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15 16:30:29

Redout 2

Redout 시리즈
파일:redout1_logo.png
파일:redout2_logo.png
Redout 2
파일:redout2_main.jpg
개발 34BigThings
유통 Saber Interactive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 파일:PlayStation 4 로고.svg | 파일:Xbox One 로고.svg | 파일:Nintendo Switch 로고 가로형.svg
ESD 파일:스팀 로고.svg | 파일:험블 번들 로고.svg | 파일:Microsoft Store 로고 다크.svg파일:Microsoft Store 로고.svg | 파일: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로고.svg | 파일:닌텐도 e숍 로고.svg
장르 반중력 레이싱
출시 2022년 6월 17일
엔진
파일:언리얼 엔진 로고 가로형.svg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해외 등급 파일:ESRB Everyone.svg ESRB E
파일:PEGI 3.svg PEGI 3
관련 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시스템 요구 사항
OS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최소: Intel Core i5-3470 | AMD Ryzen 3 1200
권장: Intel Core i7-3770 | AMD Ryzen 5 1600
메모리 최소: 4 GB RAM
권장: 8 GB RAM
그래픽 최소: Geforce GTX 970 4 GB | AMD Radeon RX 570 4 GB
권장: Geforce RTX 2060 6 GB | AMD Radeon RX 5700 XT
Direct X 최소: 버전 11
권장: 버전 12
네트워크 권장: 초고속 인터넷 연결
저장공간 25 GB 사용 가능 공간
사운드카드 DirectX 호환

1. 개요2. 게임 정보
2.1. 커리어2.2. 비행선2.3. 환경2.4. 커스터마이징
3. 평가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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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게임 제작사 34BigThings에서 제작한 반중력 레이싱 게임 Redout의 후속작. 2022년 5월 27일 출시 예정이었으나 한 차례 연기되어 2022년 6월 17일 출시되었다.

2. 게임 정보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비행선 커스터마이징이 추가된다는 점이다. 프로펄서, 스태빌라이저 등 6개의 내부 부품을 교체해 자신만의 비행선 로드아웃을 구축할 수 있다. 내부 부품 외에도 스포일러나 제트엔진을 비롯한 7개의 외부 부품 또한 커스텀이 가능하다. 외부 부품은 해당 비행선 제조사의 부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어 섀시는 쾨니그베스 엔지니어링의 것으로 고르고 엔진은 아세라 걸로 바꿔버릴 수 있다는 의미. 리버리, 색상을 포함한 스킨 시스템도 계속해서 유지된다.

커스터마이징이 전작의 파워업 시스템을 어느 정도 계승하는 만큼, 파워업이 삭제되었다. 이제 모든 플레이어가 기본적으로 터보 부스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 부스터의 사용 방식이 변경되었다. 충전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지만, 부스터를 사용하면 비행선의 온도가 상승한다. 온도가 한계치에 도달하면 과열 상태가 되어 체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체력을 극한까지 몰아가며 속도를 높이는 플레이가 가능해진 셈.

전작에 이어 동적 음악 재생 알고리즘이 계속해서 유지된다. 플레이어의 현재 속도, 비행선을 커스텀한 방식에 따라 음악이 재생되는 방식이 달라진다.

2.1. 커리어

2.2. 비행선

전작의 7팀은 전부 참여하며, 5팀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2.3. 환경

2.4. 커스터마이징

3. 평가

4. 여담

  • 번역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 비행선을 함선으로 번역하는 등 소소한 오류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팀명과 환경 이름. 쾨니그베스를 쾨닉스워스라는 괴이한 이름으로 바꿔버렸다. 다른 팀명들도 1편과 조금씩 다른데, 1편에 익숙한 플레이어에게는 꽤 거슬리는 요소다. 환경 이름은 아예 건드리지도 않고 영어로 내버려 뒀는데, 트랙명은 적절하게 한국어로 옮겨 놓았다는 점이 아이러니. 때문에 플레이버 텍스트나 아나운서의 안내에서 한 문장 안에 영어, 음차, 한국어가 공존하는 괴랄하기 그지없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