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9-05 20:33:36

Monkey Bowl

<colbgcolor=#5A6446><colcolor=#fff> Monkey Bowl
파일:Monkey Bowl.jpg
아티스트 Garzón Robie
유형 EP
장르 얼터너티브 힙합, 인디 록
곡수 5곡
재생 시간 9분 58초
타이틀 호루라기
발매일 2023년 6월 15일
발매사 포크라노스
기획사 Garzón Robie

1. 개요2. 앨범소개3. 트랙리스트
3.1. aka3.2. 꼼데가르종 (feat. ron)3.3. 호루라기3.4. dist3.5. 먼지

1. 개요

2023년 6월 15일 발매된 가르종 로비에의 첫 번째 EP.

2. 앨범소개

Monkey Bowl 무엇을 담아볼까~?

3. 트랙리스트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5A6446,#fff><bgcolor=#5A6446> 트랙리스트 ||
<rowcolor=#fff> # 제목
1 aka
2 꼼데가르종 (feat. ron)
3 호루라기
4 dist
5 먼지

3.1. aka

aka
Prod. by soon, Garzón Robie
[ 가사 보기 ]

그래서 나는 게임할때
그 닉네임 만들때가 제일 재밌거든
이야 이번에 뭐 이번엔 뭐로 살아가볼까
하는거지
MC목탁, 조선법사?
그때만큼은 이제? 김민수가 아니고
뭐 가르종 로비에로 그냥 자유롭게
무한가능성으로 그냥 살아가는거지
뭐 복권 긁을때보다 긁기전에
이성하고 놀때보다 놀기전에
주사위 던질 때 보다 던지기 전에
아니면 태어날때보다 태어나기전에
해물파전보다 김치전을
뭐 이렇게
근데 이제 이....
닉네임변경권이 인생에 계속 있다고 생각해봐
이야... 나는 이거 다써야겠어

3.2. 꼼데가르종 (feat. ron)

꼼데가르종 (feat. ron)
Prod. by soon, Garzón Robie, ron, iryo
[ 가사 보기 ]

나뭇가지 서늘한 그늘
날 좋은 냇가 위에서
높은 담벼락 우산
해를 맞아 근사한
털자란 꽃
구름빛이 새는데도
어째 안떠나고
받지못한 사과
툭 떨어질까봐
올림픽 너 쬐깐한 볼링핀
풀잎 감아 굴리지
언제컸나 놀랬지
아마 폈을걸 멋진날
땅 짚어 봤던날에
무심코 뱉은말에
가시 뽑았던날에
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 on me
네 생각 물에 비쳤니
들킬까 들어가 숨니
아니구나 다음숨을 가져오니
반가운척 인사를 온종일
코간지럼을 태워서 음미
한번 더 춤이 될 수 없니
Trust me
꼼데가르종 꼼데가르종
꼼데가르종 꼼데가르종
너 내가 좋은지
얼마나 좋은지
어떡함 좋을지
닮아가 조금씩
나뭇가지 끝에 달린
열매도 다 컸으니까 이제
떨어질랑 말랑
Einmal ist keinmal
아 하고 베어문 일용할 양식
독이 될지 득이 될지 몰라도
이게 내 앞에 떨어진 건 내 운명이겠지
just say 'que sera sera' whatever
걸작일까 오늘 하루의 sky
어떨 땐 우중충한 하늘도 아름다웠지
초록색을 떠올리면
돈이 아닌 자연인 날에
im gonna take off 꼼데 자켓
허물을 벗고서 lmma dance on
꼼데가르종 꼼데가르종
꼼데가르종 꼼데가르종
너 내가 좋은지
얼마나 좋은지
어떡함 좋을지
닮아가 조금씩
꼼데가르종 계절을 알리고
더위는 몸 가볍게
고개 내민 여름
너른 품 안에 담겨 순간이동해
차가운 팻말이 난 싫어

3.3. 호루라기

호루라기
Prod. by soon, Garzón Robie, iryo
[ 가사 보기 ]

뛰기전 발끝을 바느질
세게 밟아 지구 가르지
따라해봐 질끈 다문 입
출발 멍때리면 다짜고짜 후진
선두를 다투는 삐 호루라기
가슴을 다 쓸어 넘긴 고비
뜀을 겁주는 것들은 깜찍
주인공 카메라 줌 한번씩
아 빠르죠 단숨에
트인 숨 단전에
비워 생각 언어 따위 외딴섬에
달라져 각성
거짓말은 더 안할래
다섯 손가락 움직여
붕 띄워 바람 실어
밤안개를 손에 꿰리
어제의 코피는 키높이야
봄 새로 피워 기억
후회 담아 스윙
벼랑 끝 풍선
눈 감은 객석
땀 송골 맺혀
소란 더해줘
벼랑끝에서
누가 돕겠어
다 잡은 풍선
벨트 삼고 낙하하세

3.4. dist

dist
Prod. by soon, Garzón Robie, honnip
[ 가사 보기 ]

새벽 조용한
마트 옆 돌아나와
따순물 때낀 몸을 벗겨
끓는 뚝빼기에 넣어 데쳐
불가마를가 에이
바짝 구운 맥반석 한알을 만지지
치즈볼 말고 누가 나를 막지
통째로 달군 불개미
까매진 꼬맹이
단데기에서 매미
진천 뜨내기
겁많던 사내놈이
무작정 담궈 엉덩이
부뚜막 아래에 불을 붙여
콧잔등 아래에 물이 맺혀
부뚜막 아래에 불을 붙여
콧잔등 아래에 물이 맺혀
볕 쬐는 날에 발을 맞춰
기차는 레일 올라 줄 맞춰
볕 쬐는 날에 발을 맞춰
기차는 레일 올라 줄 맞춰
새 옷 걸쳐 놔
집에 안부 전화
서울 가는건 정말
혼란스러운 멀미
혼란 속 우두커니
둘러 쌓여 몇 번 잠이
쭈뼛 서 나온 짐을 훌쩍내리고
차막힘 끝에 놓친 버스 하나
이놈의 준비성을 탓하려다
엎지른 물 원샷 찰랑
마음은 먼 산 눈맞춰 물끄러미
가짜 어른 말씀은 차창 어디에 적니
마음은 먼 산 눈맞춰 물끄러미
가짜 어른 말씀은 차창 어디에 적니
찬바람이 흔들바람이
엉덩바람이 빌딩바람이
코를 비어선 안되니 지금처럼해
빈수레 바퀴 쩌렁쩌렁해
마셔 물
물 마셔 물
헬로 불침번
두 눈꺼풀 스톱
졸림 껌씹어
종일 종일 종일
종일 종일 종일
^^

3.5. 먼지

먼지
Prod. by soon, Garzón Robie
[ 가사 보기 ]

Bless
처음에
공활한 상공을
저마다 날뜀에
Embrace
마마 손잡고 배워
어설픈 다툼은 배로 도져
큰 똬리 내려
새로운 일 새로운 일
벗어나도 괴로움이
철썩 믿고 잘 어미
의미 한 움큼 잡아야함이
혼자 온 가루 먼지
큰 자욱 가루 먼지
언제 왜 무엇 누군지
얽매였음에
혼자 온 가루 먼지
큰 자욱 가루 먼지
언제 왜 무엇 누군지
얽매였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