씨 생일 축하합니다!!
Leave는 붉은 머리가 2013년 6월 26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GUMI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붉은 머리의 5번째 투고곡이며, GUMI의 생일을 축하하며 만든 곡이다.하지만 분위기는...

1.1. 설명

이 노래는 한 소녀가 어떻게 그 관계가 결국 슬픔으로 끝나게 될 것임을 깨닫게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소녀는 이별을 향해가는 그와의 관계가 피할 수 없는 현실임을 결국 받아들이고, 그녀가 소중히 간직할, 언젠가 다가올 그 순간까지
그와 함께 할 수 있었던 기억들을 하나 둘 쌓아간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21210233)]

3. 가사

夕焼け色 落ち葉をかき分けた
유-야케노이로오치바오카키와케타
저녁놀 색의 낙옆을 밀어 헤친

音に埋もれ 隠した
오토니우모레카쿠시타
소리에 묻혀 숨었어

涙の跡 拭うこの手にもう
나미다노아토누구우코노테니모-
눈물 자국을 닦는 이 손으론 이제

触れることはできない
후레루코토와데키나이
만지지 못해



駅に向かう 帰り道
에키니무카우카에리미치
역으로 향하는 귀가길

次の約束を 僕のために話さない
츠기노야쿠소쿠오보쿠노타메니하나사나이
다음 약속을 날 위해 말하지 않아

縛らぬよう 誤魔化すよう
시바라누요-고마카스요-
얽매지 않도록, 얼버무리는 것 처럼

避けられない言葉「さようなら」
사케라레나이코토바사요-나라
피할 수 없는 말「Goodbye」



目の前の 君がまるで
메노마에노키미가마루데
눈앞의 네가 마치

存在しないような 日々の
손자이시나이요-나히비노
존재하지 않는 듯한 날들의

はじまりを告げた
하지마리오츠게타
시작을 고했어

閉まる ドアの向こう 映る
시마루도아노무코-우츠루
닫힌 문 너머로 비치는

滲む世界
니지무세카이
번진 세상



最終ベル 言葉よりも先に
사이슈-베루코토바요리모사키니
마지막 벨, 말보다 먼저

指先から伝わる
유비사키카라츠타와루
손끝에서 전해지는

愛しい気持ち 覚えていたいから
이토시이키모치오보에테이타이카라
사랑스런 마음을 기억하고 싶어서

つい無口になる
츠이무쿠치니나루
결국 입을 다물어버려



離れること知っていた 恋だったけれど
하나레루코토싯테이타코이닷타케레도
헤어지게 될 걸 알고 있던 사랑이었지만

ただ想いあう心
타다오모이아우코코로
그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手放せない 捨てきれない
테바나세나이스테키레나이
내려놓을 수 없어, 버릴 수 없어

僕だけの君にしたかった
보쿠다케노키미니시타캇타
나만의 너로 만들고 싶었어



10年後 出逢えてたら
쥬-넨고-데아에테타라
10년 후에 만났다면

きっと 僕ら 結ばれたね
킷토보쿠라무스바레타네
분명 우린 이어졌겠지

歩き出す 道の先に
아루키다스미치노사키니
걸어나가는 길 끝에

交わらない ふたつ 赤い糸
마지와라나이후타츠아카이이토
뒤섞이지 않는 두 개의 붉은 실



堪えてた 溢れだす
코라에테타아후레다스
참았지만 흘러 나오는

滲む君への想いは
니지무키미에노오모이와
번지는 널 향한 마음은

何度夜を越えても
난도요루오코에테모
몇 번이고 밤을 지새도

僕の中 消えない
보쿠노나카키에나이
내 안에서 사라지지 않아



手のひらを 胸にあてて
테노히라오무네니아테테
손을 가슴에 얹고

手繰り寄せる 遠い記憶
타구리요세루토오이키오쿠
끌어당기는 머나먼 기억

色がつく その瞬間
이로가츠쿠소노슌칸
색이 물드는 그 순간

早まる 胸の鼓動
하야마루무네노코도-
빨라지는 가슴의 고동



10年後 君の中に
쥬-넨고-키미노나카니
10년 뒤 네 안에

僕らの日々 残るのかな
보쿠라노히비노코루노카나
우리의 날들이 남을까?

すれ違う 人に紛れ
스레치가우히토니마기레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휩싸여

交わらない ふたつ 赤い糸
마지와라나이후타츠아카이이토
뒤섞이지 않는 두 개의 붉은 실

[1]


[1] 번역출처 - minig, https://blog.naver.com/min_9346/100199065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