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0 23:24:53

시그니처 사운드


1. 개요2. 특징3. 아티스트별 시그니처 사운드
3.1. 대한민국3.2. 유럽, 아메리카3.3. 기타
4. 여담

1. 개요

시그니처 사운드(signature sound), 오디오 워터마크(audio watermark) 또는 프로듀서 태그(producer tag)는 대중음악, 특히 힙합 장르의 작곡가가 자신의 곡에 작곡가임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짧고 독특한 사운드를 가리킨다.[1] 주로 곡의 극초반부 혹은 보컬 라인, 랩 벌스가 들어오기 직전에 삽입되는 경우가 많다.

2. 특징

프로듀싱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시그니처 사운드'라는 명칭이, 저작권적 관점에서 접근할 경우 '오디오 워터마크'라는 명칭이 더 알맞다.[2] 실제로 두 명칭 모두 골고루 사용되는 편이다. 해외 작곡가들의 경우 '프로듀서 태그'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 해외 뮤지션들의 작업 영상에서 'Tag'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는 박진영의 'JYP'나, 용감한 형제의 'Brave-Sound~' 또는 GRAY의 'Gray-'와 기리보이의 G.R. boy. 그리고 그루비룸의 ‘Groovy, Everywhere~’ 등의 시그니처 사운드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경우라고 볼 수 있다. 해외의 프로듀서들은 상당히 많이 사용하며, 국내보다 굉장히 독특한 시그니처 사운드가 많기 때문에 모르는 곡을 듣다가 아는 시그니처 사운드를 들으면 상당히 반갑다. 해외가수 중엔 니키 미나즈가 자신의 소속사인 'young money'를 도입부에 부르거나 레이디 가가의 경우 bad romance에 "가가 울랄라~", 또는 judas 첫 코러스 마지막 부분에 "judas! 가가~" 라고 부르면서 라임을 맞추어서 넣곤 한다.[3]

작곡가나 프로듀서만 시그니처 사운드를 쓰는 것은 아니다. 물론 대부분의 시그니처 사운드는 작곡가가 쓰기는 하나, 주로 래퍼들이 작곡을 하지 않고, 그냥 랩으로만 참여한 래퍼들도 쓴다.

3. 아티스트별 시그니처 사운드

지니어스 목록 # 참조.

3.1. 대한민국

※ 가나다순으로 정렬.
※ 외국인 아티스트라도 한국에서 주로 활동할 경우 여기에 기재.
국내 아티스트 별 시그니처 사운드
<rowcolor=#ffffff> 아티스트 사운드 비고
2NE1 '2NE1' '2NE1' 오토튠인 듯 아닌 듯 애매모호한 소리로 무대에 등장하기 전 나오며 타이틀곡들에도 여러 베리에이션으로 들어갔다.
365LIT 'UNDER SEONGSU BRIDGE YEAH YEAH'
888Unpublic 'Unpublic on the track'
개코 chaser 쇼미더머니 9 프로듀서 싸이퍼에서는 본인 목소리로 G.K.O 라고 한다.
구준엽 I'm club DJ. I'm gonna make you move. I'm DJ KOO. I'm gonna make you dance. 본인의 1집 수록곡 <왜>의 인트로 부분을 사용한다.
기리보이 'G.R.Boy' 혹은 'G.R.'하는 오토튠 섞인 여성의 음성. 이 시그니처를 처음 썼던 스윙스의 전화번호나 Gravity는 오토튠이 쓰이지 않았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캐스퍼.
김상균 'Swerve babe'
디템포 'Mr.D's in the Building'
라비 'RAVI the crackkidz' 간혹 기계음 등 베리에이션이 있다. 본인의 인스타그램 주소이기도 하다. 빅스 활동시엔 다른 멤버가 라비 벌스 직전에 “RAVI~~!”라고 외쳤었다.
랍온어비트 l.o.b
l.o.b. on a beat
자신의 목소리로 추정된다. 벌스 시작전에 외치고 들어간다.
마진초이 ‘Margin, Choi's’ 소속사 사장인 차붐이 녹음했다.
먼치맨 '내가 먼치맨이다~'
문별 'Word Up! 문스타'[4][5] 문스타가 본인의 별명이다.
민기 'Fix on'픽송
박경 'Aight!'(아잇) 자신이 참여한 곡 대부분의 도입부에 들어간다.
박진영 제와피 'JYP!'하는 짧고 굵은 음성. 예전에는 본인이 만든 음악마다 이 시그니쳐가 들어 갔으나, 요즘은 사용하지 않는다. 이유는 자사 소속 가수들을 향한 악플 때문이라고. 물론 아주 안 쓰지는 않고 가끔씩 사용하며 대신 시그니처 사운드 볼륨을 확 줄여서 눈치채기 힘들게 한다.
뱀뱀 Double B GOT7의 정규 2집인 FLIGHT LOG : TURBULENCE 활동부터 사용 중이다.
브레이브걸스 “You know what it is? B. girls are back!”
“You ready? We are BRAVE GIRLS!"
두개 다 자주 쓰인다. 역주행곡 롤린 처럼 "BRAVE GIRLS You ready?” 바꿔서 나오기도 한다.
버벌진트 '일, 백, 천' 가끔 가다 쓰는 편이다.
베이빌론 'Babylon~'
블랙넛 [한요한]'한요한, ○○○[예시] drop the beat'
[서울메트로]만약 블랙넛이 너를 못 믿으면 그냥 쏴 버려
[한요한]곡을 만들어준 프로듀서들을 위해 감사의 표시라고 한다.
[서울메트로]Metro Boomin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패러디 한 것이다. 그냥 쏴버려는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사이먼 도미닉 'Simon says' 많이는 쓰지 않고 간혹 가다 쓰는 편.
샤이니 'SHINee's back' SHINee's in the house 등도 가끔 등장한다.
세븐틴 'Seventeen'으로 화음을 넣는다. 또는 ‘seventeen right here’ 타이틀곡에 주로 들어간다. 곡마다 베리에이션이 있다.
송민호 'MINO'(마이노) 혹은 'M INO'(엠 아이노) 가끔씩 랩을 하기 전에 사용한다.
술제이 'OKAY!' 베리에이션도 많다.[11]
슈가 'Suga'
스윙스 "스윙스 스윙스 스윙스" 본인의 목소리로,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한 <Upgrade 4> 수록곡들에서 사용되었다.
신스 'SINCE GO UP'
아이엠 'I AM WHAT I.M' 몬스타엑스의 거의 모든 곡에 들어간다.
앤덥 'Andup in the house~'
염따 '빠끄' 혹은 '살어 beat' '빠끄'의 경우 보통 염따가 피처링한 곡이나 자기 노래에 들어간다. 현재는 곡과 관계없이 염따를 상징하는 말이 되었다. 자신의 앨범인 '살아숨셔'에선 자신이 만든 비트일 경우 곡의 앞부분 또는 뒷부분에 '살어 beat'가 들어간다.
오왼 'Ovadoz on the track!' 혹은 Owen Ovadoz now you know motherfuckers 랩 네임을 오왼으로 바꾼 이후로 안 쓸 것으로 추정된다.
올티 '난 올라'
용감한 형제 'Brave Sound~'하는 오토튠 잔뜩 들어간 전자음 이게 많은 비판을 받자 방식을 바꿔 최근엔 곡을 받은 가수들이 인트로나 가사에 본인들의 목소리로 적당히 넣어서 드러내기도 한다.
유토 '유토다' 원래는 '감이 오지' 녹음 당시 애드립으로 넣은 것이었는데 반응이 좋자 이후부터 정식 시그니처 사운드로 쓰고 있다.
이도 'LEE DO'
이승협 'J.DON on the track' 대부분 엔플라잉 노래의 랩 벌스에 들어가거나, 승협의 사운드클라우드 곡에 들어간다.
재이 'JJ' YOUNG-LUV.COM 활동부터 사용한다.
전소연 'S.Y' I NEVER DIE 활동부터 사용한다.
제이홉 'Hope World'
주헌 '주헌~' 또는 '주허니 원허닛(주honey 1 hunnit)' 몬스타엑스의 거의 모든 곡에 들어간다.
지구인 '히↗야↘~!' 혹은 '이여~!', '인-천~'
지코 'ZICO'(지아코)[12][13]
FANXY CHILD의 멤버와 함께 하는 곡 혹은 FANXY CHILD의 음악에선 'FANXY'를 속삭인다.[14]
'KOZ(케이오지)'
데뷔 초기(그대로 멈춰라, 가서 전해 등)에는 '지코'였다. 언젠가부터 지아코로 바뀌었다.
차일드 언네임드 -okay! okay! okay okay!- 예명의 표기를 바꾼 이후에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창모 'UGRS right here'
창빈 '여어~'
최현석(TREASURE) '7 CHILL GO'
코드 쿤스트 'Holy Fucking Shit!' 'Holy Fuck!'이라 외치는 남성의 음성. 일부 어두운 곡에서만 사용하고 일반적으로는 사용을 하지 않는다.
코스믹 걸 'Cosmic'
키썸 'K I S UM'
트라이비 'TRI.BE VI DA LOCA'
피오 'It’s me' 블락비에서는 거의 랩을 맡기 때문에 바스타즈 앨범에서 주로 사용한다.
구역질하는 듯한 신음소리
한요한 'Give me that 요한[15], Uno! Dos! Tres! Cuatro!'+칼소리 칼춤 앨범 이후부터 중용
허클베리피 곡 도입부에서 'Hello world~'라 외친다. Hello, world! 이와 동일한 명의 곡도 있으며 최근엔 MIC SWAGGER에서도 자주 쓰인다.
홍중 본인의 웃음소리 곡 분위기에 맞게 웃음소리에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준다.
휘성 'REAL SLOW' 가끔 피처링 하는 가수들이 대신 불러주는 경우도 있다.
AB6IX 'AB6IX'
APRO APRO Is Different. 목소리의 주인공은 루피.
ATEEZ 'ATEEZ Present' Say My Name, 멋(The real) 등 몇몇 노래 도입부에 들어간다.
badassgatsby Your real badass
Balming Tiger Smells like Balming Tiger
Basick 'Basick comin' up'
BC 'It's ya boy BC' 1TEAM 활동 시절 사용. 해체 후 프로듀서로 전향한 후에는 쓰지 않는다.
Beenzino 'Isshoman' 'It's Your Man'을 발음한 것.
BIBI 글로 표현하는 것이 상당히 까다로운데, 발음이 "이잇"에 가까운 시그니처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 #
BIGBANG 'BI~G BANG'
(빅~뱅)
비익~뱅 과거에 사용하였던 시그니처 사운드로, 군백기 전 마지막 앨범인 꽃 길에 다시 한 번 사용되었었다.
B.I 'Huh!'
(후!)
랩을 시작하기 전 간단하게 내밷는 기합소리로, 특유의 하이톤 목소리로 내는 소리라 시그니처 사운드로 여겨진다.[16][17]
Big Banana Banana Beats.
BILL STAX 'Stax.' 하는 짧고 굵은 음성. 단 이건 빌 스택스로 이름이 바뀐 후. 예전 바스코 시절에는 없었다.
BLACKPINK 'BLACKPINK in your area'
'BLACKPINK'
'BLACKPINK is the revolution'
여러 베리에이션이 존재한다. 타이틀 곡마다 꾸준히 들어간다.
BOYCOLD 'Hey boy, it's cold' 목소리의 주인은 윤하. 몇몇 곡에는 템포를 맞추기 위해 배속을 넣어 빠르게 읽으며, cold 부분의 에코도 없다.
BRLLNT 'BRILLIANT' BRLLNT가 프로듀싱한 곡을 부르는 아티스트가 말한다.[18]
Bronze 'We Got Bronze' 목소리의 주인은 박재범. 쓸 때도 있고 쓰지 않는 경우도 많다.
Brown Sugar 'Brown Sugar track!'
Cha Cha Malone [예전]'Cha Cha~'
[현재]곡 도입부에 'I need a chacha beat boy'라 말하는 Hoody의 음성
옛 시그니처 사운드는 박재범의 목소리이다.
현재 곡마다 빠르기를 조절하기도 한다.
Cheno It's not Cheno
Chillin Homie 칠 호 be the savior
CL 'How dare you, Set them on fire', 'Where my kijibaes at?'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나오는 소리이다. 시그니처 사운드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CL만의 개성 있는 사운드라고 할 수 있다. 특징이라면 다른 사운드와 달리 공연 때 CL이 직접 마이크로 말한다.
Coa White 콧치콧치[21] 속삭이는 여성의 목소리. こっちこっち는 일본어로 '여기야 여기'의 의미.
Cosmic boy Can I Cosmic? 베이스가 많이 들어간 남성 오토튠의 목소리다.[22]
DAKSHOOD "What? Did you really make this?", "If daks aint did it it aint right." 여자가 읽는 형식이었으나 OFF ROOM EP 발매 후 어린아이 버전도 추가. 다른 사운드의 목소리의 주인공은 TOMMY YANG.
Dbo 'DBO.', 'Jaydubb on my back!' 항상 넣는건 아니다. 따로 시그니처 사운드를 만들고 넣는다기보다는 녹음할 때마다 외치는 듯하다. 작곡가가 Jaydubb일 경우 두 번째 버전을 넣는다.
Delly Boi 'Delly Boi hot track!' 목소리 담당은 루피.
DDungbo 'DDungbo eat that shit'
DJMAX DJMAX 가사가 있는 곡들 중 일부. ex) MASAI
Don Mills 'Mills gon do it'[23]
Double K Killa K grand way on the new way Ya~! 많이는 쓰지 않고 간혹 가다 쓰는 편. 또한 랩 네임을 ILLSON으로 바꿨기 때문에 안 쓸 것으로 보인다.
DPR CREAM 'yo, is this cream?' 목소리의 주인공은 DPR CLINE 라고 한다.
DPR LIVE 'Coming to you LIVE' 낮게 읊조리는 기계음 또는 'ight cool' 중간중간에 "ight Cool"[24] 하는 사운드도 시그니처로 여겨진다
Eddy Pauer aaaaahh~~ Pauer!! 굵은 남성 목소리 대표곡으로는 재키와이의 <Enchanted Propaganda>와 제네 더 질라의 , 더 콰이엇귀감 등이 있다.
EVERGLOW 'EVERGLOW' 보통 리더 이유의 목소리로 녹음되며,[25] EVERGLOW의 모든 타이틀곡에 사용된다.
EXO 'E.X.O' 멤버인 세훈이 주로 노래 중후반에 말하는 편이다 (으르렁, 중독 등).
FuryfromGuxxi FuryfromGuxxi~ 높은 여자아이의 목소리로 외친다.
Laptopboyboy 박자에 맞춰서 “랩 탑 보이 보이”라고 말하는 여성 목소리와 가끔 언에듀케이티드 키드의 "Laptopboy on the future"샤라웃 음성을 쓰기도 함. 이외에도 본인 목소리로 “라타타~!”라고 외치는 등의 사운드도 있다. Pussy Track 시절에는 “푸~씨~”라고 외치기도.
Fleeky Bang 'Gang Gang Gang'
G-DRAGON 낮은 음성으로 'GD'
GRAY '그레이' 하는 낮은 목소리의 음성. 본인의 목소리로 아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Zion.T의 목소리라고 한다.
Dok2 셀프 프로듀싱 곡 한정 'Gonzo'
G-MIX 곡들 한정 'It's the G-MIX'라 속삭인다. 예전에는 'Thunderground music'라 속삭였다.
Girlnexxtdoor Can I Come In? 목소리의 주인공은 엘리샤 커스버트. 영화 'The Girl Next Door' 다니엘의 목소리를 이용했다.
GooseBumps Goosebumps on the track.
Grene Man MAY THE BASS BE WITH YOU 노래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기계음을 섞어서 만든다
GroovyRoom 'Groovy, Everywhere.'라 외치는 어린 아이의 목소리에 기계음이 섞인듯한 음성. 한 교포분의 아이의 목소리를 녹음했다고 한다.
HAIFHAIF 'What the f__ did you said haif?
HAKASE K '나는 자유로운 영혼 HAKASE K~'
HD BL4CK ‘HD BLACK’, ‘What’s up, HD?’ 소속사 사장인 차붐이 녹음했다.
Ian Ka$h who got the cash? 또는 Ian Ka$her~
IOAH IOAH 저음의 여성 목소리가 속삭이듯 말하는 것이 포인트다. 키드밀리의 <혼모노>를 통해 유명해졌다.
JJK 'Makes the way!' 예외로 피노다인의 1집 수록곡 'Re:베스트드라이버'에서는 허클베리피가 샤라웃해줬다.
JuniorChef whip it whip it juniorchef cookin'! 키스 에이프의 목소리인데, 지금은 둘이 사이가 틀어져서 안 쓴지 오래됐다.
JUSTHIS Bring Rap JUSTHIS Nas의 노래 Made You Look에서 따온 사운드. # 원 가사는 Bring rap justice다.
Jvcki Wai Jvcki shit 주로 곡이나 벌스의 도입부에 나온다.
Lean$moke LEAN$MOKE TEACH ME HOW TO ROLL BOY
LEEWOOJIN Made Woojin 인트로에서 훅이나 벌스 넘어가기 전에 나온다.
Mckdaddy I'm on new way Ya~! hahahahaha~
Minit Wait a min, boy.
NO:EL 본인 목소리로 낮게 'red boys in the building'
NMIXX NMIXX, NMIXX Change up 믹스팝이라는 그룹 고유의 색깔을 강조하기 위해 곡의 분위기가 바뀌는 시점이나 멜로디가 바뀔때 그룹이름을 활용한 시그니처 사운드를 사용한다.
NSW yoon 'Okay Let's go!' '오케이'가 아닌 영국식 발음 '오카이'로 읽는다.
Padi H.Hmm..I Am Padish Ah! 사람들이 흔히 남자의 헛기침 소리를 다른 단어로 혼동한다.
RAVN 'Ra spit out flame' Ra는 레이븐의 머릿글자이자 이집트 신화의 태앙신 를 의미한다.
R.E.D '안녕이야' 주로 곡이나 벌스의 도입부에 나온다.
RM 'RKive'
pH-1 'pH-1 boy' 벌스 들어가기 전에 "Look!" 이라고 하기도 한다
Polodared Let's go DDC!
sAewoo s,A,e,woo
Skinny Brown yuh! yuh! yuh yuh yuh!
SLO 'SLO야 그거 틀어봐'[26] 북 remix 버전 가사에서 "슬로야 그거 틀어봐" 나오면서 확실해졌다. ZENE THE ZILLA 한정으로 "SLO 섀낀 이거 틀고 이제 아우디 오너~"
Slom slom~ 사이먼 도미닉 한정
STAFFONLY I'm your Staff
STAYC 'STAYC girls, it's going down' YOUNG-LUV.COM 앨범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이유는 여길 참고 하면 된다.
Stoney My vibe is Stoney
T.O.P 'T.O.P' 라고 짧게 끊는 본인의 음성
'T-T-TOP on the Mic' 이라는 오토튠 느낌 나는 음성[27]
'Let me tell ya'
주로 쓰는 시그니처 사운드는 'Let me tell ya'
Tommy Strate "I said make my fucking tags, Tommy Strate'n it all out"
TWICE 'TWICE!'라고 소리친다. OOH-AHH하게, LIKEY, What is Love?, BDZ, FANCY, HAPPY HAPPY 및 해당 곡들의 번안곡들(있는 경우에만) 등에서 나온다.
twlv '자신있나' 기계음이 들어간 본인목소리로 경상도 사투리 식으로 낮게 부른다.
VINXEN 'A-YA'[28]
Way Ched Way ched, It’s your way 목소리의 주인은 sogumm. 곡마다 그저 Way Ched만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Weeekly Weeeklyday에서 나온다
Woodie Gochild 'yes im woodie gochild~' 또는 'gochild~' 발음 때문에 우디고/차일드로 오해받기도 했다.
WOOGIE 중저음의 굵은 목소리로 우리 아이가... 문이 열리고 'Woogie On & On' 목소리의 정체는 Cha Cha Malone.
X:IN 'X:IN' X:IN의 모든 타이틀곡에 사용된다.
ZENE THE ZILLA 본인이 'ZILLA ZILLA ZILLA PPP-Prrr~'를 외치거나 여성 목소리로 ZENE THE ZILLA. 으허헣~!'제네라지라
최근에는 The Quiett의 목소리로 ZENE THE ZILLA what's up?도 사용하고 있다. 아마 귀감에서 따온듯.
이 두가지 말고도 쌈뽕이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29]

3.2. 유럽, 아메리카

해외 아티스트 별 시그니처 사운드
<rowcolor=#ffffff> 아티스트 사운드 예시
2 Chainz '2 CHAINZ!' #
808 Mafia 1. '888888808 Mafia'
2. '808 Mafia'
3. '808 My Crew!'
1 2 3
808 Melo[30] 1. 'This Is A Melo Beat'
2. '808 Melo'
1 2
Anuel AA 'Real hasta la muerte'
ATL Jacob 'ATL Jacob' , 'ATL Jacob, ATL Jacob' 1 2
Ayo The Producer 'Hol up!'
AXL Beats 'AXL!' (반복) 1
Bankroll Got It 'Ba-Ba-Bankroll Got It!' #
BIG BANANA 'Banana Beatz'
Big Sean 1. 'Straight Up'
2. 'Finally famous nxxxx'
2
Bighead 'Ooh, Bi-Bighead On The Beat' #
Buddha Bless 'Buddah Bless This Beat' #
C4 'CCCC4'
CashMoneyAP 1. 'CashMoneyAP'
2. 'CashAP got the beat tight'
1 2
Cardo 1. 'Cardo Got Wings' 2. 'Shoot Through your car door, Shoutout to Cardo' 1,2
Cassius Jay 'That Boy Cassius' #
Charlie Heat 'G-g-g-good Work Charlie'
Charli XCX 'X-X-X-X-C-X'.
Chasethemoney 'Chasethemoney, Chasethemoney!' #
Christo 'Christo!' #
Daddy Yankee 'DY'[31]를 외친 후 'Diridiridiridi Daddy Go!'
D.A. Doman[32] 1. 'D.A.'
2. 'D.A got that dope!'
1 2
Danny Wolf 'Danny, I See You!' #
Dem Jointz 'Incoming!' #
Desiigner 1. 혀를 굴리면서 'Graaaat!'
2. 목에 힘을 주며 'Git, Git!'
DJ Drama 1. 'DJ Drama Fuck This Nxxxx'
2. 'Dramatic'
DJ Durel 1. 'DJ Durel!'[33]
2. 'Durel made the beat, I'ma rock with it'[34]
1 2 3
DJ Scream 1. 'D.J. Scream'
2. 'Scream, Scream'
DJ Spinz 1. 'Cut It Up'
2. 'DJ Spinz Fuck Nxxxx'[35]
3. 'D.J. Spinz'[36]
DJ Plugg 1. 'Damn DJ Plugg You Just Killed Dem'
2. 'DJ Plugg Chekin it'[37]
DJ Khaled 1. 'DJ Khaled!'[38]
2. 'Another One'
3. 'We the best Music!'[39]
1 2 3
DJ Mustard 'Mustard on the beat, hoe!'[40] #
Don Cannon 'Cannon!' #
DMX 1. 'What!'
2. 'Arf, Arf!'[41]
1 2
Drake 1. 'SIX!!'
2. 'OVO SOUND RADIO'[42]
Drumma Boy 1. 'Listen to this track, bitch!'
2. 'Drumma Boy'
1 2
Dun Deal 1. 'Dun De-D-D-Deal!'
2. 'Dun Deal On The Tra-a-a-a-ack!'
1 2
DY Krazy 'DY Krazy' #
Earl On The Beat 'Earl On The Beat' 1
F1lthy 'Wake Up, F1lthy' #
Famous Dex 'Dexter!'
Fetty Wap 1. 'Zoo Gang!!'
2. '1738'
FKi 'Good Job, First!' #
Hitmaka[43] 'Hitmaka!' #
Honorable C.N.O.T.E. 'Honorable C.N.O.T.E.' #
J.U.S.T.I.C.E. League 'Justice League'
Jadakiss 'E-HE!!'[44]
Jahlil Beatz 'Jahlil Beatz, Holla at me!'
Jason Derulo 1. 'Jason Derula~~'[45]
2. 'Derulo'[46]
Jax Jones 'What you, what you gon' do?'
JetsonMade 'Oh Lord, Jeston Made Another One!' 1 2
Joey Purp 'young purple!'
J Dilla 'Dilla! Dilla! mix mix mix!'[47]
Kenny Beats 'Woah Kenny' #
Kim Petras 'Woo-Ah!'[48]
LDN Noise 'London Noise'
Lex Luger 1. 'Lex Luger'
2. 'Dat Nxxxx Lex Luger'
Lil Tecca 'We Love You, Tecca' #
Lil Wayne 1. 'Young Mula[49], Babe!'
2. 담배에 불을 붙여 연기를 내쉬는 사운드
1 2
London On Da Track 1. 'We got London On Da Track'
2. 'London On Da Track Bitch'[50]
#
Louie Lastic 1. 'Lastic'
2. 'L-L-Lastic'
Luis Fonsi 'Fonsi!'
Magishan 'You know good Magishan looks beats' 1
Maluma 1. 'Maluma Baby!'
2. 'Rude Boyz'[51]
3. 'Pretty Boy, Dirty Boy'[52]
#
Marshmello 'Mello made it right!'[53] #
Metro Boomin 1. 'Metro Boomin want some more nigga!'[54]
2. 'If young metro don't trust you I'm gon' shoot you.'[55]
3. 'This Beat Is So So Metro'
4. 'Metro'[56].
1 2
Mike Will Made It 1. 'Mike Will Made It'
2. 'Ear Drummers'
1 2
Migos 1. Quavo, Offset, Takeoff 본인들의 이름을 외친다.
2. 그룹으로 내는 곡에는 'Migo!'.
#
Murda Beatz 1. 'Murda on the beat so it's not nice'
2. 'M-M-M-Murda'
3. 'I ain't really finna tell y'all how to get away with murder and shit'[57]
1 2 3
Nard & B 'Nard & B!' #
NicNac 'Let me see!'
Nicky Jam 'N I C K Nicky, Nicky, Nicky Jam, Saga White Black[58]'.
ODi Production 'ODi Production'
Omarion 'Marion, and your chick'
OG Parker 'OG Parker!' #
OZ 'OZ on the beat, yeah' #
Pi'erre Bourne 'Yo Pierre! Do you wanna come outta here?' 이후 웃는 소리와 함께 끼이익 하고 문 여는 소리[59] 1 2 3
Pitbull 1. 'Mr. Worldwide'
2. 'Whooooah!'
3. 'Miami'
4. 'Dale!' 등[60]
1 2
Pharrell Williams 한 마디를 4회 반복하는 일명 '4 Count' 시그니처.
Purps 'Purps On Da Beat' #
Pyrex 'Pyrex Whippa (Pyrex)'[61] #
Quay Global 'Cook that shit up, Quay' #
R.city 'Right about now'
Richie Souf 1. 'Gunna'
2. 'I Just Told Richie We Rich'[62]
1,2
Rick Ross 1. 'Huh'하는 피그니처(pignature) 사운드
2. 'Maybach Music'[63].
1 2
Ronny J 1. ‘Oh My god. Ronny’
2. ‘Ronny J, Listen Up’
3. ‘Ronny J for Producing!’
‘Ronny J on a beat’,
1 2
Rosalia 'La Rosalía'[64]
Sebastián Yatra 'Yatra Yatra' Robarte un Beso
Southside 1. 'Southside'
2. 'Southside Southside on da Southside yaass'
3. 'Oh~ Southside You Kill 'emm'
Sonny Digital 1. 'Sonny Digital'
2. 'Sonny rollin' grams of wax'.[65]
T-Minus 'You good, T-Minus?'[66] Young Thug - London
Take A DayTrip DayTrip Took it to ten (hey!) #
Tarentino of 808 Mafia 'Tarentino'[67]
Take a Daytrip 'Daytrip Took it to 10'[68] 1 2
Tay Keith 'Tay Keith, Fuck these niggas up!' #
The Alchemist 'Al-Al-Al-Alchemist'라고 하는 보이스 샘플.[69]
Tha Bizness 'Tha Biz Tha Biznessness...'
The Runners '쏴~아!' 하는 특유의 소리
The Cataracs 'I-I-It's The Catarcs'[70]
TM88 of 808 Mafia "에에에에에에"[71]
2. 'TM 808 Mafia'
3. 'TM88'
4. "808 Mafia"
1 2
Travis Scott 'Straight Up!', 'Ya! Ya!', 'It's Lit!'[72]
Trap-A-Holics 1. 'Trap-A-Holics Mixtapes'
2. 'Damn Son Where'd You Find It?'
3. 'Trap-A-Holics Real Trap Shit'
4. 'Trap-A-Holic Biaaaatchhh'
5. 'Real Trap Shit'
6. 'Trap-A-Holic Turn Up'. 등[73][74]
Turbo 'Run That Back, Turbo!' #
Ty Dolla $ign 'Dolla $ign!' #
Wisin 'W!!'[75]
Working On Drying 'I'm Working On Dying' #
Tank God 'Tank..God..' #
Wheezy 'Wheezy Outta Here!'[76] #
YG '4Hunnid~'[77]
Young Chop 'Young Chop on the Beatz' #
Zaytoven 'Zaytoven!' #

3.3. 기타

사용 가수 & 프로듀서 내용 비고
The HU "Хү! (Hu!)" 함성 소리다. 라이브 공연 때에도 관객들과 함께 자주 외친다.
기가P 기가 일본의 VOCALOID 프로듀서
카가미네 렌으로 만든 음성을 쓴다.

4. 여담

  • 시그니처 사운드를 전문으로 다루는 회사가 있다고 한다. 국내에는 생소해서 그런지 잘 모르는 사실이긴 한데 해외에서는 잘 활성화 되어있는 듯. 아티스트가 시그니처 사운드의 스케치, 구상을 전달하면 메일로 남녀 포함해 성우 3~4명이 작업해 이메일로 전달받는 식인 듯. 어린아이의 음성이라든가 성우느낌 나는 음성은 다 이쪽에서 전달받는 식으로 알려져 있다.

[1] 물론 간혹 가다 작곡가가 아닌데 사용하는 가수들도 있기는 하다.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기 위한 래퍼들이 자주 쓰는 편.[2] 대중음악의 경우 시그니처 사운드라고 하는 경우가 많고, 클래식의 경우 오디오 워터마크라고 하기도 한다. 단순히 워터마크 기능만 하려면 직접 짜넣지 않고, 스펙트로그램으로 안들리는 음역대에 곡의 저작권자를 명시하는 메세지를 삽입하는 경우도 있다.[3] 하단의 목록에 포함 안된 이유는 넣을 때보다 안 넣을 때가 상당히 많기 때문.[4] 나로 말할것 같으면 한정으로 My name is 문스타.[5] 넌 is 뭔들에서는 화사가 해준다.[한요한] [예시] 내가 할 수 있는건- 싸이코반, 초사이언- 코스믹보이[서울메트로] [한요한] [서울메트로] [11] 프리스타일 할 때는 특유의 "읔께이!" 하는 발음이 도드라진다.[12] "See I Go"라고도 표현한다.[13] 초창기 믹스테잎에서는 'Go by the name of ZICO도 종종 썼다.[14] 다만 2015년 크러쉬와 함께한 Oasis에서는 'ZICO'로 참여한다.[15] YUNHWAY의 목소리다.[16] '열아홉'에서는 노래 시작 전에 오토튠을 섞은 기합 소리가 나왔다.[17] 물론 프로듀싱한 음반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18] 예시로 저스디스 & 키드밀리 & 노엘 & 영비IndiGO염따의 <돈 Call Me>[예전] [현재] [21] 묘하게 쿠치쿠치에 더 가깝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일본어 콧치콧치가 맞다.[22] 한요한초사이언에서는 블랙넛이 "안녕 난 코스믹 보이~" 하며 샤라웃처럼 한다.[23] 굉장히 다양한 톤으로 한다. 창모D.O.N에서는 오토튠을 건 목소리고, <부르는게 값이야>에서는 거의 샤우팅처럼 외치는 등 정해져 있지 않다.[24] 'Alright'를 빠르게 발음해 'ight'가 된 것이다.[25] DUN DUN에서는 예외적으로 이런이 대신 녹음했다.[26] 오토튠을 걸고 발음도 뭉개버려서 외국어 혹은 사과초밥처럼 들린다는 사람이 많지만, 엄연히 한국어다.[27] 엄정화의 'DISCO' 피쳐링 랩 한정[28] 시그니처 사운드라기보다는 습관이나 추임새에 가깝다.[29] 학창시절 본인이 만들어 친구들과 사용한 은어다. '쌈박하다'와 비슷한 뜻.[30] UK Drill 비트 전문으로, Pop Smoke의 대표곡들인 Dior, Mannequin 등을 프로듀싱했다.[31] Daddy Yankee의 앞 대문자를 딴 것이다.[32] Tyga의 Taste로 재미를 보고 Swish, Dip같은 노래를 프로듀싱했으며 Kodak Black의 ZEZE까지 프로듀싱하며 2018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로듀서[33] Quavo의 격양된 목소리로 가끔 덜 격양된 목소리로 읊조리는 태그를 쓰기도 한다.[34] Takeoff의 목소리다.[35] 'Fuck Nxxxx'를 두 번 할 때도 있다.[36] 자기가 프로듀싱한 비트에는 1번을, 믹스테이프를 믹스할 때는 2번 혹은 3번을 쓴다.[37] 자기가 프로듀싱한 비트는 1번을, 믹스테이프를 믹스할 때는 2번을 쓴다.[38] 노래 중간 중간에 흐름을 끊으면서 시그니처를 넣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는 시그니처 사운드 중 하나다.[39] I'm the one, No Brainer, I Got The Keys, Wild Thoughts, Shining에서는 3개를 다 썼다.[40] 래퍼 YG가 'I'm Good' 에서 샤라웃한 보이스 샘플을 사용.[41] 개 짖는 소리를 흉내 낸 것이다. 왜 이러한 시그니처 사운드를 쓴 지에 대해서는 DMX 항목의 커리어 문단 참조.[42] OVO RADIO에서 틀어주는 곡 한정[43] 舊 Yung Berg라는 이름의 래퍼로 활동, 프로듀서 전향해 잘 풀린 케이스[44] 특유의 웃음소리로 스윙스가 활동 초창기에 해당 시그니처 사운드를 본따 자신의 웃음소리를 시그니처 사운드로 사용한 적이 있다.[45] 활동 초기에 사용했던 시그니처 사운드.[46] 매번 똑같은 소스를 복붙해서 넣는 게 아니라 노래를 녹음할 때 마다 새로 녹음해서 넣는다. 2015년 경의 노래부터 넣기 시작했는데 모든 노래에 넣는 건 아니다. 그냥 본인이 내키면 넣고 아니면 안 넣는다.[47] 딜라가 프로듀싱한 모든 곡에 삽입되어 있는 시그니처 사운드는 아니지만 이 사운드가 삽입되어있는 비트는 100퍼센트 딜라의 작품이다.[48] 거의 모든 곡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팬들과의 인사로도 통한다. 킴이 'Woo'를 선창하면 팬들이 'Ah!'로 답해주는 식.[49] 자신의 레이블이자 속한 Young Money Records를 뜻함.[50] Young Thug 목소리다.[51] 말루마의 프로듀서 이름.[52] 말루마의 앨범 이름.[53] 힙합 음원 한정으로 들어간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Roddy Ricch로 추측된다.[54] 자신과 Sony digital, TM88 셋이서 만든 Young Thug의 곡 Some more의 첫번째 라인을 샘플링하여 사용한다.[55] Future가 Jumpman에서 외친 시그니처 사운드. 점프맨 당시엔 평범한 시그니처였으나 이것이 카녜 웨스트의 Father Stretch My Hands pt.1에 샘플링 되면서 인기를 끌고 밈이 되었다. 바인에서도 패러디 작품들이 쏟아졌을 정도.[56] 3, 4번은 초기에 사용된 시그니처 사운드다.[57] Kodak Black이 영상에서 말한 것을 사용한 것이다.[58] 또는 la ‎Industria Inc[59] 사운드의 원본은 미국 코미디 쇼인 Jamie Fox Show. 피에르본이 만든 비트에는 거의 무조건 들어간다. 솔로 앨범인 The Life of Pi'erre 4에선 시도때도 없이 남발하여 욕을 먹기도 했다.[60] 무슨 곡이든 꼭 한 번 이상은 쓰며, 지나치게 많이 사용해서 외국에선 PitBull의 노래 가사는 'Mr. Worldwide'만으로 채워져 있다는 농담도 있었다.[61] 21 Savage가 Disrespectful이라는 곡에서 라고 한 구절을 태그로 쓴다.[62] Playboi Carti의 목소리다.[63] 본인의 레이블을 샤라웃하는 시그니처 사운드로, 체인이 짤랑거리는 소리와 함께 제시카 고메즈가 maybach music을 읊어주는 편이다.[64] Con Altura, Milionària에서 들을 수 있다.[65] 21 Savage가 2015년에 낸 H2O라는 곡에 있는 가사를 태그로 만든 것으로 2016년 말부터는 사실상 2번만 쓰는 중이다.[66] 목소리의 주인공은 J. Cole[67] Jaye Neutron 목소리다.[68] 뒤에 Hey!가 붙기도 한다.[69] 활동 초기였던 90년대 중후반 ~ 2010년대 초중반까지 들을 수 있었던 소리지만 지금은 잘 들을 수 없다. 어찌보면 이 양반의 시그니처 사운드 역시 J Dilla랑 비슷한 케이스로 모든 알케미스트의 비트에서 들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이 소리를 들었다면 그 비트는 틀림없이 알케미스트의 작품이다.[70] DEV의 목소리로, Far East Movement의 피처링에 참여한 그 DEV와 The Cataracs가 맞다. Like A G6의 히트 이후, The Cataracs는 DEV와 함께한 곡을 많이 내놨는데 그러면서 시그니처로 그녀의 목소리를 사용한 것.[71] "eight"이라고 발음한 것을 뭉갠 소리이다.[72] 하지만 이것들은 엄밀히 말해 시그니처 사운드가 의미하는 바와는 조금 다르다. 다른 아티스트들이 곡이나 벌스의 시작부에 주로 사용하는데 반해, 스캇은 이 애드립들을 벌스 사이에도 삽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가사에 녹여 곡 자체를 띄우는 도구로도 사용하고, 자신의 파트가 아닌 다른 아티스트의 부분에서도 삽입하곤 한다.[73] 이 분도 믹스테이프 중간 중간에 시그니처를 마구마구 넣는다. 그래서 해외 믹스테이프를 처음 듣는 분들께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다.[74] 해외 믹스테이프는 보통 디제이의 서포트를 받는 경우가 많다. 어떤 때에는 DJ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그니처가 많이 들어가게 된다.[75] 특유의 발음으로 자신의 이니셜을 외치는 것이다. 일명 '또블레 우!!'[76] Future의 목소리다.[77] 본인이 소속된 레이블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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