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앨범인 Sacrebleu의 수록곡으로, 평소에도 재패니메이션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던 진성 오타쿠였던데다[1] 평소에도 일본 출입이 잦고 리스펙트도 상당한 편이었던지라, 업계에서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전파계 노래가 하우스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음에도 그 사람이니까 그러려니 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후 일본에서 생활하던 시기의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노래 3곡을 'Dimitri from Tokyo' 명의의 미니앨범인 'The Shibuya Connection'에 수록했는데, 이 곡이 2번 트랙에 들어가 있다.
참고로 이 노래를 만든 Dimitri from Paris는 월영 MOON PHASE의 오프닝이자 이 노래를 어레인지하여 만든 네코미미 모드와 츠쿠요미 모드의 제작에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