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기
플레이어는 최대 3개까지의 무기를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주로 근접전을 대비한 산탄총이나 기관단총 또는 FAMAS나 Groza 같은 대근접용 돌격소총이나, 중거리 전투에서 쓸 무난한 돌격소총, 중장거리전에서 쓸 저격소총이나 지정사수소총을 챙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몇몇 무기들은 타 배틀로얄 게임들의 포지션과 비슷하다. 보급 상자에서 나오는 무기는 굵은 글씨로 표시함.돌격소총은 AR, 저격소총은 SR, 기관단총은 SMG, 산탄총은 SG, 권총은 HG, 기관총은 LMG로 표시된다.
기존에는 시작 시 장비 팩을 선택하게 되면 거기에 딸린 무기 팩으로 스타트 무기가 결정되어 게임 시작 시 지급되었는데 시즌 6 업데이트로 장비 팩과 상관 없이 아래의 스타팅 무기를 3개중에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 글록 17 + 9mm 탄 30발
2. 데저트이글 + .50 탄 10발
3. Citori + 12 게이지탄 6발
1.1. AR
FPS게임에 등장하는 무기들이 으래 그렇듯 가장 균형잡힌 무기군으로 적절한 데미지, 적절한 사거리, 적절한 연사력 등 사용하기에 따라서 고배율 달고 단발모드로 DMR처럼 쓸수도 있고 근거리에서 연사로 사용하여 SMG처럼 쓸 수도 있는 다재다능한 범용성 높은 무기군이다. 특히 이 게임에서는 별도의 장비 없이 모든 무기에 스코프를 동시에 2개 부착하여 전환 키[1] 하나로 간편하게 바꿔가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범용성이 두드러진다. 다만, 이런 범용성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근거리에서는 SMG에 밀리고 중장거리에서는 DMR에게 밀리고 장거리에서는 SR에게 밀리기 때문에 AR대신 SMG와 DMR/SR을 선택하는 유저도 있긴 하다. 그래도 다른 무기들은 한 가지 성능에 특화되어 있는 만큼 한계도 명확하므로 거의 대부분 AR하나는 반드시 챙기는 추세이다. 근거리도 SMG에 비해 크게 꿀리는 것도 아니고 이 게임은 장거리 저격이 아니면 대부분 중거리 정도에서 교전이 이루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AR이 유용하기 때문이다.- FAMAS
단발/연사/점사가 모두 가능한 5.56mm 탄환을 사용하는 돌격소총. 모델은 FAMAS F2로 980이라는 SMG 수준의 무지막지한 RPM과 결코 낮지 않은 데미지로 근거리에선 수준급의 DPS를 보여준다.[2] 별명이 전기톱일 정도. 다만, 그에 대한 패널티로 반동이 상당히 강한데 수직 반동은 의외로 평균보다 조금 센 정도라 익숙해지면 제어가 가능하지만 좌우반동이 보정기와 앵글 손잡이를 달아도 제어가 어려운 수준으로 이리저리 튀어서 근중거리 이상의 장거리 교전에서는 활용하기가 거의불가능하고 근접전에서도 사용하기 까다로운 총기이다. 게다가 현재는 반동패치로 인해 좌상탄으로 튀다가 20발 즈음에 우상탄으로 튀는 <자 모양의 저세상 반동으로 인해 더더욱 쓰기 어려운 총기가 되었다. 개머리판을 제외한 모든 부위[3]에 파츠를 달 수 있다.
- LVOA-C
가장 무난하고 기본적인 돌격소총으로 5.56mm 탄환을 사용하며 모델은 AR-15의 커스텀 버전이다. 개머리판을 제외한 모든 부위에 부착물을 장착할 수 있으며 5.56mm 사용 소총 중 AUG 다음으로 적은 반동과 무난한 DPS가 장점이다. 모델링 상으로는 개머리판 부착물이 기본적으로 달려있는 형태. 그러나 발당 데미지가 돌격소총 치고는 다소 낮기에 주로 쓰이는 총기는 아니다.
- M4A1
LVOA-C와 비슷한 돌격소총으로 마찬가지로 5.56mm 탄환을 사용한다. 모델은 M4 카빈소총의 A1버전. LVOA-C보다는 반동이 조금 세고, 풀파츠가 아닐 시 탄이 조금씩 튄다. 하지만 개머리판을 포함한 모든 부위에 부착물을 장착할 수 있어서 풀파츠 시 잠재력이 높고 범용성이 좋다. 풀파츠 시 LVOA-C보다 안정적이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일때는 LVOA-C가 우세하다. 데미지는 LVOA-C보다 약간 좋은 정도이지만 이 역시 그리 높진 않아서 강력한 DPS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는 7.62mm 돌격소총이 나오면 바로 버려진다.
- AK-47
7.62mm 탄환을 사용하는 무난한 성능의 돌격소총. 주로 AKM이 등장하던 다른 게임들과 달리 여기는 AK-47이다. 다만 목재 개머리판이 달린 원조 47은 아니고 접철식 개머리판이 달린 개조 버전이다. 수직반동은 7탄 AR치고는 낮은 편이지만 좌우반동이 어느정도 있는게 아쉬운 부분. FAMAS처럼 약한 반동이 빠른 연사력 때문에 중첩되어 쭉 밀리는 느낌이 아니라 묵직하게 좌우로 퉁퉁 튀는 느낌이다. 제어를 못 할 수준은 아니니 좀 익숙해지면 쓸 만 하다. 7.62mm 탄환을 사용하는 무기답게 데미지만 보면 MK12와 동일한 수준이기 때문에 저격소총을 찾지 못했다면 고배율 붙여두고 DMR처럼 운용할 수도 있으며 높은 피해량 덕분에 차량 파괴용으로도 사용하기 좋다. 탄 수급도 흔한 비교적 흔한 탄환이라 잘 되는 편. 총구, 탄창, 조준경 파츠를 장착할 수 있다.
- Groza
AK-47과 함께 7.62mm 탄환을 사용하는 돌격소총. 모델은 배틀그라운드에도 등장하는 불펍식 돌격소총 OTs-14이다. 배틀그라운드와는 다르게 보급 드랍이 아닌 필드 드랍이고 드랍률도 꽤 높은 편이다. FAMAS급은 아니지만 연사력이 상당히 높은데다가 7.62mm 탄환을 사용하기에 피해량도 뛰어나서 DPS하나는 끝내주지만 수직반동은 물론 좌우반동까지 매우 심하고 손잡이 파츠를 달 수 없기에 반동제어가 매우 힘든 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근거리전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되는 무기.[4] 총구, 탄창, 조준경 파츠를 장착할 수 있는데 총구를 장착할 경우엔 수직손잡이가 빠지고 주 손잡이를 양손으로 싸쥐는 특이한 방식으로 파지한다.
업데이트로 추가된 무기로, 7.62mm탄환을 사용한다. 필드드랍 무기임에도 돌격소총중 최상위권의 성능을 갖고있는데 데미지가 필드드랍 AR중에선 가장 강하며[5], 연사력과 반동 등 모든 면에서 여타 AR들의 평균을 웃돌고, M4A1처럼 개머리판을 포함한 모든 부착물이 장착 가능하기 때문에 잠재 성능도 훌륭하다. 이런 황금밸런스 덕분에 근,중,장거리 모두 활용 가능한 다재다능한 성능을 갖추고있다. 한마디로 올라운더 소총. 이 때문에 현재 필드 드랍 무기들 중 가장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있는 무기이다. 다만, 7.62mm를 사용하는지라 5탄을 쓰는 AR대비 반동이 제법 강하긴 하다.
- G36
업데이트로 추가된 5.56mm 탄환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이다. M4A1과 같이 개머리판을 포함한 모든 AR 파츠가 달리는게 특징. 데미지[6]와 연사력이 좋아 DPS가 꽤 높은편이다. 풀파츠 시 딱 보급전용인 AUG 같은 성능을 보여주기에 AUG하위호환으로 평가받는다. 원래는 좌우반동을 컨트롤하는 것이 어려워서 근중거리 이상에서는 FAMAS처럼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지만 대규모 반동 패치로 모든 총기를 싸그리 갈아엎음으로 인해, 반동이 개선되며 AK-15와 함께 투톱 AR이 되었다. 착한 반동과 무난한 데미지로 인해 AK-15와 함께 유저픽이 가장 높은 총기이다.
- AUG
5.56mm 탄환을 사용하는 보급전용 돌격소총이다. 모델은 배틀그라운드와 동일하게 슈타이어 사의 불펍식 돌격소총 AUG A3. 보급총기 답게 무반동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탁월한 안정성과 빠른 장전 시간, 평균 이상의 연사력으로 인한 5.56mm 총기임에도 7.62mm돌격소총들에 뒤지지 않는 상당히 높은 DPS를 자랑한다. 또한 특이하게 대용량 탄창 장착시 42발을 장전할 수 있다. AR중 가장 빠른 탄속 또한 자랑거리. 개머리판을 제외한 모든 부위에 부착물을 달 수 있다. 굳이 단점이라고 지적할 만한 점이 없는 밸런스가 훌륭한 총기.
- SCAR-H
7.62mm탄환을 사용하는 보급전용 돌격소총이다. 모델은 이름대로 Mk.17 SCAR이며 5.56mm를 사용하는 L모델로 출시된 배그와 다르게 7.62mm를 사용하는 H모델로 출시되었다. AK-15가 추가되기 전에 신규총으로 추정되었으며 한동안 잠시 추가되었는데, 처음 출시됐을 땐 1인칭에서 총기 모델이 안보이고 남들한테만 들리는 총기사운드에 ? 표시가 부착물 장착부위마다 나타나 있어 한마디로 오류 투성이였던 관계로 잠시 사라졌다가 현재는 오류를 수정하고 정식으로 출시되어 보급총으로 포지션을 잡고 있다. 모든 AR중 가장 강력한 데미지를 보유하고 있지만 반동이 꽤 있으며 기본 탄창이 고작 20발에 확장탄창을 끼워도 30발이라는 심하게 딸리는 탄창 용량 덕에 사용하기가 영 까다로워 보급총임에도 불구하고 외면받는 총기이다. 그래도 보급전용이기는 한지 확실히 데미지 하나는 강력해서 근접전에서 TTK가 좋기에 일부 유저들이 Groza 상위호환용으로 사용하긴한다.
1.2. SR(DMR)
본 게임에서는 DMR과 SR의 구분이 없이 그냥 SR이라는 명칭으로 통일되어있다. 하지만 한발한발 사격하는 정확성 높은 볼트액션 SR과 정확성과 데미지를 희생하는 대신 연사력을 높여 지속적으로 사격이 가능한 DMR은 명백히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에 주의가 필요하다.본격적인 장거리 저격을 하기 위한 무기군으로 다른 무기에 비해 낮은 연사력을 갖고 있는 대신 한발의 탄속과 정확도, 데미지가 높은 무기군이다. 따라서 고배율 스코프가 있어야 제 성능을 발휘하고 한발한발 정확하게 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그 대신 그만큼 숙련된 유저가 잡을 경우 아무리 멀리 있는 상대도 순식간에 뚝배기를 날리고 눞혀버리기 때문에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성능이 극명하게 갈리는 무기군이기도 하다. 하지만 장거리에서도 한방에 적을 눞히는게 가능한 강력한 무기군인만큼 드랍률은 낮은 편이다. 특히 볼트액션 SR의 경우 대부분 보급 전용이거나 굉장히 낮은 확률로 드랍되기 때문에 얻기가 하늘의 별따기이다. 반면 DMR은 드랍률이 다른 무기군에 비해 낮긴하지만 완전히 못찾을 정도는 아니다. 어쨌든 드랍률 낮고 사용하긴 까다로워도 성능 하난 확실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가 일단 발견하면 하나씩 끼고 다니는 무기군인데, 근중거리를 담당하는 AR/SMG와 장거리를 담당하는 DMR/SR을 하나씩 들고다니는게 정석으로 평가받을만큼 후반부로 가면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런 세팅으로 무기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볼트액션 SR의 경우 한발 쏘고나면 바로 줌이 풀리면서 차탄을 장전하는데 이 때 발사버튼을 누르고 클릭을 유지하고 있으면 바로 장전을 하지 않고 탄이 날아가는 궤적을 볼 수 있다. 초보자라면 이것을 통해 탄의 낙차거리를 확인하고 감을 잡아서 더 정확하게 수정사격을 할 수 있다.
- Mk12
5.56mm탄을 사용하는 AR-15 기반의 지정사수소총이다. 기존 20발이지만 탄창 장착시 30발까지 장전되어서 넉넉하게 쏠 수 있으며 7.62mm 탄환을 사용하는 AK-47과 동일한 데미지를 가졌기에 맞아보면 상당히 아프다. 탄속도 빨라 탄 낙차가 적어서 장거리 저격하기에도 좋다. 드랍률이 꽤 높기에 자주보이고 탄 수급도 쉽다.
- G28
7.62mm탄을 사용하는 지정사수소총이다. 모델은 HK417의 지정사수소총 버전인 G28. 준수한 데미지와 단발광클이 생각보다 빨라서 AR대용으로도 써먹을 수는 있지만 연사시 반동이 미친듯이 강해서 추천하지는 않는다. Mk12보다 강한 데미지 덕에 2렙 헬멧까지는 두 발로 정리할 수 있다. 단점은 탄속이 다른 총기류들에 비해 느린 편이라는 점과, 대용량을 끼우면 20발이지만 기본탄창은 10발 밖에 안된다는 점이 있다. 드랍률도 좀 낮은 편이라 쉽게 구하기가 어렵다.
- FAL "G"
2019년 3월 27일 시즌3 업데이트 때 새로 추가된 필드드랍 지정사수소총이다. FN사의 FAL소총 초기형을 모델로 하고 있으며 7.62mm탄을 사용한다. 필드에서 드랍되는 지정사수소총 중에서는 기본 데미지가 가장 높다. G28과 더불어 풀피기준으로는 2렙 헬멧 2방, 2렙 갑옷은 4방컷으로 똑같지만, 미묘하게 더 센게 장점. 부착물은 스코프, 총구, 탄창을 끼울 수 있다. 다만, 데미지가 좀 더 강력한 대신 단발광클의 안정성은 다른 지정사수소총보다 떨어지는 편. 여담으로 이 총이 출시된 지 2달 동안 본 문서에 추가되지 않았었다.
- M82A1
2019년 3월 27일 시즌3 업데이트 때 새로 추가된 보급전용 지정사수소총. 실총모델은 이름대로 그 유명한 바렛 사의 M82A1이다. VKS, Desert Eagle과 동일한 .50탄환을 사용하며 보급전용 총기답게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빠른 단발 광클속도와 강력한 데미지에 비해 안정적인 반동을 갖추고 있고, 탄속도 매우 빠르며 낙차도 적다. 데미지 또한 지정사수소총 중 가장 높아, 3렙 헬멧을 2방, 2렙 조끼는 3방, 3렙 조끼는 4방에 보내버리는 강력함을 자랑하기 때문에 유사 볼트액션 저격총처럼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 현 지정사수소총 중 원탑이다.
- Mosin-Nagant
7.62mm탄을 사용하는 볼트액션 저격소총. 이름대로 러시아제 볼트액션 저격소총인 모신나강 초기형을 모델로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4배율 PU 스코프가 고정 장착되어 있으며 덕분에[7] 얻자마자 바로 굴려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무슨 마개조를 한 건지 본래 모델과는 다르게 탄창식으로 장전을 하며, 대용량 탄창을 장착 시 장탄이 5발에서 10발로 증가한다.[8] 대신 탄창 외에 총구와 조준경 부착물을 장비할 수 없고, 따라서 총구 화염이 매우 크게 보이며 소음기로 발사음을 줄일 수도 없어 위치가 쉽게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다.
- Remington 700
보급상자와 필드에서 모두 등장하는 볼트액션 저격소총.[9] 모델은 Reminton M700 저격소총으로 특이하게도 5.56mm탄환[10]을 사용한다. 그래도 SR인지라 5.56mm 탄을 사용하는 총기치고는 1레벨 조끼까진 몸샷 확정 2방에 눕힐수 있는 꽤 강력한 피해량을 자랑하고, 기본 가늠자가 생각보다 보기 편해서 노파츠 상태로도 중거리까지도 커버가 가능하며 착용할 수 있는 파츠도 많아서 범용성이 매우 뛰어나다. 거기다가 쓰는 탄도 5.56mm라 탄 수급조차 쉽다. 총구, 탄창, 조준경을 장착 가능하며 탄창 장착시 장탄수가 5발에서 10발로 늘어난다. 옆동네처럼 소음기 장착시 셔터가 움직이는 것처럼 찰칵찰칵 소리가 난다.
- VKS
.50 탄환을 사용하는 볼트액션 소음저격소총. 모델은 러시아제 VSSK 비흘로프 저격소총. 거대한 일체형 소음기가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불펍식 탄창이다. 연장 총열과 조준경 부착물을 장착할 수 있으며 연장 총열을 달면 탄속이 빨라지고 낙차가 줄어드니 꼭 달아주는게 좋다.[11] 데저트 이글이 쓰는 .50탄을 사용하기에 탄 수급이 M200에 비해서 원활한 편.[12] 저격소총치고는 매우 정숙한 소음성능과 더불어, 보급전용 무기인 M200과 동일한 수준의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한다.[13] 다만 .50탄은 필드 드랍 무기 중에서는 유일하게 데저트이글하고만 같이 스폰되며, 스폰률도 저조한데다가 사용자도 거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말이 필드 수급 가능이지 사실상 전용탄 수준이라서 추가 탄약을 구하기는 생각보다 어려운게 단점. 또한 아음속탄을 사용하는 것을 반영했는지, 연장총열이 없다면 탄속이 매우 느리고 120m 이후부터 낙차가 매우 심해지니 저격소총임에도 장거리 교전에는 부적합한 이질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
- M200
.408 탄환을 사용하는 보급전용 볼트액션 저격소총. 모델은 CheyTac Intervention사의 M200 저격소총으로 실총 모델의 슬로건[14]답게 무려 3레벨 헬멧마저도 헤드샷 한방에 보내버리고,[15] 2레벨 조끼까진 몸샷도 2방 만에[16] 눕혀버릴 정도로 최강의 단발 피해량을 자랑하며 탄속또한 매우 빨라 탄 낙차가 적어 초장거리 저격에도 능한 모든 총기 통틀어서도 최상위권의 성능을 자랑하는 무기이다. 대신, 전용탄인 .408은 보급상자에서 총기와 함께 단 20발만 드랍되며, 필드에서 구할 수 없으니 신중하게 사격해야 한다.
- TAC-50
VKS와 마찬가지로 .50 탄환을 사용하는 보급전용 볼트액션 저격소총. 실제 모델은 이름대로 맥밀란 Tac-50이다. 디오네 맵 이벤트 모드인 sniper assassin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보급상자에서만 등장하는 전용 무기답게 게임 내 존재하는 모든 저격소총 중 가장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헤드샷은 어떤 헬멧을 끼던 한 방이 나오며 1레벨 갑옷까지 몸샷만으로도 넉다운시킬 수 있다. 낙차 또한 거의 없는 편이라 M200의 상위호환총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게다가 전용탄을 쓰는 M200과 달리 필드에서도 드랍되는 .50탄을 쓰기 때문에 탄 수급이 보다 원활한 것도 장점. 이러한 사기성 때문인지, 과거에는 디오네 맵같은 일부 특수 맵에서만 등장하다가 현재는 일반적인 맵에서도 보급으로도 등장하도록 패치되었다.[17]
MSR
현재 정식 출시되지 않은 무기이나, 나온다는 떡밥이 뿌려져있다. 7.62mm 탄환을 사용하는 탄창식 볼트액션 저격소총으로 보인다.
1.3. SMG
SG(샷건)와 함께 근거리 전투에 특화된 무기군이다. 빠른 연사속도에서 나오는 강력한 DPS와 그에 비해 적은 반동을 가진 대신, 탄속과 유효 사거리가 짧아 중거리 이상에서는 써먹기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보통은 중장거리용으로 AR이나 DMR/SR을 메인무기로 두고 SMG는 근접전을 위한 보조무기로 사용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비록 짧은 사거리를 갖고 있어도 그 안에서만큼은 샷건을 제외하면 다른 어떤 무기군들보다 성능이 확실한데다 드랍률이 가장 높아 쉽게 구할 수 있고 탄 수급도 수월하기에 초반 싸움에서 유용한 무기군이다. 또한 대부분 연사력이 높은데 비해 반동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근거리 성능을 믿고 후반부까지 꾸준히 들고 있는 유저들도 적지 않다.- MP5
9mm탄환을 사용하는 가장 무난한 SMG. 기본 탄창이 30발이며 대용량 탄창 장착시 SMG 중에선 비교적 많은 40발이라는 넉넉한 장탄 수를 자랑한다. 이 게임의 모든 SMG들의 공통사항이지만, 반동 또한 약하기 때문에 스탠다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9mm 총기라는 태생적인 한계로 발당 피해량은 SMG내에서 가장 강하지만, 아무래도 AR들에는 중장거리 교전의 힘든 점 등을 고려하면 초반싸움에서나 높은 등장률 덕에 AR 대용으로 무난히 써먹을 수 있고, 후반으로 갈수록 채용률이 저조하다.
- MPX-SD
소음기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있는 9mm탄환을 사용하는 SMG. SMG중 순정 상태일 때는 가장 적은 반동으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소음기가 기본 장착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본 탄창의 장탄 수가 20발 밖에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 대용량 탄창 장착시 30발로 늘어나기는 해서 어느 정도 커버되긴하기에 어느정도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다. 앞선 서술에선 비교적 데미지가 낮다는 서술이 있었으나, 실제 데미지 확인결과, MP5와 같이, SMG내에서 발당 데미지가 가장 강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 Vector
9mm탄환을 사용하는 SMG로 보급전용 총기인 P90을 제외하면 게임 내 모든 총기 통틀어 가장 빠른 연사력을 지니고 있는 총기이다. 압도적인 고연사력으로 어마무시한 DPS를 자랑하는데 연사력에 비하면 반동도 나름 적은 편이라 뛰어난 근접전 성능을 보여준다. 개머리판을 포함하여 손잡이, 총구, 탄창, 스코프 등 모든 파츠를 장착할 수 있어 풀파츠시 잠재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도 장점. 다만, 이런 연사력에 비해 탄창이 기본 19발, 대용량을 껴도 33발이라는 상당히 적은 수치라 대용량 탄창이 없을 경우 1초도 안 돼서 탄이 동나버려 전투 지속력이 심하게 딸리는게 치명적인 단점이다. 원래는 거의 전용탄 급인 .45 ACP탄환을 사용했는데 2019년 5월 11일 업데이트로 사용하는 탄환이 .45 ACP탄에서 9mm 탄으로 변경되었으며 맵에는 더이상 .45 ACP탄이 스폰되지 않고, 9mm탄과 같이 스폰된다. 장탄수도 기존에서 19발, 대용량 탄창은 33발로 변경되었다.
- Scorpion EVO 3
2019년 4월 26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필드드랍 SMG, 기존 SMG 3인방의 장점만 모아놓은 듯한 성능을 갖고있다. 반동이 적고, 연사력이 매우 빠르지만 데미지는 SMG류 중 최하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과 연사력과 탄속이 빠른점으로 실 DPS는 여타 SMG보다 높다. 그나마 기존 SMG와 비교되는 단점은 실 사거리가 매우 짧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특히 초반싸움에서 가까운 적을 해치우는데엔 매우 좋으나, 초반 이후의 중장거리 교전이 주가 되는 후반전까지는 사용하기가 조금 힘들어진다.
- P90
위의 스콜피온 EVO 3와 같은 날인 2019년 4월 26일에 추가 된 보급전용 SMG로, 5.7mm라는 전용 탄환을 사용한다. 50발의 대용량탄창을 기본탑재하였고, 총구 파츠와 사이트류 외엔 부착을 할 수 있는 파츠가 존재하지 않는다. 한 발당 데미지는 벡터와 동일하지만 연사력이 더 빠르기 때문에 모든 SMG 통틀어서 가장 높은 DPS를 가지고 있는데, 반동이 모든 총기류 중 가장 적을 정도로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이라 사기적인 근접전 성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탄속 역시 수준급이라 다른 SMG와 다르게 중거리 까지도 어느정도 커버 가능할 정도로 범용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M200처럼 같이 나오는 전용탄인 5.7mm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탄 수급이 어려울 수 있다. 그래도 보급상자에서 P90이 나올 땐 5.7mm도 200발 정도로 넉넉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그리 사용하기 까다롭지는 않지만, 연사력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마구잡이로 갈길 수준은 못되니 주의.
1.4. SG
초근거리에 특화된 무기군으로 이름대로 탄환이 여러갈래로 퍼지게 발사되는 산탄총들이다. 전부 12게이지 샷건 탄환을 사용하며 FPS게임에 등장하는 산탄총들이 으래 그렇듯 초근거리에 특화되어 있어 가장 짧은 사거리와 느린 탄속을 갖고 있는 대신 사거리를 극단적으로 희생한 만큼 데미지가 깡패급이라 웬만해서는 1~2방 컷이 나버리기에 유효사거리 내인 근접전에서는 따라올 무기가 없다. 그냥 마주치면 바로 누워버리는 수준이기 때문에 SMG보다도 근접전에서는 성능이 확실하다. 이 때문에 초반부 개싸움이나 최후반부에 도심지로 엔딩이나서 시가전이 벌어질 경우 SG를 드는 유저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다만, 그래도 사거리가 너무 짧아 중장거리라도 전투가 가능은 한 SMG에 비해 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아예 딜이 안들어가기 때문에 써먹기가 영 좋지 못해서 인기가 그리 많지는 않은 무기다.- Remington 870
펌프액션 샷건이다. 모델은 Remington M870 산탄총. 최대 5발까지 장전할 수 있으며. 초크와 스코프를 달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발당 피해량이 우수하고 집탄률이 다른 샷건에 비해 높지만 발사후 펌프 당기는 속도가 끔찍하게 느리며 장전도 일일이 총알을 집어넣어 장전하는 수동식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거의 버려지는 무기이다.
- Citori
시작 무기 팩 중 하나로 제공되는 더블배럴 샷건.[18] 빠르게 두 발을 연속으로 쏠 수 있는 만큼 정확히 꽂는 데 성공만 하면 적을 순식간에 로비로 사출하기 때문에 은근 쓰인다. 그러나 탄창이 딱 2발이고 배그의 덕배와 달리 탄띠로 장전 속도 증강도 안되기 때문에 두 발이 모두 빗나가면 기나긴 재장전 시간 동안 반격당해서 자신이 눕게 되니 신중하게 조준해서 쏴야 한다. 초크를 부착물로 장착할 수 있다. 실총은 브라우닝 사의 'Citori 725'
- Origin-12
빠른 연사가 가능한 탄창식 반자동 샷건이다. 모델은 미국 FosTecH사에서 생산하는 Origin-12로 사이가 기반의 탄창식 산탄총이다. 개머리판을 제외한 모든 AR 부착물들과 초크를 장착할 수 있다. 기본 장탄 수는 5발이며 대용량 탄창 장착시 10발로 늘어난다. 대용량 탄창 장착시 최대 10발을 빠르게 갈겨대서 근거리에서 상대를 말그대로 갈아버릴 수 있지만 반동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총구가 마구 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1.5. HG
기본 시작 무기로 선택이 가능한 무기군으로 권총답게 연사도 안되고 데미지와 사거리 등 모든 성능이 처참하기 때문에 차라리 샷건이라도 주워다 쓰는게 나을 정도인지라 극초반에 무기를 미처 줍지 못했을 때나 임기응변으로 사용하고 곧바로 버려지는 무기군이다. 가뜩이나 본 게임에서는 3개의 무기 슬롯에 어떤 무기든 장착할 수 있는지라 더더욱 사용할 이유가 없다.USP45
디오네 맵에서 스노우보딩 팩을 시작 팩으로 고를 시 .45 ACP 15발과 함께 기본으로 주어지는 반자동 권총. 모델은 H&K사의 USP .45ACP탄 버전. 장전되는 장탄 수는 12발이며, 글록보다 단발 연사력은 낮지만, 데미지는 조금 더 좋다. 주 무기, 보조 무기 구분없이 무기를 3개까지 들고다닐 수 있는 게임 특성상 초반 파밍 이후 버려지는 편. 2시즌부터 진행된 맵인 유로파 섬에서도 BMX의 기본 무기로 지급되었으나, 시즌 3 중의 패치로 인해, 모든 팩의 시작 무기가 Citori로 변경되었고, 시즌 6에서 시작 무기를 팩에 상관 없이 3개중 정할 수 있게 변경되었음 에도 출시되지 못한 관계로 현재는 볼 수 없는 총기가 되었다.
- Glock17
시작 무기 팩 중 하나로 제공되는 9mm탄환을 사용하는 반자동 권총.[19] 처음 시작할 땐 15발이 장전돼있지만, 최대 장탄 수는 17발이다. 실모델인 글록 17처럼 권총 중에서 단발 연사력이 가장 빠르지만 데미지가 게임 내 모든 총기류 중에서 제일 약하다는 문제가 있어 선택률이 높지 않고 USP와 마찬가지로 초반 파밍 이후 버려진다. USP45와 마찬가지로 2시즌부터 진행된 맵인 유로파 섬에서 글라이딩 팩의 기본 무기로 지급되었으나, 2019년 5월 11일 업데이트로 인해, 모든 팩의 시작 무기가 Citori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디오네 스쿼드 한정 모드 외엔 볼 수 없는 무기가 되었다. 시즌 6 패치 이후 유로파 맵에서 선택 가능한 시작 무기이다. 9mm 30발고 함께 시작하며, 17발이 장전되어 있다. 글라이더 도중 권총사격이 가능하다.
- Desert Eagle
시작 무기 팩 중 하나로 제공되는 .50 탄환을 사용하는 반자동 권총. 모델은 유명하디 유명한 IMI Desert Eagle. 데미지는 한 차례 상향 패치로 인해 1레벨 헬멧 기준 102.6데미지로, 한 방에 죽이거나 기절시킬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편이지만, 반동이 강하고 단발 연사력이 가장 느려서 주력으로 써먹긴 힘들다. 예전엔 웬만한 SR보다 드랍률이 낮았으나, 상향패치의 영향으로 드랍률이 꽤 올라간 편이다. 하지만 필드에서 이걸 습득했을 때쯤이면 굳이 데저트 이글외의 다른 총기류가 있을 것이고, 없다해도 모든 팩의 시작무기가 Citori로 바뀐 지금, 사용할 일은 별로 없다. 보급 전용무기인 VKS와 같은 .50 탄환을 사용하기에 VKS 유저라면 탄환을 챙겨두거나, 보조무기로 사용하면 좋다. 모든 권총류는 글라이딩, 레펠을 사용 중이거나 디오네 맵의 스노우 모빌을 운전하고 있을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다. 시즌 6 패치 이후 유로파 맵에서 선택 시작 가능한 시작무기이다. .50 탄 10발과 함께 시작하며 7발은 장전되어 있는 상태이다. 다른 권총과 다르게 레드도트가 장착 가능하다.
1.6. MG
많은 장탄수와 강력한 데미지, 준수한 연사력을 갖고 있는 무기군이다. 일반적인 총기 성능으로만 보자면 딜이 약간 더 쌘 AR 수준이지만, MG들은 AR과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장탄수를 가지고 있어 장전 없이 쭉 지속 사격을 할 수 있게 만들어진 무기군이다. 대신 그만큼 장전속도가 매우 느리고 굉장히 무거워 조준속도도 느려터져서 완전히 AR대용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다. 특히 장전속도가 정말 심각하게 느리기 때문에 실컷 난사하다가 탄창이 바닥날 경우 굉장히 취약해진다. 이런 특성상 스쿼드 같이 지원군이 있는 경우에서 쓰는 것이 권장되는지라 솔로에서는 인기가 그다지 없고 주 용도는 스쿼드 등지에서 적 팀을 제압사격하거나 적 차량을 요격, 파괴하는 용도로 쓰인다. 다만, 스쿼드라도 사용하기가 까다로운건 매한가지라 인기는 그다지 많지 않다.원래는 없던 무기군이었는데 2019년 1월 16일 어드벤처 시즌2 메이저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 PKM
필드 드랍의 7.62mm탄환을 사용하는 기관총. 기관총답게 100발의 막대한 장탄수와 꽤 높은 연사력을 자랑한다. 연사력은 AK-47보다는 약간 빠르고 Groza보다는 느린 편인데 믿기 어려울 정도로 반동이 심하다. 그런데 부착물이 달리지도 않아서, 추가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없고 기관총이라고 장전속도도 엄청나게 느리다. 패치 이후 조준경을 부착할 수 있게 되었지만, 2배율까지 밖에 달 수 없으며, 상기된 문제로 인해 사용자가 많지 않다. 그나마 앉거나 엎드려서 쏘면 반동이 눈에 띄게 줄어들긴 하므로, 스쿼드에서 화력지원, 제압사격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는 있다.
- MG4
보급상자에서만 획득이 가능한, 5.56mm탄환을 사용하는 기관총. 5.56mm탄환을 사용하지만 연사력이 꽤나 빠른 편이라 7.62mm탄을 쓰는 무기군들에 비해 DPS가 꿀리지 않는다. PKM과 마찬가지로 100발의 탄창을 가지고 있다. 보급 상자 라인업들 중에서도 등장률이 매우 낮은 편인데다가 기관총을 애용하는 유저가 많지 않다 보니 게임에서 매우 보기가 힘든 총기 중 하나이다. 기본 반동이 꽤 강한 편이지만 양각대가 달려있어 앉거나 엎드려서 사격할 경우 반동이 크게 줄어든다. PKM이 조준경 부착이 가능하게 되면서 입지가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
1.7. 기타
- RPG
보급상자에서와 필드에서 모두 획득할 수 있는, 전용 탄을 사용하는 대전차로켓 RPG-7 이다. 출시 초기에는 직격으로 맞아도 넉다운이 아닌 치명상 수준에 그치는 낮은 피해량이였지만 패치로 인해 데미지가 상향되어 직격 시, 방어구 레벨에 관계없이 바로 넉다운시킬 수 있다. 또한 차량에 직격 시 매우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픽업 트럭을 1방만에 불이 붙은 아슬아슬한 상태로 만들고 2방만에 박살낼 정도. 대신 탄속이 상당히 느린데다 한발 밖에 장전되지 않아 한발 쏠 때마다 계속 장전해줘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인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아 일반적으로 총을 사용하거나, 몇 발 피격한 이후 딸피 상태로 엄폐한 적을 범위피해로 마무리하는 용도나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적을 요격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기본적으로 필드에서 RPG탄 2발과 함께 드랍되며, 보급 상자에서는 보급 전용 무기 1~2쌍과 함께 확정적으로 드랍된다.
[1] 기본:V[2] 인게임 연사속도 1위는 P90지만 데미지가 낮아서 DPS는 살짝 밀린다.[3] 총구, 손잡이, 탄창, 스코프[4] FAMAS가 발당 데미지는 낮지만 압도적인 연사력으로 총알을 적에게 들이붓는 느낌이라면 Groza는 연사력은 조금 낮지만 7탄 특유의 강력한 발당 데미지로 총알을 적에게 깊숙히 꽂아넣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5] 발당 데미지가 경기관총인 PKM과 동일하다![6] 무려 보급전용 무기인 AUG보다 발당 데미지가 높다! 다만, 연사력이 AUG에 비해 다소 느려서 실질적인 DPS는 AUG가 더 우세하다.[7] 세로선 형태의 조준선이 그려진 고증 조준경이다.[8] 실제 모신나강은 내부탄창 방식이라 탄창 교체 식으로 장전하려면 약실과 노리쇠 부분을 아예 뜯어고치는 대개장이 필요하다.[9] 다만, 필드에서는 등장률이 매우 극악이다. 편하게 수급하기 위해서는 필드에 보급품이 등장하는 High Tier Loot Zone에서 파밍하는 것을 추천한다.[10] 실제로는 동일구경의 .223 Remington 탄환을 사용하지만 배틀그라운드와 동일하게 게임적 허용으로 5.56mm를 사용하는 듯하다.[11] 연장총열이 없다면 정조준 낙차 75m, 연장총열이 있으면 정조준 낙차 150~200m 사이다.[12] 물론 실제 총기는 데저트이글이 사용하는 권총탄인 .50AE와는 전혀 다른, 전용의 아음속 고정밀 .50탄환을 사용한다.[13] 이 때문에 원래는 보급전용 무기였는데 M200과 함께 연장 총열이 출시되며 필드드랍으로 격하되었다. 그럼에도 강력한 데미지는 그대로라 여전히 인기가 어느정도 있다.[14] 저격수 잡는 저격총[15] 볼트액션 SR 버프 패치 이전에는 3레벨 헬멧은 99의 피해를 받아 풀피라면 살아남을 수는 있었다.[16] 방어구가 없다면 몸샷도 한방컷난다.[17] 다만, 확률이 극악으로 낮다.[18] 기존에는 디오네 맵에서는 클라이밍 팩을 시작 팩으로 골랐을 경우, 유로파 맵에서는 그래플링 훅 팩을 시작 팩으로 골랐을 경우 12 게이지 10발과 함께 가지고 시작하는 스타트 무기였다. 시즌6 패치 이후 시작 장비에 상관없이 무기 팩을 고를 수 있게 되었다.[19] 기존에는 디오네 맵과 유로파 맵에서 글라이드 팩을 선택하면 번들 무기 팩으로 제공되었으나, 시즌6 패치 이후 선택 장비에 상관없이 무기 팩을 Citori, Desert Eagle, Glock-17중 골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