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20 22:17:13

R2pc

2006년출시한게임 웹젠 nhn
이문서는 웹젠에서소유중인 R2pc게임에관한내용을 작성한것이다. 혹시라도 R2pc게임을 하기전에 이문서를보면 유용할것이다.


제작:nhn[
현재소유:[[웹젠]
출시:2006년10월26일
연령:청소년이용불가



1.== 개요 ==
웹젠이소유중인 게임중하나인 R2pc게임이다. 정식출시날짜는 2006년10월26일이므로 정확한출시일은 2006년8월3일이라고한다. 원래는 NHN한게임에서 개발하고 출시한게임이었는데 2010년에 웹젠이랑합병하면서 해산하고 소유권도 웹젠으로넘어갔다. 그이후 지금까지 R2pc게임은 웹젠이보유하고있다.


2. == 특징 ==

1.보편적으로 사냥과 싸움을하는게임이다. 사냥은 말그대로 우리가잘알고있는 사냥이다. 마을바깥에있는 몬스터들을잡고 몬스터가죽으면 아이템이랑 돈을획득할수있다. 그리고 싸움은 마을밖에서 사람들끼리 싸울수도있고 일주일에 1~2번씩 공성전도할수있다. 다만 싸움과 사냥을하는게임이기에 폭력성이 다소강한편이다. 그래서 청소년들은 이용불가이다.

2.강화라는것도있다. 다른게임에서도 볼수있는것이다. 다른말로 러쉬라고도하는데
이것은 주문서라는아이템으로 장비,메테리얼등등을 강화할수있다. 강화를하면 인첸이올라간다. 인첸이가장높으면 17~18까지도있는데 이렇게높은인첸까지 강화를성공한사람은 거~의없다고봐도 무방하다. 앞서말한것처럼 인첸을올리기위해서 강화를하는데 인첸이올라갈수록 가격이 비싸지고 올라간만큼 더욱더 사용용도가 좋아진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강화에실패하는경우가 엄청많다. 강화에실패하면 장비,메테리얼은 파괴되는경우는물론 사용한주문서도 사라지고많다. 거기다가 장비와메테리얼에가격은 천차만별이다. 가격이싼것도있겠지만 비싼것들도많다. 싼거든 비싼거든 강화에실패하면 무조건파괴된다. 주문서사용도마찬가지이다. 가격이 비싼주문서가있고 싼주문서가있다. 비싼주문서이든 싼주문서이든 사용후 파괴되면 주문서역시 날라간다. 이러한이유때문에 이게임역시 폭력성도있지만 도박성과사행성도있다.

3.R2게임도 다른게임들처럼 어김없이 과금하는게임중 하나이다. 물론 리니지처럼 엄청많이 과금하는 그정도는아니지만 그래도 유저들중에서는 대부분 기본적인 큰액수는 과금했을것이다. 과금을하였더라도 그돈을돌려받기는 어렵다. 오히려잃는다. R2게임도 도박성이있는 게임이다. 그러므로 과금을하고 장비,메테리얼을광화할때 광화에성공하면 돈을따먹는것이고 실패하면 과금한돈을 잃는것이다. 즉 그만큼돈을 투자했을때 돈을따먹을수도있고 잃을수도있다는것이다. 말그대로도박이다. 이러한이유때문에 게임연령이 18세이상인것이다. 그래서 어른들도 R2게임을시작하기전에 과금을너무많이할거면 추천하지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적당한과금또는 무과금으로 진행하는것은 아주좋은방법이다. 아무튼 R2게임을할때 과금을적당히하도록하자.

4.물론그렇다고 전부다 큰액수를 과금하는것은아니다. 아주소액만 과금하는사람도있고 아예무과금으로 진행하는사람들도있다.

5.그리고 싸움과사냥을 잘하기위해선 인첸이높은 장비와메테리얼도 차고있어야하지만 더욱중요한건 레벨이다. 처음시작할때는 당연히1이다. 그러다가 점점늘려나가는것이다. 레벨을올리려면 사냥도하고 퀘스트도완료하면된다. 더욱자세한건 밑에참조. 현재레벨이 높으면 100이넘는유저도있다. 평균은 80~90정도이다

6.다른게임들도그렇겠지만 R2게임도 무과금으로 돈을벌수있는 게임중 하나이기도하다. 어떤식이냐면 앞서말했듯이 사냥으로 돈을버는것이다 즉 좋은사냥터에가서 사냥을한후 가버치가있는 아이템을 획득해서 시세의맞게 그아이템을 팔아먹을수있다. 또한 무과금으로 사냥만해서 돈을번후 장비또는 메테리얼을강화에성공해서 돈을벌수도있지만 앞서말했듯이 강화는 실패할가능성이높다. 그러니조심하자. 아무튼 좋은사냥터에서 자리를잡고 사냥을하다보면 가버치가있는 아이템을 획득해서 돈을벌수있다. 그러나 세상에쉬운건없는법 아까말했듯이 싸움이라는것도있다. 마을바깥이면 어디든지 싸울수있다. 사냥터에서도 사람들끼리 싸울수있다. 장비와 메테리얼을 더좋은거차고있고 레벨이높은사람이오면 사냥터자리를 빼앗기게되는경우도있다. 이것도 당연히 과금을많이한사람일수록 쌜것이다. 그래서R2는 힘의세계라는 말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