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5 20:20:10

프로듀서

1. 제작자
1.1. 힙합EDM의 경우1.2.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의 경우1.3. 독립 문서가 개설된 실존 프로듀서
2. 일본 가상 아이돌물에서의 의미
2.1. 프로듀서인 캐릭터들2.2. 아이돌 마스터에서의 프로듀서2.3. 앙상블 스타즈!에서의 프로듀서2.4. 아이츄에서의 프로듀서
3. VOCALOID를 이용한 음악 제작자


Producer

1. 제작자

공연, 음악, 영화, 게임 등 컨텐츠 사업에서 제작과 관리의 책임을 맡은 사람을 칭한다. 원래는 감독이나 연출과는 별개로 인력을 포함한 자본의 조달과 관리를 맡는 사람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쉽게 말해 '돈'과 '시간'에 관련된 일을 담당하는 사람을 뜻했다. 그러나 이후 의미가 확장되어 제작팀의 총괄자 또는 총괄집단의 일원들을 프로듀서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사실 이것도 상황마다 다른데 제작자가 그 부분에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돈이랑 사람 대는데 너희들이 그렇게 밖에 못하냐" 라는 식으로 컨트롤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사실상 감독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국내에서는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을 맡는 프로그램 디렉터(Program Director), 즉 PD를 이 명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고.

1.1. 힙합EDM의 경우

곡을 만드는 이들을 특별히 프로듀서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편곡자 혹은 비트메이커로 불리는 이들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초창기에는 곡을 만드는 작법 자체가 작곡이 아닌 샘플링 기반의 이어붙이기인 컷 앤 페이스트 기법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1] 스스로들을 작곡가(composer)와는 별개의 존재로 규정하기 위해 프로듀스의 만들다는 뜻 자체에 착안해서 프로듀서라고 불렀다. [2] 또한 곡을 만든 것 자체도 프로듀싱으로 부르며 아래 랍티미스트 항목이 대표적인 케이스. 영어권에서는 팝/가요 에서의 편곡자를 프로듀서라고 부르며, 보편적으로 반주로 들리는 트랙을 메이킹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일단 아직까지는 프로듀서는 시퀀서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곡을 만드는 존재, DJ는 현장에서 직접 곡을 이어붙이는 식의 턴테이블 등의 샘플을 추출할 수 있는 기기를 통한 실연이 가능한 사람 정도의 별개 혹은 상위호환의 개념으로 규정하는 경우가 많으나, 근래 미국 언더그라운드부터 유입되고 있는 비트씬이란 개념 때문에 약간 애매해지고 있다. 비트씬의 경우 프로듀서들이 MPC 등의 드럼머신, 혹은 런치패드 같은 샘플러를 직접 들고 마구 두들기며 스스로의 곡을 실연하는 것을 통칭하는 말로, 기존의 DJ의 영역에 프로듀서들이 발을 뻗히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국내에선 아직 생소한 개념이다. 다른 음악의 프로듀서는 곡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더더욱...

힙합 프로듀서들은 사실상 래퍼들과 비슷한 아티스트의 개념이다. 곡 도입부에 자기만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넣어 존재감을 어필하며, 랩 송이 발매되면 누가 랩을 했는지만큼이나 어떤 프로듀서의 작품인지가 관심을 받는다.

1.2.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의 경우

제작자 문서 참조.

1.3. 독립 문서가 개설된 실존 프로듀서

현재 음악 관련 인물들만 링크되어 있으며, 힙합의 경우 프로듀싱을 겸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대체로 여기에 거의 다 해당된다. 이렇게 아티스트를 겸하는 경우에는 ☆ 표시.

DJ를 겸하는 경우 DJ/목록문서 참조

2. 일본 가상 아이돌물에서의 의미

1번 개념을 확장시킨 의미로, 일본 가상 아이돌 콘텐츠에서는 위 의미 이외에도 주로 여성 아이돌 또는 여성 아이돌 그룹의 일정을 관리해 주는 사람을 매니저가 아닌 프로듀서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가 많다는 것일 뿐 100% 그렇다는 건 아니다. 남성 아이돌 유닛의 경우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매니저가 붙어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여성 아이돌 유닛 중에도 그냥 매니저가 붙어 있는 경우가 있다. 아이돌 마스터 디어리 스타즈오카모토 마나미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의 이노우에 미노루 같은 경우가 대표적.

명칭이 다르게 분류된 만큼 매니저보다 하는 일이 훨씬 많은데, 일반적인 연예인들이 자신의 방송 컨셉과 프로그램 출연 권한 등등을 스스로 결정하는 반면 프로듀서가 붙어 있는 경우 이런 것까지 전부 책임지고 맡아서 하기 때문이다.

미성년자가 절대 다수에 한국과 달리 연습생이란 숙성과정이 거의 없이 데뷔하는 아이돌 업계 특성상 인생 경험+연예인 경험이 부족해서 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수 및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것이 분류 목적인 듯. 이런 쪽의 컨셉을 극대화한 것이 마크로스 플러스뮨 판 론이다.

2.1. 프로듀서인 캐릭터들

2.2. 아이돌 마스터에서의 프로듀서

시리즈의 팬을 지칭하거나 자신이 해당 아이돌의 팬임을 자칭할때 혹은 아이돌을 육성하는 게임 컨셉상, 게임 내에서의 플레이어가 불리는 호칭. 또한 만화나 라디오, 애니메이션 같은 각종 관련 매체에서도 여러 명의 '프로듀서'들이 등장한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듀서(아이돌 마스터) 문서 참조.

2.3. 앙상블 스타즈!에서의 프로듀서

안즈(앙상블 스타즈!) 문서 참고.

2.4. 아이츄에서의 프로듀서

플레이어의 분신격인 캐릭터. 프로듀서(아이츄) 문서 참조.

3. VOCALOID를 이용한 음악 제작자

유래는 2.3. 니코니코 동화 등을 통해 보컬로이드가 '하나의 미디어믹스 컨텐츠'화하자 제작자들이 스스로를 프로듀서라고 부르기 시작, 현재는 보편적인 명칭으로 굳어져 있다. 니코니코 동화의 프로듀서에 관한 것은 VOCALOID/프로듀서 문서 참고.

유래인 아이마스 쪽 프로듀서들과 동일하게 보통 XXXP 같은 식으로 이름이 지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게 자칭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저들이 마음대로 지어주는 경우도 많은데, 특히 자칭한 닉네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멀쩡한 닉네임 냅두고 유저들이 특정 곡의 프로듀서로 불러서 그 쪽의 호칭이 고정되는 안습한 상황도 일어난다.[6]


[1] 단 작법은 근래에 다양화되어 꼭 컷 앤 페이스트만 고정하여 쓰지는 않는다. 특히 미니멀한 신스음을 기반으로 한 사우스계열 곡들이 그런 편.[2] 그래서 음반 크래딧에도 composed by (이름)이 아니라 produced by (이름)으로 표기된다. 물론 그렇게 표기하는 사람이 없다는 건 아니고[3] 이분은 애니메송과 J-POP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유명한 fripSide를 직접 만들고 작곡및 작사와 프로듀싱을 직접한다. 유멍판곡 으로는 only my railgun등과 ALTIMA에서도 활동 하신다.[4]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지만 일단 세이라의 프로듀서.[5] 위 항목의 층쿠를 패러디한 캐릭터. 아이돌 프로듀서와 테러리스트 조직 간부를 겸업하고 있다.[6] 대표적으로 mothy악의 딸, 악의 하인으로 유명해져서 본래 닉네임보단 "악의P"로 더 많이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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