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011D44> Malaa | |
본명 | 비공개[1] |
국적 | 프랑스 |
직업 | 프로듀서, DJ |
활동 | 2015년 - 현재 |
장르 | 테크 하우스, 베이스 하우스 |
소속 | Confession[2] |
관련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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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DJ, 프로듀서로 G-House로 통칭되는 어두운 분위기 계열의 퓨처 하우스와 베이스 하우스 음악을 만들며 음악의 분위기 또한 매우 어두운 음색 위에서 흥겨운 비트로 분위기를 끌고 나가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마미손처럼 항상 검은색 발라클라바를 착용해 온 몸과 얼굴을 가리고 범죄자 이미지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인물로 공연의 분위기도 범죄자 컨셉으로 연출한다. 또한 엄청난 애연가로 무대 위 또는 클럽 스테이지 위에서 담배를 피우는 퍼포먼스를 자주 볼 수 있다.[3] 이와 관련해 앨범명도 Illegal로 짓는 등 확실한 자기만의 색을 가지고 있다.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아티스트로 음악만으로 평가 받기 위해 초창기에만 익명으로 활동했던 Zhu와 다르게 지금까지도 익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조금이라도 유추될 수 있는 여지를 아예 없애기 위해서 눈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려진 발라클라바를 착용하며 이것마저도 부족해 공식 석상에 노출되는 경우가 생기면 어떠한 말도 하지 않으며 눈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를 한다. 때문에 DJ Snake와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할 때도 말 한 마디 없이 몸짓으로만 소통을 했을 정도이다. 다만 동료 프로듀서인 Tchami를 통해, 혹은 신상이 공개될 가능성이 매우 적은 트위터, 인스타로는 매우 활발히 소통을 한다.
그나마 같은 프랑스인 프로듀서 세바스티앵 베네트(Sebastien Benett)가 유일하게 말라로 추정되는 인물인데 동료 프로듀서인 Mercer의 페이스북에서 말라라는 이름이 세바스티안 활동 당시의 별명이었고 그의 마지막 사운드 클라우드 게시물이 말라의 첫 등장과 시기적으로 일치한다고 추정했던 댓글이 재빠르게 삭제되었었기 때문이다.
2. 상세
Pardon My French 로 불리는 (프랑스 출신 DJ Snake 와 친구들) 프로젝트성 그룹에서 DJ Snake, Tchami, Mercer 와 함께 음악작업을 한다.또한 같은 CONFESSION 레이블소속사인 Tchami와는 No Redemption 이라는 프로젝트 듀오로 함께 투어를 다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