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4f7ba,#222222> Leave | |
가수 | GUMI |
작곡가 | 붉은 머리 |
작사가 | Mary |
조교자 | 붉은 머리 |
일러스트레이터 | AO |
영상 제작 | |
페이지 | |
투고일 | 2013년 6월 26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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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뒤섞이지 않는 두 개의 붉은 실.
☆GUMI씨 생일 축하합니다!!
Leave는 붉은 머리가 2013년 6월 26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GUMI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GUMI씨 생일 축하합니다!!
붉은 머리의 5번째 투고곡이며, GUMI의 생일을 축하하며 만든 곡이다.
1.1. 설명
이 노래는 한 소녀가 어떻게 그 관계가 결국 슬픔으로 끝나게 될 것임을 깨닫게 되었는지 이야기한다.소녀는 이별을 향해가는 그와의 관계가 피할 수 없는 현실임을 결국 받아들이고, 그녀가 소중히 간직할, 언젠가 다가올 그 순간까지
그와 함께 할 수 있었던 기억들을 하나 둘 쌓아간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21210233)]
3. 가사
夕焼け色 落ち葉をかき分けた 유-야케노이로오치바오카키와케타 저녁놀 색의 낙옆을 밀어 헤친 音に埋もれ 隠した 오토니우모레카쿠시타 소리에 묻혀 숨었어 涙の跡 拭うこの手にもう 나미다노아토누구우코노테니모- 눈물 자국을 닦는 이 손으론 이제 触れることはできない 후레루코토와데키나이 만지지 못해 駅に向かう 帰り道 에키니무카우카에리미치 역으로 향하는 귀가길 次の約束を 僕のために話さない 츠기노야쿠소쿠오보쿠노타메니하나사나이 다음 약속을 날 위해 말하지 않아 縛らぬよう 誤魔化すよう 시바라누요-고마카스요- 얽매지 않도록, 얼버무리는 것 처럼 避けられない言葉「さようなら」 사케라레나이코토바사요-나라 피할 수 없는 말「Goodbye」 目の前の 君がまるで 메노마에노키미가마루데 눈앞의 네가 마치 存在しないような 日々の 손자이시나이요-나히비노 존재하지 않는 듯한 날들의 はじまりを告げた 하지마리오츠게타 시작을 고했어 閉まる ドアの向こう 映る 시마루도아노무코-우츠루 닫힌 문 너머로 비치는 滲む世界 니지무세카이 번진 세상 最終ベル 言葉よりも先に 사이슈-베루코토바요리모사키니 마지막 벨, 말보다 먼저 指先から伝わる 유비사키카라츠타와루 손끝에서 전해지는 愛しい気持ち 覚えていたいから 이토시이키모치오보에테이타이카라 사랑스런 마음을 기억하고 싶어서 つい無口になる 츠이무쿠치니나루 결국 입을 다물어버려 離れること知っていた 恋だったけれど 하나레루코토싯테이타코이닷타케레도 헤어지게 될 걸 알고 있던 사랑이었지만 ただ想いあう心 타다오모이아우코코로 그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手放せない 捨てきれない 테바나세나이스테키레나이 내려놓을 수 없어, 버릴 수 없어 僕だけの君にしたかった 보쿠다케노키미니시타캇타 나만의 너로 만들고 싶었어 10年後 出逢えてたら 쥬-넨고-데아에테타라 10년 후에 만났다면 きっと 僕ら 結ばれたね 킷토보쿠라무스바레타네 분명 우린 이어졌겠지 歩き出す 道の先に 아루키다스미치노사키니 걸어나가는 길 끝에 交わらない ふたつ 赤い糸 마지와라나이후타츠아카이이토 뒤섞이지 않는 두 개의 붉은 실 堪えてた 溢れだす 코라에테타아후레다스 참았지만 흘러 나오는 滲む君への想いは 니지무키미에노오모이와 번지는 널 향한 마음은 何度夜を越えても 난도요루오코에테모 몇 번이고 밤을 지새도 僕の中 消えない 보쿠노나카키에나이 내 안에서 사라지지 않아 手のひらを 胸にあてて 테노히라오무네니아테테 손을 가슴에 얹고 手繰り寄せる 遠い記憶 타구리요세루토오이키오쿠 끌어당기는 머나먼 기억 色がつく その瞬間 이로가츠쿠소노슌칸 색이 물드는 그 순간 早まる 胸の鼓動 하야마루무네노코도- 빨라지는 가슴의 고동 10年後 君の中に 쥬-넨고-키미노나카니 10년 뒤 네 안에 僕らの日々 残るのかな 보쿠라노히비노코루노카나 우리의 날들이 남을까? すれ違う 人に紛れ 스레치가우히토니마기레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휩싸여 交わらない ふたつ 赤い糸 마지와라나이후타츠아카이이토 뒤섞이지 않는 두 개의 붉은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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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역출처 - minig, https://blog.naver.com/min_9346/100199065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