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9 00:14:03

막달레나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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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97bb><colcolor=#fff> 그룹명 막달레나 베이
Magdalena Bay
멤버 미카 테넨바움(Mica Tenenbaum)
매튜 르윈(Matthew Lewin)
데뷔 2017년 싱글《Neon》
결정 2016년
장르 신스팝, 네오 사이키델리아, 인디 팝, 얼터너티브, 일렉트로팝
소속 Mom+Pop, Luminelle Recordings

1. 개요2. 역사3. 멤버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앨범4.2. EP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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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디로 활동하는 미국의 신스팝 밴드다.

2. 역사

테넨바움과 르윈 둘 다 아르헨티나계 미국인이며 유대계 미국인이다. 마이애미에 위치한 고등학교 내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만났으며, 2016년 결성하여 2017년 싱글 <Neon>을 통해 데뷔했다. 현재는 미국 대중음악의 메카인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한다.

3. 멤버

  • 미카 테넨바움 (Mica Tenenbaum)
  • 매튜 르윈 (Matthew Lewin)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앨범

4.2. EP

  • Day/Pop (2019)
  • Night/Pop (2019)
  • Mini Mix, Vol. 1 (2019)
  • A Little Rhythm And A Wicked Feeling (2020)
  • Mini Mix, Vol. 2 (2020)
  • Mini Mix, Vol. 3 (2023)

5. 여담

  • 밴드의 이름은 멕시코에 있는 동명의 만 혹은 마리아 막달레나가 아니라 매튜 르윈이 이전에 근무했던 직장의 관리자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 그라임스찰리 XCX 등 메인스트림과 장르음악을 오가는 팝 음악가들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듯 막달레나 베이 역시 비슷한 결의 노선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 독특한 비주얼로 유명하다. 1990년대 후반의 키치한 인터넷 감성을 그대로 차용했으며, 그래서인지 복고풍 느낌을 살려 집에서 그린 스크린으로 만든 뮤직 비디오도 있고, 최근에 나온 뮤직 비디오도 레트로한 느낌이 많이 난다. 심지어 공식 웹사이트도 90년대 웹사이트 느낌을 살려두었다.
  • A Little Rhythm And A Wicked Feeling의 수록곡 Killshot이 틱톡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포티파이에서 조회수가 벌써 3400만회를 넘어섰을 정도.
  • 릴 야티의 앨범 Let's Start Here.의 수록곡 running out of time에 프로듀싱으로 참여했고, 지효의 앨범 ZONE의 수록곡 Wishing On You에도 프로듀싱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