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Google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산세리프 글꼴이다.Roboto는 2011년에 개발되어 Android OS 4.0의 기본 글꼴로 채택되었고, 반응이 좋지 않자 리파인을 거쳐 2014년 Android 5.0에 채택되면서 지금에 이른다.
Google에서 2016년 Google Product Sans를 개발하여 Google의 로고와 Pixel 시리즈만의 글꼴로 채택되어 상태표시줄과 같은 헤드라인 글꼴에 사용되고, 본문에는 Roboto가 사용되었다가, 2021년 Android 12의 Material You에서 새롭게 개발된 Google Sans[1]를 사용하면서 기존의 Roboto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여전히 Google에서는 현 최신 버전인 Android 16까지도 Roboto를 시스템 기본 글꼴로 지정되어 있고, Youtube의 기본 글꼴을 현재도 유지하고 있으며, Google Product Sans와 Google Sans는 일부 UI에서만 사용되고 있다.
한때 삼성 갤럭시의 기본 글꼴이기도 했으나 One UI 6부터 One UI Sans로 바뀌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삼성 앱이나 구글 기본 앱에선 Roboto가 적용된다.[2]
그 이유는 시스템 글꼴로 지정되어 있어 갤럭시를 비롯한 대부분의 Android 스마트폰은 루팅 후 시스템 글꼴 파일을 편집하지 않는 이상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단, 최근 2023~2024년부터 중국 제조사[3]스마트폰은 내수롬에 루팅없이도 자사의 글꼴을 Roboto 대신 집어넣기 시작했다.[4] 특히 샤오미의 경우 HyperOS가 탑재된 글로벌롬 스마트폰에도 샤오미 스토어에서 커스텀 폰트를 설치하면 루팅 없이도 모든 앱에 Roboto 대신 출력이 가능하다.
[1] Display와 Text의 글리프를 따로 분리시켜 사용한다.[2] 앱의 글꼴을 Roboto 또는 San-serif로 지정할 경우, 시스템 기본 글꼴인 Roboto가 무조건 표시된다.[3] 레노버, 샤오미, 아너, Oneplus, Vivo, Oppo 등[4] 갤럭시를 포함한 대부분의 제조사와 달리 앱에서 San-serif를 지정했더라도 Roboto가 아닌 자사의 글꼴이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