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es Fauna Let Me Stay Here | |
2022. 6. 10. Release | |
<colbgcolor=#eaeaea,#414141> 제목 | Let Me Stay Here |
노래 | 세레스 파우나 |
작사 | kidlit[1] |
작곡 | Shibayan[2] |
편곡 | |
영상 | awa |
일러스트 | a20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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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ololive ENGLISH 소속의 버츄얼 유튜버 세레스 파우나의 오리지널 곡.홀로라이브 오리지널 곡 중에서 최초의 보사노바 장르의 곡이다. 4th fes 때 처음 무대에 올려졌으며, 호쇼 마린은 파우나의 무대를 보고 파우나에게 가치코이를 느낄 것 같다고 발언했다.
가창력보다는 파우나에 알맞게 짜여진 특유의 힐링 보이스 음색과 더불어 높은 톤에서 가볍게 들리는 음역대가 특징이다. 음역대와 음색 자체가 가창하는 가수에게 맞춰져 있기 때문에 커버가 굉장히 난해하며 근본적으로 음 자체도 평균 1옥 시#에서 2옥 레를 평타로 깔고 가기 때문에 가창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편,
선배 기수인 홀로라이브 미쓰의 프로 래퍼인 칼리가 라이브 방송에서 불렀는데 개그 버전과 최대한 진지하게 부른 버전으로 두번 불렀으며 부르고 난 뒤의 칼리 왈 "엘든링 보스를 잡는 것 같았다."라고 평가했다.
2. 영상
MV |
음원 |
3. 가사
Rainbow in the sky 青あおい小鳥こたりたち Rainbow in the sky 아오이 코타리타치 하늘에 무지개와 작은 파랑새들 おいで歌うたおう 輪わになり踊おどろう 오이데우타오- 와니나리오도로- 함께 노래하며 둥글게 춤추네 In the evergreen trees 夢ゆめうつつで In the evergreen trees 유메우츠츠데 상록수 숲속에서 꾸벅꾸벅 졸며 恋こいする魔法まほうにかけられた 코이스루마호-니카케라레타 사랑하는 마법에 걸려버렸어 風かぜにさざめく妖精ようせい 午後はおやすみ 카제니사자메쿠요오세 고고와오야스미 바람에 윙윙거리는 요정과 오후에 든 낮잠 ユニコーンの背せ中なかで 유니코오노세나카데 유니콘의 등을 타고 高たかいお城しろの塔とうから シャボン玉たま受うけ取とってね 타카이오시로노토오카라 샤본타마우케톳케테네 높은 성탑에서 비눗방울을 받아줘요 王子おうじさま! 오-지사마! 나의 왕자님! It's just a fairy tale It's just a fairy tale 그저 동화일 뿐이야 So it'll melt away like a lollipop so it'll melt away like a lollipop 그래서 막대사탕처럼 녹아버릴거야 Riding a flying whale Riding a flting whale 하늘을 나는 고래를 타 Wondering when I'll wake up Wondering when I'll wake up 내가 언제쯤 깨어날까 궁금해하면서 お願ねがい、ねえ、let me stay here... 오네가이, 네에, let me stay here... 제발, 내가 여기 있게 해줘... Ring-a-ring o'roses, fa-la-la Ring-a-ring o'roses, fa-la-la 장미꽃 주위를 돌아 Round and round, fa-la-la-la Round and round, fa-la-la-la 돌고 돌아 Flying up and down, fa-la-la Flting up and down, fa-la-la 위아래로 날아다녀 I wanna stay here forever I wanna stay here forever 영원히 여기에 머물고 싶어 Ring-a-ring o'roses, fa-la-la Ring-a-ring o'roses, fa-la-la 장미꽃 주위를 돌아 Round and round, fa-la-la-la Round and round, fa-la-la-la 돌고 돌아 Flying up and down, fa-la-la Flying up and down, fa-la-la 위아래로 날아다녀 ここにきて 코코니키테 여기에 왔어 時計とけいの鐘かね 王子おうじさまとはにかんでキス 토케이노카네 오지사마토하니칸데키스 종탑이 울리고 나의 왕자님과 수줍은 키스를 해 二人ふたりはいつまでだって幸しあわせに暮くらすの 후타리와이츠마테닷테시아와세니쿠라스노 그리고 우린 평생 행복하게 살 거야 But it was just my dream But it was just my dream 하지만 그저 내 꿈이었어 The golden sunlight shows it's time to wake up The golden sunlight shows it's time to wake up 황금빛 햇살이 일어날 시간이라고 해 Waiting quietly, shutting my eyes and I say Waiting quietly, shutting my eyes and I say 조용히 기다리며, 눈을 감고 말해 お願ねがい、もっと、let me stay here... 오네가이, 못토, let me stay here... 제발, 조금만 더 여기에 있게 해줘... |
4. 여담
[1] =후카미 치에(深水チエ)[2] Shibayan Records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