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크라이드의 오프닝곡, 싱어송라이터 이데 야스아키(井出泰彰)의 8번째 싱글이다. 열혈 애니답게 뜨거운 오프닝이다.
- 매화마다 오프닝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이 특징, 무비도 가사도 조금씩 조금씩 다르다.[1] 이는 타니구치 고로 감독이 후일 감독한 GUN X SWORD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부분이다. 다만 한국판은 똑같다.
2. 가사
가사 |
奪え! すべて! この手で! 우바에! 스베테! 코노테데! 빼앗아라! 모두다! 이 손으로! たとえ心傷つけてたとしても 타토에 코코로 키즈즈케타토시테모 아무리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해도 目覚めた[ruby(本能, ruby=ちから)]体を駆けめぐる 메자메타 치카라 카라다오 카케메구루 눈을 뜬 [ruby(본능, ruby=힘)]이 몸을 자극시키네 言葉は意味を変えて 코토바와 이미오 카에테 말은 의미를 바꿔서 昨日の真実は今日の嘘になる 키노오노신지츠와쿄우노우소니나루 어제의 진실이 오늘의 거짓이 되어 誰もが彷徨い流されてゆくだけ 다레모가사마요이나가사레루유쿠다케 누구나 방황하며 흘러가는 것 뿐 夢や愛なんて都合のいい幻想 유메야아이난테츠고오노이이겐소우 꿈이나 사랑 따위 형편좋은 환상 [ruby(現実, ruby=リアル)]を踏みしめ 果てしない 리아루오 후미시메 하테시나이 현실을 나아가 끝없는 [ruby(未来, ruby=あす)]へと手を伸ばす 아스에토 테오노바스 [ruby(미래, ruby=내일)]로 손을 뻗는다 Reckless fire そう大胆に魂に火をつけろ Reckless fire 소우 다이다은니 타마시이니히오츠케로 Reckless fire 그래 대담하게 영혼에 불을 지펴라 逃げ場なんてないさ 니게바난데나이사 도망칠 곳 따윈 없어 嘘も矛盾も飲み干す強さと共に 우소모무쥰모노미호스츠요사토토모니 거짓도 모순도 남김없이 삼켜 강함과 함께 今は求めない互いに宿るSympathy 이마와모토메나이타가이니 야도루 Sympathy 지금은 원하지 않아. 함께 지내길 Sympathy 渡せない何かを掴み取るまでは 와타세나이 나니카오츠카무토루마데와 넘겨줄수 없어 무언가를 붙잡을 때까지 傷つくのが怖いのか? 키즈츠쿠노가 코와이노카 상처 받는 것이 두려운가? 上手くズルく生きて楽しいのか? 우마쿠즈루쿠이키루테타노시이노카? 마음껏 교활하게 사는 것이 즐거운가? 果てある旅路何をカッコつける? 하테아루타비지 나니오 캇코츠케루? 끝이 뻔한 여행길. 뭘 그리 폼 재는가? "誰にもわかるわけない"と苦悩を気取り "다레니모 와카루 와케나이"토 쿠노오오 키도리 "아무도 알리 없다"하고 고뇌인 체 冷めた[ruby(視線, ruby=め)]でこっちを見るなら 사메타 메데 코옷치오 미루나라 차가운 눈으로 여길 볼 거라면 許せないReflexion 유루세나이 Reflexion 용서할 수 없는 Reflextion Reckless fire いいかげんなプライドなら灰になれ Reckless Fire! 이이카겐나 프라이도나라 하이니 나레! Reckless Fire! 허울 좋기만 한 자존심따윈 재나 되어 버려라! 奇跡なんてないさ 키세키난테나이사 기적 같은 건 없어 近寄るのは偽善者の甘い罠 치카요루노와 기제은샤노 아마이 와나 닥쳐오는 건 위선자의 달콤한 덫 信じるべきものそれは自分自身 신지루베키모노 소레와지부은지시은 믿어야 할 것 그것은 자기자신 譲れない大切な()[ruby(信念, ruby=もの)]握りしめて 유즈레나이 타이세츠나모노니기리시메테 양보할 수 없어 소중한 [ruby(신념, ruby=것)]을 꼭 거머쥐고서 掴め! すべて! 心に! 츠카메! 스베테! 코코로니! 붙잡아라! 모두다! 마음으로! 絶望、失望に打ちのめされても 제츠보오, 시츠보오니 우치노메사레테모 절망, 실망에 얻어맞더라도 最後は立ち上がりひとりのGlorious 사이고와 타치아가리 히토리노 Glorious 최후엔 일어서는 혼자만의 Glorious リスクやマイナスならば起爆剤さ 리스크야마이나스나라바키바쿠자이사 리스크나 마이너스라면 기폭제지 沸き立つ"確信"の矢を 와키타츠 "카쿠시인"노 야오 피어오르는 확신의 활을 [ruby(未来, ruby=あす)]へと解き放つ 아스에토토키하나츠 [ruby(미래, ruby=내일)]로 쏘아올린다 Reckless fire そう大胆に命の術を磨け Reckless fire 소우 다이다은니이노치노 스베오미카게 Reckless fire 그래 대담하게 목숨을 건 기술을 익혀라 この世はサバイバル 코노요와사바이바루 이세상은 서바이벌 白か黒か行く道はひとつだけ 시로카 쿠로카유쿠미치와 히토츠다케 백인가 흑인가 나아갈 길은 하나 뿐 Reckless fire そう大胆に魂に火をつけろ Reckless fire 소우 다이다은니 타마시이니히오츠케로 Reckless fire 그래 대담하게 영혼에 불을 지펴라 逃げ場なんてないさ 니게바난데나이사 도망칠 곳 따윈 없어 嘘も矛盾も飲み干す強さと共に 우소모무쥰모노미호스츠요사토토모니 거짓도 모순도 남김없이 삼켜 강함과 함께 絶やすわけがないこの胸の篝火は 타야스 와케가나이 코노 무네노 카가리비와 꺼질리 가 없어 이 가슴의 등불은 揺るぎない[ruby(本能, ruby=ちから)]と意志貫くように 유루기나이치카라토이시츠라누쿠요우니 흔들리지 않는 [ruby(본능, ruby=힘)]과 의지를 관철하듯이 |
3. TV판 가사
볼드체는 TV판 가사가사 |
奪え! すべて! この手で! 우바에! 스베테! 코노테데! 빼앗아라! 모두다! 이 손으로! たとえ心傷つけてたとしても 타토에 코코로 키즈즈케타토시테모 아무리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해도 目覚めた本能(ちから)体を駆けめぐる 눈을 뜬 본능(힘)이 몸을 자극시키네 言葉は意味を変えて 코토바와 이미오 카에테 말은 의미를 바꿔서 昨日の真実は今日の嘘になる 키노오노신지츠와쿄우노우소니나루 어제의 진실이 오늘의 거짓이 되어 誰もが彷徨い流されてゆくだけ 다레모가사마요이나가사레루유쿠다케 누구나 방황하며 흘러가는 것 뿐 夢や愛なんて都合のいい幻想 유메야아이난테츠고오노이이겐소우 꿈이나 사랑 따위 형편좋은 환상 現実(リアル)を踏みしめ 果てしない 리아루오 후미시메 하테시나이 현실을 나아가 끝없는 未来(あす)へと手を伸ばす 아스오토 테오노바스 내일로 손을 뻗는다 Reckless fire そう大胆に魂に火をつけろ Reckless fire 소우 다이다은니 타미시이니히오츠케로 Reckless fire 그래 대담하게 영혼에 불을 지펴라 逃げ場なんてないさ 니게바난데나이사 도망칠 곳 따윈 없어 嘘も矛盾も飲み干す強さと共に 우소모무쥰모노미호스츠요사토토모니 거짓도 모순도 남김없이 삼켜 강함과 함께 今は求めない互いに宿るSympathy 이마와모토메나이타가이니 야도루 Sympathy 지금은 원하지 않아. 함께 지내길 Sympathy 渡せない何かを掴み取るまでは 와타세나이 나니카오츠카무토루마데와 넘겨줄수 없어 무언가를 붙잡을 때까지 傷つくのが怖いのか? 키즈츠쿠노가 코와이노카 상처 받는 것이 두려운가? 上手くズルく生きて楽しいのか? 우마쿠즈루쿠이키루테타노시이노카? 마음껏 교활하게 사는 것이 즐거운가? 果てある旅路何をカッコつける? 하테아루타비지 나니오 캇코츠케루? 끝이 뻔한 여행길. 뭘 그리 폼 재는가? 教え込まれた理想より! 오시에코마레타 리소오요리! 억지로 주입시킨 이상보다! 溢れ出す感情を選ぶのさ! 아후레다스 칸죠-오 에라부노사! 넘쳐흐르는 감정을 선택하겠어! 予定調和? (Oh!) あくびが出てくる! 요테이쵸-와? (Oh!) 아쿠비가 데테쿠루! 예정조화라고? (Oh!) 하품이 나올 것 같아! "誰にもわかるわけない"と苦悩を気取り "다레니모 와카루 와케나이"토 쿠노오오 키도리 "아무도 알리 없다"하고 고뇌인 체 冷めた視線(め)でこっちを見るなら 사메타 메데 코옷치오 미루나라 차가운 눈으로 여길 볼 거라면 許せないReflexion 유루세나이 Reflexion 용서할 수 없는 Reflextion Reckless fire いいかげんなプライドなら灰になれ Reckless Fire! 이이카겐나 프라이도나라 하이니 나레! Reckless Fire! 허울 좋기만 한 자존심따윈 재나 되어 버려라! 奇跡なんてないさ 키세키난테나이사 기적 같은 건 없어 近寄るのは偽善者の甘い罠 치카요루노와 기제은샤노 아마이 와나 닥쳐오는 건 위선자의 달콤한 덫 信じるべきものそれは自分自身 신지루베키모노 소레와지부은지시은 믿어야 할 것 그것은 자기자신 譲れない大切な信念(もの)握りしめて 유즈레나이 타이세츠나모노니기리시메테 양보할 수 없어 소중한 것을 꼭 거머쥐고서 掴め! すべて! 心に! 츠카메! 스베테! 코코로니! 붙잡아라! 모두다! 마음으로! 絶望、失望に打ちのめされても 제츠보오, 시츠보오니 우치노메사레테모 절망, 실망에 얻어맞더라도 最後は立ち上がりひとりのGlorious 사이고와 타치아가리 히토리노 Glorious 최후엔 일어서는 혼자만의 Glorious 避けてゆけぬ Battlefield! 사케테 유케누 Battlefield! 피해갈 수 없는 Battlefield! 次の場所へ足跡つけるなら! 츠기노 바쇼에 아시아토 츠케루나라! 다음 장소를 향해 발자국을 찍는다면! 白い地図を赤く染めても進め! 시로이 치즈오 아카쿠 소메테모 스스메! 새하얀 지도를 빨갛게 물들이며 가라! リスクやマイナスならば起爆剤さ 리스크야마이나스나라바키바쿠자이사 리스크나 마이너스라면 기폭제지 沸き立つ"確信"の矢を 와키타츠 "카쿠시인"노 야오 피어오르는 확신의 활을 未来(あす)へと解き放つ 아스해토토키하나츠 내일로 쏘아올린다 Reckless fire そう大胆に命の術を磨け Reckless fire 소우 다이다은니이노치노 스베오미카게 Reckless fire 그래 대담하게 목숨을 건 기술을 익혀라 この世はサバイバル 코노요와사바이바루 이세상은 서바이벌 白か黒か行く道はひとつだけ 시로카 쿠로카유쿠미치와 히토츠다케 백인가 흑인가 나아갈 길은 하나 뿐 Reckless fire そう大胆に魂に火をつけろ Reckless fire 소우 다이다은니 타미시이니히오츠케로 Reckless fire 그래 대담하게 영혼에 불을 지펴라 逃げ場なんてないさ 니게바난데나이사 도망칠 곳 따윈 없어 嘘も矛盾も飲み干す強さと共に 우소모무쥰모노미호스츠요사토토모니 거짓도 모순도 남김없이 삼켜 강함과 함께 絶やすわけがないこの胸の篝火は 타야스 와케가나이 코노 무네노 카가리비와 꺼질리 가 없어 이 가슴의 등불은 揺るぎない本能(ちから)と意志貫くように 유루기나이치카토이시츠라누쿠요우니 흔들리지 않는 본능(힘)과 의지를 관철 하듯이 |
4. 한국어 가사
한국판 부른 TULA가 2024년 5월 본인 유튜브 커뮤에서 설문조사에서 풀버전 투표에서 1위를 해서 불렀다.
한국판 1절은 김주희 TULA유튜브 버전 2절과 3절은 부인인 나오미가 개사했다.
가사 |
모든 걸 이손으로 빼앗아라!. 내 비록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더라도. 깨달음에 힘으로 온몸이 용솟음칠테니. 한번 더 말하면 그의미는 어제의 진실도 오늘에 거짓이 되는 현실 누구나 방황하며 그렇게 흘러갈 뿐이야. 꿈도 사랑도 허울 좋은 환상일 뿐야. 이 현실을 박차고 일어나. 알 수 없는 내일을 향해 Reckless fire 영혼에 불을 켜라. 더 이상 내겐 물러설 곳이 없는데 세상 모든 거짓도 모순도 강하게 맞서 싸워 주리라. 지금은 원치 않아 서로에 대한 sympathy 멈추지마! 뭔가 이루는 그 날까지 상처를 받는게 두려운가? 속이며 살아가는 게 즐겁다 느껴지는가? 허세를 부러봐도 결국엔 뻔한 일뿐이야 그 누구도 절대 이해 못 한다며 괴로워해도 차가운 시선을 여기 보내지 마라 용서할 수 없는 Reflextion Reckless fire! 부질없는 고집 자존심 따위 태워버려라 내 앞에 닥쳐오는 달콤한 속삭임 위선의 가면 벗어버려라 믿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뿐이야 그 무엇도 바꿀 수 없는 신념을 위해 붙잡아 모두 다 마음으로 절망과 실망에게나 무릎을 꿇더라도 마지막 순간에는 일어나 외쳐라 Glorious 나에게 닥쳐온 위태로움은 다 도전일 뿐야 불타오르는 확신의 화살 미래를 항해 높이 날아 Reckless fire 그래 대담하게 네 삶을 향해 목숨을 걸어 싸워라 이 세상은 생존의 미로야 선택은 오직 승리뿐이야 Reckless fire 그래 용감하게 영혼을 위해 불을 지펴라 더 이상 숨지 않아 도망치지 않아 두려운 따위 이겨낼 테니 난 흔들리지 않아 가슴에 타오른 불꽃이 강렬한 그 열정으로 다시 날 깨워 Reckless fire |
5. 2011 ver
5.1. 가사
[1] 당시 TV판 방영 이후 발매한 싱글판에선 TV판에서 나온 모든 바리에이션이 등장하지 않았다가(OST 2의 마지막 트랙에 TV판 풀 사이즈가 나오긴 했지만 역시 3절까지의 바리에이션이 끝이고 싱글 버전과 미묘하게 기사가 다름) 2011년판에서 해당 곡을 수록함으로서 완전해졌다. 곡명도 Reckless fire와 Reckless fire 2011로 완전히 다르고, 마지막 부분의 리듬도 완전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