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16 06: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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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단어2. 보컬로이드 곡3. JavaScript 프론트엔드 라이브러리4. 운영체제5. 나이키의 쿠셔닝 시스템6.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7. 일본의 MCN Re:AcT8.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의 조직 REACT

1. 영어 단어

'반응하다.'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

2. 보컬로이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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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avaScript 프론트엔드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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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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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이키의 쿠셔닝 시스템

아디다스 부스트 시리즈를 위시한 부스트 시스템의 인기에 대응하기 위해 낸 중창 소재 라인업으로, 나이키의 기술진들이 쿠셔닝과 반발력의 밸런스를 잡기 위해서 40만가지의 소재를 테스트해서 개발했다고 한다. 기존의 나이키 루나론과 비교해 13% 이상의 에너지 회수율을 자랑한다고 홍보하고 있다.

미드솔에 새겨진 특유의 물결무늬가 특징으로, 푹신푹신한 부스트 폼에 비해 탄성이 강한 착화감을 보여준다. 쿠셔닝이라는 게 워낙 개인차가 갈리다보니 호불호는 있지만, 벼르고 출시한 제품군답게 기본기에 출중하다는 평.

2017년 농구화 하이퍼덩크를 시작으로, 18년도에 런닝화인 에픽 리액트,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인 엘리먼트 시리즈를 내고, 이후 모든 라인에 걸쳐 널리 사용하고 있다.

에픽 리액트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리액트를 사용한 신발들이 앞뒤축에 아웃솔 보강 소재가 덧대여 있는 것을 제외하면 리액트 폼 미드솔이 지면에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라서 마모나 손상을 우려하는 의견이 많은 편.

다만, 이에 대해 나이키 측에서는 리액트 미드솔이 마모될 수는 있지만 쿠셔닝 성능에는 지장이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마모를 염두에 두고 일부러 미드솔을 두껍게 깔았다는 것으로 설명이 될 수 있지만 마모가 거슬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신경쓰일 수 있는 부분이다.

러너들에게 폼 수명은 평범한 수준이라고 평가받는다. 루나론에 비해서는 확실히 월등한 수명을 자랑하지만 러닝용으로 오래 착화하다 보면 폼이 가라앉아서 탄성을 잃는다. 러너들의 대략적인 증언을 들어보면 500km정도 달리면 러닝화로서의 수명은 끝난다고 한다. 물론, 일상용으로는 여전히 훌륭한 착화감을 자랑하지만 특유의 탄성은 거의 남지 않는다.

6.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파일:p.eagate.573.jp/2021sp_gd_08.jpg

작곡은 미야코 케이이치(都 啓一).

6.1. GITADORA 시리즈

GITADORA 시리즈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BASIC ADVANCED EXTREME MASTER
150 기타 표준 3.70 5.50 7.90 9.50
기타 베이스 3.90 6.20 8.50 9.75
드럼매니아 2.80 5.30 7.60 9.65
최초 수록 버전 [[GITADORA HIGH-VOLTAGE|'''
GITADORA
HIGH-VOLTAGE
''']]

기타 마스터 영상
드럼 마스터 영상
대부분의 베이스드럼이 오른쪽 페달로만 꾸역꾸역 나오다보니 오른발 혹사도가 큰 곡들중 하나가 됐다.
반대로 익스트림의 경우 8.00을 주기엔 너무 지나치게 패턴이 단순화돼서 물렙으로 여겨진다. FUZZ-UP에서 7.60으로 하향됐다.

7. 일본의 MCN Re: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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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의 조직 RE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