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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ndeleev 멘델레예프 | |||
| <nopad> | |||
| 나이 | 노년[추정] | ||
| 신체 | 초중전차 적갈 → 백발 갈안 → 적안 | ||
| 소속 | 러시아 제국 | ||
| 직위 | 러시아 제국군 | ||
| 종족 | 러시아 탱크 | ||
| 성별 | 남성 | ||
1. 개요
Gerand 시리즈의 러시아 제국의 초중전차2. 특징
러시아 제국의 충신 군인이며, 역대 러시아 제국의 초중전차중 제일 크다.[2] 그리고 나이가 많은지 할아버지 목소리다.[3]3. 작중행적
4. 전투력
세계1차대전에서 활약한 전차임에도 전방의 거대한 주포와 장갑으로 인해서 2차대전까지도 활약할만큼 강력하다.주포의 파괴력은 상위권에 속하며 장갑또한 두꺼워서 앵간한 공격은 전부 막힌다.
단점으로는 사각형구조에 의한 후방이 무방비하다는 점 이다.
그래서 뒤에 화염방사기를 장착하고 다니지만 그것마저도 무력화 한다면 뒤로 있는힘껏 밀고 차체를 돌리는것밖에 답이없다.[4]
4.1. 과거[5]
현재와 다를바 없지만, 과거에 메토폴리스를 밀어붙이고 경상을 입히는 등 전투에 익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오스만 제국의 초중전차인 '무스타파'(Mustafa)와의 싸움에서 자신의 힘으로 밀쳐서 떨어트렸다. 그리고 직접 지옥에 가서 Leviathan과 싸운전적이 있다.[6] 또한 Dora[7]의 공격에도 2대를 버티는 등 강한 맷집까지 보여준다.
4.2. 현재
===# 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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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고위 악마 탱크들을 제외하고는 나이가 제일 많다.[2] 업그레이드 Tsar, Gronzy 등. 다른 초중전차나 스틸 몬스터를 제외하고는 러시아 제국 최초로 제일 크다.[3] 당장 눈썹만 보더라도 하얀색이다.[4] 세계1차대전 당시에도 뒤에서 기습당한후 화염방사기가 파괴되어 위기에 빠졌지만 특유의 내구성과 지원으로 빠져나와 적을 처치한다.[5] 1차 세계 대전 시절[6] 멘델레예프는 스스로 직접 리비이어던을 죽이겠다고 말하고 다녔다.[7] 당시에는 악마화 되기 이전의 독일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