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ff> Rolling Thunder | |
<colbgcolor=#008080,#26282c> 제작 | Splitting Point Studios |
개발 완료일 | 2022년 1월 27일 |
최근 업데이트 | 2023년 5월 2일 |
최대 플레이어 수 | 50명 |
장르 | FPS |
기어 허용 | (X) |
링크 | [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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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트레일러 |
Splitting Point Studios에서 개발한 Roblox의 FPS 게임.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Roblox로 개발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실사 비율의 캐릭터 모델링을 비롯해 상당한 그래픽과 모션 퀄리티를 자랑한다.[3] 퀄리티에 비해 콘텐츠의 양도 적지 않은 편.
다만 게임 자체의 뛰어난 게임 퀄리티와는 달리 동접자 수는 100~350명 정도로 낮은 편이다. 하지만 방은 잘 잡히는 편이고, 대규모 게임이라 사람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다.
데모용 PvE 게임으로 Rolling Thunder PVE가 있다.
2. 특징
배틀필드 시리즈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지상전 모드를 섞어놓은 게임성을 취하고 있다. 즉, 대규모 전투를 지향하는 FPS게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원 규모가 25vs25로 꽤 큰 편이며, 맵도 로블록스 FPS 중에선 개방적이고 넓다.맵이 넓긴 하지만 무기 반동제어가 생각보다 쉽고 대부분의 맵들이 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개활지인데다 교전도 생각보다 빨리 이뤄지며, 적을 미니맵과 화면 상에 표시하는 스팟 기능의 존재로 실질적인 진입장벽은 낮다고 할 수 있다.
맵이 넓기 때문에 차량도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뒷좌석의 중기관총도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그 외 맵에 배치된 고정형 기관총들도 쓸 수 있다. 다만 이 게임에서 등장하는 차량들은 대부분 지프 같은 소형 차량이고 전차 같은 대형 차량은 이용할 수 없다.
배틀필드 시리즈처럼 병과 시스템을 도입하며 병과마다 쓸 수 있는 무기와 장비가 다 다르다. 또 Rolling Thunder PVE와는 다르게 폭넓은 무기개조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무기류를 내가 원하는 방향에 맞게 개조할 수 있다.
또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처럼 킬스트릭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다만 아직까진 쓸 수 있는 킬스트릭 수가 한정적인 단점도 있다.
배틀패스가 있는데 특이하게도 경험치가 아닌 도전 과제로 배틀패스 티어를 올릴 수 있으며 과제 조건은 티어마다 다 다르다. 유료 배틀패스도 있으며 구매할 경우 티어별 진행도를 30% 더 빨리 올려주고 유료 배틀패스 전용 보상(스킨, 무기 등)을 얻을 수 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캐릭터 성별, 복장, 복장 색깔 등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3. 조작법
- WASD - 이동
- Space - 점프[4]
- Shift - 달리기
- Shift 2번 연타 - 전술 달리기[5]
- Shift 도중 Ctrl 또는 C - 슬라이딩
- Ctrl 또는 C - 앉기[6]
- C 길게 누르기 또는 Z - 엎드리기
- 마우스 좌클릭 - 사격
- 마우스 우클릭, Q - 정조준
- 1,2 - 무기 변경
- 3 - 근접무기 선택
- 4 - 특수장비[7] 선택
- 5 - 킬스트릭(박격포 포격)
- 6 - 킬스트릭(네이팜 폭격)[8]
- 7 - 킬스트릭(헬기 사수)
- F - 근접 공격, 상호작용
- E - 적 스팟
- R - 재장전
- G - 수류탄 투척/수류탄 되던지기
- B - 붕대 사용[9]
- H - 무기 관찰
- V - 발사모드 변경[10]
- Tab - 점수표 보기
4. 병과 및 장비
자세한 내용은 Rolling Thunder/병과 및 장비 문서 참고하십시오.5. 총기 개조
자세한 내용은 Rolling Thunder/총기 개조 문서 참고하십시오.6. 킬스트릭
콜 오브 듀티 시리즈처럼 킬스트릭이 존재한다. 현재까진 아래의 킬스트릭만 쓸 수 있으나 다른 킬스트릭들도 추후 추가 예정에 있다.- 5킬 : 박격포 포격
맵의 원하는 지점에 포격을 요청한다. - 9킬 : 네이팜 폭격
맵의 원하는 지점을 기준으로 일직선 방향으로 박격포 포격보다 더 큰 포격을 요청한다. 포격당한 곳에는 불길이 솟아 오르며 불길을 지나는 적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 12킬 : 헬기 사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헬기 사수와 비슷하게 헬기의 중기관총 사수가 되어 적들을 사격한다. 참고로 이 킬스트릭의 장점은 헬기 사수 상태에서도 적 스팟을 할 수 있다! 따라서 헬기 사수의 넓은 시야로 적들을 스팟하는 게 꽤 도움이 된다. 참고로 헬기 사수 도중 점프를 하면 헬기 사수가 취소된다.
7. 여담
- 가끔 맵 메이킹이 덜됐는지 지형을 무시하고 돌아다닐 수 있는 지역도 있다.
- 자동 번역 명칭은 구르는 번개로 나온다.
- 게임 이름의 유래는 베트남 전쟁의 공중 작전 중 하나인 롤링썬더 작전으로 보인다. 물론 이름만 같을 뿐 그 내용은 둘 다 완전히 다르다.
- 다른 FPS게임들과는 다르게 경험치 계산을 사살한 적 수가 아닌 적에게 준 피해량으로 계산한다. 그래서 적 사살을 많이 못해도 맞추기만 많이 한다면 경험치를 많이 모을 수 있다.[11]
- 특이하게도 스폰 보호중(SPAWN PROTECTION)인 상대를 공격해도 경험치가 들어온다. 이 경우 경험치는 들어오지만 적에게 피해량은 들어가지 않는다.
- 영향받은 게임은 배틀필드 V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라고 한다.
- 여담으로 같은 모션과 플레이 방식을 공유하는 리코일이 더 일찍 개발된 탓에 롤링 썬더가 리코일의 표절작(...)으로 오해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리코일의 개발 스튜디오인 배드 스켈레톤과 롤링 썬더의 개발 스튜디오인 스플리팅 포인트 스튜디오의 오너는 같은 사람이다.[12] 즉, 콜 오브 듀티 시리즈로 비유하자면 리코일과 배드 스켈레톤은 각각 모던 워페어 시리즈와 인피니티 워드로, 롤링 썬더와 스플리팅 포인트 스튜디오는 블랙 옵스 시리즈와 트레이아크로 비유할 수 있다. 리코일과 롤링 썬더를 둘 다 플레이해보면서 더 맘에 드는 게임을 플레이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 초반기에는 칼로 사살할시 에니메이션이 나왔다. 그러나 이제
똥쟁이 처형식그 에니메이션이 삭제가 되어 칼빵하는 재미가 사라졌다. 아마도 찌를 때 피가 많이 나와서 로블록스 측에서 제제를 가하자 에니메이션을 삭제 한 것으로 보인다.그런데 같은 배경의 다른 그룹의 게임은?[13] - 기본적으로 Gunfight Arena의 전신이 된 체험이기에 조작감이 완벽하게 같다. 즉, 저 FPS 게임만 해왔다면 쉽게 입문이 가능하다는 것.
[1] 개발자 트위터[2] 개발자 그룹[3] 비슷하게 실사 비율의 캐릭터 모델링을 사용하고 뛰어난 그래픽으로 호평받는 게임으로 FRONTLINES가 있다.[4] 모바일에서는 불가능하다.[5] 재장전 도중에 전술 달리기를 하면 재장전이 끊긴다. 그리고 콜오브듀티 시리즈와는 다르게 무한정 전술 달리기가 가능하다.[6] 앉는 도중엔 미니맵이 확대되어 주변에 가까이 있는 적들을 더 확인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7] 병과마다 쓸 수 있는 전용 장비다.[8] F-4 팬텀이 네이팜을 투하하며, 지역과 간격을 지정할 수 있다.[9] 체력이 떨어져서 체력바 밑에 붕대 아이콘이 떴을 때만 사용가능하다.[10] 모바일, 게임패드에선 불가능하다.[11] 그렇기에 레벨업이 매우 힘들다. 적 한명을 죽이면 약 200경험치를 주는데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수는 약7만이다. 즉 레벨1을 올리려면 몇 백명은 죽여야 한다는 뜻이다.[12] 배드 스켈레톤과 스플리팅 포인트 스튜디오는 둘 다 jandel이 오너이다.[13] 배틀필드 1을 모티브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