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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사·채널 | | |
| 기획·제작 | | |
| 방송 기간 | 2016년 4월 4일 ~ 2019년 3월 29일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FF0000,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종영 OFF AIR)] | |
| 방송 시간 | 평일 오후 11시 10분 ~ 오후 11시 40분(30분)[1] | |
| 방송 품질 | <colbgcolor=#F3CE4C> 화질 |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F3CE4C,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313B46, 내용=1080 HD)](1440Χ1080i, NHK G/1920Χ1080i, NHK WP) |
| 음향 |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F3CE4C,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313B46, 내용=MPEG-2 AAC)](G, WP),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F3CE4C,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313B46, 내용=돌비 디지털 스테레오)](WP) | |
| 음성 | 일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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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HK 종합에서 2016년 4월 4일부터 2019년 3월 29일까지 밤 11시 10분에서 11시 40분까지 30분 동안 NHK 종합에서 방송한 뉴스 프로그램이다.2. 프로그램의 구성
방송을 시작한 2016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는 2년 간 뉴스 스튜디오의 모습이 아닌 라디오 부스와 같은 모양을 띄고 있었으며, 앵커끼리 서로 마주 볼 수 있도록 자리가 배치되어 있었다. 부조정실을 보여주는 스크린을 통해서 뉴스 관련한 영상이 합성 처리되어 나왔다. 과거 NEWS WEB에서 썼던 방식을 차용하여 SNS를 통한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실시간 반응 등을 화면 하단 자막으로 송출했었다.2018년 4월 개편으로 스튜디오, 자막 그래픽 개편과 함께 이런 점이 모두 사라졌고, 대신 '先読みビズチェック'[2]와 'ヨミ子のニュース'[3] 코너가 신설됐다. 또한 날씨가 나올 때 시청자들이 요청한 음악 중 한 곡을 선곡해 날씨 영상과 함께 내보낸다.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음악이 가끔 가다가 나올 경우가 있으니 한국인들이 시청할 경우가 있다면 이 또한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겠다. 하지만 지진, 자연 재해같은 속보체제로 전하는 경우에는 음악이 나오지 않는다.
소식을 전할 때 '정치', '사회, 과학, 문화', '경제', '비즈니스', '국제', '스포츠' 등의 소식을 항목 별로 모아서 한꺼번에 전달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당일 어떤 항목의 어떤 소식들을 전하는지는 폐지 전까지 홈페이지로 제공을 했다.
뉴스 말미에는 지역의 뉴스 영상을 재생하면서 지역 소식을 전달한다. 소소한 이야기들이 많이 담기는 편이다.
그러나 시청률 저조로 끝내 폐지가 확정되었고 이 자리에 이노우에 아사히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NHK 뉴스 오늘 하루라는 뉴스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3. 역대 진행자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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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이 미노루 (매인 캐스터) - 나가오 카오리 (매인 캐스터) - 미야자키 유이코 (기상 캐스터) |
4. 같이 보기
[1] 본래 11시 15~55분의 40분 방송이었으나 2018년 4월 개편으로 30분 방송으로 줄었다.[2] 경제 관련 별도 리포트.[3] 인공지능 뉴스 리포터 '요미코'가 트위터 이슈를 전해주는 코너로 매주 수요일 방송.[4] 명목상으로는 서브이나 일본은 보통 뉴스나 시사진행을 주로 아나운서를 위주로 전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렇다보니 지진 및 자연 재해 또는 긴급속보가 들어왔을경우 무조건 아나운서에게 원고를 넘기고 진행한다.[5] 국제부 기자로 전 브뤼셀지국장.[6] 오사카방송국에서 간사이 지역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 홋토 간사이를 진행하다가 도쿄로 복귀하면서 맡게 되었다.[7] 메인 앵커가 체크한 장르의 뉴스를 읽어주는 역할을 한다.[8] 뉴스워치 9 겸무.[9]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 아나운서.[10] NHK소속이 아닌 프리 아나운서.[11] NHK소속이 아닌 프리 아나운서.스포츠 리더.[12] 기존 미야케 준코 기상캐스터의 출산휴가로 하차하여 2017년 8월 28일부터 합류. 일본 뉴스 프로그램은 보통 개편에 맞춰 멤버가 확정되면 다음 개편때까지 출산휴가나 아나운서의 개인 관련 대형사고를 치지 않는한 교체하지 않는다고 한다.[13] 2017년 4월 3일 개편으로 바뀌는 BGM의 작곡을 맡게 되어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