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dney Trains T set
Tangara
신형 출입문으로 교체된 T형 45편성, 현재 기준으로 구형 출입문을 가진 채 운행하는 탱거라 차량들은 없다. |
2009년에 통근형으로 개조된 구 G형 1편성(T형 101편성), 잘 보면 배장기의 밑부분이 순수 T형과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여담으로 저건 2021년에 찍혔다. |
운행 시기 | 1988년 ~ 현재 |
제조사 | A Gonian & Co (현 UGL Rail) |
제조 시기 | 1987년 ~ 1997년 |
연명공사 | 2003년, 2010년, 2014년, 2021년 |
제조 량수 | 455량 |
운행 중 | 447량 |
폐차해체 | 8량 |
편성당 량수 | 4량 |
정원 | 98명(Tc칸), 112명(M칸) |
운영사 | 시드니 트레인스 |
운행 노선 | 1호선 노스 쇼어 앤 웨스턴선, 4호선 동부근교-일리와라 선, 9호선 노던 선, 사우스 코스트 선[1] |
제어 방식 | 미츠비시 분권 쵸퍼제어[2] |
전력공급원 | 직류 1.5kV 가공전차선 |
설계 최고 속도 | 180km/h |
영업 최고 속도 | 115 ~ 130km/h |
대차 | 니혼샤료 볼스터리스 |
연결방식 | 샤펜베르크형 연결기 |
궤간 | 1435mm 표준궤 |
탱거라의 등장과 21세기의 임박을 알리는 뉴사우스웨일스 주 철도국의 광고.
1. 개요
시드니 트레인스에서 운행 중인 전동차로, 당시 A Gonian & Co에서 제작되어 1988년에 뉴사우스웨일스 철도국[3]에서 운행을 개시했다. 이 차량들은 시드니에서 제작된 3세대 전동차이며, 구형 국전이였던 뉴사우스웨일스 표준형 근교전동차를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반에 완전히 몰아냈다. 탱거라 열차는 원래 장거리 근교형인 G형[4]과, 중단거리 통근형인 T형으로 나뉘었었다. H형과 함께, NSW TrainLink 노선과 상호직통을 하고 있다.[5][6]2. 설계
탱거라는 4량 편성에 전차량 2층이며, 양 끝에 위치한 Tc칸과, 중간 M칸 2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 끝 Tc칸에 팬터그래프가 달려 있다. 전 차량이 초퍼 제어방식이다.다른 차량들과는 달리, 탱거라의 좌석은, 각 차량의 좌석 배열을 보면 절반이 역방향으로 되어 있는 고정좌석이다. 그러나 구 G형 차량들은 전환형 좌석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