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MS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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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MSQT의 멤버 2인 이상이 플레이 한 게임일 경우 플레이 한 게임에 서술한다. 다만 자주 하는 게임일 경우 별도 문단을 생성해 서술한다.
2. 마인크래프트
MSQT 오디션, MSQT 사옥 건축, TMI 퀴즈 등의 많은 컨텐츠를 진행한 게임이다. 자유도와 확장성이 높은 게임인 만큼 MSQT 멤버 전체가 모이는 콘텐츠를 할 때마다 언급되는 게임이며 회의에서 발표 된 컨텐츠를 마인크래프트로 구현시키는 등 부득이 하게 플레이가 필요한 콘텐츠라면 거의 대부분 나온다.3. 리그 오브 레전드
롤 자체를 자주 플레이 하지는 못 한다. 하일리를 포함한 옥쓔, 그냥찌 등이 롤 초보인 관계로 연습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 그나마 거의 3년을 한 이시미 무기, 그에 못지 않게 꽤 오래 한 오시연과 앙코가 있어서 다른 게임의 연장선으로써 롤을 플레이 하는 경우가 있으며, 해당 경우에는 이들이 초보들을 이끌어 주는 편이다. 공파리파 또한 방송 시작 전부터 롤을 주제로 유튜브를 운영하던 롤튜버였으므로, 가끔 MSQT를 데리고 롤을 하기도 한다.4. 이터널 리턴
다른 게임과 달리 유독 이터널 리턴을 좋아하는 하일리를 중심으로 멤버들이 모여 많이 플레이 되고 있다. 하앙찌의 시작이었던 게임이기도 한 만큼 하일리를 제외한 멤버 중에서는 앙코와 그냥찌가 자주 플레이 한다. 하앙찌 트리오가 에이펙스 레전드를 시작하면서 상대적으로 덜 하게 되었지만, 틈틈히 이터널 리턴을 하기도 한다. 하일리가 오시연 또한 이터널 리턴에 입문 시켜주면서 점점 이터널 리턴을 하는 멤버가 늘어나는 중. 이후 하일리, 앙코, 그냥찌가 이터널 리턴 공식대회인 [ER-KR] 2022 ER 인비테이셔널 2회차에 참여했다.5. 오버워치 2
이터널 리턴을 유독 좋아하는 멤버가 하일리라면, 오버워치를 유독 좋아하는 멤버는 그냥찌다. 다들 오버워치 자체를 기피하는 편이긴 하지만 롤과 같이 다른 게임의 연장선으로 가끔 플레이 하기도 하며, 그 중심에는 당연히 그냥찌가 있다.해체 이후 오버워치 2가 10월에 얼리엑세스를 시작하자 몇몇 멤버들이 모여 오버워치 2를 플레이 했다.
6. 에이펙스 레전드
3월 15일에 처음으로 공파리파가 그냥찌와 앙코의 FPS 실력을 테스트 하기위해 둘을 데리고 처음 플레이 하게 되었는데, 에이펙스 레전드의 맛을 제대로 본 앙코와 그냥찌가 이를 초보인 하일리에게 전수해주기 위해 하앙찌 합방을 진행하면서 MSQT 멤버들이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되었다. 그중에서도 하일리와 앙코가 가장 열심히 하고 있으며, FPS를 연습하기 위해 틈만 나면 공파리파와 함께 에이펙스 레전드를 플레이 하고 있었으나 4월 중반이 된 시점에서는 아예 공파리파가 없어도 자발적으로 멤버들을 모아서 한다. 대개 시간이 많고 게임을 자주 하는 멤버 또한 하일리 - 앙코이다보니 이들을 중심으로 멤버가 모이고 있다.그러나 7월 즈음에 들어서는 멤버들의 관심도가 줄어들어 플레이하는 멤버가 거의 없어졌고, 그나마 하일리 정도가 지속적으로 플레이 의사를 내비쳐왔으나 같이 할 멤버가 없어졌기에 이내 포기하고 발로란트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멤버들의 발로란트 합방이 늘게된다.
7. 발로란트
2022년 4월경부터 공파리파가 자주 하는 게임이다. 공파리파가 대기업 스트리머과의 발로란트 내전에 자주 참여하며 플레이를 하게되자 자연스레 MSQT 또한 발로란트를 플레이 하게 됐다. 4월 9일 새벽에는 하일리, 옥쓔, 앙코, 오시연과 공파리파가 모여 MSQT - 닉네임의 형식으로 발로란트 닉네임을 맞춰 처음으로 플레이 하기도 했으며 다음날인 새벽에는 앙코와 하일리를 스트리머 발로란트 내전에 합류시켜 본격적으로 대기업 스트리머들과 안면을 트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4월 16일에는 발로란트를 배우기 위해 코아가 코치들을 섭외했는데, 거기에 전원 뉴비인 MSQT가 참여하여 직접 발로란트를 배우기도 했다. 이후 이시미 무기가 김된모의 초대에 따라 홀로 스트리머 내전[1]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의 행보를 보여주며 에이펙스 레전드와 함께 성공적으로 MSQT 극 초창기의 주력 게임으로 자리잡게 되었다.이후 에이펙스 레전드에 대한 멤버들의 관심도가 시들해지고, 트위치에서 발로란트가 유행하는 등의 상황에 이르자 7월 즈음에는 틈날때마다 하일리, 앙코, 옥쓔를 비롯한 MSQT 멤버들이 모여 발로란트를 하고, 다른 대기업 스트리머나 발로란트 고수들과 같이 발로란트를 하기도 하면서 당시 MSQT의 주력게임으로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
MSQT 해체 이후 멤버들은 MSQT - 닉네임의 형식이 아닌 본인만의 닉네임을 만들었다.
8. 러스트
8.1. 러스트 남봉서버
러스트 남봉서버 모집 공지2022년 5월에 남봉이 주최하는 러스트 서버에 공파리파 주도로, 멤버 전원과 공파리파가 신청을 모두 했다.[2] 5명 제한이라 필연적으로 팀이 둘로 갈라져야 했었는데 5월 1일 진행된 회의에서는 학교 이슈로 시간이 부족한 멤버인 그냥찌와 옥쓔를 중심으로 3명씩 멤버를 나누었다. 그냥찌, 하일리, 앙코 세명과 이시미 무기, 옥쓔, 오시연 세명. 그리고 옥무션 팀에는 5월 5일에 추가로 새우새우도 합류했으며, 12일에는 하앙찌 팀에 '공아현'이란 스트리머가 합류했다.[3] 공파리파는 MSQT의 팀에 합류하지 않고, 다른 팀과 함께 놀면서 MSQT를 침공할 예정이었지만 한국 일정이 너무 많았던 관계로 한번도 들어오지 못했다. 때문에 결과적으로 MSQT는 하앙찌꽁[4], 새옥무션[5]으로 총 2개의 팀으로 참가.
두 팀의 플레이 방식은 상당히 판이했다. 하앙찌 팀은 러스트에 현생을 갈아 넣은듯 열심히 플레이 했지만, 옥무션 팀은 즐겜모드로 되는 사람만 들어가서 재밌게 노는 플레이였다.[6]
9. 그 외
- 구스구스덕(덕몽어스)
- 프롭나이트
- 디시트
- 갈틱폰
- We Were Here Too
- Last Neighbor
- 인 사일런스
- 품멜파티
- 피코파크
- 페인
- 파스모포비아
- 폴 가이즈
- 시크릿 네이버
- A Way Out
- Depth
- 슈퍼버니맨
- PACIFY
- 레프트 4 데드 2
- fear theopy
- 넷마블 윷놀이
[1] 인원은 삐부, 남봉, 소가테, 멋사, 고차비, 김된모, 만득, 꽃핀, 원정상[2] 그 이전에 앙코 또한 서버에 초대를 받아서 고민 중 이었다.[3] 새우새우는 MSQT 디코방에서 이시미 무기의 제의를 수락하고 팀에 합류하였으며 공아현은 스트리머 서버 2일차 진행 도중 만나 이후 합류 제의를 해 4일차부터 하앙찌 팀과 함께 하게 되었다.[4] 당시 공식적인 팀명은 하스트랄로앙찌쿠스였다.[5] 당시 공식적인 팀명은 십고품질금속이었다.[6] 건차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결과로 집이 녹고부터 멘탈이 탈탈 털린 옥무션 팀은, 다음날 하앙찌 팀이 집을 공격해 아예 무너뜨리면서 이러한 플레이는 절정을 맞이해 여러 스트리머들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