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声, ruby=こえ)]を[ruby(聴, ruby=き)]かせて もう[ruby(心, ruby=こころ)]を[ruby(閉, ruby=と)]ざさないで
꼬에오 키까[1]세떼 모오 코꼬로/오 또자사/나이데
목소리를 들려줘, 이제 마음을 닫지 말고
[ruby(愛, ruby=あい)]を[ruby(聴, ruby=き)]かせて [ruby(昨日, ruby=きのう)]が[ruby(遠, ruby=とお)]い[ruby(風, ruby=かぜ)]に[ruby(変, ruby=か)]わるまで
아이오 키까세떼 키노오가 또오이 까제니 까와루 마데
사랑을 들려줘, 어제가 먼 바람으로 바뀔[2] 때까지
いくじがないだけじゃない
이쿠지가 나이 다케/쟈 나이
'의지[3]가 없는 것만은 아니야'
そう[ruby(乾, ruby=かわ)]いた[ruby(胸, ruby=むね)]がつぶやいた
소오 카와이타 무네가 츠부야이타
그렇게 말라버린[4] 가슴이 중얼거렸어
[ruby(失, ruby=うしな)]うことだけ ただ[ruby(怖, ruby=こわ)]くて[ruby(誰, ruby=だれ)]か
우시나우 코토다케 타다 꼬와쿠테 다레가
잃는 것만 그저 두려워서 누군가를
[ruby(待, ruby=ま)]ってた[ruby(夜更, ruby=よふ)]け
마앗테따 요후케
기다리던 깊은 밤
ひとりぼっちで[ruby(生, ruby=う)]まれたのに あゝ
히토리/봇치데 우마레/타노니 아아
혼자 태어났는데, 아-
どうしてさみしくなる
도오시테 사미시쿠나루
어째서 외로워지는 걸까
みんなこんな つらい[ruby(気持, ruby=きも)]ち ねぇ
미음나 꼬음나 쯔라이 키모찌 네에
다들 이렇게 힘든 기분이야? 응?
どんな[ruby(夢, ruby=ゆめ)]みて [ruby(乗, ruby=の)]り[ruby(越, ruby=こ)]えてるの
도음나 유메미테 노리꼬에 떼루노
어떤 꿈을 꾸며 이겨내고 있는 거야
AH つらいけど
아- 츠라이께도
아- 힘들지만
[ruby(声, ruby=こえ)]を[ruby(聴, ruby=き)]かせて いま [ruby(傷, ruby=きず)]つくよりもつよく
꼬에오 키까세떼 이마 끼즈츠/꾸 요리모 쯔요꾸
목소리를 들려줘, 지금 상처받는 것보다 강하게
[ruby(愛, ruby=あい)]を[ruby(聴, ruby=き)]かせて [ruby(明日, ruby=あした)]がそばにあると[ruby(信, ruby=しん)]じたい
아이오 키까세떼 아시따가 소바니 아루또 시음지 따이
사랑을 들려줘, 내일이 곁에 있다고 믿고 싶어
ごまかしきれないじゃない
코마카시 키레나이/쟈 나이
속일 수 없잖아
そう[ruby(想, ruby=おも)]い[ruby(出, ruby=で)]ばかり [ruby(抱, ruby=だ)]いてても
소오 오모이데바카리 다이테 떼모
그렇게 추억만 안고 있어봤자
なくすものもないあの[ruby(心, ruby=こころ)]の[ruby(広, ruby=ひろ)]さ
나쿠스 모/노모 나이 아노 코꼬로노 히로사
잃을 것도 없는 그 마음의 넓이를
[ruby(忘, ruby=わす)]れていたね
와스레떼 이따네
잊고 있었어
しがみつく[ruby(幸, ruby=しあわ)]せなんてあゝ
시가미/쯔구 시/아와세/나음떼 아아
매달리는 행복 같은 건, 아-
[ruby(涙, ruby=なみだ)]までつまらない
나미다마/데 츠마라 나이
눈물조차[5] 소용없어[6]
うまく[ruby(思, ruby=おも)]い[ruby(切, ruby=き)]れる[ruby(勇気, ruby=ゆうき)] ねぇ
우마쿠 오모이/키레루 유우키 네에
보기 좋게[7] 단념하는[8] 용기, 그래
[ruby(誰, ruby=だれ)]にもきっと あるはずだから
다레니모 키잇토 아루하즈 다카라
누구에게나 분명 있을 테니까
AH つらくても
아- 쯔라쿠떼모
아- 힘들어도
[ruby(声, ruby=こえ)]を[ruby(聴, ruby=き)]かせて もう[ruby(心, ruby=こころ)]を[ruby(閉, ruby=と)]ざさないで
꼬에오 키까세떼 모오 코꼬로/오 또자사/나이데
목소리를 들려줘, 이제 마음을 닫지 말고
[ruby(愛, ruby=あい)]を[ruby(聴, ruby=き)]かせて [ruby(昨日, ruby=きのう)]が[ruby(遠, ruby=とお)]い[ruby(風, ruby=かぜ)]に[ruby(変, ruby=か)]わるまで
아이오 키까세떼 키노오가 또오이 까제니 까와루 마데
사랑을 들려줘, 어제가 먼 바람으로 바뀔 때까지
AH つらくても
아- 쯔라쿠떼모
아- 힘들어도
[ruby(声, ruby=こえ)]を[ruby(聴, ruby=き)]かせて いまなにも[ruby(怖, ruby=こわ)]がらないで
꼬에오 키까세떼 이마 나니모 꼬와가라 나이데
목소리를 들려줘, 지금 아무것도[9] 두려워하지 말고
[ruby(愛, ruby=あい)]を[ruby(聴, ruby=き)]かせて [ruby(明日, ruby=あした)]は そばにあるから
아이오 키까세떼 아시따와 소바니 아루카라
사랑을 들려줘, 내일은 곁에 있으니까
[ruby(声, ruby=こえ)]を[ruby(聴, ruby=き)]かせて もう[ruby(心, ruby=こころ)]を[ruby(閉, ruby=と)]ざさないで
꼬에오 키까세떼 모오 코꼬로/오 또자사/나이데
목소리를 들려줘, 이제 마음을 닫지 말고
[ruby(愛, ruby=あい)]を[ruby(聴, ruby=き)]かせて [ruby(昨日, ruby=きのう)]が[ruby(遠, ruby=とお)]い[ruby(風, ruby=かぜ)]に[ruby(変, ruby=か)]わるまで
아이오 키까세떼 키노오가 또오이 까제니 까와루 마데
사랑을 들려줘, 어제가 먼 바람으로 바뀔 때까지
[ruby(声, ruby=こえ)]を[ruby(聴, ruby=き)]かせて もう[ruby(心, ruby=こころ)]を[ruby(閉, ruby=と)]ざさないで
꼬에오 키까세떼 모오 코꼬로/오 또자사/나이데
목소리를 들려줘, 이제 마음을 닫지 말고
[ruby(愛, ruby=あい)]を[ruby(聴, ruby=き)]かせて [ruby(昨日, ruby=きのう)]が[ruby(遠, ruby=とお)]い[ruby(風, ruby=かぜ)]に[ruby(変, ruby=か)]わるまで
아이오 키까세떼 키노오가 또오이 까제니 까와루 마데
사랑을 들려줘, 어제가 먼 바람으로 바뀔 때까지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재번역[10]
[1] 'か'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카'로 표시하나 실제 '까'와 '카'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た(타/따), ぱ(파/빠)행도 동일)[2] 변할[3] 용기[4] 메말랐던[5] 마저, 까지[6] 하찮아, 시시해[7] 잘[8] 결단하는, 포기하는, 결심하는[9] 무엇도[10]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