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rection

1. 개요2. 가사3. 팝픈뮤직

3.1.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팝픈뮤직 20 fantasia의 해금곡으로 작곡은 猫叉Master, 작사는 wac, 보컬은 토키와 유우이다. 이후에 동일한 조합으로 REcollect라는 곡을 쓰게 됐다.

2. 가사

世界中に朝が来ても　僕は闇の中
세카이쥬-니 아사가 키테모 보쿠와 야미노나카
온 세상에 아침이 와도 나는 어둠 속
幻想の未来なら　もう食べた
겐-소-노 미라이나라 모-타베타
환상적인 미래라면 이미 먹어버렸어
再生中　傷口からのぞく綿帽子
사이세-츄- 키즈구치카라 노조쿠 와타보-시
낫고 있는 상처 사이로 들여다 본 솜모자
強引に　引き剥がした鱗
고-인-니 히키하가시타 우로코
억지로 떼어낸 비늘

キラキラ
키라키라
반짝여

いつから　夢見がちな僕　今日もまた朝寝坊
이츠카라 유메미가치나 보쿠 쿄-모 마타 아사네보-
언제부터인가 꿈을 자주 꾸는 나 오늘도 또 늦잠이네
絶望気取るセカイ　真っ白に堕ちた
제츠보- 키도루 세카이 맛-시로니 오치타
절망한 척하는 세상이 새하얗게 뒤덮였어

嘘つきのクレヨンが暴き出す僕の色
우소츠키노 쿠레용-가 아바키다스 보쿠노 이로
거짓말쟁이 크레용이 들춰내는 나의 색깔
透明に彩られ　どこまでも澄んで溶けた
토-메-니 이로도라레 도코마데모 슨-데 토케타
투명하게 물들어 끝까지 말갛게 녹아

八月の粉雪に　隠された僕の名も
하치가츠노 코나유키니 카쿠사레타 보쿠노 나모
팔월의 가랑눈에 숨어든 나의 이름도
うたかたの約束を集めなおしたら　思い出す
우타카타노 야쿠소쿠오 아츠메나오시타라 오모이다스
물거품 같은 약속도 다시 모으면 기억이 나

(간주)

世界中が　朽ち果てたら　僕は生き返る？
세카이쥬-가 쿠치하테타라 보쿠와 이키카에루
온 세상이 썩어 문드러져도 나는 되살아날까?
残像の希望さえもう食べた
잔-조-노 키보-사에 모- 타베타
잔상뿐인 희망마저 이미 먹어버렸어

感情を　綻びから　こぼす枕元
칸-죠-오 호코로비카라 코보스 마쿠라모토
감정이 터져 흘러버린 베갯머리
少年の夢の中で遊ぶ　かみさま
쇼-넨-노 유메노 나카데 아소부 카미사마
소년의 꿈 속에서 노니는 신령님

あれから　時は過ぎて　まだ終わらない　かくれんぼ
아레카라 토키와 스기테 마다 오와라나이 카쿠렘-보
그로부터 시간은 흐르고 여전히 끝나지 않는 숨바꼭질
道連れ募るセカイ　さよなら告げた
미치즈레 츠노루 세카이 사요나라 츠게타
동반자를 모으는 세상에 안녕을 고했어

モノクロの毎日に　飾られた　君の名も
모노쿠로노 마이니치니 카자라레타 키미노 나모
흑백의 매일에 수놓아진 너의 이름도
一息に呑み込んで　胸の奥に　しまいこんだ
히토이키니 노미콘-데 무네노 오쿠니 시마이콘-다
단숨에 들이삼켜 가슴 속에 간직했어

ねぼすけの　君はまだ　夢を残してるかな？
네보스케노 키미와 마다 유메오 노코시테루 카나
잠꾸러기인 너는 아직 꿈을 남겨두고 있는 걸까?
届かない約束を　集め続けたら　また逢える？
토도카나이 야쿠소쿠오 아츠메츠즈케타라 마타 아에루
닿지 않는 약속을 계속 모은다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3. 팝픈뮤직

			BPM	116
곡명	REcorrection
夢に見た、永遠に醒めない夢。空想がキミの中に溶け込んでゆく。 꿈에서나 보았던, 영원히 깨지 않는 꿈. 공상이 너의 안에 녹아 들어간다.
아티스트 명의	猫叉Master feat. 常盤ゆう
장르명	FLUFFY POP		플러피 팝
담당 캐릭터	PAKU		파쿠
수록된 버전	20 fantasia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	15	19	25	32
50단계	--	25	31	38
노트 수	257	297	474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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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플레이 영상

3.1. 아티스트 코멘트

제 소원이 이루어져서 토키와씨와 wac씨와의 콜라보레이션이 드디어 실현되었습니다.
제가 만든 곡에 wac씨가 가사를 붙여주시고, 그것을 토키와씨가 너무도 감미롭게 불러주셨습니다.
상상 그 이상의 감동으로 인해 몸이 떨리고 흥분해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가사의 완성이 레코딩 당일 15:00시 경이였다던가,
레코딩 끝났더니 심야 1시여서 그대로 믹스해서
곡 제출이 완전 마감시간 아슬아슬했다던가, 그런건 어찌 되든 상관없어요.
결과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쪽으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결과 올라잇인거죠.

그런 고로, 토키와씨의 노랫소리로 점점 둥실둥실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해.

猫叉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