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닌텐도에서 발매하는 'Pro' 계열의 게임패드를 간략히 부르는 비공식적인 약칭으로, '프로콘'이라고도 부른다.지칭하는 대상은 아래와 같다. 모두 본체 기본 세트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별매 제품이며, 표준적인 게임패드 구조[1]를 따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2. 상세
2.1. Wii 클래식 컨트롤러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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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프로컨 2종류와 비교하면 아날로그 스틱이 모두 아래에 있고 진동 기능이 없으며, Wii 리모컨과 유선 연결이 필요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또 아날로그 스틱은 기둥이 닿는 부분이 8방향으로 각져있으며, 버튼처럼 누를 수 없는 사양이다. 십자버튼이 손에 닿기 쉬워서 2D 게임이나 패미컴, 슈퍼 패미컴 등 버추얼 콘솔의 플레이에 적합하다. NES/SNES 클래식 에디션이나 미니 슈퍼 패미컴에도 유선으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2.2. Wii U PRO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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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다른 컨트롤러와 비교하면 양쪽 스틱 모두 위에 있다는 차이가 있다. R스틱을 조준에 사용하는 게임에 적합하지만 정작 나온 게임이 비교적 적다는 것이 문제. 또한 Wii U가 게임패드의 기믹을 많이 사용하는 탓에 프로컨 자체만으로 즐길 수 있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기도 하다.
상술했듯 자이로 센서가 없기에, 자이로 센서가 필수인 스플래툰을 이 컨트롤러로 플레이하려면 자이로가 탑재된 Wii 리모컨을 물리적으로 컨트롤러에 부착시켜 사용해야 했다. 공식에서 권장한 방법이며, 상단의 사진도 공식에서 올린 사진이다.
2.3. Nintendo Switch Pro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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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Nintendo Switch의 컨트롤러. 그립에 장착한 조이콘의 구조를 단일 컨트롤러로 최적화시킨 형태이다. 최초의 프로컨은 아니지만 인지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프로컨이나 프로콘이라고 하면 보통 이것을 지칭한다.
2.4. Nintendo Switch 2 Pro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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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3. 관련 문서
[1] 아날로그 스틱 x 2, 십자 버튼 x 1, 전면 입력 버튼 x 4, 숄더(사이드) 버튼 x 4, 3개 이상의 시스템 버튼의 조작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